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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수소생산기지' 완공 … 수소차 연간 43만대 연료공급 가능

수도권 첫 수소차 연료 공급거점이 본격 가동한다. 연간 수소차 43만대에 연료 공급이 가능한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산국가산업단지에 소재한 평택 수소생산기지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2019년부터 대산, 울산, 여수 등 석유화학단지에서 생산되는 차량용 수소 공급의 지역 편중을 해결하고자 수요지 인근에서 도시가스를 활용해 수소 연료를 공급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건립을 전국 7개 지역에서 추진 중이다. 평택 수소생산기지 준공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인 창원 수소생산기지에 이어 두 번째이자, 수도권에서는 첫 번째다. 당초 하루 1톤 수소 생산을 목표로 산업부 예산 50억원을 투입했으나, 이후 경기도·평택시와 민간에서 향후 수소 수요 확대를 감안해 추가로 181억5000만원을 투자하면서 하루 최대 수소 생산량 7톤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수소차 한 대 최대 충전량을 현대차 넥쏘 기준(6kg)으로 연간 43만대 수소차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한국가스공사 수소유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6월 기준 운영 중인 수도권 소재 수소 충전소 33개소 공급량은 일평균 2톤으로 월간 총 55톤 규모다. 평택기지는 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부터 수소 생산에 들어갈 예정으로, 평택기지가 운영되면 수도권 소재 33개 수소충전소는 기존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원격지에서 평택생산기지로 공급처를 전환하면서 운송비의 50% 가량을 절감해 수소 유통가격 인하가 기대된다. 또 평택기지 일부 생산공정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국산 수소개질기가 사용되는데, 향후 생산실적이 축적되면 해당 설비의 국내 이용 확대와 해외 진출도 가능해 국내 수소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는 차량용 연료 외에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구상 중인 '수소복합지구 조성계획'에 따라 향후 인근의 수소 시범도시와 평택항에도 가정용, 산업용 수소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현재 계획된 천연가스 기반의 7개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설립을 올해 중 완료하고 2026년까지 수전해 및 탄소포집 기능을 갖춘 청정수소 생산기지의 구축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산업부 박일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평택 생산기지는 수도권에서 수소경제 시대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청정수소 인증제를 도입하고 수소발전시장을 개설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27 11: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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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생명·리치앤코

30년 넘게 우리나라 스포츠 꿈나무를 배출해 온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사용된 현수막이 특별한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체육대회 현수막이 신발주머니로 재탄생...교보생명, 친환경 앞장선다 교보생명은 올해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사용한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를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이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다.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재활용과 달리 가치를 높인다는 의미에서 '새 활용'이라고도 불린다. 교보생명은 사용한 현수막을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체육대회 기획 초기 단계부터 업사이클링을 계획했다. 폐현수막 150여 개를 철거해 세척 후 자재를 확보한 뒤 활용도가 높은 '단 하나뿐인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 차별화도 더했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직접 신발주머니에 환경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고, 색색으로 칠해 특별함을 불어넣었다. 육상의 우상혁, 탁구의 신유빈, 테니스의 조세혁 등 차세대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도 담아 기념이 되도록 했다. 교보생명은 폐자원을 활용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의미 있는 대상을 선정해 나눔에도 나선다. 재탄생 된 신발주머니와 장바구니 800여 개를 체육대회가 끝난 9월경 참가 선수와 학교, 개최지 전통시장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꿈나무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했다.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것과 함께 올해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친환경 종합체육대회로 열린 점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환에서 대회 기간 중 나오는 폐기물을 활용한 행사도 진행한다. 교보생명은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사전에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그린올림픽 경기장도 제작했다.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 청소년들도 폐기물로 경기 도구를 만드는 등 체험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도록 했다. 그린올림픽에서는 총 5가지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페트병으로 만든 나만의 배를 더 멀리 보내는 '수로달리기', 알루미늄 캔으로 만든 콘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링을 골인시키는 '캔 도넛' 등 놀이도 즐길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대회 기간 중 사용한 폐현수막이 의미가 담긴 제품으로 재탄생했고, 경기장 폐기물을 활용한 캠페인을 열어 참가 학생들에게 환경 의식을 북돋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을 생각한 자사만의 차별화된 꿈나무체육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앤코, 디지털 보험 시장 재편을 위한 잰걸음 리치앤코가 대면 세일즈 지원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리치앤코는 현재 신규 시스템 구축과 기존 세일즈 지원시스템의 고도화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될 '굿리치 보험추천시스템'은 현재 출시된 유사 시스템들과 비교해 한층 진일보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굿리치 보험추천시스템'은 고객상담 시 실시간으로 보험료와 가입 조건을 모두 반영해 보험상품을 비교·추천한다. 