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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1일 일요일 [쥐띠] 36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4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훨씬 커진다. 60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72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소띠] 3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49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61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3년 문서나 계약서상 하자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라. 85년 작은 일에 흥분하지 말라. [호랑이띠] 3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대로 뜻한 바를 이루겠다. 50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62년 윗사람에게 상생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74년 하찮은 걱정을 버려라. 86년 심은 대로 거두니 열심히 살자. [토끼띠] 39년 부지런함이 이익으로 돌아온다. 51년 사랑이 찾아오니 좋은 일이 생긴다. 6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5년 모든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작은 약속도 어기지 마라. 87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용띠] 40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주의. 52년 귀인을 만나니 겸손 하라. 64년 일이 잘 풀리니 혹시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76년 윗사람의 충고는 무조건 수용하는 자세가 유리. 88년 하늘이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도 편안. [뱀띠] 4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53년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능력을 키우자. 65년 마음에 드는 이성 만난다. 77년 새로운 일에 두려움을 갖지 말고 도전. 89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말띠] 42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방법. 54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66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78년 생각하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90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양띠] 43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있으니 안심. 55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보살펴라. 67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 79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드러내지 않는 것이. 91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원숭이띠] 44년 자신의 특기를 큰 자랑으로 생각하나 실상은 별거 아니다. 5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8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일을 처리. 80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92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닭띠] 45년 있는 듯 업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57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69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81년 공부하는 것이 재충전에 좋다. 93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개띠] 46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이다. 58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힘차게 노를 저어라. 70년 어려움을 노출할 필요는 없다. 82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 낭패를. 94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돼지띠] 47년 가족을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하게 된다. 59년 세월은 기억력을 빼앗는 대신 통찰력을 준다. 71년 공로와 허물이 반반이니 부드러운 하루를 보내자. 83년 내가 약으면 상대도 약다. 95년 쉽게 얻으려다 일이 뒤쳐지니 힘든 하루.

