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캠코, 예탁결제원 등 부산지역 9개 기관, BEF 임팩트 오디션 공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지역 9개 기관은 오는 17일까지 BEF(부산 사회적 경제 지원 기금)를 통한 사회적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2022 BEF 임팩트 오디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부산지역 내 소셜 벤처, 사회적 경제 조직 및 사회적 가치(Social Impact)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며 ▲기업가 정신 ▲성장성 ▲지속성 ▲영향력을 기준으로 심사해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먼저 전문 컨설팅 기관에서 기업 소개자료 작성 교육, Business Model 컨설팅, 멘토링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중간 평가를 거쳐 선발된 상위 5개 기업은 경연 형태의 투자설명회(데모데이) 참여를 통해 기업 홍보 및 투자 연계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총 1억원 상당의 BEF기금 투자가 유치될 예정이다. 이번 BEF 임팩트 오디션은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기업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7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지역 9개 기관은 지난 5년간 51억 7000만원의 BEF 기금 조성을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2-07-05 14:24: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항공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강

에어부산이 항공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개강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직무 실습과 이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항공업 종사를 희망하는 지역의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는 가덕 신공항 건설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에 유출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에서 실제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실습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앞으로 주력산업인 항공업 발전을 이끌 항공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항공업계 취업을 꿈꾸는 지역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직무 경험과 이력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에어부산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현장 직무 체험'과 '정비 인턴십'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현장 직무 체험 프로그램은 4단계에 걸친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부산 지역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 50명이 ▲운항 ▲캐빈 ▲일반 등 3개 분야 가운데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돼 두 달 동안 직무 실습과 교육을 받는 직무체험 프로그램이다. 실습생들이 직무 경험을 쌓는 데 매진할 수 있도록 실습생 대상으로 직무 실습 지원금 110만원이 매월 지급된다. 정비 인턴십 프로그램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부산 지역 항공 정비 관련 학과 대학생 10명이 6개월간 깊이 있게 정비 업무를 실습하는 교육 과정이다. 정비 인턴십 학생들에게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실무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매월 145만원의 실습 지원금도 받으면서 실습 과정에 참여하므로 역량 및 이력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에어부산은 지역 학생들이 항공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항공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 드림 캠퍼스의 하나인 '에어부산 드림스쿨'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에어부산 드림스쿨은 지역 내 특강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에어부산 직원이 방문해 일일 강의를 진행하거나, 항공업에 대한 꿈을 지닌 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체험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육 과정이다. 에어부산 드림 스쿨은 오는 11월 실시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청년인재 유출에 따른 문제가 부산을 넘어 국가적 문제로 부상한 가운데 에어부산이 지역 항공사로서 사명감을 느끼고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우수한 항공 전문 인력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며 "앞으로 가덕 신공항 개항에 따른 항공 전문 인력이 대거 필요할 때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가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항공 관련 학과 학생이 아니지만 항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항공인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 아카데미'를 지난 4월에 진행했다. 당시 선발된 25명의 교육생은 ▲조종사 양성훈련의 이해(운항) ▲기내 서비스 실습(캐빈) ▲항공기 탑승수속 절차(공항) ▲운항관리사 직무소개(운항관리) 등의 교육을 받으며 항공사 전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기에 25명씩 선발하는 드림 아카데미는 오는 8월 2기를 선발해 9월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2-07-05 14:20: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부산 사하구는 능동적인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구민과 부서장 추천을 거친 총 14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실적검증과 1차 심사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로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 수상자인 재무과 김구 주무관은 대규모 사업에 대한 자체계약 추진으로 34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계약기간 단축을 통한 예산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우수를 받은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 김현아 주무관은 중장년층 1인 세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추진으로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다른 우수 수상자인 복지정책과 정양선 복지기획계장은 '코로나19극복 사하구 일상회복지원금' 맞춤형 지급방법 도입으로 신속 지원 및 업무 처리 효율성을 증대했다. 장려를 받은 기획실 김여진 주무관은 을숙도문화회관 전시관리동을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EBS와 협약을 체결해 양질의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안전총괄과 이현주 주무관은 CCTV통신 인프라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예산 절감 및 유지보수 효율성 증대에 기여했다. 사하구는 선발된 5명에게 구청장 상장과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나갈 방침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적극행정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5 14:20:0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2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50억 6500만원)과 시·군 역량강화 사업(2억 원)으로, 총 사업비 52억 6500만원(국비 70%)을 확보하게 됐다. 해양수산부 역점시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어촌분야)사업은 어촌지역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생활SOC시설을 확충해 어촌 정주여건개선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은 '완벽한 인생! 삶의 CLASS가 다른 미조권역'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미조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어민, 외국인근로자가 모두 함께하는 '배움과 교류의 마을'을 콘셉트로 잡고 있다. 마을 내에 미조 평생배움터와 글로벌 문화나눔터를 조성해 열악한 청소년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어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교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미조 작은목욕탕, 안전안심 등하굣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은 앞서 선정된 사항 테마마을 조성사업(2020)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과 함께 선정된 시·군 역량강화 사업은 어촌지역개발사업의 활성화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역개발전문가 육성 및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생활SOC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어촌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수준을 높이고, 어촌의 계획적 개발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05 14:19: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러그버그 "멈춰...!" 고양시, 긴급방역 실시

