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이 울음소리 '뚝', 작년 합계출산율 0.81명 '역대 최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6만명대로 감소하면서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지로 평균인 1.59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쳤다. 여성의 출산 시기도 더 늦어졌다. 평균 출산 연령은 33.4세로 0.2세 더 높아졌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6만6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1800명(4.3%) 줄었다. 출생아 수는 2016년 40만명대에서 2017년 30만명대로 떨어진 뒤 코로나19가 처음 확산됐던 2020년 들어 20만명대까지 감소하며 하락세가 더 가파라졌다. 이 같은 추세라면 20만명대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전년 대비 0.03명(-3.4%) 줄었다.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다. 이는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1명이 채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해 우리나라의 심각한 저출산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명이 되지 않은 나라는 한국이 유일해 이번에도 꼴찌 딱지를 떼지 못 했다. 2020년 기준 OECD 회원국 평균 1.59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결혼 후 부부가 아이를 갖는 시간도 더 길어졌다. 첫째 아이를 낳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년, 둘째 아이는 4.9년으로 모두 전년보다 0.1년씩 더 늘어났다.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도 33.4세로 0.2세 더 높아졌다. 첫째 아이의 경우 평균 출산연령은 32.6세, 둘째는 34.1세, 셋째는 35.4세로 집계됐다. 노형준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최근 결혼과 출산 자체가 늦어지면서 산모 출산율도 고령일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출산율은 줄어들면서 전체 출산율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셋째 이상 태어난 아이는 2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5.9% 감소했다. 셋째 이상 출생아가 차지하는 비중도 8.2%에 그친 역대 최저로 다둥이를 둔 가정은 더 보기 어렵게 됐다.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세종이 1.28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남이 1.02명으로 간신히 1명을 넘겼다. 서울은 0.63명으로 가장 낮았다.

2022-08-26 09:06:4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8월 26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8월 2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미국산 전기차 구매시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해 민관이 원팀(One team)을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 다만,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즉시 시행된 북미 최종 조립 요건에 따라, 올해부터 국산 전기차의 대미 수출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1개 공공기관이 유휴부지 매각 등을 통해 1780억원의 예산 절감을 추진한다. 이미 계획된 사업을 축소·폐지하거나 민간 역량이 충분한 분야의 기능을 민간에 이양하는 구조조정도 추진될 전망이다. ▲대기업일수록 기간제나 파견·용역 노동자 등 비정규직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파견·용역 노동자 비중은 조선업이 60%를 넘었고, 건설업도 50%에 육박했다. 정부는 최근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 등의 원인을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로 보고, 기업 스스로 고용구조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가 첨단인재 양성을 명분 삼아 수도권 대학들의 증원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데 대해 지방에서는 '수도권 쏠림'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지방 대학들은 모든 대학에 증원 규제 완화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이번 정책이 사실상 '수도권 중심 정책'으로 보고 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제시한 '지방 및 지방대학 살리기'와 상충되는 기조여서 비판여론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자본시장> ▲증권사들이 영업점을 급격하게 줄이고 있다. 점포를 통폐합해 부동산 자산을 축소하고,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자본 확충에 나서는 모양새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일각에서 제기된 가상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한 준비설을 부인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추진하는 대체거래소(ATS)에서 증권형토큰(STO) 등을 다루기로 검토하는 점이 와전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환율 급등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지난 24일 코스피는 소폭 상승에 성공했지만 달러 강세,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5거래일간 하락, 2500선에서 밀려났다. <산업>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IRA) 발효와 관련 민관의 적극적인 공동대응을 요구했다.연합회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을 위반한다며 한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대해 북미산 전기차와 동등한 세제 혜택을 줘야 한다고 25일 촉구했다. 연합회는 "한미 FTA협정국인 한국산 전기차는 대당 최대 7500불, 한화 약 10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이 사라져 시장경쟁력을 잃을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된 폴더블폰 사전예약 판매 물량 중 KT로 번호이동으로 가입한 '갤럭시Z플립4'의 개통이 지연돼 구매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다른 통신사로 KT의 번호이동 구매자가 가장 개통이 늦어져 구매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 거래액이 서비스 출시 이후 약 74배, 주문건수도 61배 증가하며 전통시장 SME(중소상공인)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재는 170개의 전통시장이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와 비즈니스 확대를 견인해온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지역 전통시장의 신선 식재료와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2시간 또는 당일 내에 받을 수 있다. 동네시장을 모바일로 손쉽게 둘러보고 네이버페이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편의성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너지가 더해져 '동네시장 장보기'의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재단) 이사장의 파트너십이 '가정용 RT(Reinvent the Toilet) 요소 기술 개발'이라는 가치 있는 결과를 탄생시켰다. 삼성종합기술원은 2019년부터 게이츠재단과 RT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최근 RT 요소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사용자 시험에 성공했다. 이번 RT 프로젝트 완성은 이 부회장이 인류에 산적한 지구적 난제 해결에도 나서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계기가 됐다. <금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반사 효과를 누렸던 방카슈랑스 시장이 다시 주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중은행이 하반기부터 예·적금 금리를 더 올리기 시작하면 저축성보험의 수요도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다. ▲한국은행이 25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지난 4월, 5월, 7월에 이어 8월까지 4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사상 처음이다.