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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 리빙랩, 무모한 도전’ 참가자 모집

남해군이 '청년 리빙랩 프로젝트, 무모한 도전' 사업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리빙랩'은 생활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청년이 주도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까지 직접 설계하는 사회혁신 정책이다. 공모는 남해군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만19~45세) 개인 및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단체면 가능하다. 남해군은 총 10개 사업을 안팎으로 팀당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소멸 대응 ▲기후위기 대응 ▲2022 남해 방문의 해 ▲놀이문화 조성 ▲일자리 등 지역문제 개선을 위한 참신한 과제면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다. 2022년도 청년 리빙랩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성공적으로 문제 해결·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 신청단계에서 리빙랩 전문가의 컨설팅을 진행해 청년들의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개인, 팀(단체)은 오는 15일 진행되는 컨설팅에 참여한 뒤 최종 신청서, 사업계획서를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개인·단체는 남해군청 및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남해군청 청년혁신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청년리빙랩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에 관심을 두고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지역가치들을 만들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뜻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로 남해를 변화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청년혁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12 11:1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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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본부, 조류경보 대비 고도정수처리 강화

최근 강수량 부족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제가 관심단계(6월2일)에서 경계단계(6월23일)로 격상함에 따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취수원의 조류 유입을 차단하고 정수장의 정수처리공정 운영을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취수원인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지난 6월 20일 mL당 103,177개를 기록했고, 지난 6월 23일부터는 이 지점에 조류경보제 경계단계가 발령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도 이 지점은 7월 4일 69,473개, 7월 7일 46,752개 등 mL당 세포 10,000개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낙동강 중 상류 지역의 강수 부족과 폭염이 지속되면 당분간 녹조 원인 물질인 남조류의 증식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남조류 증식으로 녹조가 발생하면 조류경보제에 따라 조류 발생 3단계 대응 전략으로 취수원 수질 악화에 빈틈없이 대비할 방침이다. 우선, 관심단계 발령 시 1단계 대응전략으로 취수시설에 ▲조류차단막을 2중으로 설치하고 ▲살수설비를 설치해 표층 조류 유입을 차단한다. 그리고 ▲조류로 생길 수 있는 수돗물 냄새물질과 조류독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다음으로, 경계단계 발령 시 2단계 대응전략으로 정수처리공정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고 ▲고효율 응집제를 사용해 수돗물 냄새물질과 조류독소 물질을 원천적으로 제거한다. 또 ▲모래 입상활성탄여과지 역세척주기를 단축하는 등 정수처리공정 운영을 최적화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분말활성탄 투입시설을 지난 6월 30일 완공해 조류 대량 증식 등 비상시에 수돗물 냄새물질을 제거하는 분말활성탄 투입 준비도 이미 마친 상태다. 마지막으로, 대발생단계 발령 시 3단계 대응전략으로 각 정수장에 ▲오존처리와 입상활성탄 여과공정인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이와 함께 ▲고급산화공정인 오존/과산화수소수 산화공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수돗물 냄새물질인 지오스민(흙 냄새)과 2-MIB(곰팡이 냄새), 조류독소(마이크로시스틴 등)를 완전히 제거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2일 조류경보제 관심단계 발령 이후 생산한 수돗물을 대상으로 냄새물질 2종과 조류독소 9종의 검출 여부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 항목에서 해당 물질이 불검출돼 시민들이 '먹는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조류유입 최소화를 위한 매리 취수구 도류벽과 조류차단스크린 설치와 맑은물 확보를 위한 취수원 다변화를 조속히 추진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1:14: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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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 국내 시장 출시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론칭했다. 1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라우펜은 글로벌 전략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미 자동차 선진 시장인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80개국에서 연간 7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국내 론칭을 통해 ▲에스 핏 AS(S Fit AS) ▲지 핏 AS(G Fit AS) ▲엑스 핏 HT(X Fit HT)까지 총 3개의 사계절용 타이어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한국타이어 공장(대전, 금산)에서 생산되며,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먼저 '에스 핏 AS'는 뛰어난 고속주행 핸들링 퍼포먼스와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을 제공하는 초고성능 컴포트 타이어다. 비대칭 패턴을 설계를 적용했으며, 4개의 넓은 직선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홈을 통해 효율적인 배수성을 제공해 젖은 노면에서도 제동력 및 주행 성능을 높였다. '지 핏 AS'는 한여름 빗길부터 겨울철까지 사계절 내내 최적의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다. 롱마일리지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적용하고, 최적화된 프로파일(윤곽) 기술을 통해 타이어 접촉면 무게를 균등하게 분산시켜 불규칙한 마모를 최소화하고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다. '엑스 핏 HT'는 승차감과 내구성을 겸비한 온로드 SUV용 타이어다. 3D 진동 분석 기술을 통해 주행 시 정숙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블록을 연결하는 타이바(Tie-Bar) 기술로 고속 주행 중 코너링 시에도 조정 안정성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트레드부 지그재그 홈 디자인 등을 통해 우수한 견인력과 제동력을 구현해 높은 주행 안정성을 발휘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멀티브랜드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1:1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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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화시스템, 6G 시대 대비해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

