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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8인치 내비 '아이나비 M1000' 출시

터치 패널로 선명한 화질…티링크 서비스도 제공 팅크웨어가 매립이 가능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1000'(사진)을 출시했다. 2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M1000은 클리어 타입의 터치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티링크(T-Link) 서비스도 지원한다. T-Link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CCTV 확인, 안전 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 지점 알림, 날씨 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나비만의 실시간 통신 서비스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수준의 25만개 전국 단위의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운전자들에게 실시간 교통 정보와 가장 빠른 경로를 제시한다.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도 탑재해 국내 최대인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한 지형지물을 항공 3D 렌더링 데이터로 처리해 전국의 거의 모든 건물과 지형을 실사에 가깝게 표현했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안내와 다양한 지도 뷰 모드도 지원한다. 아울러 Ublox8 GPS를 탑재해 도심가의 빌딩 숲, 고가 밑 등에서도 뛰어난 수신률로 현재 위치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이밖에 ▲LCD 전면 프레임 ▲고화질 HD DMB ▲안드로이드 OS ▲연 6회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1년 무상 A/S 등의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16GB 단일 모델 가격은 38만9000원이다.

2022-08-24 07:35: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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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서울YWCA와 '2022 신혼부부학교' 개최

9월24일 서울숲에서…9월11일까지 참가자 모집 유한킴벌리가 서울YWCA와 함께 '2022 신혼부부학교'를 연다. 24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오는 9월24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진행하는 신혼부부학교는 올해로 14년을 이어오며 누적 참여자가 1만명을 넘어선 국내 대표 신혼부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오는 9월11일까지 서울YWCA 홈페이지와 신혼부부학교 블로그에서 모집한다. 예비부부 또는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뽑힌 신혼부부 100쌍은 행사 티셔츠와 유한킴벌리 제품으로 구성된 신혼부부 행복상자도 받을 수 있다. 올해의 신혼부부학교는 가족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부부들의 소통 및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만큼 소통 강연과 소통 콘서트로 진행한다. 뮤지션 겸 작가 요조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힐링캠퍼스 더공감의 김은경 학장이 깊은 공감과 소통을 돕는 사랑의 언어에 대한 강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천재 뮤지션 부부 제이레빗 혜선과 커피소년이 부부로서 처음으로 함께 무대에서 소통 콘서트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한킴벌리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서울숲 설렘정원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담긴 부부 스냅 사진도 촬영할 수 있으며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을 돕는 굿액션 실천 이벤트도 함께 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신혼부부학교를 비롯해 37년을 이어온 신혼부부 나무심기 등 신혼부부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2-08-24 07:2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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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중장년 여성 '기술 창업' 스타트업 공모전