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활용되는 생산자물가지수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공산품이 하락했으나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서비스 등이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 ▲정부가 대마 성분 의약품의 국내 제조·수입허가 등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바이오 업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의료용 대마 시장은 오는 2024년 5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도 유통가의 많은 기업들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디자인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티몬은 25일 최근 3주인 7월 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고객 8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추석 선물을 준비하며 물가 상승을 체감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추석 선물세트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5일 초고가 헤어 전문 브랜드 '오리베(ORIBE)'의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매장에서 직접 도넛을 만들어 팔며 설립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도넛의 전설이 있다. 바로 '크리스피크림도넛'이다. 국내에는 2004년 12월 신촌에 1호점을 오픈하면서 알려졌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이마트24와 함께 우주를 콘셉트로 한 '바나나행성맥주'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24를 통해 판매한다.

2022-08-26 07:00:5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홍도가 왜 울었는지 살아보니 알겠더라. 48년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6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지친다. 84년 순풍에 돛을 달듯이 마음먹은 일이 순조로운 하루. [소띠] 37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61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73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85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호랑이띠] 38년 소띠 지인이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50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62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7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86년 집 나오니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 [토끼띠] 3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51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63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75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87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용띠] 40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 5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4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76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88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뱀띠] 41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3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도움이 된다. 6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77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89년 반려아가를 키우려면 심사숙고해야. [말띠] 4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5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66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78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90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양띠] 43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5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67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79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흡족하다. 91년 조직생활에서 수박겉핥기로 다니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56년 막혔던 금전운이 해결된다. 68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80년 마음먹었다면 쇠뿔도 단김에 빼라했는데. 92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닭띠] 45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57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6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81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93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개띠] 46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5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70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82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9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돼지띠] 47년 아침부터 집안 청소를 시작. 59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71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83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95년 바로 옆에 의외의 귀인이 있다.

2022-08-26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사방위 구궁도

가을철이 돌아오면 이사움직임이 많게 되는데 우선 주거환경을 살펴봐야 한다. 직장과의 거리를 보고 미래 발전전망을 보며 자녀들 학교를 볼 것이다. 나이가 있다면 문화가 공원 호수등 자연이 가까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 너무 먼 곳이거나 강 건너 이사 방위는 별도의 문제이다. 어디를 가든 이사 후에 고사는 지내주는 것이 좋다. 이사 날을 잡는 택일은 그 집의 대주(大柱)를 기준 한다. 태어난 일지(日支)와 합(合)되면서 상생일(相生)이면 길하다. 손 없는 날(損; 덜손, 손해 본다)은 음력으로 동(東)은 1,2일이 손 있는 날이 된다. 서(西)는 3,4일 남(南)은 5,6일 북(北)은 7,8일이 손 있는 날이 된다. 음력9,10 19,20 29,30일은 손 없는 날이다. 토, 일요일이면서 9, 10일 날은 이삿짐센터가 바쁘다. 과거에는 손 있는 날을 강아지 가져오는 날로써 사용했다. 무슨 물건이나 사물 짐승이던지 공짜는 없다. 항상 그 대가를 치르고 성의 표시는 하고서 가져와야하는 것이 예의이며 언젠가는 그 대가를 갚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사방(移舍方)에는 오귀방(五鬼方)이라 하여 인마살상(人馬殺傷)이 있는데 적용되는 구궁법(九宮法)이 있다. 일천록(一天綠)방위에는 벼슬과 재수가 있다. 이안손(二眼損)방위는 눈병과 손재수가 발생하고 삼식신(三食神)은 의식이 풍족해진다. 사진파(四進破)는 손재 파괴 해악 오귀(五鬼)방에는 병마 인마살상이 육합식(六合食)은 재산증식이 있고 칠진귀(七進鬼)에는 불상사 관재가 일며 팔관인(八官印)방은 취직 승진 관사에 길(官事에 吉)하다. 구퇴식(九退食)방위는 손재 탈재 실물수가 발생한다. 그래서 이삿짐 들어갈 때 시루를 하나 바싹 깨고 들어가면 액땜이 된다했으며 이는 활동이 편 한곳을 참고하라는 것이다.