KT가 한화시스템과 6G 시대를 대비해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에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과 한화시스템 김정호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서울시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공·우주용 통신과 양자암호통신 간 연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비즈니스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내 각 사의 연구소 사이에 양자암호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항공·우주용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확보하면 산악, 해상, 공중은 물론 오지에서도 안정적인 보안통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재외공관과 해외 파견부대 등 주요 국가보안체계의 통신 보안을 강화하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차와 같은 경제사회 인프라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KT는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한 위성통신 기술력을 갖추고, 향후 위성통신 보안 서비스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체에 투자하는 등 우주 인터넷 시장에 진출한 만큼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의 안전과 보안을 사전 확보할 전망이다. 양자암호통신은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를 활용하는 차세대 보안통신 기술이다. 현재 해외에서는 위성, 항공기와의 무선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이 이뤄지는 등 국가 간 기술 선점 경쟁이 활발하다. 한화시스템 김정호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확보할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방산과 위성, 도심항공교통(UAM) 등 보안과 안전이 중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협력으로 양자암호통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은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위성통신을 포함한 6G 시대를 준비하는 KT의 핵심 기술요구사항"이라며 "한화시스템과 함께 양자암호 분야의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1:13: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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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유상증자 전년比 21% 증가한 21조원

올 상반기 상장사의 유상증자 금액이 21%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상반기 상장법인의 유상증자 발행규모를 집계한 결과 219개사, 21조1393억원이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수는 전년 동기(231개사, 17조3953억원) 대비 5.2% 감소했지만 금액은 21.5%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39개사, 17조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는 7.1% 감소했지만 금액은 23.6% 늘었다. 코스닥시장은 156개사, 3조9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는 6.0% 줄었고 금액은 15.5% 증가했다. 코넥스시장은 24개사, 8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는 4.3% 증가했고 금액은 33.9% 감소했다. 배정방식별로는 일반공모방식이 51개사, 11조4250억원(54.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주배정방식이 28개사, 7조765억원(33.5%), 제3자배정방식 145개사, 2조6378억원(12.5%)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10조2000억원)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3조2007억원), 두산에너빌리티(1조1477억원)가 뒤를 이었다. 유상증자주식수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대한전선(3억8800만주), 두산에너빌리티(8287만주), 비보존헬스케어(6413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무상증자 발행규모는 52개사, 5억271만주로 전년 동기(83개사, 9억2800만주) 대비 회사수와 주식수는 각각 37.3%, 45.8% 감소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12 11:11: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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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목포뮤직플레이 준비 박차