이를 통해 설계사의 전문성, 신뢰성 제고는 물론 현장에서 고객의 인수조건 점검 프로세스를 반영한 DIY 보험 비교로 고객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세일즈 지원시스템의 고도화는 기존 보장분석시스템의 사용자 접점(User Interface·UI) 및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UX) 개편 등을 포함한 설계사 사용성 개선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한다. 이번 작업은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고려해 상담 프로세스의 혁신을 실현하는 한편 영업 현장의 니즈를 정보통신(IT)기술로 구현했다.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디지털 환경에서 설계사의 영업활동 전반이 원스톱으로 처리돼 업무 효율성 향상을 통한 고객서비스 증대라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아울러 설계사 영업 경쟁력에서 타사 대비 비교우위를 점하는 것은 물론 고객 및 우수 컨설턴트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기획을 마무리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르면 오는 4분기 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앞으로는 고객들에게 얼마만큼의 디지털 경험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시장에서 성패가 갈릴 것"이라며 "보험 관련 오랜 기간 축적된 IT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당사에게 디지털 보험 환경의 도래는 시장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2022-07-27 11:00: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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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롯데카드·하나카드·현대카드

롯데카드가 실적 관계없이 일시불 이용금액도 나눠 내는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카드 나누기 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일시불 이용금액을 필요할 때마다 부담 없이 나눠낼 수 있는 '로카(LOCA) 나누기 카드'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LOCA 나누기 혜택'을 제공한다. 나누기 혜택은 일시불 이용금액을 디지로카앱만 이용하면 납부 개월 수를 변경하고 추가 수수료 없이 나눠 납부할 수 있다. 실적 기준 없이 제공한다. 일시불 이용내역을 포함한 결제일 2영업일 전까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드 결제 시 별도로 할부를 요청할 필요 없이, 일시불 결제 후 본인의 자금 관리 계획에 따라 그대로 일시불 납부하거나 LOCA 나누기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일시불로만 결제 가능한 해외 이용금액까지도 나눠 낼 수 있어 편의를 더했다. 일시불 이용금액이 건당 3~30만원인 경우 3개월, 30만원 이상인 경우 3개월 또는 6개월 LOCA 나누기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국세, 지방세, 4대보험, 월세, 임대료, 기프트카드, 상품권 결제 등의 매출은 LOCA 나누기 혜택에서 제외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드 사용 시에는 고민 없이 먼저 일시불로 결제하고, 결제 대금은 추후에 상황에 맞게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고객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카드"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게임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나카드 원신 2022 여름축제 후원 나서 하나카드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가 주관하는 '원신 2022 여름축제'를 공동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원신 2022 여름축제는 원신 콘텐츠로 운영하는 야외 이벤트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주일간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축제의 주요 이벤트는 기념품 샵, 푸드트럭, 미니게임, 2차 창작 부스,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원신의 플레이어는 물론 평소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채빛섬에 있는 푸드트럭에서 원신 게임 캐릭터들의 이미지로 장식한 테마푸드를 판매한다. 가빛섬에 있는 콜라보 카페 돌체에서는 특별한 음료를 공개한다. 제휴카드인 호요버스 하나체크카드로 결제 시 여름축제 원석 머리핀을 증정한다. 호요버스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다. 편의점, 베이커리, 커피 등에 이어 대중교통 이용 시 5%가 하나머니로 적립한다. 적립한도는 월 최대 5000 하나머니이다. 또한 카드 발급 시 본부보급카드, 원석, 미림칩 등 각 게임 별 주요 재화와 아이템이 담긴 리딤코드 3종을 모두 지급한다. 카드신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은행 영업점, 호요버스 게임의 공식 카페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14세~18세 청소년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에 명시된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현대카드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손잡았다. ◆현대카드 야놀자와 파트너십 체결 현대카드는 야놀자와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 및 브랜딩, 마케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전방위적인 협업 추진 내용을 담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진행된 양사의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김종윤 야놀자?야놀자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우선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PLCC 비즈니스 역량에 야놀자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더해 독보적인 여행·레저 전용 PLCC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야놀자 PLCC'는 숙박, 레저, 공연, 교통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야놀자와 함께 인터파크, 데일리호텔, 트리플 등과 함께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야놀자의 합류를 계기로 PLCC 파트너사 간 데이터 동맹체인 '도메인 갤럭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도메인 갤럭시에서는 이마트, 현대차, 기아, GS칼텍스 등 데이터 기반 마케팅 협업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기술과 야놀자의 여가 관련 빅데이터를 결합한다. 