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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새 싱글 'LEVIOSA' 예약 판매 …타이틀곡 'KISS'로 컴백!

그룹 트라이비(TRI.BE)의 새 싱글 'LEVIOSA'가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트라이비는 오늘(26일)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앨범 프리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픈된 앨범 프리뷰에서 이번 피지컬 앨범은 비비드한 퍼플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과 전체적인 패키지가 청량감을 선사했다. 키치한 스타일의 CD를 비롯해 80P 분량의 포토북, 폴딩 포스트카드, 포토카드(12종 중 2종 랜덤), 스티커, 폴딩 포스터(6종 중 1종 랜덤), 포스터(2종 중 1종 랜덤) 등으로 구성됐다. 트라이비는 내달 9일, 신보 'LEVIOSA' 발매를 예고,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나날이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을 통해 타이틀곡 'KISS(키스)' 포인트 음원 일부를 기습 공개, 트라이비 특유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귀에 박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트라이비의 'LEVIOSA'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팔색조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기량으로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트라이비의 세 번째 싱글 'LEVIOSA'는 8월 9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다.

2022-07-26 13:59: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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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소속' 아에르뮤직,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 발매

고니아와 유태평양의 음악을 '미남당' OST로 만난다. 재즈밴드 고니아(Gonia)와 국악인 유태평양이 함께 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OST Part.4 '부채춤을 춘다'가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부채춤을 춘다'는 음악감독 서성원의 지휘 아래 작곡가 이종수와 Landscape가 함께한 경쾌하고 힙한 느낌의 퓨전 국악 댄스곡이다. 앞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 '가히 아름답다 (With 유태평양)'를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고니아와 유태평양은 이번 '부채춤을 춘다'를 통해 또 한 번 '믿고 듣는'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부채춤을 춘다 부채춤을 춘다 / 너도나도 흥에 돋아 부채춤을 춘다"로 반복되는 매력적인 라임이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부채춤을 춘다'는 드라마의 유쾌한 장면에 적재적소 삽입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미남당' OST 총괄 제작을 맡은 아에르뮤직은 서인국을 주축으로 한 음반 전문 레이블이다. '미남당' 주인공으로 극 전반을 이끌어가며 활약 중인 서인국이 OST 제작 총괄에도 이름을 올려 스토리와 음악 사이 극강의 시너지를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조광일의 'Ghost Buster(고스트 버스터)', 남영주의 'Stay Awake(스테이 어웨이크)', 레이나의 '끝나지 않는 밤' 등 다채로운 장르의 OST가 공개된 가운데 재기발랄한 퓨전 국악 댄스곡 '부채춤을 춘다'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 분)이 벌이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22-07-26 13:59: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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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장터’ 소비자 중심으로 새 단장

전라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 552억 원을 달성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누리집을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등으로 전면 개편해 26일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 남도장터는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전남도가 구축, 지난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 선불식 충전 결제방식 확산 영향에 따른 온라인 쇼핑몰 수요 급증 등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신 흐름에 맞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쇼핑몰로 새 단장 했다. 누리집은 소비자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보다 직관적으로 바꿨다.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아 구매하도록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적용했고, 간편 주문과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등 결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향후 도내 시군 지역화폐로 결제하도록 보강할 계획이다. 새 단장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도장터 전 품목 최대 40% 할인, 20% 할인 혜택 '농할쿠폰' 지급, 전복 온라인 30% 할인을 비롯해 보양식 기획전 등이 펼쳐진다.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대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고품질 농수축산물을 남도장터에서 온라인 직거래로 편리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남도장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매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에겐 가치소비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6 13:5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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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척추측만증 치료 발전 위한 업무 협약

동주대학교는 물리치료과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과정의 교수진이 폴란드 포즈난 있는 스콜리오시스칸(Scolioskan)척추측만증센터를 방문해 학술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했으며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석사과정 지도하는 교수 3명이 동행한 이번 폴란드 스콜리오시스칸 척추측만증센터의 업무협약식에서 학과장 박한규 교수는 "오는 9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한·폴란드 국제 척추측만증 학술포럼이 2030 엑스포를 준비하는 부산에 있는 동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론과 실기가 함께 진행되며 의료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들 100여 명이 전국에서 참가하게 된다. 유럽에 가장 앞선 척추측만증 치료센터와 우리나라 물리치료사들의 노우하우가 중심의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기적인 학술포럼 개최로 임상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 발전시킬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주대 물리치료과 마이스터대 석사과정의 교수진과 학생들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세르비아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척추측만증 코스 SEAS (Scientific Exercises Approach to Scoliosis) 레벨1 코스에 참가해 인솔한 박강희교수와 윤성영교수 등 3명의 교수진과 대학원생 6명 전원이 SEAS 코스 레벨 1을 이수했다. 실기 중심의 특화한 치료와 교육방법을 강의하는 윤성영 교수는 "SEAS와 업무협약을 통해 척추측만증의 고도화된 인력양성이 가능하게 됐으며, 동주대를 중심으로 특화된 치료훈련과 교육과정을 개발해 국내 물리치료사들의 척추측만증 치료에 대한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주대 물리치료과는 지난해 교육부 마이스터 시범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2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았으며, 동의과학대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 석사과정 공동연구·교육과정 개발과 상호 기술 정보·연구 자료 제공을 비롯해 기타 상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단기직무과정연수와 전문학사학위과정 및 전공심화과정(학사)을 거쳐 석사학위과정인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확장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시도되는 교육부 마이스터대는 학문과 연구중심이라는 대학교육에서 직업교육 중심으로 확장·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07-26 13:5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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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년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 선정

