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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반기 친절공무원 16명 선정 및 간담회

울산시 울주군이 26일 올해 상반기 친절공무원 16명을 선정해 격려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친절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원 처리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군은 올 상반기 울주군청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칭찬과 감사의 글을 취합해 직원 16명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민원 문의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한 공무원 ▲적극 행정으로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기여한 공무원 ▲몸이 불편한 방문객을 부축해준 공무원 ▲민원 해결책을 끝까지 찾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 등에 대한 칭찬과 감사가 담겼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친절공무원들을 만나 격려를 전하고, 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또 간담회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순걸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울주군의 얼굴로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군민들의 민원에 응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 행정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주군은 민선 8기 본격 출범에 맞춰 군민이 공감하고 직원이 함께 자라는 울주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일 잘하는 울주 공무원'을 목표로 '2022 조직문화 거듭나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22-07-26 14:1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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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메밀 비빔면' 출시

㈜오뚜기의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이 제주산 '메밀'과 '감귤'을 활용해 구수하고 상큼한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주 메밀 비빔면'은 제주담음 브랜드 특색을 살려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활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면은 메밀로 만들어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비빔 양념에는 제주산 감귤 과즙 농축액을 넣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또한, 함께 들어있는 김과 참깨 고명을 더하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도 전역의 기념품샵과 오뚜기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원한 비빔면이 당기는 시기로,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사용한 메밀의 구수함과 감귤의 상큼한 맛을 갖춘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며 "지친 기력에 활력을 더해주는 메밀 비빔면을 맛있게 즐기면서 집에서도 제주를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제주 고유의 맛과 특색을 전하는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제주 흑돼지 카레', '제주 한라봉 마말레이드'를 출시했다. 지역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제품화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1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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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만남 ‘광주국악상설공연’ 보러오세요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시민과 타 지역 관광객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에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상설공연을 운영한다. 특히 8월6일과 19일에는 무더운 여름을 시민과 함께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콘서트Ⅰ,Ⅱ' 루트머지 팀에서 기획해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6일에는 제주의 '해녀 노젓는 소리'를 모티브로 한 재즈스타일의 퓨전 연주곡인 재즈&제주 '이어도사나', 국악 EDM 조선팝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19일에는 시원한 전통춤 '진도북춤',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집시음악인 '플라멩고'와 '가야금'을 합쳐 만든 창작곡 '플라멩금' 등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 7일에는 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빛고을 광주' 명인전'을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명인 김광복을 비롯해 명창 황승옥, 피리명인 나영선, 명무 서영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펼친다. 11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팀이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학과 교훈이 담긴 국악 무대를 꾸민다. 이 공연에서는 영호남간의 화합과 평화를 노래하는 곡인 국악가요 '달빛오작교', 전국민의 추억인 '검정고무신'과 AUX의 '사랑가'를 사랑스러운 안무와 함께 선보이는 국악가요 '검정고무신', '사랑가' 등 남녀노소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무대를 마련한다. 26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국가무형문화재 제98호인 '경기도당굿'으로 문을 연다. 또 단막창극 '화초장', '광주-초무' 등을 공연한다. 단막창극 '화초장'은 놀부가 부러진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부자가 된 아우 흥부의 집에 찾아가 화초장 하나를 얻어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립창극단이 개발한 신규 작품인 '광주-초무'는 무당춤을 토대로 만든 창작무용으로 마치 신을 유혹하듯 요염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발작적인 광란한 춤을 전한다. 이 밖에도 8월 한 달간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전통예술의 멋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공연과 병행해 유튜브 온라인 공연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국악방송TV(kt올레tv 251번, LG U+ 189번, LG헬로비전 273번, SK브로드밴드 케이블 229번, 딜라이브 235번, 아름방송 161번, 서경방송 144번)를 통해 월, 화요일 오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6 14:1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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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나주시 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를 통해 감염되며 환자·보균자가 조리한 음식에서도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시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발생한다. 2급 및 3급 법정 감염병은 콜레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등 8종, 4급 법정 감염병으로는 살모넬라감염증,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등 20종이 있다. 특히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세균증식이 활발해지고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시청·보건소 누리집과 SNS를 통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을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생선·육류·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 취사 행위에서의 위생 부주의로 감염병 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흐르는 물에 자주 손을 씻고, 음식은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2-07-26 14:11: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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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 남해군 6개 농협과 업무 협약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25일 농협 남해군지부 및 남해군 관내 농협 6곳과 산학협력협의체 구축 및 금융회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11시 농협 남해군지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송홍주 농협 남해군지부장 학과장 등 남해대학과 남해군 관내 농협 관계자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남해군 관내 농협은 농협 남해군지부(지부장 차용선)·남해농협(조합장 박대영)·남해축협(조합장 최종열)·동남해농협(조합장 송행열)·새남해농협(조합장 류성식)·창선농협(조합장 박세봉) 총 6곳이다. 협약 내용은 남해대학과 남해군 관내 6개 농협이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축하고 지역 금융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각 기관 간 지식·기술 등을 공유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우수한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것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산업체의 현장경험·채용기회 제공 ▲산업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지식과 기술 상호 연계 운영 ▲취·창업 교류 및 학술정보, 행사 등 상호협력 ▲지역경제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농촌일손돕기사업과 관련한 상호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남해군 관내 6개 농협은 학생들의 취업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대학―산업체 간 협업적 연계를 강화하고 금융기관 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인적 네트워크 구축,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게 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남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책임지고 있는 남해군 관내 6개 농협과 우리 대학이 상호협력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학습 경험을 쌓고 금융회계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훌륭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6 14:1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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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규빈, '비 프리' 발매…첫 대면 팬사인회 예고

