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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신발 창업기업 현장탐방 진행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신발 창업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우수 신발기업을 방문하는 '신발 창업기업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산특별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지원하는 '2022년 일자리르네상스 부산' 프로젝트 가운데 '신발기업 디지털 전환(DX) 전문인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역 창업기업 20개사 임직원이 지역 내 우수 신발기업 지비라이트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탐방했다. 부산 강서구에 있는 지비라이트는 재귀반사필름 빛의 방향이나 각도에 관계없이 광원 방향으로 반사하는 필름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부산고용대상(2016), 청년친화 강소기업(2016~2022), 고용우수기업(2019), 글로벌 강소기업(2020), 대통령 표창 수상(2021) 등 업계를 선도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신발기업이다. 이날 진행된 현장탐방 프로그램은 ▲기업 소개(파트별 직무 및 업무 소개) ▲생산라인 견학 및 공정 설명 ▲기업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기업 20곳의 소개와 함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신발기업 디지털 전환(DX) 전문인력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이다. 지비라이트 등 협약기업 34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약정형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한 고용창출과 판로개척 지원, 임직원의 직무역량강화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발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안광우 소장은 "앞으로도 이런 현장탐방 프로그램 등을 발판 삼아 지역 내 신발기업이 서로 동반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13:5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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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먹거리 협의체 발대식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도모를 위한 '함평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서 주목된다. 26일 군에 따르면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익 군수를 비롯한 민간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소비 등 전 단계를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군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식품의 기획·생산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복지에 이르기까지 지역 먹거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다. '함평군 먹거리 협의체'는 생산, 가공, 소비 등 분야별 민간위원 9명과 기관단체 및 행정위원 10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함평군 먹거리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하기 전까지 함평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미래 세대를 위한 함평 먹거리 종합계획은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농업인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먹거리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2-07-26 13:51: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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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성평등 사례뱅크 시상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성평등 사례뱅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성평등 사례뱅크 공모전은 공공기관 및 여성가족 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사례 및 성평등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함으로써 우수사례 발굴·수집을 통한 '사례뱅크'를 구축하고, 부산지역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공기관 및 여성가족 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 속에 지난 3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류OO 외 5명)가 '일하기 좋은 성평등 회사 테크노파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우수상 1편(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OO), 장려상 1편(국민건강보험공단 정OO)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유관기관 부문에서는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한OO 외 10명)가 '우리의 성평등 일지'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우수상 2편(위즈포레사회서비스센터 서OO 외 3명, 화정종합사회복지관 이OO 외 3명), 장려상 2편(부산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손OO, 탄생의신비관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Ⅱ 홍OO 외 4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후 콘텐츠로 제작해 하반기에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며 전시 사진 및 후기 남기기, 게시물 공유 및 댓글 남기기 등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많은 분이 공모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시작으로 부산지역에 성평등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성평등 문화 확산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6 13:5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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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성수기 셔틀 운행

부산도시공사는 여름 휴가철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찾는 고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7월 22일~8월 21일 매일 오전 9시 1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운대에 있는 아르피나는 최근 해운대 및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예약 고객이 급증하면서 이동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운행을 결정했다. 해운대 방면은 아르피나에서 출발해 동백역을 거쳐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 도착하는 노선이며, 광안리 방면은 수영2호교(민락교)를 거쳐 광안리 해변공원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운영한다. 두 방면 모두 약 10여분 정도 소요 예정으로 자세한 운행일정표는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아르피나에는 탄소배출 제로인 친환경 퍼스널 공유 모빌리티 투어지(Tourzy)존이 상시 설치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어지는 최대 2인까지 탑승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로 업무 협약을 통해 최초 운영 1시간은 50% 할인이 된 6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투어지는 자유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부산 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재개관 이후 부산도시공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는 최근 객실 정비를 마쳤으며, 종전 이용 요금에서 큰 폭으로 할인한 정찰요금제를 도입해 부담 없는 가격에 깨끗하고 만족도 높은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대상으로도 인기가 높다. 실제로 올해 5월부터 청소년 단체 이용률 증가와 더불어 7월 현재 기준 재개관 직후 대비 약 40% 이상 객실점유율이 증가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아르피나 이용객들이 주요 관광지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부산에서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6 13:5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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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Light up' 프로젝트로 도시 변신 예고