목포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목포뮤직플레이가 순항의 돛을 달고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뮤직플레이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보고회는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하여, 집행위원회 위원, 행사 대행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는 「목포 뮤직플레이」를 통해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목포가 음악의 도시임을 증명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뮤직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갓바위 문화타운에서 전국규모 경연대회, 공연, 콘텐츠관, 음악체험시설, 난영재즈극장, 전국댄스경연대회, 숲속음악회장 등으로 구성된다. ◆ 전국규모 경연대회 -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 TOP 5명 가수등용문 역할 방송을 통해 각종 경연대회를 펼치고 있지만, 이를 축제화 시킨 사례를 목포가 처음이다. TOP 5명에 대한 시상금은 1억1천5백만원으로 전국적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사위원은 우리나라 거물급 작사·작곡가가 참여한다. 예선1차 온라인 심사는 더크로스 이시하, 홍성민(작곡가), 김영서(작곡가 및 보컬디렉터) 등 3명이 참여한다. 예선2차~준결승~최종결승 오프라인 심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설적인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이건우(1,200곡 이상을 작사한 전설의 작사가), 홍진영(작사·작곡가·음악감독), 박현우(1,500여곡 작곡한 최고의 작곡가), 위종수(사랑합니다. 아로하 등 히트곡 보유 작곡가), 손무현(대한민국 밴드 거장, 기타리스트 전설) 등 5명이다. TOP 5명에 대한 베네핏도 준비중이다. 일단 3개 기획사(꿈의 엔진, 더하기 미디어, 토탈셋)와 1차 협의를 마치고, 향후 연습생 등록 등을 통해 가수 등용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할 방침이다. ◆ 공연분야 - 목포의 색연출 + MZ 세대 + 70~80세대 다 모여라! 목포 뮤직플레이 개최 배경이 목포의 음악적 자산인 만큼, 목포 출신가수들과 목포에 스승을 둔 제자들을 초빙했다. 주무대(1)에서는 열리는 개막식 첫날에는 이난영 선생의 딸이자 우리나라 한류 첫 시발점인 김시스터즈 리더(숙자, 미국거주)를 모셨다. 김시스터즈(숙자)는 이날 〈목포의 눈물〉과 우리나라 최초 한글 재즈곡인 〈다방의 푸른꿈〉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 국민가수 남진, 박애리+팝핀현준을 비롯하여 양지은(스승 김순자), 김준수(스승 박방금), 억스의 서진실(스승 안애란)을 초빙해 스승과 제자와의 만남을 추진한다. 또 젊은층이 찾는 목포, 젊은 목포를 겨냥하여 MZ세대를 겨냥한 뮤지션도 구성한다. 다비치, 옥상달빛, 너드커넥션, 로꼬, 이승윤, 비와이 등을 섭외했다. 주무대(2)는 전영록, 녹색지대(권선국), 집시여인(이치현) 등 70-80세대들이 좋아하는 감성무대로 연출하며, 프린지(1)는 시민참여무대로, 문화예술공연장은 시립예술단체 공연과 OST 음악감상 공간으로 구성한다. ◆ 목포음악사(과거,현재,미래) 전시관 + 음악체험관 음악의 도시, 목포만의 색을 칠했다. 1920~30년대 이난영에서부터 현재 남진에 이르기까지 목포대중음악의 큰 획을 긋고 있는 목포음악자산 콘텐츠관을 구성한다. 이곳은 목포음악의 과거~현재~미래관을 통해 목포가 왜 음악의 중심지인가를 보여줄 방침이다. 또 현재 카이스트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여용으로 단 1대뿐인 인공지능피아노(악보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피아노가 자동으로 연주됨)를 전시하고, 음악펌프기, 대형피아노 등 다양한 음악체험기구를 설치한다. ◆ 난영 재즈극장 - 타임머신을 타고 1920~30년대 목포근대여행 근대문화 보유도시, 목포만의 차별성을 축제에 반영했다. 목포 근대성을 상징하는 인테리어, 모든 공연자 경성복장 착용, 홍어점, 갑자옥 모자점 등 목포 근대성을 축제화했다. 이곳에서는 이난영의 삶을 엿보는 해설과 다양한 재즈공연을 차를 마시면서 즐기는 공간이고, 경성복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 전국댄스경연대회 - 국내 최고 댄서들 심사위원 출연 음악과 댄스는 묶음이다. 뮤직플레이는 댄스와 음악을 동시에 즐긴다는 의미다. 예선에서 16개 팀을 선정, 8강→4강을 거쳐 최종 2팀을 뽑는 자리다. 우승팀은 300만원, 준우승팀은 1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도균(팝핑 심사위원), 마리드(왁킹 심사위원), 리벨(락킹 심사위원), 리헤이(힙합 심사위원) 등 댄스계 최고의 심사위원들로 섭외했다. 또 코카앤버터(M.NET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연팀), 앤프(M.NET 스트릿걸스파이터 출연팀) 등이 특별 출연한다. ◆ 차별화된 플리마켓 - LP판, 시디, 카셋테이프 등 전국단위 모집 전시판매 플리마켓도 차별화를 뒀다. 음악 마니아층이 좋아하는 컨셉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LP판, CD, 카세트테이프, 음악관련 서적 등을 다양하게 전시 판매할 방침이다. ◆ 입암산 숲속 음악회 - 누구나 피아노를 치며 즐기는 힐링공간 입암산 숲속에 그랜드 피아노를 설치한다.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숲속에 돗자리, 빈백을 설치했기 때문에, 숲속에서 피아노 감상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쉼표 공간이 될 것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뮤직플레이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목포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목포는 1935년 최대 히트곡 이난영〈목포의 눈물〉, 재즈히트곡〈다방의 푸른꿈〉, 팝송가수이자 작곡가인 김해송(이난영의 남편), 첫 한류 스타이자 원조 걸그룹인 김시스터즈(이난영의 딸), 남진, 김경호, 오정해, 박애리, 손석우, 조미미, 슈퍼주니어(동해), 갓세븐(영재)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을 배출한 음악의 도시다.

