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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일 늦게 군복 바디프로필 금지 공문하달

메트로 경제신문이 올해초부터 보도를 통해 지적해 왔던 '군복차림의 바디프로필 촬영'의 사회관계망(SNS) 공개가 금지된다. 군인들의 무분별한 군복차림의 바디프로필 사진의 SNS 공개가 군의 기강을 흐리게하고 시민들에게 군에대한 잘못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적정한 통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17일 본지가 입수한 '군복/제복 착용 시 군인 기본자세 유지 재강조'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육군본부가 하달한 공문에 따르면 제식으로 정해진 전투복이나 정복(제복) 등을 착용하거나 활용하는 바디프로필 사진을 온라인에 개시하는 것이 금지됐다. 국군보다 자유롭고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는다는 미군의 경우, 전투원 개인의 바디프로필 촬영은 제한하지 않지만 전투복이나 정복 등을 활용한 바디프로필 촬영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통제당한다. 미군의 경우 국군보다 사적분야와 공적분야를 명확히 구분 짓고 있기때문에 군복의 공공적 가치라는 부분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군복을 활용한 바디프로필은 전사·상자와 그 가족 등을 돕는 자선활동에 한해 극히 제한적으로만 승인된다. 최근 수년간 육군은 '헬쓰뿜뿜'이라는 캠페인을 통해 이른바 '몸짱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해 왔지만, 군인기본자세와 관련된 교육과 통제는 등한시했다. 바디프로필뿐만 아니라, 반팔티셔츠 상의차림으로 휴가나 외출을 떠나는 군간부와 병들의 문제도 빈번히 발생했지만 재발을 막지 못했다. 2016년 국회 청문회에서 가짜 약장을 달았던 조여옥 대위처럼 허위약장 착용도 현재 진형행인 상황이다. 장병들이 바디프로필을 '젊음과 건강'을 기억하기 위해 개인소장용으로 찍는 것은 사회통념 상 허용될 수 있다. 하지만 해쉬태그(#)를 사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것은 접하는 사람에 따라 시각적 폭력이 되거나 군이 공식적으로 군인복제령과 군인기본자세를 무너뜨린다는 인상를 줄 수 있다. 심지어 이러한 행태들이 성횡하면서 예비역 간부들도 이런 흐름에 동참해 걷잡을 수 없이 군복 활용 바디프로필 사진은 확산됐다. 일부 휘트니스센터와 스튜디오들마저 군인의 바디프로필을 업체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있어, '군복 이미지의 인플레이션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육군은 이번에 하달된 공문을 통해 군인의 품위 유지를 위해 군복을 단정하게 착용해야 한다는 군인복제령과 국방부 훈령 등을 제시하면서 "군복·제복 착용 시 군인기본자세 유지를 강조하니, 각 부대는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강조사항을 교육하고 위반자에 대해 엄중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장병들의 바디프로필이 전면적으로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군인복제령에 어긋나게 군복을 착용하거나 활용한 사진의 공개를 금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디프로필 자체는 허용되지만, 군복이 활용된 바디프로필의 공개만 금지하는 것이다. 앞서 지난 5월 공군은 공문을 통해 군복 착용 및 활용이 된 바디프로필의 공개를 금지시켰고, 해군은 구체적으로 보디 프로필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올해초 '사이버 군기강 확립 강조 지시'공문에서 군복 착용에 품위를 지키라는 원칙을 강조한 바 있다.

2022-08-17 09:22:5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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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강동 '잇츠매직'에서 이원일셰프 초청 쿠킹클래스 열어

'쿠킹위드스타' 9월17일 진행…20일까지 참가자 모집 SK매직이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공간 '잇츠매직'에서 이원일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쿠킹위드스타'를 마련하고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SK매직에 따르면 잇츠매직 대표 프로그램인 쿠킹위드스타와 마스터클래스는 유명 스타셰프를 초청해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 프로그램이다. 스타 셰프가 조리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시연, 실습 및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지금까지 최현석, 여경래, 레이먼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스타셰프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티켓이 오픈 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달 17일 열리는 쿠킹위드스타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셰프 이원일이 참여한다. 이원일 셰프는 지난해 진행한 쿠킹위드스타 참여 셰프 중 현장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셰프 중 한 명으로 이번 클래스에서는 토마호크, 통목살 등을 '스테이크 플래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이원일 셰프만의 특별한 스테이크 요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SK매직 관계자는 "스타 셰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뿐아니라 세계 다양한 요리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개념 쿠킹클래스 '쿡얼롱'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키즈 체험 프로그램 '키즈쿠킹', '테라리움', '스칸디아모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키즈쿠킹은 '피카츄 케익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17 09:20:20 김승호 기자
롯데홈쇼핑, '벨리곰' 멤버십 NFT 출시

