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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건축학과, 청년도시재생사 캠프톤서 '금상'

동아대학교 건축학과는 '제3기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청년캠프톤'에 참가한 학생들이 금상과 은상, 동상 등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최근 일주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도시재생사업 현장 등에서 펼쳐진 제3기 청년도시재생사 청년캠프톤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도시재생 과제를 선정해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해나가는 현장 실전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엔 동아대를 비롯해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 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현장지원센터 멘토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토론과 도시재생사업 현장조사, 계획수립 등 절차를 거쳐 최종 프로젝트를 제안·발표 후 평가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동아대 건축학과 학생들은 다른 대학 학생과 같이 팀을 구성해 금상(이상엽), 은상(구하진·김지현·김채은·이건우), 동상(성정한·손준호) 등을 받았다. 금상을 받은 이상엽 학생 팀은 '모라동 시장 빈 점포(상생점포) 활용 방안' 작품으로 수상했다. 이들은 부산 사상구 모라전통시장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상인과 젊은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시장 모습을 제시했다. 이상엽(건축학과 5) 학생은 "다른 대학 학생들과 함께 도시재생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잘 지도해주신 학과 교수님과 같이 참여한 건축학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2019년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시작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에 건축학과와 조경학과, 도시공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등이 연계해 1기부터 3년간 참여해오고 있다. 청년도시재생사 일반과정은 교과 위주로 진행하고, 일반과정 이수 후 심화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수여하는 청년도시재생사 인증을 받게 된다.

2022-07-12 12:55: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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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사기아름마을 백련리도요지 방문

하승철 하동군수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변화·활력을 위해 제1호 고전면 신월마을 군민고충 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민 소통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 군수는 전날 진교면 사기아름마을을 찾아 연꽃단지 경관 개선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군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노후관로 교체사업 등 마을 내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함께 마을 활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교면 백련리 새미골 도요지는 16∼17세기 조선 전통 막사발의 본고장이자 일본 국보 이도다완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또 영화 '취화선'의 촬영장으로 매년 '찻사발과 연꽃' 만남 축제를 개최하는 지역 명소다. 군은 2003년부터 아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도예 체험과 연지 산책 등 농촌 테마형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각종 편의시설과 테마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하 군수는 이날 관계부서 간부 공무원들과 현장을 찾아 공약 및 현안 사항과 관련 사업들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지역 활력 찾기를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군정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사기아름마을 주민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연꽃 판매 애로 및 연차 가공공장 보조사업 지원 ▲마을가꾸기 사업 선정에 따른 마을테마 논의 ▲연꽃단지 산책로 조성 등 마을자원을 적극 활용한 농가소득 향상방안을 건의했다. 하 군수는 "1읍면 1지방정원 1핫플레이스를 생각하며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이곳이며, 도기념물 제24호 백련리도요지와 백련연꽃단지는 하동의 자랑으로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이 방문객의 마음을 아름답게 정화하는 특별한 명소로 더 발전할 것"이라며 "민선 8기 하동군정은 군민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지역 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2:5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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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부산국제공연예술제' 개최 발표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실내·외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부산 대표 공연 예술제'로 새로운 비전의 부산국제공연예술제(BPAF, 'Busan Performing Arts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 대학로와 온천천 일원을 배경으로 하는 부산 유일 거리예술축제로 올해 6년 차를 맞이한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가 새로운 이름으로 거리예술을 비롯한 실내형 공연예술까지 축제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가 담고자 하는 예술 양식의 범위 확장과 함께, 최근 공연예술이 갖는 다원적이고 복합적인 경향성을 반영하여 더욱더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축제로 만들고자 함이 가장 큰 목적이며, 코로나19 팬데믹이나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적인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민과 만나기 위함도 내포되어 있다. 올해는 기존의 축제가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전환하는 도입기로 삼아 해외교류 프로그램 등 시범 프로그램을 선뵐 예정이며, 2023년부터는 금정구 내 극장을 비롯한 다양한 실내·외 장소들을 발굴하여 더욱더 다채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결합하고,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화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로의 도약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부산시와 걸음을 함께할 계획이다. 부산국제공연예술제 이란희 예술감독은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만나고, 보다 주체적으로 예술을 경험한다는 거리예술의 의미와 미학은 유지하면서, 예술을 만나는 공간의 의미를 넓혀가겠다"며, "도시와 공동체를 예술로 함께 읽어내고 소통하는 축제의 기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금정문화재단 김재윤 이사장은 "부산국제공연예술제로 전환을 맞이하여 공연예술의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공연 콘텐츠로 시민 여러분들을 맞이하겠다"며, "또한, 공연 예술 교류 대상을 해외로 넓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문화사절단으로 본 축제의 역할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2 12:55: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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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벼 병해충 농작업 대행 드론 항공방제 추진

