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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ORLY),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프리 데뷔곡 '니드 유 나우' 공개

ANS 주니어 올리(이하 올리, ORLY)의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로 위로를 전한다. 올리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를 공개할 계획이다. 'Need You Now'는 팝스타일이 가미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노래다. 또한 올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Need You Now' 가사에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목소리를 전하고 싶다'라는 올리의 바람을 표현했다. 더불어 깊고 성숙한 올리의 보컬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올리는 올해 17살로 ANS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를 앞둔 솔로 가수다. 올리는 이국적인 외모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다. 올리는 정식 데뷔 전부터 작사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를 통해 대중들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서며, 자신만의 매력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한편 올리의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0-05 13:32:31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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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4일 금요일 (음 9월 6일)

[쥐띠] 36년 주변 눈치 보는 하루. 48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60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72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84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소띠] 3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49년 삼재이니 말로 해서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61년 남이 막연히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3년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을 생각. 85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 능통하면 된다. [호랑이띠] 3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50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62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7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86년 손해가 났어도 깨닫고 다시 본받고 타협하라.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1년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 63년 친척의 방문으로 근심이 쌓인다. 7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87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시 미뤄라. [용띠] 40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52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 64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76년 실력 발휘로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88년 한발 물러서면 시간도 많고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뱀띠] 41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53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65년 기쁨과 근심은 마음먹기 나름. 77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89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띠] 42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54년 무리한 산행은 건강을 해친다. 66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 78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90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양띠] 43년 최소한 당신이 모른다는 것은 인정하자. 55년 능력을 과신하다 실수를 한다. 67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9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91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는 곤란. [원숭이띠] 44년 힘내라는 말보다 실질적인 힘을 줘라. 56년 주황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68년 심신이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8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92년 적의 적은 동지가 될 수. [닭띠] 45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5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낭비. 81년 개천에서 용이 난 형국이니 좋은 일이 있다. 93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음. [개띠] 4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8년 가정이건 직장이건 인화는 기본적으로 소중하다. 70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82년 반성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94년 지나친 교만은 실수가 따른다. [돼지띠] 47년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포기한다. 59년 진로수정은 신중하게. 71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83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 95년 시간이 지나면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시작하라.

2019-10-04 06:29: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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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터 찾는 쉬운 방법

카페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이제는 일상생활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사람들은 생활의 다양함으로 카페를 자주 찾는다. 전망 좋은 카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기분 좋은 카페도 인기가 좋다. 이러한 카페에는 공통점이 있다. 사람들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전망이 좋은 기분이 좋은 그런 곳을 사람들은 원한다. 전망이 좋고 주변으로 기분이 좋은 것은 특히 집을 구하고 사무실을 찾을 때도 다르지 않다. 좋은 곳이란 무슨 의미일까. 풍수가 좋은 터를 찾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좋은 곳을 찾아가는 건 사람의 본능에 가깝고 이런 본능을 충족시켜 주는 게 풍수이다. 풍수는 양택(陽宅)풍수와 음택(陰宅)풍수로 나뉘는데 사람이 기거할 공간을 찾는 건 양택풍수에 해당한다. 집을 구하거나 사무실을 구할 때 누구나 풍수적으로 좋은 곳을 찾으려 한다. 사람들은 좋은 터라고 할 수 있는 풍수적 조건에 관해 어렵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어렵게 여길 필요는 없다. 쉽게 말하면 양지바른 곳을 좋은 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함이 사실은 가장 강력한 조건이다. 이런 단순함을 멀리하고 사람들은 복잡한 조건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생각이 많으면 장고 끝에 악수를 둘 수도 있는 법이다. 풍수를 잘 모른다면 단순한 조건만 충족시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햇빛이 잘 드는 집과 조금 드는 집 어디가 좋은 집터일까. 싱싱한 아침 햇빛이 잘 들어오는 사무실과 시들어가는 저녁 햇빛이 정면으로 들이치는 사무실 어디가 더 좋은 사무실 자리일까. 답은 간단하다. 집을 구할 때 풍수를 생각한다면 양지바른 곳 좋은 빛이 잘 드는 자리를 찾으면 된다. 그런 곳들이 땅의 좋은 기운이 생겨나는 터이고 태양의 좋은 기운을 받는 터이다.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터이니 생활하기에도 좋다. 풍수를 너무 무시하면 화를 부를 수 있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해도 좋은 터를 찾을 때 어려움을 겪는다. 집이나 사무실 자리를 고를 땐 양지바른 터 햇빛 좋은 터를 찾는 게 쉬우면서 좋은 선택이다. 그 외에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생기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사람들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 일반적인 생각과 다른 것들도 많기에 전문가의 식견이 필요할 것이다.

2019-10-04 06:17: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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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박해미가 '거침없이 하이킥'에 캐스팅된 이유는?

배우 박해미가 '거침없이 하이킥' 캐스팅 비화를 밝힌다. 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영규, 박해미, 설인아, 오민석, 윤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각각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박영규와 박해미가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이 ‘순풍산부인과’와 ‘거침없이 하이킥’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먼저 박영규는 "'순풍산부인과'가 방영되고 21년 지난 지금도 어린 학생들까지 자신을 '미달이 아빠'라고 부르며 알아 본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에서 '레전드 시트콤'으로 회자될 정도로 '순풍산부인과' 인기가 이어져 오고 있다고. 이어 박영규는 '순풍산부인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이를 듣던 박해미도 '거침없이 하이킥' 레전드 에피소드를 뽑으며 "'해투' 덕분에 '거침없이 하이킥'에 캐스팅 됐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박해미가 본인의 인생작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늘 밤 11시 1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3 22:05:49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