2022-08-2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연찬회 참석한 尹 대통령 "더이상 前 정권 핑계 안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이제 더이상은 국제 상황에 대한 핑계나 전 정권에서 잘못한 것을 물려받았다는 핑계도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5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당정이 하나가 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우리 의원들과 함께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 간에 일치된 당정 협력을 위해 이 자리가 마련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시스템을 제대로 세워서 국가안보도 더 확실하게 지키고, 글로벌 중추 외교도 구축하고, 우리 경제도 성장시키고, 우리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 이 정권을 창출해 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금부터 당정이 하나가 돼 오로지 국민, 오로지 민생만을 생각할 때 모든 어려운 문제들이 다 해소되고 우리 정부와 당도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더 진작에 이뤄져야 될 이 자리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가을 정기국회 앞두고 이런 자리를 만들기가 어렵다"며 "정기국회에서도 국민들께 국민의힘과 우리 정부가 정말 유능하고 국민들의 가려운 곳, 어려운 부분들을 제대로 긁어드리고 제대로 고쳐드릴 수 있는 유능한 정당과 정부라고 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서 단합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오늘 모이신 분들 전부 함께, 을지연습이라서 술은 못하지만, 술 마신 거나 똑같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가 다 회포도 좀 풀자"며 "저희들은 정부를 열심히 운영해 국민들께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당정 간 튼튼한 결속을 우리가 전부 만들어 내자"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정부라고 하는 것의 행정부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라며 "당과 행정부가 합쳐진 것을 정부라고 하는 것이니까, 오늘 이 자리가 당정 간에 하나가 돼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의힘 연찬회에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진복 정무수석, 이관섭 정책기획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김용현 경호처장, 강인선 대변인 등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 국무위원 16명과 차관 23명, 청장 24명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이 자리했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연찬회 참석을 두고 "무엇보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격려하고 국정 운영에서 당과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며 "당정 간에 지금은 심기일전이 필요할 때"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국민의 민생이 어려움에 빠져 있기 때문에 국민의 삶을 살피고, 민생을 받드는 개혁 입법, 그리고 정책을 이행하면서 국정 과제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함께 힘을 모으고 앞장서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2-08-25 22:30:1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與, 정기국회 대비 첫 연찬회…쇄신·민생 현안 논의

국민의힘이 올해 정기국회 대비 차원에서 25일 연찬회를 가졌다. 정기국회 기간에 있을 국정감사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다. 여기에 당 내홍을 수습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는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이날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진행한다. 첫날 일정은 외부 강연과 국회 상임위원회별 분임 토론회 등으로 이뤄졌다. 강연과 토론회 등에서는 당 쇄신 방안과 민생 관련 현안을 다뤘다. 외부 강연은 ▲국민소통(이지성 작가) ▲연금개혁(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경제정책(윤희숙 전 의원)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연금개혁을 두고 김용하 교수는 '여야 합의'가 전제조건이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반대 여론을 설득하고, 합의해 처리할 현안이라는 이유에서다. 경제정책을 주제로 강연한 윤희숙 전 의원은 "지연된 구조개혁과 사회통합이 시대적 사명인데, 이것을 구현해 경제를 도약할 수 있는 정치는 '선공후사' 말고 답이 없다"며 국민의힘이 목표 없이 싸우기만 하는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권을 가져왔으면 5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당 지도부와 의원이 긴밀히 소통하며 리스트를 명확히 세워 일사불란하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나라든 조직이든 의인 10명이 있으면 안 망한다. 매일매일 너무 거친 국민 삶과 상관없이 자기끼리 싸우는 상황에서 (국민은) 의인을 기다린다"고 조언했다. 외부 강연에 앞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가 여소야대 상황인 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도 '야당이 저급하게 해도 우리는 고상하게 해서 민심을 얻어야 하고, 국민 지지로 국정 동력까지 얻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하지만 이지성 작가가 강연에서 "국민의힘에 젊음과 여성의 이미지가 너무 부족하다"며 당 소속 전현직 여성 의원과 김건희 여사 외모에 대해 언급, 논란이 일었다. 당사자로 지목된 나경원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런 언급과 접근이 바로 우리 당의 꼰대 이미지를 강화시킨다"며 "아름다운 운운으로 여성을 외모로 재단한 것, 여성을 정치적 능력과 관계없이 이미지로만 재단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배현진 의원도 "대통령 부인과 국민이 선출한 공복들에게 젊고 아름다운 여자 4인방을 결성하라니, 대처 어떤 수준의 인식이면 이런 말씀을?"