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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한전,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업무협약

울산 중구가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와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울산에서 최초로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1인 가구의 전력사용 유형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 문자를 발송하고, 복지담당자는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한국전력공사는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1인 가구 400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 밖에도 ▲중구안심살피미앱 ▲디지털 수도계량기 사업 ▲스마트플러그 설치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고령화 현상 심화 등으로 최근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고독사 위험 없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5:1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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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에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 기탁

BNK경남은행은 25일 창원특례시에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을 기탁했다.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사랑상품권 기탁식'에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과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위기를 겪는 창원 지역 소외계층 1000세대에 지원된다. 특히 지역 화폐인 창원사랑상품권을 지원한 것은 지역 소외계층들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잘 보낼 수 있게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수익 증대를 위한 목적이다. 최홍영 은행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힘든 시기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보듬어 안는 것이 행복한 동행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창원사랑상품권 기탁을 통해 지역 사회에 희망 메시지와 코로나19 극복 의지가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 은행장은 "창원특례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창원사랑상품권 1억원은 힘든 시기를 고려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지난달에는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창원특례시에 전달해 취약계층 2000세대를 지원했다. 추석이 있는 오는 9월에도 창원사랑상품권을 마련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홍남표 시장은 "BNK경남은행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까지 지원하고 있어 늘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창원사랑상품권은 숨어 있는 위기가정을 찾아 BNK경남은행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BNK금융그룹은 지역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위기극복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위기극복 동행 프로젝트은 ▲서민금융지원 프로그램 ▲취약계층지원 프로그램 ▲재기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3년에 걸쳐 총 14조 7205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와 별도로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비로 239억원을 지출하며 지역 사회 공익 및 메세나 활동 등을 지원했다. 특히 5년 연속 200억원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비로 사용하며 경남과 울산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했다.

2022-08-25 15:1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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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김해문화재단과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23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한국 도자문화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예인의 문화복지와 한국도자문화산업의 세계화, 국내외 도자문화산업의 허브역할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도자전문 문화재단이다. 1999년 설립돼 2001세계도자엑스포 개최 이후 2년마다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고, 경기도자박물관과 경기도자미술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문화재단은 2006년 개관한 건축도자 전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통해 꾸준히 한국도자재단과 교류를 이어왔는데, 이번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실질적으로 두 기관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 안규식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 한국도자재단 서흥식 대표, 최영무 경기도자미술관장 등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공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 교류 ▲주관하는 행사 및 사업의 공동 홍보와 상호 협조 관계 구축 ▲보유 자원 및 인프라 상호 교환 등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적극 교환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먼저 오는 9월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리는 발트 3국 국제교류전시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가 전시 종료 후 내년 상반기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선보이게 된다. 손경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김해에 과거 일본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백파선이 있었고, 현재 120여 명의 도예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등 도자와 인연이 깊은 고장"이라며 "특히 김해시가 올해 초 '공예와 민속예술'을 기반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됐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도자재단을 통해 김해 도예인들의 문화복지와 한국 도자문화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예인에 대한 안정적·지속적인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 도자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5:1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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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사용자 교육 개선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사용자 교육을 유튜브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강의 내용도 최신화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CSI는 건설사고 통계 등 건설안전에 필요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동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관리원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건설공사 참여자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설계안전성 검토, 건설공사 현장점검 업무 등을 처리하고 있다. 사용자 교육은 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로는 CSI에 접속한 뒤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용자 교육 개편은 지난 5월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 조사에서는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상세 설명 부족 ▲수강 인원 제한으로 인한 교육 기회 부족 ▲ 강의 자료 미제공 등이 대표적 불편사항으로 지목됐다. 이에 관리원은 교육 영상의 화면을 따라 하면 안전관리계획서 검토, 설계안전성 검토, 건설공사 현장점검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교육 내용을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 자료도 최신화해 제공하고, CSI에 접속해 수강 신청해야 가능했던 교육을 유튜브로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수료증 발급이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는 유튜브에서 '국토안전관리원'을 검색하면 바로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김일환 원장은 "새롭게 개편된 CSI 교육이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관리 능력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25 15:1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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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2 을지연습 실제훈련 진행

창녕군은 지난 24일 다중이용시설인 문화예술회관에서 2022 을지연습 실제훈련 '문화예술회관 폭탄 테러 진압 및 피해복구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7개 유관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원 3명이 후방지역 교란을 목적으로 군청에 폭탄 테러를 시도하려 했으나 발각돼 도주 중인 상황을 가정했다. 특작부대원들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총기를 난사해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10여 명을 인질로 삼았다. 훈련은 테러범 침투에 대한 주민 신고를 시작으로 ▲진압 작전 및 인질 구출 ▲원격폭탄 폭발로 인한 주민 대피 유도 ▲초기 화재진압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소방서 구조대의 응급구조 ▲보건소의 응급의료소 설치 ▲관계기관의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김부영 군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 정세가 불안한 시기에 안보 위협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을지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 태세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5:14: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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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유라시아 교육원, 일일 인문학 특강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과 유라시아 교육원은 9월 2일과 10월 26일 유라시아 교육원 세미나실에서 2회에 걸쳐 '부경인문학 일일특강'을 개최한다. 지난 2월 문을 연 유라시아 교육원은 한국 최초로 북방교육과 문화교류의 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경대 HK+사업단과 유라시아 교육원은 부산에서 극동아시아로 주제를 확장해 바다와 인문학을 연계한 해역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 이번에 흑해 오데사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리 경제학적 역할을 이해하는 강연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9월 2일에는 부산외대 러시아학과 이종문 교수, 10월 26일에는 유라시아 교육원 이재혁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각각 '흑해 오데사의 지리경제학적 역할', '흑해 오데사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강연하는 등 극동아시아 지역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부경대 HK+사업단 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로 25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부경대 HK+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이재혁 원장은 "이제 대한민국은 돈가스 한 접시에도 12개 나라의 음식 재료와 문화가 섞이는 다중문화의 국제사회"라며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진정한 세계인이 되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5 15:14: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