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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치료중단 "육종암 항암치료 받다 죽을 것 같아 그만둬"

육종암 투병 중인 배우 김영호가 항암치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영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영호는 육종암 투병 중임을 밝히며 "몸을 지탱하는 뼈, 근육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암 크기가 컸다. 거의 왼쪽 허벅지 절반을 차지했다. 모두 제거해서 허벅지 한쪽은 근육이 거의 없다"라며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암은 5년이 지나야 완치 판정을 받는다. 완치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졌다"라며 "항암치료는 반 정도 하다가 중단한 상태다. 항암치료를 받다가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만뒀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의사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며 "항암치료도 육종암에 맞는 약이 없다. 아예 약이 하나도 없다. 운이 좋아야 사는 것 같다. 맞는 약이 없어서 가장 센 항암치료제를 투여했는데 영혼이 털리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영호는 “항암치료는 절반 과정이 지난 후 중단했다. 약이 독해서 혈관이 탄다. 가슴 부위에 인공모터를 삽입했다. 거기로 약을 넣는다"면서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움직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2019-12-26 17:39:33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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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주년' 신승훈, 내년 전국 투어 개최… 4월 11~12일 서울서 시작

가수 신승훈이 2020년 전국 투어를 개최하며 데뷔 30주년 활동의 닻을 올린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이 내년 데뷔 3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2020 THE 신승훈 SHOW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개최한다. 대망의 첫 공연은 오는 4월 11일~12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작되며, 추후 지방 공연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완성도 높은 명품 공연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승훈은 데뷔앨범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오마주한 투어 포스터를 공개, 지난 30년간 신승훈의 음악에 함께 공감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전국 투어는 지난 2017년 12월 단독 콘서트 'THE 신승훈 SHOW Winter Special' 이후 2년 4개월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신승훈은 주옥 같은 명곡들을 올 라이브로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신승훈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특별한 무대를 준비중에 있으며, 더불어 그간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전부 쏟아 붓는 역대급 명품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을 목표로 데뷔 30주년 기념 새 앨범을 준비 중인 만큼 신곡 무대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신승훈은 지난 1990년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또,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대 누적 판매량 1,700만장을 기록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발라드 황제'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3,000명의 현지 관객들을 울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며 성공적인 데뷔 30주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편, 4월 11일~12일 양일간 개최되는 신승훈의 전국 투어 'THE 신승훈 SHOW <미소속에 비친 그대>'는 오늘(26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2019-12-26 14:11:24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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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피해야할 배우자상

겁(劫)이라는 것은 불가에서 말하는 시간의 단위로 상상할 수 없이 긴 세월이다. 겁을 측정할 수 있는 이는 고작 백 년의 수명을 가진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다. 그 시간의 길이를 '잡아함경(雜阿含經)'에서는 사방과 상하로 1유순(由旬:약15km)이나 되는 큰 반석(盤石)을 100년마다 한 번씩 흰 천으로 스친다. 그렇게 해서 그 돌이 다 마멸되는 동안이 일 겁이라고 한다. 얼마 전에 J 여인은 딸이 사귀는 남자를 인사시키겠다고 하여 데리고 왔다 한다. 그런데 눈이 충혈되어 있고 인상이 번들거려 몹시 거슬렸다. J 여인은 청년의 인상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내색을 할 수 없었다. 만남이 끝난 뒤에 청년의 생일을 딸에게 물어서 궁합을 물으러 왔다. 청년은 양띠생이며 태어난 날에서 년(年)과 충(衝)을 맞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도화살과 월지와 일지가 운기상 목욕(沐浴) 운으로 흐르고 있다. 배우자로서는 피해야 할 대표적 기운인 도박과 바람을 피우는 성정의 소유자이다. 모르긴 몰라도 소개 자리에서도 눈이 벌겠다는 것은 전날 밤에도 도박하느라 거의 날밤을 새우다시피 했을 것이다. 도화살(挑花殺)은 본래 그 기본 성정이 좋은 면으로 보자면 명예도 강하며 상류사회의 아름다운 기운이다. 이런 이유로 고위층 및 사교계 방송계통의 직업에 종사하면서 빛을 발휘할 수 있다. 반면 이 청년처럼 십이 운기에 목욕 기운이 확연하고 지지에 충이 있게 되면 옛말로 하자면 한량 사주로서 풍류를 즐기는 것을 넘어 주색과 도박에 빠질 성향이 농후하다. 어떻게 딸의 마음을 돌려야 하냐며 묻는 여인에게 우선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말밖에 답이 없다. 도화는 여성들에게 나름의 인기가 있을 것이지만 도박만큼은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한창 마음이 팔려있는 딸은 당장은 동요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정관이 뚜렷하여 결국, 청년과는 결혼 인연이 아닐 것이 분명하다.

2019-12-26 06:35: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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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5일 수요일 (음 11월 29일)

[쥐띠] 36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48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춰라. 60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 72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8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소띠] 37년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축복. 49년 해 주고도 욕먹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61년 새로운 가족이 생기니 당황. 73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본인이. 85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호랑이띠] 3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0년 상대의 실수를 포용하라. 62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74년 10%를 존중해주면 90%의 마음을 얻는다. 86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토끼띠] 3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51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3년 믿고 의지하던 친구와 의견대립이 생긴다. 75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7년 맡은 일을 성실히 하자. [용띠] 40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2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이다. 64년 절이 싫으면 불평말고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76년 외출할 떼 이륜차를 조심. 88년 언쟁에 휘말리게 되니 본전 찾기 힘들다. [뱀띠] 4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53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먼저 생각. 6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7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9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자. [말띠] 42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기억력이 떨어진다. 54년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66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8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90년 후배와 갈등이 생기니 주의. [양띠] 4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맑아진다. 55년 좋은 일이라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67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9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91년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원숭이띠] 4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겁다. 6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80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해보는 것도. 92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닭띠] 45년 나이 들어도 친구는 소중. 57년 좋은 정보로 경제적 이득을 본다. 69년 게산보다는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81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날. 93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개띠] 46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58년 자식이 예뻐도 무질서는 고쳐야 한다. 70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94년 껍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계로 진출. [돼지띠] 47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9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71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83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었다 가자. 95년 조금만 더 하면 목표에 도달.

2019-12-25 06:50: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