산업 트렌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의견이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업과 여가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현대카드와 야놀자가 손을 잡았다"며 "단순히 여가 관련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해 새로운 여가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여가 시장을 선도하는 야놀자의 서비스와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및 브랜딩 역량을 결합해 뉴노멀 시대의 여행ㆍ레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여가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27 11:00: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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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8대 분야 62개 정책과제 제시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수삼)가 지난 20일에 인수위 출범 이후 36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 27일 인수위는 8대 분야 62개 정책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 보고서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에게 전달했다.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인수위는 특히 "민선8기 고양특례시는 베드타운 도시에서 자족도시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기업친화적인 경제특례시를 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며 민선 7기와의 차별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고양시가 직면한 재정자립도 제고를 위해 기업ㆍ투자의 적극적인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교통 부문의 혁신적 개선과 주거 환경 등 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일하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시정개혁과 조직혁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36일간 업무보고, 현장방문, 전체회의, 분과별 회의 등을 거치며 민선8기의 시정 방향과 공약의 정책과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수위원회는 15명 위원으로 4개 분과(기획조정, 경제1, 경제2, 사회문화)를 구성하고 5개 특별위원회(교통혁신, 도시정비, 시정개혁, 일자리, 교육혁신)를 두고 활동해 왔다. 인수위원회의 전반적 활동내용과 정책과제 내용은 오는 8월19일까지 백서(白書)로 제작, 발간할 예정이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고양시정 전반을 검토하고 혁신하기 위해 인수위원, 시 공무원, 산하기관과 시정연구원, 자문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말, 밤낮 구분없이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토론해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고양특례시는 기업친화적인 경제도시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며, "경제도시로 환경을 조성하면 좋은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재정자립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교육·환경·복지 등 시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게 되는 선순환구조를 갖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고양특례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민선8기에서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7 10:58: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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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ODA 조달시장 전문가 초청 특강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부울경 기업의 국제개발협력(ODA) 조달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자 ODA 조달시장 진입전략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컨설팅을 8월 6~7일 이틀간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 개발협력 전담기관이다. 이번 특강은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부울경 지역 기업인, 시민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과 ODA 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원조 조달 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프로그램은 1일 차 ▲국제개발협력과 ODA사업의 이해 ▲ODA산업 현황과 기업의 참여 기회, 2일 차 ▲ODA 사업 수주 전략 및 기법 ▲혁신적 ODA 사업 소개 및 수주전략 ▲개별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ODA 사업 기획과 관리·평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최신 정책 동향과 사업화 전략 수립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형규 원광대학교 교수(전 KOICA 기획조정팀장)를 연사로 해 밀도 있는 강의와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신청서(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 국제개발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의 개발협력사업 참여자 발굴 및 사업 참여 활성화를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ODA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장지원 프로그램(컨설팅 지원) ▲부산ODA통합플랫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사업참여에 필요한 다양한 전략과 기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 개발협력 입문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그동안 ODA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내 개발협력 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시민의 여건 및 역량을 고려해 ODA 조달시장 준비 및 수주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7 10:5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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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형원, 