롯데홈쇼핑이 17일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지식재산(IP)에 멤버십 혜택을 연계한 대체불가토큰(NFT)을 출시한다. 이날 발행하는 벨리곰 멤버십 NFT는 총 1만개다. 17일 오후 8시, 10시 두 차례에 걸쳐 6000개의 NFT를 '화이트리스트 세일'로 선보인다. 18일 오후 8시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다. 잔여 물량(500개)은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클레이튼(Klaytn)' 암호 화폐로 거래되며, 세계 최대 글로벌 NFT 마켓 '오픈씨(Opensea)'에서 2차 거래를 지원한다. 민팅 가격은 1차 사전 판매 400클레이, 2차 사전 판매 520클레이, 3차 퍼블릭 세일 620클레이다. NFT 등급은 총 6단계(벨리-홀릭-메가-슈퍼-서프라이즈-프렌즈)로 나눴다. 공통 혜택은 ▲벨리곰 등장 시 줄을 서지 않는 '벨리 패스' ▲롯데 계열 호텔(롯데 시그니엘, L7 등) 숙박 할인 ▲홀더(NFT 5개 이상 보유)를 위한 한정판 피규어 선물 ▲전용 라이브커머스 할인쿠폰 제공 등이다. 최상위 등급인 '벨리'(30명) 홀더에게는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프리미엄 혜택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롯데 시그니엘 숙박권, 발레파킹, 무료조식,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권이 포함된 '시그니엘 플래티넘 패키지', '롯데호텔 월드 숙박권 및 어트랙션 패스권', '샤롯데씨어터 관람권' 등이 제공된다. 추후 쇼핑, 식음료, 숙박 등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롯데월드 초청, 셀럽 콘서트 진행 등 홀더를 위한 혜택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홈쇼핑이 론칭 예정인 유료 멤버십 'Y클럽(Y.CLUB)'의 회원 자격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NFT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한 데 이어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멤버십 NFT를 출시했다"며, "향후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바탕으로 NFT 소장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홀더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하는 등 메타버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9: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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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채소도 직접 기르는 홈파밍 아이템 판매량↑

고물가 현상이 계속 되며 직접 채소를 키워 먹는 '홈파밍(Home farming)' 아이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7일 위메프에 따르면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파밍 아이템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비트렌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식자재 부담을 줄이면서 집에서 취미 생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테크(취미+재테크)'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먼저,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모종과 씨앗류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상추 모종과 대파 모종이 각각 98%, 197%로 크게 늘었고, 무씨(27%)와 고추씨(67%)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미니화분은 전년 동기대비 116%, 식물재배기는 297% 판매량이 각각 늘었고 부자재인 분갈이 흙(34%)과 원예가위(176%) 등의 판매량도 동반 상승했다. 홈파밍 아이템 외에도 못난이 채소, 냉동 채소 등을 찾는 이들도 많았다. 낙과(43%), 못난이 감자(120%), 못난이 표고버섯(696%) 등의 판매도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고, 냉동으로 오랫동안 보관해 활용할 수 있는 채소믹스(27%)와 혼합야채(88%) 등도 판매가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물가상승에 따른 무소비 챌린지 영향으로 홈파밍도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 잡은 것 같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동안 홈파밍 아이템의 인기는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8: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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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웹사이트 리뉴얼하고 ABC마트·그랜드 스테이지 신규 앱 출시

