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우유, '비요뜨 더 그래놀라' 출시…토핑 요거트 시장 선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토핑 요거트의 절대강자 '비요뜨'의 신제품으로 5가지 곡물을 그대로 구워 담은 '비요뜨 더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서울우유는 2004년 국내 최초 '꺾어 먹는 토핑 요거트'인 '비요뜨'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현재까지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초코팝, 초코크리스피 등 총 6종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통해 토핑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요뜨 더 그래놀라'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간편한 한끼 식사 대용식에 더 최적화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풍부한 국산 원유를 함유한 플레인 요거트에 현미, 귀리,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5가지의 슈퍼푸드 곡물을 한 데 담았고, 곡물 본연의 맛을 위해 튀기지 않고 그대로 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현우 발효유브랜드팀장은 "최근 2~3년새 토핑 요거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서울우유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꺼번에 섭취하기 힘들었던 고급 그래놀라 토핑을 한 데 담은 신제품 더 그래놀라가 편리한 섭취는 물론 맛있고 건강한 한끼 식사대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비요뜨 '더 그래놀라'는 서울우유 공식 온라인몰 '나100샵' 및 전국 대형마트, 일반유통점,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05 15:06: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굼벵이 가공한 '꽃뱅이환' 출시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굼벵이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깐깐한농부 꽃뱅이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깐깐한농부 꽃뱅이환은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관내 굼벵이 사육농가로 구성된 한국산업곤충사업단 영농조합법인이 공동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산업곤충사업단 영농조합법인에는 관내 굼벵이 사육농가 16농가 가운데 9농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1년여간 시제품 개발 등 사업화 준비기간을 거쳐 굼벵이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섭취하기도 좋은 '환'으로 만들었다. 이 환은 깐깐한 농부 꽃뱅이환이라는 공동브랜드로 출시·판매되는데, 기성 제품보다 먹기 좋게 만들어져 품질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굼벵이는 피로회복, 간질환, 당뇨, 고협압, 심혈관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동의보감에 기록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축제 및 각종 행사 등 다양한 판촉행사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며 "우리 시가 미래 먹거리 곤충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가공, 판매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5 15:05: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조사원, 슈퍼문·백중사리로 해수면 상승 예상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7월 대조기(7월 14~17일)와 8월 백중사리(8월 12~15일)에 해수면이 평소보다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5일 예측했다. 해수면이 상승하는 원인에는 여름철 고수온, 저기압 등 기상학적 요인과 달과 지구 간의 인력 증가 등 천문학적 요인이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조수에 따른 해안침수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연안에 조위(물높이) 관측소 33개를 설치해 조위를 측정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과 바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 고조정보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7월 대조기에는 여름철 무더위로 팽창한 바닷물에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슈퍼문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수면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8월 대조기에는 여름철 고수온에 보름의 영향이 더해져 해수면이 올해 중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7월 대조기에는 인천, 경기 안산, 충남 보령, 전북 군산, 전남 목포, 경남 마산, 제주 등 19개 지역의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 현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8월 대조기에는 이에 더해 인천 지역의 해수면이 최대 96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안침수사례가 발생했던 인천, 경기 안산 등 7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대조기 기간 조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해수욕장 이용객 등을 비롯해 국민들이 바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터넷 해양방송과 누리집 등을 통해 조위정보를 비롯한 해양안전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변재영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대조기 기간 기상 등의 영향으로 예측보다 물높이가 더 높아지거나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며 "특히 태풍이 발생해 대조기 기간과 겹친다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양과 기상상황에 대해 주의를 살피고 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05 15:04: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민생 국회 개원 초읽기…사개특위 구성 등 난항 예고