민간위원장 김시흥)는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이 노후되고 집안에 곰팡이가 심해 위생여건이 열악한 상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대상가구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이 연계ㆍ협력하여 도배, 장판교체 등을 실시했으며, 양 단체와 기관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에도 대상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대상자인 장애인 거주자(여, 만55세)는"경제적인 이유로 집수리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깔끔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형원 공공위원장은"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민에게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7 10:57: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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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영양문향골 문학캠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문인협회(회장 오용순) 주관으로 2022년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수비면 소재 영양생태공원사업소에서 영양 문향골 문학캠프를 개최한다. 금년에 18회째를 맞이하는 영양 문향골 문학캠프는 자연과의 색다른 만남, 다양한 계층의 만남, 시공을 초월한 문학과의 만남 등을 주제로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가족 캠프로써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문학캠프에서는'별빛에 시가 흐르는 영양'이라는 주제로 권정희 작가의 문학특강과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천문관측, 백일장과 시화전시회 등 청정 자연 속에서 문학의 소양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양문인협회 회장 오용순은"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문향골 캠프가 여름방학의 인기 가족캠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분들에게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은 오일도, 조지훈, 이문열로 이어지는 문향의 고장이며, 문향골 문학캠프는 이러한 문학의 맥을 이어가는 소중한 행사로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27 10:57: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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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코로나19 재확산세에 '8·28 전대' 비대면 전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해지자 8·28 전국대의원회의(전당대회)를 비대면으로 치르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26일 기준 10만 285명이 확진되며 급증세를 보였고 전문가는 확산세가 2~3주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굉장히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후에 확진자가 30만명이 육박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다"면서 "위기적 상황에서 스스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의원이 1000명 이상 모이는 경기·서울 시·도당 대의원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더불어 8월 28일에 개최되는 전당대회에 1만 5000명에서 2만명이 운집하는데,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당 대의원대회는 8월 27일 오전, 서울시당 대의원대회는 8월 27일 오후에 치러진다. 조 대변인은 대의원이 1000명 이하인 나머지 지역 대의원대회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8·28 전당대회는) 비대면으로 해서 후보들과 몇몇의 선관위원의 규모를 최소화 해서 당사 혹은 일정 공간에서 개최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시청해 투표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조 대변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면 대면 전당대회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2022-07-27 10:57: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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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하계 유도 전지훈련 개최

영양군(영양군수 오도창)은 2022 하계 유도전지훈련을 7월 24일(일)부터 7월 30일(토)까지 1차 훈련, 8월 1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2차 훈련 총 12일간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하계전지훈련은 1차 훈련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하여, 유도 16개팀 190명(지도자 22명, 선수 168명), 2차 훈련은 13개 학교 117명(지도자17명, 선수 100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훈련장 입장 시 발열 체크하여 기록하고, 손 소독 후 입장하며 주기적으로 환기하여 선수들의 컨디션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2022년 동계 유도 전지훈련 개최로 464명의 선수들이 2주간 훈련하여 약 2억 6천만원의 경제파급효과를 내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양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지훈련 덕분에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경제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지훈련 관계자는"영양군은 훈련장 바로 옆 119 안전센터가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하며 주변에 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적합하게 갖추어져 있어 전지훈련 장소로 최적의 장소이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 영양군을 찾아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때에 비해 더 각별히 요구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며"또한 우리군의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 전지훈련개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2022-07-27 10:55:5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