ABC마트가 채널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ABC마트와 그랜드 스테이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이고 온라인 사이트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통합 앱 '아트닷컴'에서 ABC마트와 그랜드 스테이지 채널을 분리해 각각 신규 앱을 출시했다. 'ABC마트' 앱은 모든 카테고리의 슈즈 상품을 판매하며, '그랜드 스테이지' 앱에서는 패션,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톱티어 슈즈와 의류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구매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두 어플 모두 '앱 쉐이킹' 기능도 적용했다. 실행 후 흔들기만 해도 멤버십 바코드, 오프라인 쿠폰, 기프트 카드, 매장 재고 조회 등의 기능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아트닷컴 앱은 'A-RT' 앱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패션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최신 패션 정보를 소개하는 매거진부터 패션 콜렉션, 라이브 쇼핑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테이지 웹사이트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으며 패션 피플을 위한 신규 커뮤니티 'G-log(지-로그)'를 론칭했다. 'G-log'는 최신 패션 트렌드와 각자의 스타일링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패션 스타일에 대한 내용과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다. 좋아요, 댓글 작성, 공유하기, 팔로우 등 다양한 SNS 기능을 제공하며 패션을 좋아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ABC마트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ABC마트, 그랜드 스테이지, A-RT 앱 설치 후 첫 로그인 시 각각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ABC마트 관계자는 "ABC마트와 그랜드스테이지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취향에 따라 채널별 특성에 맞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신규 앱 출시 및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쇼핑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17 09:17: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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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인구절벽, 부동산의 미래

최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주요국들이 모두 금리를 올리는 가운데, 예외인 나라가 하나 있다. 한 때 발행 화폐가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과거가 무색하게 그 가치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나라, 바로 일본이다. 현재 일본은 만성 디플레이션에 빠져 물가도 임금도 제자리걸음이다. 여기에 기록적인 엔화 약세까지 겹쳐서 지금 일본을 둘러싼 예측에는 공포와 절규까지 등장한다. 일본은 부동산 시장이 최고조였던 80년대에 해외의 부동산에까지 눈을 돌려 뉴욕의 록펠러센터를 비롯한 '미국의 상징'들을 먹어치우기도 했었다. 그 후 고령화와 버블붕괴로 내리막길을 걸어서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자산을 내다파는 입장이 되었다. 엔화 가치는 최근 몇달 사이에 약 15% 하락했고, 그만큼 저렴해진 가격에 일부 외국인들의 일본 부동산 투자사례도 보이지만, 이마저도 실물경제의 반등 재료로 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일본 정부는 어떻게든 빈 집, 빈 가게들을 살리고자 제도 개선, 산업·관광특화 등 갖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줄어드는 인구와 이미 황혼으로 접어든 산업구조까지 단기간에 바꾸기는 어려워 보인다. 아무래도 이제는 세계를 선도하던 기술선진국의 위상을 내려놓고 유럽 일부 국가들처럼 특색있는 관광지 몇 개와 최소한의 먹거리만 유지해서 복지국가로 접어드는 편이 그나마 최선으로 보인다. 대한민국도 인구 재앙이 본격화되었다. 올해 대한민국의 외국인 포함 총인구가 건국 이후 처음으로 0.2% 감소했다. 당장 숫자가 미미해 보이지만 코로나로 해외 유입인구까지 줄면서 모두가 예상했던 문제가 몇 년 앞당겨 시작된 것이다. 인구수는 그 나라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인구가 줄면 소비가 위축되고 경제성장이 더디게 되어 인력난에 저임금까지 동반된다. 무엇보다, 절대적으로 인구에 기반해서 성장해온 부동산 분야에 가장 치명적이다. 일례로 현재 부동산 시장을 대표하는 1970년대생의 숫자는 약 100만명이고, 새로 시장에 뛰어들 2001년생은 50만명이며, 2021년 신생아 수는 26만명이다. 이제는 아무리 애를 써도 대세를 바꾸기는 힘들어 보인다. 부동산은 교통, 상업, 교육, 환경,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원천이자 결과인 시장경제의 결정체다. 국내 인구감소 문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우려되었지만 그럼에도 부동산가격은 특히 최근 수년간 달아올랐다. 잘못된 정책과는 별개로, 인구수와 관계없이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체가구 수는 계속 증가해 왔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가구 수는 전년 대비 약 50만가구가 늘어났다. 하지만 이 또한 어느 정도 쪼개지고 나면 그 다음은 1인가구 자체도 줄어들게 된다. 현실에 무색하게 250만 주택공급, 1기 신도시 재정비, 3기·4기 신도시 건설 등 주택대란 시기에 생성되었던 한발 늦은 정책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폭등시기에 경험했듯이 정부의 정책은 멈출 수 없는 열차와도 같다. 물론 인구감소에 대비한 다양한 노력도 멈추지 않는다. 그나마 얼마 안 되는 청년 인구를 서로 끌어담기 위해 광역시마다 환경정비를 계획하고 발표한다. 국토부는 주택과 기반시설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을 서로 융합하여 지방 소도시에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고심할 것이다. 동시에 기존 정책에 따라 수도권은 더욱 커지고 손님이 있든 없든 주택도 인프라도 더욱 밀집되어만 간다. 앞으로 더 줄어들 인구는 어느 도시를 선택할 것인가. 땅따먹기식 공격 투자의 시간은 지났고 이제는 방어형 투자를 생각해야 될 때이다. 지금까지처럼 막연한 믿음으로 상승 또는 하락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지만, 인구증가에 따른 지방소멸, 경기도의 소멸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어쩌면 지금 빌리는 대출상환 만기보다 먼저 올지도 모른다. /이수준 로이에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2-08-17 09:15:4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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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2022 우수디자인'

