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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2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공동주택의 관리기능을 강화하여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을 실시한다. 우수관리단지 신청 대상은 주택법 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으로, 세대규모별로 3개 그룹(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구분하여 총 4개 분야(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에 대하여 배점표 및 심사위원회 평가를 통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고양시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 시 가점 부여,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 경과되지 아니한 단지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으며, 인증동판 수여 및 유공 민간인에 대한 고양시장 표창과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우수관리단지 평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접수기간(7월 12일 ~ 8월 12일) 내에 고양시청 주택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문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과 관계자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사업 실시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0:4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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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와 함께하는 Bon Voyage!」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국내외 여러 지역의 여행을 통해 얻은 다양한 감성을 우리 음악에 담아 창작한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와 함께하는 Bon Voyage!> 공연을 오는 7월 23일과 24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창작 국악 그룹 '원초적음악집단 이드'는 피리와 지휘, 타악 등을 전공한 5명의 젊은 연주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능, 쾌감 충족을 목적으로 하는 쾌감원리를 뜻하는 '이드'라는 단어를 사용, 이러한 쾌감 본능을 국악 퍼포먼스로 해소시키고자 창단된 팀이다. 한국전통음악의 어법인 호흡, 장단, 시김새를 기반으로 서양의 리듬과 선법을 결합, 동시대인들의 공감대를 확장하고 음악적 쾌감이라는 본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연을 추구한다. 2016년 서울시에서 주최한 국악활성화 신진국악인 발굴사업 '청춘열전 출사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공식적인 데뷔를 했으며, 국악방송 주최 2017년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금상을 거머쥐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Bon Voyage!"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 하는 프랑스어 인사말로, 이드와 함께 떠나는 상상 여행을 떠나는 관객들에게 전하는 말이다. 창작 작업을 위해 연주자들은 한국의 남해안, 동해안을 일주하고 러시아를 횡단, 홋카이도까지 가서 현지 아티스트 및 지역민들과 교류했으며, 각 지역의 민속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양식을 해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감성을 담아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곡들을 완성시켰다. 한국 전통음악의 표현 방법과 틀을 확장하고자 했으며 2021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작과 서울남산국악당의 <남산, WE:路>공모에 선정됐다. 악기 구성은 피리, 태평소, 생황, 대피리와 장구, 베이스, 키보드, 기타, 드럼의 밴드 셋으로 이루어져 다양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보여줄 예정이며 공연 프로그램은 <페스타>, <월산>, <아, 산염불>, <염불 아라리>, <만자모>, <청천>, <나나니>, <오일 킹> 등으로 구성된다. 곡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국적이며 독특한 감성을 담은 신명나는 곡들로 약 60분간 무대를 꽉 채우게 된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초적음악집단 이드와 함께하는 Bon Voyage!>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과 원초적음악집단 이드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한다.

2022-07-12 10:45: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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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남과 북 습지 철새 환경협력' 제안

경남연구원이 12일 '남과 북의 습지 철새 환경협력을 위한 첫걸음! 람사르 협약'이라는 주제로 브리프를 내놓았다. 연구원 부설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황교욱 센터장은 연구원 정책소식지(G-BRIEF)를 통해 '경남형 남북 환경협력'을 위해 국제기구인 람사르협약을 활용한 경남 차원의 습지 철새 보호 환경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남북 간 멸종위기종 철새와 습지 보호를 위한 환경협력이 이루어지면 한반도 차원의 생태환경 정책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 오는 11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 예정인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를 계기로 남북환경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남과 북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람사르 협약은 한반도 차원의 습지 철새 보호분야 생태환경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다자협력의 공간으로 기능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을 날아 경남을 경유하는 두루미종인 재두루미가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관찰되는 등 철새의 하늘 길은 경계가 없고 남북한 모두 멸종 위기 철새를 보호하고 습지 및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남북은 정책적 연계 없이 각자 분절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남과 북이 람사르협약에 적극 동참하고 있고 2008년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자 총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경남은 정부의 '그린데탕트'정책과 연계해 국제기구를 활용한 다자협력 공간에서 습지 철새 보호 생태환경 협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42개 습지유형으로 구분해 전국의 습지를 관리하고 있고 라선 등 16개 습지를 '철새(습지) 보호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북한이 환경 분야 국제협력에 참여하는 이유는 습지의 보전 관리에 필요한 정보, 자료, 경험 등을 공유하고 국제적 생태관광 추진과 이들 사업에 필요한 경제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남이 보유한 습지 철새 보호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남북 환경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으로 ▲습지환경 분야 지식·자료·경험 공유와 철새 이동경로 학술조사 ▲남북 공동 습지·철새 비교목록 및 가이드북 작성 ▲경남 고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성~북한~몽골 독수리 이동경로 학술조사 및 생태협력' 남북교류사업 연계 등을 제안했다. 