김해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김해형 강소기업 2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20개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김해형 강소기업 선정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6개 협력기관(▲경남중기청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농협 ▲경남은행 ▲기술보증기금)별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산업 선도기업 100개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년 20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80개사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6개사는 경남도 스타기업으로, 7개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본사나 주사업장이 김해에 있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지식기반서비스업 5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달 이상 서류 평가와 평가전문기관의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사를 가렸다.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시와 도내 6개 금융·유관기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시의 5000만원 전용자금 지원 ▲농협, 경남은행의 최대 1.2% 대출금리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지원과 보증료 최대 0.3% 추가 감면 ▲경남중기청의 기업지원 컨설팅 및 유망중소기업 지정 가점 부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금리우대 ▲코트라의 수출지원사업 우선 선발 및 수출상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홍태용 시장은 "2022년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20개 기업 대표들께 축하 말씀을 드리며 앞서 선정된 강소기업에 여러 맞춤형 지원을 한 결과 1000만불 수출탑 수상, 경남 스타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기업이 다수 나왔다"며 "최근 고금리, 고유가의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여러분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2년 선정 기업 대표들은 "요즘처럼 기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에 김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면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업 혁신과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7-26 13:5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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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충 없는 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200억 투입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지난 2주간(11~22일) 도내 정수장 51개소에 대해 실시한 정수장 유충 특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특별점검 시, 정수처리 전 공정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 실시 여부, 정수장 주변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정비 및 정수장 위생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였으며, 현장에서 정수 전공정별 유충 모니터링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창원 석동정수장을 제외한 도내 정수장 50개소에서 정수장 위생상태가 양호하였으며 정수공정 전과정 모니터링 결과 유충 등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김해 명동정수장, 함안 함안정수장, 합천 해인사정수장에서는 정수 유출부 등에 미세여과망을 설치하였으며, 밀양 교동정수장에서는 여과지에 추가적인 미세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전 시·군이 유충 차단을 위해 적응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도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유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유충 모니터링 주기 및 모니터링 지점을 강화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로부터 유충 유입 차단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에 200억 2,200만 원을 투자하여 정수장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석원 경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창원 석동정수장 유충사고를 거울삼아 도내에 유충사고가 재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정수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는 등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13:52: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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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바다숲 탄소흡수력 조사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2019년부터 포항공과대학교 이기택교수 연구진과 함께 '바다숲 탄소흡수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조사는 현장에서 바다숲의 이산화탄소 흡수력과 저장메커니즘을 규명해 바다숲(해조류)을 블루카본의 새로운 한 축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부간기후변화패널(IPCC)'에서 블루카본으로써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것은 맹그로브, 염습지, 그리고 해초숲(잘피숲)에 국한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에 '해양수산분야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바다숲과 갯벌 등을 주요 블루카본 타깃으로해 탄소 흡수 목표를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는 올해 3월에 시행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국정과제 41 '해양영토 수호 및 지속가능한 해양 관리'와도 맞닿아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포항공대 이기택 교수 연구진이 진행한 바다숲 탄소흡수력 조사는 현재까지 바다숲 1ha당 연간 약 3.4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해양수산분야 탄소중립 정책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또 이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Frontiers in Marine Science'에 공식적인 게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동해, 남해 및 제주 해역의 특성별 바다숲 탄소 흡수량 측정 데이터를 확충하기 위해 해역에 우점하는 해조류 개체군별로 탄소 흡수력을 측정해 우점 해조류에 따른 바다숲 탄소흡수력을 비교할 예정이다. 또 전세계 학자들의 국제 교류를 위해 11월쯤 '바다숲 블루카본 인증 국제세미나(가칭)'을 준비하고 있다. 포항공대 이기택 교수는 "IPCC 위원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학자들이 바다숲(해조류)을 블루카본에 새롭게 포함시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교류된 연구내용은 바다숲의 블루카본 인증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갯녹음 확산으로 황폐화하는 우리나라 연안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바다숲 사업은 꾸준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짙어지는 현재 상황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해양수산 주요 사업으로서 2050 국가 탄소중립 기여를 위해 그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2022-07-26 13:52: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