의령군이 빛의 연출 디자인을 통해 도시 전체를 빛과 색으로 환하게 만들 'Light up'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군은 의병탑, 충익사에서 의병교 보행로 일원, 구름다리, 주민 편의 시설인 서동생활공원에 빛으로 피어나는 조명 연출을 통해 의령만의 특별한 빛을 군민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light up 프로젝트는 오태완 군수의 제안에서 나왔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을 역설하며 의령군 도시 분위기를 새롭게 구성해 변화의 포문을 알릴 것을 지시했다. 오 군수는 의령의 자부심과 의병의 상징성을 부여할 수 있는 빛과 조명으로 의령군 전체를 환하게 밝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의령군은 크게 '안전'과 '행복'이라는 두 카테고리를 나눠 이번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준 조도 기준보다 어두워 사고 발생 위험이 컸던 산책로에 3000K 보안등 설치로 밝고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산책로에는 광장부 패턴 및 미디어 프레임 연출로 산책로 안전 확보를 분명히 하고, 수변 수목 업라이트 연출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징 없던 서동공원에는 빛과 이미지 패턴 연출로 '빛이 흐르는 서동 플라워 광장'이 조성된다. 이 광장에는 특별한 밤, 이벤트가 더해져 즐길거리·놀거리가 있는 행복한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의병탑은 빛의 횃불 연출로 '영웅의 흔적'이라는 테마로 구현된다. 의령의 상징적인 조형물이지만 '창백하다'는 여러 의견을 반영해 의병탑의 형태감이 돋보이도록 조명이 설치된다. 서치라이트 효과로 의병탑 꼭대기에서는 매 정시 시간을 알리는 빛이 하늘로 발사되는 진귀한 장면도 매일 연출된다. 이번 의령군 빛의 연출 디자인은 서울 창덕궁 야간 조명,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을 만든 빛 연출 전문 회사 유엘피의 도움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밝고 따뜻한 빛은 의령군민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며 "군민 자부심이 가득한 의령만의 특별한 밤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기초로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2-07-26 13:5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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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협의 불가 송부한 ‘천태산 규석채굴 백지화’ 전망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도암면 천태리 천태산 인근에 추진 중인 규석 광산 채굴계획이 '전라남도의 채굴계획인가 불인가'에 따라 백지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광산은 화순군 도암면 천태리 천태산 일원에 70ha 면적의 채굴 시 필요한 저토장과 진출입로 목적으로 4923㎡ 산지 일시 사용허가·신고, 국유재산 사용허가 여부가 포함된 신청서를 전라남도에 지난 5월에 제출했다. 도암면 주민들은 지역 명산인 천태산의 보존과 개발에 따른 지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직접적 피해(생활권 오염, 소음, 환경파괴 등), 수려한 경관의 심각한 훼손 등을 우려해 '규석광산 개발반대 투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 화순군은 A광산 규석 채굴계획인가 신청 서류 검토 후 전남도에 '협의 불가'로 송부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채굴계획인가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는 화순군의 산지 일시사용허가·신고, 국유재산 사용 허가 불가 의견을 수렴해 규석광산 채굴계획인가를 최종적으로 불인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라남도의 불인가 결정을 환영한다"며 "기업과 개인의 이익보다는 군민의 생명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13:5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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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8월부터 찾아가는 진료 ‘마을주치의 제도’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민선 8기 공약 사항인 '찾아가는 마을순회 진료(마을주치의 제도)'을 8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마을주치의 제도'는 구복규 군수의 공약으로 거동 불편, 교통 불편 등으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자녀와 같은 마음으로 건강을 보살펴주는 사업이다. 군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 의료 인력으로 마을주치의 진료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진료팀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팀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적인 검사로 주민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무료진료, 건강 상담, 보건교육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가건강검진 안내,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치매 조기 검진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화순군보건소는 마을주치의 운영에 앞서 지난 22일 보건소, 공중보건의사(의과, 한의과, 치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대표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마을주치의 제도의 추진과 하반기 보건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주치의 제도를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해 의료 취약계층의 소외감 해소는 물론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13:4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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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운영

담양군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독거노인 및 1인 가구, 수급자, 장애인의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치료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백동 주공 LH 2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우리동네 마음상담소'를 통해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 자살행동 척도검사, 불면증 척도검사 등 정신건강 심리 상담을 제공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유관기관과 고위험군 집중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치료기관 연계 등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19일 우울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해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고 향기를 맡으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백동 주공 LH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영되며 추후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지구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검진,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7-26 13:49: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