황교욱 센터장은 "환경분야 남북교류로 국제협력 회의체와 조화시키기 위해서는 북한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고 자유로운 방북이 가능한 해외 파트너 기관들과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7-12 10:45:0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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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CT 강국 옛말'…일본·인도·대만 등 주요 경쟁국에 모두 뒤져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라 불리는 한국이 세계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국가는 56곳을 보유한 미국이었으며 중국 9곳, 일본 8곳 등의 순이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기업분석 데이터베이스인 'S&P Capital IQ'를 통해 세계 ICT기업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분석했더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목록에서 한국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9위), SK하이닉스(56위)만이 이름을 올렸다. 100대 ICT 기업 중 미국 기업이 56개로 절반을 차지했고 중국 9개, 일본 8개, 인도 4개, 대만 3개 순이었다. 향후 100대 기업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200대 기업까지 범위를 넓혀 보면 중국 기업의 숫자가 27개로 급격히 늘었다. 일본 기업도 17곳이 포함됐다. 한국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추가됐다. 삼성전자(9위), SK하이닉스(56위), 삼성SDI(114위), 네이버(120위), 카카오(133위) 순이었다.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0대 기업에 한국은 2곳만 이름을 올려 중국(41곳), 미국(31곳), 대만(15곳) 등 경쟁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SK하이닉스 11위, SK스퀘어 63위 단 2개사만이 올랐는데,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모회사인 투자기업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1개사인 셈이다. 업종 분류상 '기술 하드웨어'로 분류돼 있는 삼성전자를 포함하더라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반도체 기업은 총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시장은 평가했다. 우리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은 7.4%로 경쟁국인 미국(17.1%), 네덜란드(15.4%), 일본(13%), 대만(9.5%)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은 2019년 3.5%에 불과했던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을 2년 만에 급격히 늘리며 국가차원에서 공격적으로 반도체 부활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올해 반도체 확보를 골자로 하는 '경제안전보장추진법'을 통과시켰다. 대만은 지난해 TSMC 신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자국에 유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4950억엔, 한화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투입했다. 미국 역시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20억 달러, 한화 약 68조원 규모의 반도체지원법(CHIPS) 통과 시 반도체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시스템 소프트웨어 글로벌 100대 기업에 한국은 74위 더존비즈온, 82위 안랩 등 2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톱100 기업이 주로 분포한 국가는 미국 34곳, 중국 32곳, 이스라엘 6곳, 일본 5곳 등이다. 이스라엘, 일본, 폴란드는 100대 기업에 진출한 기업 수는 적으나 기업 1개사 평균 매출액이 높아 실적이 뛰어난 알짜기업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화상회의의 확산으로 줌(중국) 등이 급부상했던 앱 소프트웨어 분야 100대 기업에 한국기업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우리경제의 디지털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고 사실상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도 낮다"며 "차세대 업종인 사이버안보의 경우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양국 협력을 강조할 정도로 유망한 분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기업이 국제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비롯해 관련 각종 제도 정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7-12 10:38: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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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웰라쥬가 선보이는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이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은 66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의 노하우를 더해 탄생한 수분스틱 제품으로, 소윤이 제품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제형, 사용감,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개발 과정 및 테스트에 참여했다. 이 제품에는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초저분자로 쪼개 만든 '히알수(水)' 56%와 휴젤의 특허 성분 'HA-아미노솜(특허번호: 제10-2195005호)'이 함유돼 보습 및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며, 배꽃추출물 성분도 더해져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특히 이 제품이 선사하는 쿨링감은 피부 열감을 식혀주는 것은 물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여름철 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화장품 파우치나 미니백에 휴대 가능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돼 장소 구애 없이 어디서든 빠른 수분 진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얼굴을 비롯해 목 라인, 팔, 다리 등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휴젤 웰라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그동안 웰라쥬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왔던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과 함께 개발, 지난달 30일 소윤 단독 마켓에서 선론칭해 호응을 얻은 제품"이라며 "1020세대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끈적임 없는 수분감과 쿨링감에 초점을 두고 만든 제품인 만큼,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0:20: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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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대표 기관들이 한 자리에…'2022 AI 원팀 전체회의' 개최

