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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LG화학과 친환경 경영 '맞손'

지속가능 제품 확대등 위해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 체결 유한킴벌리와 LG화학이 친환경 경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유한킴벌리는 LG화학과 지속가능한 제품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기 위해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친환경 소재 및 제품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 간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소재 개발 및 적용 활성화와 함께 자원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하며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출범, 운영해 오고 있다. 두 기업은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 소재(바이오, 생분해성, 재생 원료가 일부 혹은 전체 포함된 소재)의 적극적인 개발 및 안정적 공급 ▲지속가능 소재 제품 적용 활성화 및 시장확대 ▲신소재 적용 제품에 대한 고객 경험 공유 및 반영을 통한 고객 친화적 소재 및 제품개발 확대 등을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ESG 경영 실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경영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LG화학과의 협업 확대가 친환경 원료를 기반으로 환경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지속가능한 제품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는 "환경친화적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실제 소비자 사용 제품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 혁신이며, 이를 위해선 기업 차원을 넘어선 산업계 전반의 협력이 필수"라며 "LG화학과의 협력은 환경성과 제품력을 높여 다수의 소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10 08:2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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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길. 48년 집안이 가난해지면 어진아내를 생각하게 되니 자녀 이혼은 막도록. 60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72년 종일 운전주의. 84년 게으름은 익숙한 일도 망친다. [소띠] 37년 사방이 깜깜하니 곧 새벽이 온다. 49년 재물은 들어오지만 바로 나가야 할 돈. 61년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차용증을 받자. 73년 집안 경사에 기쁨이 두 배가 된다. 8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더 노력. 50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분멸. 62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7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86년 마음먹은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토끼띠] 3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1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7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8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분수껏 살도록. [용띠] 4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52년 행복은 화목에서 시작한다. 64년 부지런하면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6년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88년 괴로운 일인 듯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생김. [뱀띠] 41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를 힘차게. 5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6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89년 작은 구멍이 큰일을 만든다. [말띠] 42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 54년 미리 불행을 점치지 말자.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7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90년 마음이 이리저리 가이동가이서(可以東可以西)이다. [양띠] 43년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일이 있다. 55년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 67년 오늘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견뎌 보자. 7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1년 미인의 운세가 기박하다했으니 성형은 자제. [원숭이띠] 44년 믿는 대로 되는 게 인생의 법칙 같다. 56년 늦지 않았으니 낙관적으로 행동. 68 재혼한다면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80년 부모님이 계신 것이 나를 지켜주는 힘. 92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그대로 된다. [닭띠] 45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5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삼가라. 69년 멀리서 온 친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다. 81년 어려운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93년 벌리지 말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해야. [개띠] 4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58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넘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0년 몸이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할 것. 82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94년 어떡하지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9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따른다. 71년 포용하는 것이 일의 관건. 83년 이미 해결된 것처럼 행동하면 견제를 받게 된다. 95년 다툼은 각자도생(各自圖生)으로 더욱 힘들어질 터.

2022-08-10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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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슷한 듯 다른 충살