고양시가 최근 일주일 사이 급격하게 개체수가 증가한 곤충, 일명 러브버그에 대한 긴급 일제방역을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덕양구보건소는 짝짓기를 하는 러브버그(계피우단털파리 추정)가 지축동, 삼송동, 동산동, 향동동에 급증했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6월 29일 민원다발지역을 현장조사하고 해당곤충을 채집하여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에 분석을 요청한 상태이다. 계피우단털파리는 크기 1cm 내외 몸은 검은색, 등은 붉은색의 파리과 곤충으로, 독성이 없고 사람을 물지 않지만 떼로 출몰하는 경우가 많아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1일부터 보건소와 구청 생태하천과의 방역장비를 총 동원해 곤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가로화단 등 녹지 분무소독과 거주지 주변 연무소독을 병행해 러브버그를 퇴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곤충 다발지역의 경우 일 2~3회 이상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러브버그의 짝짓기나 생활습성을 미루어 장마철이 끝나는 7월 중순 이후 자연소멸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자연소멸까지 꾸준히 발생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집중방역을 실시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각 가정에서는 문틈이나 창틈 물구멍을 막고 방충망이나 출입구 부근 벽 등에 가정용 에어로졸(살충제) 또는 기피제를 분사해 놓으면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2022-07-05 14:19: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 5개 분야 선정

부산대학교는 정부가 신산업 분야 등 산업·경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에 기계공학부의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을 비롯해 반도체·이차전지·차세대바이오헬스·의료인공지능 등 5개 분야 세부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토교통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특허청 등 7개 관계부처가 국가적으로 전문 인재 양성이 요구되는 신기술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올해 4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대 세부사업은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전공트랙사업(산업통상자원부)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산업통상자원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보건복지부) 등 5개 분야다.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사업책임자 전충환 교수)은 기계공학부가 주관학과로, 전기공학과·재료공학부·나노메카트로닉스공학과·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가 참여한다.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자동차 및 제조·생산 기술에 특화한 지역산업체 수요밀착형 기술융합 미래인재를 양성해 자동차 산업 발전과 미래자동차 강국 실현에 앞장선다.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사업책임자 남일구 교수)에 선정된 전기공학과(주관)와 전자공학과(참여)는 반도체 전공트랙을 신설하고 실무 중심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한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과목 개발·운영, 반도체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 프로젝트·인턴십 등을 통해 실무 경쟁력을 갖춘 시스템반도체 소자·회로·시스템 설계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시스템반도체의 국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노에너지공학과가 주관해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사업책임자 조채용 교수)도 추진한다. 이차전지 제조기업의 셀 사업부가 진행하는 전지 제조 기술, 개발 부서에 필요한 양산 제조 기술,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이차전지 특화 교육 과정 개발 등을 목표로 이차전지 산업을 주도할 문제 해결 기반 제조공정 및 맞춤형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차세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사업책임자 정준수 교수)은 의생명융합공학부 주관으로,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기계공학부·간호학과가 참여한다. 의생명 분야에 특화한 부산대 양산캠퍼스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디바이스와 바이오헬스 데이터 모두에 높은 역량을 지닌 디바이스+데이터 융합형 바이오헬스 인재를 키워 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대응할 전망이다.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사업책임자 최병관 교수)은 의과대학이 주관해 간호대학·정보의생명공학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이 참여한다. 이 사업단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를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역량을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 인공지능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융합 창의 인재로 배출한다. 앞으로 부처별로 대학 인건비 지원과 기자재 구매, 소관부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 세부적 추진에 들어가 해당 분야의 대학 체질 개선과 특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2-07-05 14:19: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양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선정

하동군은 양보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선정돼 4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중심지 기능을 보완해 기초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체육·복지 등 다양한 기초생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양보면에는 내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5년간 연차적으로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지역 거점을 육성하고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생활여건 개선 및 공동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문화거점 구축을 위해 양보건강센터 및 게이트볼장 등을 조성하고 지역문화 서비스 강화를 위해 문화확산프로그램, 문화발굴단 양성 등의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 수렴, 발전 방향 수립,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보면의 기초생활 기반이 큰 폭으로 확충되고, 생활인프라 개선 및 서비스 전달 지원으로 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05 14:19: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임대용 어선 2차 모집 진행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지난 1일부터 2022년도 어선청년임대사업 임대용어선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어선청년임대사업은 높은 어선구매 비용에 따른 어선어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공단이 기존 어업인의 연안어선을 청년들이 임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고, 어선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연안통발·연안자망·연안복합 어선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에 나선다. 사업 참여 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어선을 위탁해 임대하고 싶은 어업인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 어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어선어업이 활성화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사업신청을 직접 받을 예정이다. 사업 신청이 완료된 어선에 대해 9월 중 가격을 협상 후 어선 임대차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또 어선을 빌려준 어업인이 원하는 경우 일정 기간 청년 어업인의 멘토로 활동할 수 있으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멘토비를 공단이 지급할 예정이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어가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연안어업과 어촌이 위기에 빠져있다"며 "연안어선의 저렴한 임대를 통해 진입장벽을 완화, 어촌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많은 어선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어업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 어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어선청년임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05 14:19: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