이라며 "오늘같이 집 문밖에 잘못 과하게 표출되면 '팔불출'이란 말씀만 듣게 된다"고 꼬집었다. 논란이 일자 이지성 작가는 당사자들에게 사과하는 한편 "아무튼 나는 하고 싶은 말 마음껏 하고 살 거다. 한국 사회 눈치 되도록 안 보겠다"며 "내 말이 항상 옳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마음껏 말하면서 살겠다"고 입장을 냈다. 주 비대위원장도 연찬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 작가 발언을 두고 "우리 당의 부족한 이미지를 다소 보충해 달라는 뜻으로 들었다"면서도 "앞뒤를 자세히 들으니까 오해할 만한 말과 적절하지 않은 부분도 없지 않은 거 같아 유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특강 이후 열린 상임위별 분임 토론회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박진 외교부·권영세 통일부·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도 참여해 정책 현안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당은 연찬회 마지막 날인 26일 자유토론까지 마친 뒤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문에는 정기국회에 임하는 자세와 주요 전략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당 내홍 원인으로 꼽히는 전당대회 개최 시점이나 이준석 전 대표 관련 대응 문제 등도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2022-08-25 19:32:2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3조 규모 이집트 원전 프로젝트 수주… 원전 생태계 복원 '탄력'

우리 정부가 13년 만에 대규모 해외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한국형 노형 수출이 아닌 원전 기자재와 발전부분 시공에 부분 참여하는 것이지만, 새 정부 에너지정책에 따른 원전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한 러시아 ASE사(러시아 로사톰 자회사)와 이날 11시(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에서 '원전 기자재·터빈 시공 분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는 이집트 원자력청이 발주하고 러시아 ASE사가 수주한 300억달러(40조950억원) 규모 엘다바 지역의 1200MW급 원전 4기 건설사업으로, 한수원은 이 사업 중 기자재 공급과 터빈건물 시공 등 3조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한국이 대규모 원전 분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가 2030년가지 원전수출 10기 목표 선언 이후 가시화된 첫 성과로, 향후 체코와 폴란드 등 중점 수주대상국에 본격 원전수출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을 만들어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수주 일감 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전 기자재 및 시공업체에 일감을 공급하는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데, 국내기업이 상당수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프리카 역대 중심국인 이집트가 최초로 시행하는 원전 사업에 참여한다는 의미도 크다. 13년 전 UAE 바라카 원전 협력이 중동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됐던 것처럼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원전시장에 최초로 진출한 경험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수원이 2017년 발주사와 협의를 시작한 이래, 지정학적 위기와 사업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민간이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계약체결이 성사됐다. 지난해 12월 한수원이 단독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러-우 전쟁, 대러 제재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최종 계약까지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산업부는 한수원과 협력해 국제동향과 이집트 발주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한편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는 등 일관된 대응 전략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과도 긴밀히 협의하면서 한국이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미국 등 서방이 주도하는 대 러시아 제재에 포함되는 범위는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이번 엘다바 프로젝트 수주는 윤석열 정부의 강력한 원전수출 정책과 연계된 첫 가시적인 성과"라며 "지난 7월5일 '새 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을 통해 탈원전 폐기를 공식화하고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원전 정책의 변화와 강력한 수출 추진 의지가 계약 성사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체코와 폴란드 등 우리 원전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고, 원전 협력을 타진하는 국가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원전수출이 새로운 국부를 창출하고 성장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강력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5 19:00: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T&G 상상유니브, '마케팅 페어' 개최…예비 마케터들의 뜨거운 열정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대학생들의 대외활동에도 활력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KT&G는 대학생 종합커뮤니티이자 