KT가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GC,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성균관대 등 AI(인공지능) 원팀 참여기관이 모두 참여한 '2022 AI 원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원팀은 2020년 2월부터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1등 국가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현재 12개 산학연이 모인 국가대표 AI 협력체다. 기관간 AI 협력은 크게 ▲AI 기술 및 사업 협력 ▲AI Eco ▲AI 인재 양성 분야의 3개 분과에서 이뤄진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LG전자 R&D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 송재호 부사장,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우리은행 옥일진 부행장, GC 장평주 부사장, ㈜한진 강신길 전무, 동원엔터프라이즈 서정원 본부장,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상무, KAIST 정송 원장, 한양대 백은옥 교수, 성균관대 이지형 원장, ETRI 이윤근 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AI를 통한 가치 창출(Value Creation with AI)'을 주제로, ▲AI 원팀 출범 이후 협력 추진 경과 ▲AI 프로젝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 ▲각 분과 별로 올해 추진했던 협력 과제 등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들의 분과별 향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기술·사업 협력 분과에서는 작년부터 KT, KAIST, 한양대, ETRI가 함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거대 AI'를 2000억 파라미터 규모 모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KT는 기업의 난제를 학교 및 연구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산학연 AI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Eco 분과는 스타트업과 AI 오픈 생태계 활성화를 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AI 솔루션, 금융, 제조 등 10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 유니콘 AI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Korea AI Startup 100'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AI 인재 양성 분과는 참여기관이 함께 AI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KT AIVLE 스쿨 1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개최했으며, 여기에 현대중공업그룹과 동원그룹,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AI 자격인증제인 'AIFB'의 문항 검수에 KAIST, 한양대가 참여했으며,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한국투자증권, GC 등에서는 AIFB 취득자에 대한 채용 우대를 시행하고 있다. AI 원팀에서는 이러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올해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AI 원팀 전체회의를 계기로 참여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해 각 산업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AI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AI 원팀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AI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10:1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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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코로나 방역, 내일 중대본 회의에서 기본 방침 나올 것"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기자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하루 만인 12일 재개했다. 다만,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해 기자단과 윤 대통령은 약 10m 정도 거리를 두고 서서 큰 소리로 묻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에 여러분이 확진됐다고 해서 가급적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여러분과 청사에 있는 분들의 안전을 지키자고 했는데 다들 나오신다면서"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 재유행에 대한 방역'을 묻자 "어제 질병관리청장하고 감염병대응위원장, 보건복지부 차관과 회의를 했고, 내일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한다. 거기서 기본 방침이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11일) 오후 질병청장으로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을 보고 받았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해당 보고 자리에는 질병관리청뿐만 아니라 여러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논의를 진행했고, "윤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은 후 과학적인 코로나 방역 기조 하에 방역 당국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게 원팀으로 협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및 전문가 분석에 따른 방역 조치와 함께 백신·치료제·병상·인력 등 필수적인 코로나 방역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전날 진행된 '기획재정부의 부처 업무보고에서 어떤 부분을 당부했느냐'는 질문에 "제일 중요한 건 서민들의 민생이 경제위기로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너무 많이 묻는다"라며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내일도 (도어스테핑을) 할 것이냐'고 묻자 "이거야 하면 안 되나"라고 반문하며 "여러분이 괜찮으면 며칠 있다가, 여기 앞에다 포토라인을 치자"라고 답하고 집무실로 올라갔다.

2022-07-12 10:11:43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