자오충은 서로에게 극렬한 부딪힘의 화로 발현된다면 이에 반해 축미충은 서로 물상대체(物相代替)의 영향을 주고받는다. 소나 양은 고대로부터 속죄 제물로 바쳐지던 동물들이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를 보고 불쌍히 여긴 어느 왕이 소대신 양을 제물로 바치라 한데서 볼 수 있듯이 애꿎은 양이 대신 희생을 당했기에 소와 양은 좀처럼 화합을 이루지 못한다. 따라서 축미 일주의 친구나 부부 상사와 부하직원의 조합은 사사건건 부딪히는 매우 불행한 조합이 되거나 상대방에 의해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고 본다. 인신충(寅申沖)의 경우 역시 서로가 절지(絶地)에 놓인 형국이라 표범이나 호랑이가 원숭이를 만나면 원숭이는 불면호구(不免虎口)의 위험에 처한다. 그러나 원숭이들도 혼자서는 대적을 못하지만 서너 마리가 무리를 지을 때는 표범 역시 원숭이에게 가죽이 찢겨나간다. 더 강해 보이는 맹수라 할지라도 쌍방 모두 피 흘리는 결과만 남는다. 항상 남편에게 가정 폭력을 당하는 부인이 계속 맞고 지내다가 어느 날 참다못해 남편의 음식에 독을 탄다든지 잠들었을 때 살상을 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다. 이런 만남이라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는 인연이 될 공산이 높다. 그러나 공망을 충하는 세운이나 대운이 올 때는 충살의 흉이 약화되거나 오히려 길하게 바뀐다고 해석한다. 이래서 운은 피할 수 없는 숙명보다는 살짝 조건을 바꿔주면 받기는 받되 그 강약이 달라질 수도 있다라고 여겨져 이런 저런 방편을 활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옛날 전통시대에는 위중한 병에 걸려 쾌유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 치유를 위한 굿을 하거나 치성을 드릴 때 집 안에서 키우는 닭이나 돼지를 잡기도 했다. 주인 대신 횡액을 대신한다고 본다.