만 39세 이상 여성…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등 창업 촉진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2년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의 중장년 파트 창업 공모전인 '여성벤처 스타트업 퀸 챌린지'(스타 퀸 챌린지)를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24일 여벤협에 따르면 스타 퀸 챌린지는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 등에 기반한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전 세대에 걸쳐 벤처창업 붐을 확산시키기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전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포시에스, 메씨인터내셔날, 지아이이앤에스, 두리시스템, 미쥬, 에코트로닉스, 유웰데코, 다성피앤에프, 누비다, 디저트랩 등이 공식 후원하는 공모전은 만 39세 이상 여성이 대상이다.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까지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했거나 사업화가 진행 중인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서류평가와 발표심사, 데모데이 순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 여성벤처 주간행사 당일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시상규모는 9점에게 총 3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데모데이는 엔젤투자,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자·창업 전문가 평가와 함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약 4주간의 준비 시간과 멘토링을 제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투자IR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고령화와 인구절벽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의 활로 중 하나가 여성의 기술창업이고, 그중에서도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이 보유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이라며 "스타 퀸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용기를 얻고 창업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해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8-24 07:0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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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48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60년 고집 피우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 72년 모아 둔 비상금이 바닥이 난다. 8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소띠] 37년 금전거래는 차라리 주는 것이 좋다. 4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61년 꿈을 버리지 마라. 73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호랑이띠] 38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50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 62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고맙다. 74년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86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는데. [토끼띠] 39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수주가 들어온다. 51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피해를 본다. 63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75년 상대의 손실로 인해 나도 손실이니 도와라. 87년 우물을 찾았는데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하다. [용띠] 40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52년 종신토록 양보해도 백 보를 넘지 않는다고 했다. 64년 실현 가능성 없는 이상론에 빠지지 말자. 76년 모든 것을 혼자서 맡으니 피곤. 88년 근면 검소한 생활 태도가 필요. [뱀띠] .4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53년 아이디어로 이름을 얻는다. 6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77년 뒤늦은 도박으로 점입가경(漸入佳境). 8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말띠] 42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한다. 54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66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만 안다고 했다. 78년 부모님의 지갑도 생각해 줘라. 90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양띠] 43년 사돈과 뜻이 잘 맞아 이사 가는데 수월. 55년 재혼하려는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67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9년 허망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 91년 투자약속은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할 것. [원숭이띠] 44년 타인의 이성에게 유혹됨을 벗어나야 할 터. 5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8년 영업으로 꾸준한 이득이 온다. 80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9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닭띠] 45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5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69년 달리기만 하면 앞밖에 보지 못한다. 81년 지인에게 손익을 너무 따지다 손실. 9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개띠] 46년 재난보험에 가입하자. 58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70년 친구의 위로가 필요한 날. 82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94년 면접에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통과된다. [돼지띠] 4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71년 초행길의 산행은 조심해야. 83년 산책을 하며 주변도 둘러보자. 9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다.

2022-08-24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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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인상생은 서울대

운(運)에서 인수(印綬)운이 오면 공부하거나 교육계로 간다. 자녀들 상담을 할 때 초년운이 재(財)운이고 20대에 인수운이 오면 이 학생은 지금은 공부 안하는데 늦공부 한다. 연월에 재가 있고 일시(日時)에 인수가 있어도 늦공부 한다. 비겁(比劫)이 변해서 인수가 되면 친구 때문에 공부한다. 상식(傷食)이 변해서 인수가 되면 자식 때문에 재(財)가 변해서 인수가 되면 부인 때문에 공부한다. 재가 변해서 인수가 된다는 것은 부인자리가 어머니 위치인 한단계위로 가버렸으니 마누라 따라 잡으려고 공부한다. 괸(官)이 변해서 인수가 되면 남편 때문에 공부하고 남편이 공부시킨다. 인수가 국(局)을 이루면 큰 학교이다. 국이란 크다 방대하다는 뜻이다. 인수국은 대학교 나와 유학까지 간다. 인수국이 삼합국(三合局)이라야 하고 삼합이 되면 자동적으로 역마(寅申巳亥)중에 한 글자는 끼어 들어온다. 인수는 국공립학교로 본교(本校)와 연관이 있다. 인수가 없으면 분교(分校)와 인연이 있고 지방학교이다. 금수태왕(金水太旺)은 밤이니까 야간학교와 인연이 있고 재(財)는 여학교 또는 사립학교 상고 상대이다. 형살(刑殺)은 기술계 공대 의대도 연결된다. 목(木)일주는 건축과 많이 가고 토(土)일주는 토목과 간다. 수(水)일주는 해양대 법대 외대까지 외대중에서도 목은 일본어 화는 아랍어 토는 중국어과이다. 수는 러시아어 금(金)은 영어 불어에 해당된다. 학교관계로 상담할 때는 학생의사도 중요시되므로 학생이 어느 학교로 가려고 하는지 모르면 부모에게 되물어보도록 한다. 토금수는 연대 수(水)는 서강대 관인상생(官印相生)에 인수국(印綏局)을 이루고 목화통명은 수재로 서울대이다. 자녀들 사주 운에서 분석하면 우왕좌왕은 덜하게 된다.