그룹 온리원오브 규빈이 자신의 감각을 노래 한 곡에 그려낸다.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온리원오브 멤버 규빈의 'undergrOund idOl #2'를 발매한다. 'undergrOund idOl'은 매달 온리원오브 멤버 각자가 무대 위 빛나는 아이돌들의 밑바닥 혹은 내면을 이야기하는 앨범으로, 유정에 이어 규빈이 두 번째 주자로 활약한다. 'undergrOund idOl #2'에는 타이틀곡 'be free'를 포함해 수록곡 'desert(art pOp remix)'까지 수록돼있다. 'be free'는 자유로운 사운드가 돋보이는 인디팝으로, 규빈의 트렌디한 음색과 펑키한 느낌의 기타 리프, 신스 사운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desert(art pOp remix)'는 온리원오브 두 번째 앨범 'line sun goodness'의 수록곡 'desert'를 리믹스 한 곡이다. 원곡보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사운드, 보컬 베리에이션 등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온리원오브를 만날 수 있다. 앞서 규빈은 'undergrOund idOl #2'의 시작을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하고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비하인드 영상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연달아 오픈했다. 특히 유정과의 특별한 브로맨스까지 예고돼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규빈은 오는 29일 솔로 앨범 발매 후 대면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26 14:09: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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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호지공원 산책로 초화류 식재공사 완료

진주시는 26일 금호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진주 금호지공원 산책로 초화류 식재공사'를 완료하고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낙후한 금호지 주변에 단계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해 동부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7년 '금호지 경관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금호지 생태형공원'을 조성했다. 이어 2021년에는 '금호지 생태공원 친수시설'을 조성하고, 마지막으로 올해 6월에는 ▲물놀이터 ▲모험놀이터 ▲잔디광장 ▲주차장 등을 갖춘 '금호지 수변형 테마공원'을 준공했다. 이렇게 조성된 금호지공원은 금산면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즐겨 찾고 있으나, 생태공원과 수변형 테마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가 정비되지 않아 시민들이 긴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진주 금호지공원 산책로 초화류 식재공사'를 추진해 이날 완공했다. 최종 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금호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소나무 숲 명품 산책길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공원과 산책로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통행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공원 구역 내 다양한 초화류와 다년생 꽃들을 오랫동안 볼 수 있도록 꽃과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6 14:08: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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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아트프로젝트보라 '소무' 공연

여성의 신체를 모티브로 인간과 비인간, 젠더의식을 초월한 새로운 몸의 관계성을 탐구한 작품인 '소무'가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및 14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진행된다. 소무는 안무가 김보라가 이끄는 '아트프로젝트보라'의 대표작으로 2015년에 초연된 이래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 공식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바뇰레 축제에 초청되는 등 국제적으로 호평받아온 작품이다. 2015년과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됐고, 현대무용의 성지라 불리는 벨기에 바리아 극장과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극장인 '더 플레이스 런던', 우루과이 국립극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현대무용축제 등 8개국에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에 앞서서는 워크숍과 심포지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공연 당일인 13일 오후 3시 열리는 심포지엄은 '몸으로 듣고, 연주로 감각하는 음악'을 주제로 하며, 아트프로젝트보라의 예술감독 김보라와 TIMF앙상블의 피아니스트 이영우가 진행을 맡는다.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8월 12일 오후 4시에는 예비 전문가를 위한 '소매틱 무브먼트 워크숍'이 예정돼 있다. 소무 공연의 리허설 디렉터인 박상미 안무가 및 전통음악 즉흥연주를 들려줄 연주자들이 진행한다. 또 워크숍 당일에는 최소영 안무가와 소무 출연자들이 통영국제음악당을 춤으로 소개하는 영상 촬영이 예정돼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 유통 협력 사업 선정 공연인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아트프로젝트보라 및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만 5세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2022-07-26 14:08: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