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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원자재가 급등...방산 대기업 애로점 귀열어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체계를 통합하는 주요 방산산업체들이 크게 인상된 원자재 가격과 불안정한 환율 등으로 겪게되는 어려움을 듣고자 9일 기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7일 창원에서 열린 중소방산업체(협력업체)를 상대로 한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방사청 차원에서 가격 현실화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9일 방사청은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주요 방산업체 2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원자재 적정가격 반영실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귀현 방사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방산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라면서 "상생협력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국가계약법 시행령 품목조정률 3%기준을 방위사업에 맞게 현실화 ▲상한가 계약 폐지(최소화) ▲원자재 가격 급등시 장기계약 보완 방안 등을 건의했다. 원자재 상승은 체계업체에 납품을 하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방산업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다. 최근 폴란드 등 해외로부터 국내 방산업체의 수출계약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원자재 인상과 불안정한 환율은 적시납기와 체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어렵게한다. 때문에 방사청이 중소기업에 이어 체계통합업체인 대기업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다. 이와 관련, 이귀현 부장은 "생산업체가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경영안정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금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업체가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9 14:50:4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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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 9월 4일까지 연장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 사진의 거장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의 전시를 9월 4일까지 연장한다. 올해 3월 31일 개막한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국내 최초 개인전인 'Andreas Gursky'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2점을 포함한 거스키의 대표작 40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작가의 친필 사인 포스터 한정 판매에는 신청자가 몰려 라이브 추첨 방송까지 진행해야 할 정도였다. 특히 압도적인 사이즈의 작품 스케일과 전시 공간이 빚어내는 울림에 전시기간의 연장을 요청하는 문의가 많았다. 이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안드레아스 거스키 작가와 협의를 통해 8월 14일 종료 예정이던 전시 기간을 3주 연장했다. 더불어 관람객이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올린 전시에 관한 궁금증들에 작가가 직접 답하며 성원에 감사하는 특별한 인터뷰 영상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전시 기간이 연장된 만큼 현대 사진 예술의 정수인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작품 세계를 더욱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9 14:49: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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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동선 바꾸니 매출도 바뀌었다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이 고객 중심의 동선을 적용해 매출이 최대 69%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상품 관리가 용이하도록 구성됐던 판매자 중심의 동선을 고객 중심으로 개편했다. 특히 6월 문을 연 서울 방학점과 대전 유성점의 경우 7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34% 증가해 리뉴얼 점포에 대한 경쟁력을 확인했다. 리뉴얼 점포는 신선식품부터 동선이 시작되는 기존 매장과 달리, 고객 수요가 높고 가벼운 상품을 입구 근처에 배치했다. 매장 가장 안쪽에 있던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를 맨 앞에 배치해 고소한 빵 냄새와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즉석식품 구매를 위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델리 코너 '푸드 투 고'와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마련한 커스텀 샐러드 코너 '프레시 투 고'를 전면에 내세웠다. 동선 개편의 영향으로 방학점과 유성점의 몽블랑제 베이커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123% 늘었고 델리가 121%, 50% 오르며 활약했다. 매장 곳곳에 분산됐던 상품은 한 곳에 모았다. '다이닝 스트리트' 존을 구성해 상온, 냉장, 냉동 등 모든 간편식을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했고 전 세계 소스류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월드소스' 존도 만들었다. 지난 7월까지 방학점과 유성점의 '다이닝 스트리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간석점, 방학점의 '월드소스' 존 매출이 각각 82%, 94% 늘어 리뉴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부피가 크고 무게가 나가는 생필품은 쇼핑 마지막에 구매할 수 있도록 계산대와 가까운 곳으로 구성해, 휴지, 세제 등과 같은 생필품 매출이 리뉴얼 후 최대 22% 증가하는 점포도 등장했다. 동선 혁신 후 2030세대 고객이 늘기도 했다. 인천 간석점과 서울 방학점의 2030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고, 월드컵점이35%, 인천 청라점이 28%, 대전 유성점이 28% 증가하며 30% 안팎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마이홈플러스 앱에 가입한 신규 회원수 역시 49% 급증하며 온라인 고객까지 확보했다. 오용근 홈플러스 스토어전략팀장은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춘 콘셉트와 고객 관점에서 최적화된 동선 배치로 리뉴얼 점포의 매출 성장 및 집객 효과를 불러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리뉴얼을 진행해 홈플러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09 14:48: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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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홈텍, 호야온돌 철도 유지보수 '침식車'에 첫 설치