2022-08-24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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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회복세에…기업체감경기 증가 '전환'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오미크론 확산세 및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1로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다. 지수 100을 기준으로 밑돌면 부정적이라고 보는 곳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세 및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업황 BSI는 제조업이 80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금속 광물(+8포인트) 등이 상승했으나 화학물질·제품(-3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1포인트) 등이 하락하면서다. 대기업(+2포인트)은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은(-2포인트) 하락했다. 수출기업(-2포인트)은 하락했지만 내수기업(+1포인트)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전문·가스·증기(+10포인트), 건설업(+4포인트), 도소매업(+4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늘면서다. 향후 업황을 내다본 전산업 전망 BSI도 전월 대비 3포인트 오른 82로 집계됐다. 경제심리지수(ESI)는 99.3으로 전월 대비 1.5포인트 올랐다. 순환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한 100.6으로 나타났다.

2022-08-24 06:00: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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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대심도 빗물터널 찾아…"도시안전 인프라 구축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전날(22일) 수해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이어 향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막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23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대심도 빗물터널(지하저류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침수방지 방안을 검토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찾은 대심도 빗물터널은 지하에 대규모 터널을 설치해 호우가 시작되면 인근 지역의 물이 이 터널로 흐른 뒤 일시에 저류했다가 호우가 끝나면 인근 하천으로 빗물을 배출하는 시설이다. 신월동 대심도 빗물터널은 수영장 160개 분량의 물(총 저수용량 32만㎥)을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지하저류시설로, 집중호우시 신월동과 화곡동 등 인근 지역(총 12.5㎢)에 내린 빗물을 일시에 저류했다가 호우가 끝나면 펌프장을 통해 안양천으로 저류된 빗물을 배출한다. 윤 대통령은 대심도 빗물터널의 시설 운영 현황과 기능을 점검하며 "서울시에서 2011년에 발표한 상습침수지역 7곳에 대심도 빗물터널 건축계획이 당초대로 설치됐다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상습침수지역이었던 신월동 일대는 2010년 당시 집중호우에 인근 6000여 가구 또는 상가가 침수됐지만, 대심도 빗물터널이 운영된 2020년 이후 대규모 침수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번 집중호우 때도 대심도 빗물터널은 8~9일 양일간총 22만5000여㎥을 일시에 저류해 수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윤 대통령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이 일상화되면서 우리나라도 6~7월 장마철이 지나고 다시 폭우가 내리는 양상이 고착화됐다"며 "전례 없는 기록적인 폭우가 언제든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대심도 빗물터널 건설과 같은 근본적인 도시안전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침수 우려가 큰 강남역, 광화문, 도림천 일대에 우선적으로 신월동 빗물터널과 유사한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환경부가 서울시를 재정적·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환경부에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홍수 예·경보체계 구축, 물재해 방지 인프라 확충 등 백년대계 치수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다"고 지시했다.

2022-08-23 17:35: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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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C 발급은 경찰 수사와 별개"…이스타 재운항 위한 시위 진행

이스타항공 임직원 1인 피켓시위 진행하고 단체 시위 준비 중 대전상의 '이스타 항공 재개 호소문' 발표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경찰 수사로 중단된 국토교통부의 국제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AOC) 발급 절차를 이어가달라며 시위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이스타항공이 고위로 허위 회계자료를 제출해 국제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며 위계에의한업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청 국수본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 때문에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AOC 발급도 중단되고 말았다. 이스타항공 측은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 진행을 호소하는 1인 피켓 활동과 단체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22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를 진행해달라는 내용의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호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단과 임직원은 25일 세종 국토부 청사 앞에서, 31일에는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단체 집회도 이어갈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호소문을 통해 "AOC 발급이 중단된다면 이스타항공은 다시 한번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되고 우리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가족들은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며 "공정한 수사와 별개로 수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AOC 발급 절차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상공회의소도 이스타항공의 AOC 발급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힘을 보탰다. 이스타항공은 대전·충청지역 거점 항공사로서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공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전상의는 23일 호소문을 통해 "이스타항공에 대한 수사와 운항증명 발급 중단으로 항공사 및 협력사 임직원 수천 명의 일자리와 가족들의 생계, 더 나아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국토교통부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당국 및 사법기관의 정의에 의해 마땅히 진행돼야 하나 수사와는 별개로 이스타항공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항증명 발급 재개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이스타항공을 인수한 지역기업 ㈜성정은 지난 40여 년간 대전·충청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사실상 파산 상태에 있던 이스타항공을 인수해 수천 명의 생계가 걸린 기업을 살렸다"면서 "엔데믹 시대 충청 거점 항공사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으나, AOC 발급 중단으로 모기업마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2022-08-23 17:29: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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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 공시 기준 확 올린다… 기업 공시부담은 감소