우수산업디자인상품…3가지 색깔로 출시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가 '2022 우수디자인(GD)'에서 우수산업디자인상품으로 뽑혔다. 17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청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오트밀베이지 컬러의 바디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강화유리 소재의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베이지, 피치, 라벤터 3가지 색깔로 지난 6월 출시했다. 또한 정제한 직선 형상으로 안정적인 디자인을 갖춰 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청호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6㎏, 국내 최대 얼음저장용량(800g, 동급사양기준)을 갖춰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 필터 역세척 살균시스템이 적용돼 살균기능 작동 시 필터 내부 살균세척을 위해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필터 내부로 유입, 살균과 동시에 필터 및 유로 내부에 있을 수도 있는 작은 미세입자까지 세척 및 배출해 위생을 한번 더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이주형 디자인부문장은 "'청호 아이스트리'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감각적인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17 09:1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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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18일 '쌀의 날' 맞아 쌀 특집 방송

철원 오대쌀, 아산맑은쌀 삼광미, 보성 녹차미인쌀 판매 공영홈쇼핑이 18일 '쌀의 날'을 맞아 '쌀데이' 3시간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7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이날 하루 3시간 동안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2016년부터 '쌀의 날'을 맞아 매년 개최한 '쌀데이' 특집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을 소개한다. 삼광미, 오대쌀 등 국산 품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쌀을 엄선했다. '김화농협 철원 오대쌀'은 700여개 농가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한다. 최전방에 위치한 강원도 철원의 청정지역에서 재배해 미질이 우수하다. '영인농협 아산맑은쌀 삼광미'는 쌀알이 맑고 투명한 '삼광'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호평' 품종인 '보성군농협 녹차미인쌀'은 '쌀데이' 특집을 맞이해 특등급 상품으로 준비했다. 공영홈쇼핑은 매년 쌀 소비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공급 과잉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고자 쌀 소비 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국 우수산지 쌀 특집'을 편성하고 총 8개 산지의 쌀을 소개해 540톤을 판매한 바 있다. 지난해 '쌀데이' 특집 방송에서는 하루 동안 약 230톤 분량의 쌀을 판매했다. 공영홈쇼핑 이윤철 상생협력팀장은 "이번 쌀의 날을 맞아 지역별 우수한 품질의 국산 품종 쌀을 준비했다"며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특집방송을 통해 어려운 농가도 살리고 명절 전 양질의 우리 쌀을 구매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지정했다.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서 착안해 8월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2022-08-17 09:03: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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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현대일렉트릭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협약

협력사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 ESG 경영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현대일렉트릭)과 함께 핵심인력 장기재직 유도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전환 지원에 적극 나선다. 중진공은 전력기기 제조업체 현대일렉트릭과 울산 동구 현대일렉트릭 공장에서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공공기관,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지원기업의 공제 분담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낮춰주고 거래 협력사 등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협업 모델이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5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민간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현대일렉트릭과 협력하고 있는 전력설비 제작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고용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현대일렉트릭 협력사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직무역량 이러닝 교육, 단체상해보험 가입, 온라인 복지몰 등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기업에게는 ESG경영 전환을 위한 정책사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일렉트릭은 4억2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5년간 협력 중소기업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월 10만원 내외 내일채움공제 기업부담금을 지원한다. 현대일렉트릭 이철헌 전무는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만들고자 상생협력형 공제를 도입한 것"이라면서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안정곤 일자리본부장은 "우수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동참해주신 현대일렉트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적극 협력해 상생형 공제 활용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17 08:47: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