2022-08-10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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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오는 18일부터 20인 이상 사업장은 근로자가 쉴 공간인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된다. 이를 어기면 최대 1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오후 9시까지 1시간 동안 비가 136.5mm 내리는 등 물벼락이 쏟아졌다. 1942년 8월 5일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 기록인 118.6mm를 갈아치울 만큼의 폭우가 내린 것이다. 서울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강우가 내리면서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80년 만의 폭우로 서울이 물에 잠겼다. 8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해 7호선 이수역에서 2시간 42분간, 2호선 신대방역에서 47분 동안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같은 날 밤 10시 5분부터 14분까지 약 9분간 7호선 천왕~광명사거리 구간에서는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9일 '만 5세 취학' 학제 개편에 대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전날 사퇴에도 교육계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9일 '사실상 중단'이라는 입장을 표했다. 교육계는 박 부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논의된 정책들에 대한 갈무리와 조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입장이다. <자본시장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종목 정기 변경을 앞두고 신규 편입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종목으로 편입될 경우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이 전산장애를 일으킨 지 15시간만에 복구된 가운데 투자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번번이 증권사들의 트레이딩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채10년선물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산업>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4년만에 3개월 연속으로 대중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간재 수입 증가, 공급망 재편'을 원인으로 꼽았다. ▲LG유플러스가 실물 신분증 없이도 모바일 운전 면허증을 활용해 신규가입·번호이동 등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했다 ▲중소조선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절반 가량이 주52시간제 시행후 삶의 질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일할 시간이 줄어들면서 시간외수당 등 임금이 감소해 경제적 여유가 빠듯해졌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의 2분기 실적이 MNO, IPTV, 미디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의 고른 성장으로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손해보험사의 사이버마케팅(CM)채널 영향력이 갈수록 커져 가고 있는 모양새다. 손보업계 CM채널에서 삼성화재가 1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DB손보와 현대해상의 2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9일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회의에 참석해 통화 긴축 상황에 따른 금융 리스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을 찾았다. 현지 공인중개업소에선 금리 인상,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부동산 매매 시장이 극심한 '거래 절벽'에 빠져 집값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유통·라이프> ▲외식물가가 오르면서 도시락족이 늘고, 마트에서는 가성비 좋은 소포장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대형마트 3사가 내놓은 즉석식품 치킨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은 풀무원이 두부바 누적 판매 2000만개 돌파에 이어 식물성 대체육을 일본 유명 B2B 채널에 공급하며 일본 내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8-10 06:00: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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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사태에…금감원장, "자산운용사 경영진, 높은 윤리의식 가져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9일 최근 잇따른 자산운용사 경영진의 부적절한 사익추구 의혹과 관련해 "그 어느 때보다 경영진부터 윤리 의식 수준을 이전보다 훨씬 더 높여 신뢰 제고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임원회의에 참석해 "고객의 투자자금을 관리·운용하는 자산운용업은 무엇보다 시장 및 투자자 신뢰가 근간이 되어야 하는 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차명 투자 의혹에 이어 자산운용사 경영진들의 부적절한 사익추구 논란이 잇따른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원장은 "옛 속담에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 끈을 고쳐 매지 말라'고 했듯이 경영진 스스로 과거보다 훨씬 높은 도덕적 잣대를 가져야 한다"며 "조금이라도 이해상충 소지가 있거나 직무 관련 정보 이용을 의심받을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를 단념하고, 고객자금의 운용관리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임직원들의 도덕적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정 노력을 기울이고 내부통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자산운용 산업의 신뢰 제고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09 22:13: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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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비대위원장 취임 일성은…'단합·혁신·리더십 조기 안정'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9일 '단합·혁신과 변화·민생경제 정책 제시·리더십 조기 안정' 등을 취임 일성으로 제시했다. 연이은 선거 승리에도 당이 분열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아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데 따른 위기 의식을 강조한 것이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한 발만 더 헛디디면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는 절체절명의 위기감과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이렇게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비장함으로 재무장하자"고 했다.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한 국민 질책이 따가운 상황이라고 진단한 주 위원장은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나라고 했다. 왜 넘어졌는지 알면 일어나는 방법도 나오게 된다"며 "우리가 넘어진 이유는 정부 여당이 초심을 잃고 심각한 신뢰의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20년 4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패배한 뒤 민생에 전념, 2021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전례를 언급한 뒤 "이제 2년 전 그때의 절박하고 처절한 마음가짐과 자세로 돌아가자"고 했다. 주 위원장은 비대위 첫 임무를 "당의 갈등과 분열을 조속히 수습해 하나 되는 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분열된 조직은 필패라고 언급한 주 위원장은 "집권 초기에, 국제적으로 열강이 충돌하고 국내적으로 경제상황과 민생이 어려워져 퍼팩트 스톰마저 예고되는 이때 우리는 갈등하고 분열할 자유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엄중한 때에 갈등하고 분열하는 것은 역사와 국민과 당원들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라며 "서로 양보하고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서 조속히 하나 된 단합된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드리자"고 했다. 주 위원장은 "우리 당에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인 요소가 있다면 과감히 제거해 민주적이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국민의 힘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당의 혁신과 변화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당 혁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혁신안 작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주 위원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와 민생을 빈틈없이 챙기는 일"이라며 "즉시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제시해 정부를 견인하고 정부가 설익거나 소통이 부족한 정책을 제시하지 않도록 조율하고 견제하겠다"는 메시지도 냈다. 한편 주 위원장은 "빠른 시간 안에 정상적인 지도체제를 구축해 당의 리더십을 조기에 안정시키는 일"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비대위원 선임과 같은 구체적인 활동과 일정은 비대위가 구성되면 당원 중지를 모아 정할 것이라고 했다.

2022-08-09 18:54:5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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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서울·경기 폭우 피해 입은 차량 지원…쌍용차·토요타 등 정비 서비스 진행

자동차 업계가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특별 정비 서비스를 진행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40%를 할인해 준다. 또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 전 차종(토레스 제외)에 대해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쌍용차는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A/S네트워크에 합동서비스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외에도 전기, 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6곳의 토요타 서비스센터에서 '침수피해 차량을 위한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요타 고객들은 침수 상태 및 차량 내·외관, 엔진 룸 등 물유입과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침수피해로 인한 유상수리 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임 및 부품가격에 대해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 원까지 운전자 자기부담금이 지원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토요타 고객의 안전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은 전국 토요타 서비스센터에서 전문 테크니션의 정확한 점검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9 18:13: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