21대 후반기 국회 개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야 협의로 국회의장단 선출을 마친 뒤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까지 하면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은 마무리되면서다. 다만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여야 쟁점인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배분과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21대 후반기 국회 개원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여야는 5일, 국회 개원을 앞두고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설 것이라고 했지만, 쟁점 현안으로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5일 국회 개원에 맞춰 민생 법안 처리를 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 상임위원회를 조속히 가동해 ▲납품단가연동제 도입 ▲근로자 비과세 식대 확대 ▲유류세 인하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대책 등 민생 현안을 처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도 ▲기름값 대폭 인하 ▲직장인 점심값 지원 ▲화물차 안전운임제 확대 ▲납품단가연동제 도입 등 여야 간 입장차가 없는 민생입법을 서두를 것이라고 했다. 경제 위기에 국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다. 하지만 원 구성까지 여야 쟁점은 해결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법제사법위원장은 자당 몫"이라고 주장한다. 민주당 출신 김진표 국회의장이 선출된 만큼, 상원 격인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가져가야 할 것이라는 입장도 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국회의장을 제1 교섭단체 민주당이 맡았으니 법사위원장은 제2교섭단체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 지난해 7월 합의했듯 11대 7 상임위를 배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은 법사위를 포함한 상임위원장 배분보다 특별위원회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김진표 의장이 전날(4일) 취임과 함께 제안한 민생경제 및 인사청문특위 활동을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하면서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법사위원장 자리에 대해서도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포함한 검찰개혁법 합의안부터 지켜야 한다'고 맞섰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36일 만에 국회의 문은 열었지만 법사위·예결위 등 국회 제2선진화를 위한 개혁, 사법개혁특위의 정상 가동 등 넘어야 할 산이 아직 남았다. 약속 대 약속, 합의 대 합의 이행으로 여야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한다면 국회의 전면적 정상화는 당장에라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 구성 협상을 책임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급한 민생경제 입법과 인사청문 실시 등을 위한 해당 특위 구성과 활동을 적극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구성 등에 합의하기 전까지, 원 구성 협의는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사개특위 구성과 관련, 국민의힘이 위원회 구성을 5대 5 동수로 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사실상 거부한 상태다. 직전 원내대표들이 지난 4월 '사개특위 구성은 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한다'고 합의한 만큼, 이를 이행해야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주장에 "사개특위가 민생보다 더 중요한가. 국민 눈높이보다 우선시 될 수 없다"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다. 원 구성 협상을 책임진 박 원내대표에게도 권 원내대표는 "우리가 마지노선을 여러 차례 이야기했고, 그 부분 변동은 없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결국 여야가 사개특위 구성과 같은 쟁점 현안을 합의하지 않으면, 21대 후반기 국회 개원도 미뤄지는 상황이다. 이에 여야 쟁점 협의 시점에 따라 국회도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07-05 15:03:3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기초연구실 사업 상반기 성과발표회 개최

동아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기초연구실(BRL) 사업 2차년도 상반기 성과발표회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동아대 기초연구실은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스마트 의류용 소프트 엑추에이터 연구실'로, 이선희·최형열(패션디자인학과) 교수와 김종욱(전자공학과) 교수, 신은주(유기재료고분자공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대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스마트 의류용 소프트 엑추에이터 연구실은 헬스케어용 스마트 의류제품과 재활치료 및 일상생활 보조용 로봇에 필요한 탄성체 소재 개발을 기반으로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소프트 엑추에이터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선 ▲탄성체 소재(신은주 교수) ▲4D프린팅 메타구조체(이선희 교수) ▲소프트 액추에이터(최형열 교수) ▲임베디드 시스템(김종욱 교수) 분야 등으로 나눠 발표가 진행됐다. 탄성체 소재 분야에선 '바이오소재 기반 친환경 형상기억 폴리우레탄 합성'에 관한 연구성과, 4D프린팅 메타구조체 분야는 '3D 프린팅 손가락 제조 및 동작 제어'에 관한 연구, 소프트 액추에이터 분야선 '전도성 형상기억 폴리우레탄의 피에조 저항 센서'에 관한 연구,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한 3차원 휴먼자세 추정 알고리즘 분석'에 관한 연구 등이 발표됐다. 이어 초청강연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소 임승주 박사가 '스마트 의류 및 텍스트로닉스 연구 개발'을, 경상국립대 이소희 교수가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전도성 텍스타일 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는 등 산학연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아대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스마트 의류용 소프트 엑추에이터 연구실'은 지난 5월 한국의류학회 주최로 열린 '2022 ICCT 국제학술대회'에 참가, 우수구두발표상 및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2-07-05 15:02: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