통영시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품질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7~8월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 드론 항공방제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병해충 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3회 드론 항공방제를 진행할 계획이며 방제 일정은 1차(7월 12~14일), 2차(8월 02~04일), 3차(8월 26~28일)로 벼 생육상태를 고려한 적기 사전방제로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 항공방제는 스마트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으며, 관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벼는 타작물에 비해 소득이 낮고 대다수 재배농가가 고령화로 폭염 시 방제 작업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인항공방제(드론)는 기존 작업 대비 약 30%정도 농약 절감 및 약제 침투력이 좋고 적기, 적량으로 단시간 살포가 가능하므로 방제 노동력을 줄여 영농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병해충 방제 농작업 경감 차원에서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만큼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기술 보급이 벼 재배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12 12:0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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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열대거세미나방 피해 대비 예찰활동 강화

광양시는 최근 옥수수 등에 피해를 주는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도내 함평, 여수 등지에서 발견돼 위기 상황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농가의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중국에서 발생해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 해충으로 옥수수, 조, 수수 등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열대거세미나방은 2019년 중국을 거쳐 유입돼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으로 확산했으며, 2021년 광양시에 피해를 준 적이 있다고 한다. 시는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발생 초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이삭까지 피해를 주고 성충으로 진행되면 방제 효과도 떨어지므로 초기 방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김동훈 식량작물팀장은 "열대거세미나방은 애벌레가 자랄수록 피해가 극심하므로 5~6월 파종해 옥수수가 아직 어린 농가에서는 애벌레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피해 발생 시 즉시 방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열대거세미나방 예찰과 방제에 관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와 광양시 기술보급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2-07-12 12:08: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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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올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경상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을 통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융자규모는 총 115억 원이며, 이번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 장비임차료, 유통 가공 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만 융자가능하다.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지원한도는 개인 3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5천만 원까지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게 된다.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45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 군의 자체심사를 거친 후 경남도에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 기금 설치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농어업인 3만9천725명에 8천765억 원을 융자 지원하여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농어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조현홍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세계적 경제위기 속 공급 차질, 고물가로 인한 농자재 값 상승, 쌀값 하락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이 큰 시기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농어촌진흥기금으로 농어가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농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많은 지원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12:08:1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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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시행

광양시가 2022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2차)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5월에 1차 사업을 공고한 후, 잔여 사업비 22억 1,500만 원을 투입해 국비 50%, 시비 40%, 자부담 10%로 시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0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광양시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마감일(8월 10일)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유효하므로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미리 접수해야 한다. 사업대상은 광양시 소재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서 대기 배출시설 4종~5종 사업장을 우선 지원하며, 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다. 3년 이내에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이 불가하나, 지원받지 않은 다른 방지시설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이 환경 전문공사업체를 직접 선정해 방지시설 설계자료 등을 제출하면, 시는 전문가의 기술 자문을 받아 최종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광신 환경과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효율이 높은 방지시설로 교체 설치함으로써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2 12:07:5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