정부가 대기업(상호출자제한집단)의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의무 기준 금액은 올리고, 공시 횟수는 줄이는 등 기업의 공시부담을 크게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 중으로 대기업집단 공시제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시제도 개편안을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공시를 해야하는 대규모 내부거래 기준 금액을 크게 올린다. 현행 내부거래 공시 대상은 자본금 또는 자본총계 중 큰 금액의 5%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이다. 내부거래 금액이 50억원 아래면 공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부거래 기준 금액은 지난 2012년 자본금·자본총계 10% 이상, 100억원 이상에서 절반 수준으로 낮춰 공시 기준이 강화된 상태다. 지난 2020년에는 공익법인도 내부거래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 하지만, 그간 업계에서는 계열사 일감몰아주기 등과 관련이 없는 작은 규모의 내부거래까지 공시 대상에 포함되면서 부담이 가중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내부거래 공시 의무를 자율 규제 수준으로 완화해달라는 요구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공정위가 기업 규제 완화를 위한 공시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그간 기업 거래 규모가 커진 것 등을 감안하면 의무 공시 내부거래 기준이 적어도 10년전보다 상향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와함께 현행 분기별 공시나 수시 공시를 연간, 정기 공시 등으로 바꿔 공시 횟수를 축소하는 방안, 공시 빈도가 낮은 항목 등 사실상 불필요한 공시 항목을 축소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관계자는 "기업에 부담이 되는 공시제도의 불필요한 부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업 부담을 완화해보자는 취지의 연구용역이 이달 중 마무리된다"며 "공시제도의 바뀌는 항목이나 내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개편안을 확정하고 그 내용에 따라 법 개정이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시 의무 기준 금액을 낮추는 방안이 확정되면 공시 의무가 있는 기업 내부거래 수는 감소하지만, 기업 내부거래 규제는 지속 추진될 전망이다.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업무보고를 통해 시장 반칙 행위는 엄정하게 제재하겠다며 그 예로 독과점 남용, 카르텔 등과 함께 내부거래를 꼽고 사익편취와 부당지원행위 감시는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윤 부위원장은 "효율성과 무관한 지원 목적의 계열사간 일감몰아주기는 집중 점검한다"며 "새롭게 규율대상에 포함된 기업은 법 위반 예방교육을 우선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내부거래 공시 의무가 있는 사익편취 규제대상은 2021년 5월 265개에서 2022년 5월 835개로 1년 사이 570개사가 증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8-23 16:33: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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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2022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직무능력평가를 기반으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2022년 하반기 신입직원 22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일반전형 19명(행정 14명, IT 5명) ▲특별전형(보훈) 3명(행정)이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비수도권인재를 35% 이상, 부산지역인재를 30% 이상 선발할 예정이다. HF공사는 지원자에게 폭 넓은 역량 발현 기회 제공을 위해 불성실기재자를 제외한 전원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선발하고, 1차 및 2차 면접전형 선발배수를 상반기 대비 확대했다. 공인회계사(KICPA) 자격 소지자는 필기전형이 면제된다. 원서 접수는 9월 13일 오후 5시까지 HF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부터 HF공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HF공사 관계자는 "불성실기재자를 제외한 지원자 전원에게 필기전형 응시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한 직무능력 중심 채용제도를 통해 공사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HF공사는 '공정·블라인드 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8-23 16:26: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