방염, 난연등 시험 통과…열전도율, 강도등서 습식방식보다 '탁월' 호야온돌, 러시아·미국·일본 수출도…아파트 리모델링시장 '공략' 호야홈텍의 국내 최초 건식난방자재인 호야온돌이 철도차량 침식차에 설치됐다. 침식차는 철도의 유지보수 작업을 하는 코레일 직원의 사무 및 휴식을 위한 철도 차량이다. 호야홈텍은 9일 코레일 김천역사에서 침식차에 호야온돌 설치를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호야홈텍은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공동으로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해 건식바닥난방 자재인 호야온돌을 개발해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다. 호야홈텍 이정택 본부장은 "올 초부터 호야온돌을 철도차량에 설치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한 결과 품질기준이 매우 엄격한 방염, 난연, 독성 등 철도차량기술기준에 부합하는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면서 "이외에도 열전도율, 축열성, 강도 및 간단한 시공 등에서 기존의 습식방식보다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이번에 코레일 침식차량에 제품을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호야온돌은 일반적인 건식난방자재가 갖고 있는 단점인 꿀렁거림이 없다. 또 시멘트바닥과 같이 강도가 높으면서 열전도율, 축열성, 경량성, 두께 등 장점이 많아 기존 습식난방방식의 대체 자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내 매출 확대를 위해 작년부터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LH공사 표준시험동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성능시험 결과에서 중량 1등급, 경량 3등급 기준을 받아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철도차량 공사 관계자는 "건식 차량에는 건식난방방식이 조화를 잘 이룬다"면서 "호야온돌은 지금까지 시공했던 무거운 시멘트바닥난방에 비해 차량속도 및 유지관리 등 다양한 면에서 효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호야온돌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호야홈텍에 따르면 호야온돌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미국,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또 국내 대형건설업체에선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제품을 활용하기위해 검토 중이다. 이정택 본부장은 "호야온돌은 시멘트 습식방식보다 5배 이상 가벼워 아파트 리모델링시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경제성과 효율성이 뛰어나다"면서 "앞으로도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야홈텍은 현재 전북 군산에 1공장, 2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것 외에도 향후 매출 증대에 대비해 공장 추가 건설을 위해 인근 LH 산업단지에 공장건설부지를 확보해놓은 상태다.

2022-08-09 14:39: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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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청소년수련관, '꿈미소 메이커 교실' 수료식 진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6일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248호 '꿈꾸는 미니 공작소(이하 꿈미소) 메이커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진흥법 의거해 시행하는 제도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프로그램을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인증을 승인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248호 꿈미소 메이커교실은 여름 방학 캠프의 하나로 10~13세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 후 진행됐다. 회차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3D프린팅, 레이커 커팅, 승화전사 교육 등 3일간 총 12시간의 교육 과정을 전원이 이수해 교육을 수료했다. 꿈미소 메이커교실에 참여한 청소년 임윤정(내곡초 5학년) 학생은 "9시부터 수업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게 힘들었지만 다양한 기계들로 도안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완성된 작품을 모아 미니 전시회도 했는데 나의 작품이 전시돼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중간 조별 퀴즈 타임도 있어서 친구, 동생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음 방학 때도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은 2007년부터 총 10개의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총 4개의 신규 청소년활동을 추가로 인증 받아 올해 ▲진로체험 ▲환경 기후변화 ▲4차 산업 ▲재능기부 및 나눔 등 다양한 분야의 5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09 14:3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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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경남시군의장협 협회장 선출

경남 창원시의회 김이근 의장이 제9대 전반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9일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31회 정례회를 열고, 제9대 전반기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 참석한 시군의회 의장들은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의 3선에 걸친 의정 경험과 지방의회 발전을 향한 열정을 인정해 만장일치로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통영시의회 김미옥 의장과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이 각각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밀양시의회 정정규 의장을 호선했다. 이어 '항공우주청 사천 설치 정부조직법 조기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김이근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도내에 산적한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 독립 문제 등 당면한 과제가 많다"며 "시군의장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경남시군의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해 경남발전을 선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협의회장의 임기는 전반기 의회가 종료되는 2024년 6월 30일까지다. 한편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남 18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정례회를 개최해 지역현안과 공통의제를 논의해 오고 있으며, 각종 안건을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등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2-08-09 14:3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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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닭고기 사용한 고단백 '햄 오리지널·블랙페퍼' 선보여