2023-10-01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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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일본 2군에게 충격패…8강 직행 실패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진이 출전한 일본에 져 8강 직행에 실패했다. 한국은 30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남자 조별리그 D조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77-83으로 패했다. 각 조 1위는 8강 토너먼트로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8강 진출 결정전을 거쳐야 한다. 조 1위를 일본에 내줌에 따라 한국은 8강 진출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다음달 2일 C조 3위와 8강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C조 3위는 태국 또는 바레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이 한 수 위이기 때문에 8강 진출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그다음이다. 한국이 8강에 진출하게 되면 B조 1위와 준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되는데, 현재 중국이 2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중국은 홍콩과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사실상 1위가 유력하다. 만일 이날 이겨서 8강에 직행했더라면 8강에서 대만이나 카자흐스탄과 만나게 돼 4강까지 가는 길이 훨씬 수월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일본은 지난달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멤버가 1명도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반면 한국은 허훈(상무), 라건아(KCC), 김선형(SK) 등 주전 멤버가 나서 일본에는 승리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경기 시작과 함께 0-13으로 끌려갔고, 전반에만 3점슛 11개를 얻어맞았다. 전반을 37-43으로 뒤진 가운데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3점과 2점 야투를 연달아 내주며 37-48로 밀리는 등 줄곧 끌려다녔다. 경기 종료 3분 55초를 남기고 이승현(KCC)의 자유투로 66-71까지 추격했으나 이어진 수비에서 일본 사이토 다쿠미에게 3점포를 내주고 다시 8점 차로 벌어졌다. 한국은 허훈(상무)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24점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일본에 고비마다 3점슛을 17개나 허용한 끝에 패배를 떠안았다. 추일승 감독은 일본과의 경기 패배 이후 "조 1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 중요한 경기였다"면서 "특히 1위로 가야 앞으로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었는데 출발부터 일본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어려운 경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2023-09-30 15:14: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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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영, 완벽한 세대교체 '성공'…황금기 맞아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총 22개 메달…금 6, 은 6, 동 10개 황선우 금 2등 총 6개 메달 획득, 김우민은 3관왕 올라서 한국 수영이 완벽한 세대교체에 성공하며 황금기를 맞았다. 30일 현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총 22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면서다. 이 가운데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다. 이는 2006년 도하 대회에서 따낸 16개의 메달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메달이다. 금메달만 놓고 봐도 6개로 2010년 광저우 대회 4개 기록을 갈아 치운 역대 최고 성적이다. 금·은·동메달을 2개씩 획득하며 총 6개의 메달을 챙긴 황선우(강원도청), 한국 선수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서 수영 3관왕에 오른 김우민(22·강원도청)은 단연 간판스타로 떠올랐다. 황선우는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서 각 7개의 메달을 따낸 박태환에 이어 한국 수영 단일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2위를 기록했다.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800m, 남자 계영 800m를 모두 제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4개의 메달을 챙긴 이주호(서귀포시청)는 대표팀의 선전 비결에 대해 "선우와 우민이를 주축으로 해서 자유형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그로 인해 다른 종목 선수들도 정말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수영 스타가 나왔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많은 힘이 된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더 힘을 내서 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함께 훈련하며 서로에게 받는 자극도 큰 시너지가 됐다. 황선우는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열심히 하자, 파이팅하자'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대표팀의 끈끈한 분위기를 전했다. 김우민도 "한국 수영이 워낙 기세도 좋고, 훈련 과정에서도 선수들끼리 진짜 노력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부분이 좋게 작용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옆에서 물살을 가르던 동료가 아시아 무대에서 기량을 입증하는 장면을 목격하며 큰 자신감도 얻었다. 황선우는 "우리 수영 국가대표팀이 너무 자랑스럽고,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며 "지금 올라오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다. 지금이 전성기가 아니라 앞으로 더 좋은 전성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국가대표팀이 더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기록과 성적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은 전날까지 금메달 26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8개로 모두 10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다만 종합 순위는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중국이 금메달 105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32개로 종합 1위를 계속 지키고 있고, 금메달 27개, 은메달 35개, 동 37개를 획득한 일본이 2위로 올라섰다.

2023-09-30 07:3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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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쥐띠] 3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4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6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7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84년 깊게 담아 두지 말고 생각하라. [소띠] 3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49년 약속을 모르면 인생이 허무해질 것. 61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73년 사람에게는 잠재력이 있으니 불평 말고 도전을. 85년 성공하고 싶다면 일단 공부를 해둬야. [호랑이띠] 38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5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62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으니 다행. 7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86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마라. [토끼띠] 39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이 우선이어야 한다. 51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6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75년 진실을 알고 있어도 오늘은 침묵해야. 87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용띠] 40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52년 오랜 가뭄에 단비가 종일 내린다. 64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니 마음이 싱숭생숭. 76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이 쉽지 않다. 88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뱀띠] 4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5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77년 앞만 보고 전진. 89년 자신을 이겨야만 한 단계 상승할 수. [말띠] 42년 살아보니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듯. 5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사돈들과 대화에 주의. 6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운전에 신경. 78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0년 인생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는데. [양띠] 43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55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두고 기다리자. 67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오히려 낫다. 79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기 마련. 9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원숭이띠] 44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5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68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80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로 꺼야 하는 것. 92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닭띠] 45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더 노력.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자. 69년 근검절약한다고 부자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저금을. 81년 미뤄둔 일을 마무리. 93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개띠] 46년 동지가 지나고 셋째 술戌날 눈이 오면 다음해에 풍년이 든다는 길조처럼 인생 또한 마찬가지. 58년 재물이 들어온다. 70년 매매는 이루어짐. 82년 거칠 것 없이 자연스러운 결과. 94년 뭐든 불평하려거든 아예 시작하지 말 것. [돼지띠] 4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59년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71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83년 자기를 안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95년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다.

2023-09-30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