2022-07-12 11:1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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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 '마이 아이허브 스토리' 브랜드 캠페인 공개

아이허브(iHerb)가 2022 브랜드 캠페인 '마이 아이허브 스토리(My iHerb Story)'를 선보이면서, 동시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허브는 이번 캠페인 영상에 일상 속에서 아이허브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편안한 시간(Relaxing time) ▲홈 트레이닝(Home workout) ▲믿을 수 있는 건강함(Trusted wellness) ▲세계 최대의 웰니스 샵(The world biggest shop for wellness) ▲홈 쿠킹(Home Cooking)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alifornia Gold Nutrition) 총 6가지 주제의 CF 영상을 제작했다. 각기 다른 도시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아이허브와 함께한 '마이 아이허브 스토리'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형식으로 전하는 콘셉트다. 아이허브 코리아에서 제작된 이번 캠페인 영상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전 지역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캠페인 영상은 실제 아이허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리뷰를 토대로 제작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제품 및 유기농 식재료 등 아이허브의 많은 카테고리가 소개된다. 또 간편결제 서비스, 물류 시스템 등도 소개한다. 최지연 아이허브코리아 지사장은 "아이허브 '찐팬'들이 공감하는 아이허브만의 특장점을 일반 소비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건강라이프 스토리를 담아 캠페인 영상을 기획했다"며 "아이허브는 신뢰받는 건강라이프 글로벌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가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2 11:09: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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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만 맛보는 '체리자두' 홈플러스, 마트 유일 판매

홈플러스는 1년에 7월 한달 동안에만 맛볼 수 있는 희귀품종 '체리자두'를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에는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호주에서 처음 개발된 신품종 '체리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접해 만든 과일로 미국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이색 품종이며, 2014년부터 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해 연간 40~50톤 가량의 물량만 생산되는 희귀 과일이다. 매년 7월에 수확돼 1년에 3~4주 동안만 즐길 수 있는 귀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붉은 속살의 체리 맛을 담은 '체리자두'는 구입 후 2~3일간 후숙해 껍질이 검붉은색으로 변할 때 섭취하면 더 달콤한 맛이 난다. 특히 당도가 약 15~20브릭스(brix) 수준으로 일반 자두보다 30~50% 가량 더 높은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국내 체리자두 농가와 40톤 규모의 사전계약을 통해 국내 오프라인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체리자두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국내산 '속 붉은 체리자두(800g/팩)'를 행사카드 결제시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 과일팀의 신재현 바이어는 "해외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체리자두를 판매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의 체리자두 농가를 찾아 국내 생산량 상당부분의 물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며 "1년 중 7월 한달 동안만 맛 볼 수 있는 귀한 과일 '체리자두'의 달콤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할인행사도 함께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2 11:08: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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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페인트 포장캔 'ESG캔'으로 바꾼다

기존 8회 코팅캔 4회로 줄여…유기용제 사용 ↓ KCC가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앞세워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경영에 더욱 적극 나선다. KCC는 페인트 포장 캔을 4도 인쇄로 줄인 ESG캔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8회 코팅 사양으로 인쇄한 캔을 절반수준인 4도 인쇄로 적용함으로써 휘발성 유기용제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KCC는 당장 오는 8월부터 18리터 사각형 캔을 4도 인쇄의 ESG캔으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페인트 포장용 ESG캔을 전 제품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CC는 최근 무림P&P와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를 목재칩으로 가공한 뒤 펄핑과정을 거쳐 천연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크기로 쪼갠 물질이다. 무게는 철의 5분의 1수준이지만 강도는 5배 더 뛰어나고 무엇보다 생분해가 가능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친환경 차세대 신소재다. 또한 숲으로퍼티 워셔블, 전기차용 저온경화 페인트, 수성 자동차 보수용 페인트 '수믹스' 등 친환경 수성 페인트 개발에 앞장서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KCC는 또 그동안 전국단위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 서울 지역의 저층주거지 개선사업 '온동네 숲으로', 서초구 관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반딧불 하우스' 등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에서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적극 활용해왔다. 이같은 지역환경 개선, 노후시설 보수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통한 인지도 향상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KCC 관계자는 "환경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친환경 수성 페인트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제품 포장캔에도 친환경을 생각하는 ESG캔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면서 "앞으로 KCC의 ESG경영을 가속화 해나가는데 페인트 제품이 첨병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전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2 11:07: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