㈜오뚜기는 닭고기를 사용해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지방·나트륨 함량은 줄인 '햄 오리지널·블랙페퍼'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찾는 '로우푸드' 열풍으로, 오뚜기는 건강한 캔햄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닭고기로 만든 짜지 않은 고단백 햄을 선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 원료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돼지고기 햄 시장은 감소 추세로 지난해 돼지고기 햄류 사용량은 4만1948톤으로 2017년(4만8101톤) 대비 12.8% 감소했고, 닭고기 햄류 사용량은 지난해 1만4400톤으로 2017년(1만283톤)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롭게 선보인 '햄'은 닭고기 순수 함량 91%로 고단백에 집중한 햄이다. 단백질 함량 100g당 17g으로 1캔(200g) 섭취 시 단백질 일일 섭취 권장량의 62%를 채울 수 있다. 그에 비해 지방 함량은 100g당 10g로 낮췄으며, 나트륨 함량은 100g당 480mg까지 줄여 적당한 염도에 풍부한 닭고기 맛까지 더했다.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도 특징이다. 가슴살과 다리살을 가장 맛있는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으며, 5도 이하에서 12시간 저온 숙성해 촉촉한 식감을 더욱 살렸다. 햄 오리지널은 영양만점 고단백에 충실한 맛이며, 햄 블랙페퍼는 굵은 후추의 진한 풍미까지 더했다. 어린 자녀 반찬이나 식단관리용으로도 제격이다. 한편, ㈜오뚜기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9일부터 진행되는 본펀딩에서 선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펀딩 이후에는 오뚜기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캔햄도 건강한 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닭고기만을 사용해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지방, 나트륨 함량은 낮춘 '햄'을 출시하게 됐다"며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햄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9 14:3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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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쌀 사주기 각계각층 참여 성과 달성

영암군(군수 우승희)에서는 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함께 쌀값 폭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범군민이 참여하는 영암쌀 사주기 및 소비 운동을 지난달 25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작년 수확 철 이후 쌀 가격하락이 지속되면서 45년 만에 쌀값의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하였고 쌀 재고량이 크게 증가하여 올해 신곡(新穀) 가격 불안 요소로 작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영암군 대표 브랜드 달마지 쌀(골드) 특별할인 행사와 더불어 영암쌀 사주기 운동에 군민·향우·기관단체·기업체가 참여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추진된 영암쌀 사주기 운동은 영암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1인 1포 사주기 운동을 시작으로 범군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따라 영암군의회와 각급 기관단체·영암군체육회·가맹경기단체, 영암군민속씨름단을 비롯하여 군민들도 지역 쌀 사주기 운동에 참여해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우승희 군수를 비롯하여 군산하 공직자가 달마지쌀 750포, 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 100포, 영암군 체육회(회장 이봉영)와 가맹경기단체 900포, 그리고 영암군민속 씨름단(감독 김기태)에서 300포 구매하여 영암쌀 소비촉진 운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수확시기가 접어드는 가운데 여전히 산지 쌀값이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농공단지 기업체와 향우회·자매결연기관, 그리고 기관 단체에 지역쌀 사주기 운동 참여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매체 활용해 참여 분위기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 대비한 농산물 직거래행사가 서울광장에서 9월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져 군에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우수농산물 배·메론·무화과·대봉감 말랭이를 선보일 계획이며, 수도권의 소비자를 겨냥한 영암쌀 고정 고객 확보를 위해 홍보용 샘플쌀을 이용하여 우리쌀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암군 관계부서에서는 쌀 소비촉진 운동에 참여해 주신 공무원, 그리고 군민·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영암쌀 홍보와 쌀값 안정화 도모를 위해 3차 시장격리곡 매입과 타작물 재배를 통한 쌀 생산량 조정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2022-08-09 14:20: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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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얌군,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 개통으로 군민과 소통

영암군(우승희 군수)은 군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게 듣고자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을 다음주 8. 16일에 개통하고, 11개 읍·면에 홍보 배너기를 제작·비치하여 적극 홍보에 나선다.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군민의 의견을 바로 듣고자 현장 등 어디에서나 바로 문자 또는 카톡을 통해 다양한 군정 정책이나 민원 불편 사항을 개진하는 등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수의 평범한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고 민선 8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영암군을 실현하는 주민자치 행정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 번호는 010-9881-8572로 군민의 소소한 의견도 바로처리(8572)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은 직접 음성통화는 안 되며, 꼭 문자나 카카오톡(카톡)으로만 해야 하며, 홈페이지 또는 직접 전화를 걸어서 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현장 등 어디에서나 바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통폰으로 접수된 내용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인은 2~3일 안에 처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별도 관리하고 법률적인 사항 등을 검토한 후 실행 여부를 영암군민 언제나 소통폰으로 알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승희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군정 정책 수립과정에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군민 주권 자치행정 시대를 열어 군민이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혁신영암의 대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2022-08-09 14:20:1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