차별화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상상유니브'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KT&G는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B홀)에서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2022'의 결선 행사인 '마케팅 페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결선에 오른 3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들었고, 행사장은 예비 마케터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은 KT&G가 미래의 젊고 역량 있는 마케터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국내 대표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생들만의 상상력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매년 새롭고 창의적인 주제와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까지 12년간 총 1만5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마케팅 페어'는 지난 7월 '마케팅스쿨 2022'에 선발돼 약 1개월 간의 전문가 강의와 팀별 활동, 예선 평가를 거친 참가자들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이자 최종 우수팀을 가리는 결선 무대로 치러졌다. 참가 대학생들이 팀별 부스를 설치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는 동시에 상호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케팅스쿨 2022'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날 시상식 행사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마케팅 페어에 참가한 60개 팀 중 12개의 우수 팀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에게 지급된 총 상금 규모는 3000만원 규모다. 앞서 KT&G 상상유니브는 마케팅스쿨에 참여할 전국 대학생 1200명을 선발한 뒤 온·오프라인 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는 마케팅 전문가들의 강연을 시청하고, 12개 스타트업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프로모션 영상 제작 등 미션을 부여받아 팀별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만 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프로그램이지만 올해는 오프라인 대면활동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마케팅 페어'라는 최종 결선 행사도 신설됐다. 이에 보다 현장감 있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마케팅 페어는 청년창업 전용공간인 'KT&G 상상플래닛'과도 협업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마케팅스쿨 2022'의 슬로건은 '나만의 기업을 마케팅하라'로 참가자들이 미션을 수행한 12개의 스타트업 중에는 'KT&G 상상플래닛'에서 추천한 4개의 사회적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이들 중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용품을 생산하는 '프루티바스켓'과 크리에이터의 협업을 위한 작업공간 공유 커뮤니티 플랫폼인 '하하호호그룹'은 KT&G의 '상상스타트업캠프' 출신이자 '상상플래닛'에 입주해 사회혁신 창업가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스타트업들이다. KT&G는 지난 2017년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혁신 창업가들을 선발해 육성하는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마친 청년 창업가들 중 우수팀에게는 'KT&G 상상플래닛'의 업무공간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이들은 다양한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이점을 활용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시형 KT&G 유니브운영부장은 "올해 상상유니브 마케팅스쿨 과정과 이번 마케팅 페어를 통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감 있는 실전 마케팅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젊고 역량있는 마케터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25 18:47: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여성 3인조 밴드 피싱걸스, 뮤직 페스티벌 'JUMF 2022' 무대 오른다

피싱걸스(비엔나핑거, 유유, 송쁘띠)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2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이하 'JUMF 2022')' 무대에 오른다. 김창완밴드, 10CM, 봄여름가을겨울, YB,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피싱걸스는 'JUMF 2022'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자이언티, 빅마마, 데이브레이크, 이영지 등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피싱걸스는 이번 'JUMF 2022'에서는 히트곡 '낚시왕', '응 니얼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오천주'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JUMF 2022' 총감독 이태동 PD는 "2016년 스타트해 매년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JUMF)'이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한 올해, 피싱걸스를 비롯해 명실상부 최고의 라인업과 무대로 축제에 목말라 있던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겠다"라고 전했다. 피싱걸스는 비엔나핑거(보컬, 기타), 유유(드럼), 쁘띠(베이스)로 구성된 국내 여성 3인조 록밴드다. 지난 2019년 정규 1집 'Fishing Queen'활동을 시작으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무대 및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022-08-25 18:04:4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