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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비파 와인, 남도 전통주 품평회서 최우수상 수상

완도에서 재배한 비파로 만든 '황금과 비파 와인'이 '2022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우수 전통주 발굴을 위해 매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18개 업체의 27개 제품을 평가했다. 심사는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 및 대학교수, 전통주 전문 유통 업체 등 9명이 참가해 1차 서류 심사, 2차 관능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는 우리 농산물 사용 실적, 술 품질 인증 획득 여부 등을 평가하였으며, 관능 평가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맛과 향, 색상, 후미 등을 심사했다. 그 결과, 과실주 부문에서 완도비파영농조합(대표 김수만)의 '황금과 비파 와인'이 2015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3회 최우수상을 차지하게 됐다. '황금과 비파 와인'은 비파를 착즙하여 효모를 첨가해 발효, 숙성시켜 투명하고 아름다운 황금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위트 와인으로 알코올 냄새가 적고 향이 은은하며 뒷맛도 깔끔하다. 황창령 농업축산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전통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전통주는 광주 신세계백화점 및 롯데백화점의 로컬 푸드 직매장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 전통주 갤러리에서 홍보하고 판매전도 열 계획이다.

2022-08-24 11:07: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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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車 반도체 기술력 확보 가속화…보스반도체 투자 결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높인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위기 대응을 위해 차량용 반도체 제조 기업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자체 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차량용 반도체 설계·제작을 아웃소싱애서 내부(In-house)의 설계 및 제작 역량에 기반해 빠르게 반도체 내재화에 나서고 있는 추세다. 24일 현대차그룹은 미래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하며 차량 반도체 스타트업인 보스반도체에 투자를 결정했다. 보스반도체는 고객사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설계 및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팹리스는 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회사를 말한다. 보스반도체는 올해 설립되어 차량 반도체에 필수적인 ▲고성능 저전력 반도체 설계 ▲CPU 및 그래픽 ▲고속 신호 인터페이스 등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해 글로벌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새로운 차량에 필요한 최적화된 차량용 반도체 관련 기술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경쟁력 있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도체 업체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ZERO1NE)의 2호 펀드에서 진행되었다. 제로원 2호 펀드는 지난해 2월 현대차, 기아, 현대차증권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협력사가 출자하고 산업은행, 신한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해 조성된 기금이다. 제로원 2호 펀드는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차 ▲AI ▲커넥티드카를 비롯한 미래 신사업 스타트업에 투자해 관련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보스반도체는 현대차그룹이 그리고 있는 미래 차량용 반도체 전략에서 중요한 퍼즐 조각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스반도체와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다른 유망한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투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의 차량용 반도체 분야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12월 그룹사 내 현대오트론의 반도체 사업 부문을 합병한 바 있다.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다. 현대모비스가 직접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전력 반도체는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 핵심 부품 중 하나다. 고성능 반도체는 자율주행과 AI 등에 꼭 필요한 부품이다.

2022-08-24 11:06: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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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노트북 2,000대 무상 제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육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노트북컴퓨터 2,000대(16억 원)를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정보 접근환경을 개선하고 온라인학습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심사를 거쳐 노트북컴퓨터 지원 학생 2,00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9월 중 보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의 이번 노트북컴퓨터 지원은 전년도 1,600대보다 400대 늘어난 규모이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대상자 가정의 초1 ~ 고3 학생이다. 지원되는 노트북컴퓨터는 i5-11세대 CPU, 512GB의 저장장치, 윈도우10 운영체제 등을 탑재한 최신형으로 e-러닝 활용 기반을 제공함은 물론 정보 접근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을 듣는다. 도교육청은 노트북컴퓨터와 함께 취약계층 6,600여 세대에 인터넷통신비 15억원(1세대 당 연간 23만 1,00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바른 인터넷 활용을 위해 청소년 유해차단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도교육청은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1:06: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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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세계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목소리 커진다

"갯벌세계유산 보전본부를 고창의 품으로" 전북 고창군에 '한국의 갯벌' 연속유산의 통합관리센터 유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 곳곳에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염원 현수막을 걸고, SNS상에는 릴레이 캠페인과 고창으로 결정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심덕섭 고창군수가 SNS에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염원하는 서명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심 군수는 연일 국회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군의회, 전북도의회에서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고창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고창군의회는 임정호 군의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의회 역시 기자회견을 열고 "유네스코 5관왕에 빛나는 청정 고창갯벌에 세계유산보전본부를 세워야 한다"며 "고창은 세계유산을 미래 세대를 위해 효율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할 최적지다"고 강조했다. 앞서 만돌갯벌축제 현장에서도 고창군 어촌계협의회, 고창갯벌축제추진위원회, 심원면 이장단협의회, 고창군주민자치위원회등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본부 고창유치' 플래카드를 내걸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고창갯벌축제위원회 김충 위원장(고창군 수협조합장)은 "국내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바지락을 비롯해 지주식김 등 갯벌이 가진 생태와 주민들의 고유한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 고창뿐이다"며 "고창군에 갯벌세계유산 보전본부가 유치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4 11:0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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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화작목 홍화, ‘홍화순차’로 재탄생

전라남도가 지역 특화작목인 홍화를 이용한 홍화순차 개발 연구기술을 도내 업체에 이전해 '본디홍화' 브랜드를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홍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목이다. 씨는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고, 리놀렌산을 비롯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골절 및 골다공증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홍화가 씨뿐만 아니라 순에서도 항산화 효능이 있는 쿼세틴(quercetin)을 비롯한 다양한 물질이 포함돼 있음을 밝혀내고, 이를 쉽게 음용할 침출차를 개발했다. 홍화순차는 둥글레차의 향과 풍미를 지녀 맛이 구수하며 거부감이 없고 찬물에도 수월하게 우러나 쉽게 음용할 수 있어 음료시장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 농촌진흥청 전문 관능평가요원 50명을 대상으로 맛·향·구매의향 등을 테스트한 결과 82%가 만족했으며, 종합적인 평가에서도 94% 이상 선호도를 나타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도농업기술원 가공유통팀은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홍화순차' 티백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냉수에도 잘 우러나는 특성을 살려 생수병에 직접 꽂아 마시는 티업(tea-up)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연중 홍화차를 마실 수 있도록 고안했다. 개발 제품은 특허 기술이전 업체인 해남 소재 '더 좋은 홍화팜'에서 출시했다. 해남군청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3만 8천500원(1.2g/30개)에 판매하고 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홍화의 우수한 기능성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1:05: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