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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감독, 이혼 청구 기각된 이유는?

영화감독 홍상수(59)가 부인을 상대로 낸 이혼 청구를 법원이 기각했다. 바람을 피우는 등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게 한 원인을 제공한 '유책 배우자'는 이혼을 요구할 수 없다는 기존 대법원 판례를 따른 판단이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홍씨가 부인 A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를 14일 기각했다. 홍씨가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돼 2016년 12월 정식 재판으로 넘어간 지 2년 7개월 만에 나온 판결이다. A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고 대리인도 선임하지 않는 등 소송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3월에서야 A씨가 대리인을 선임해 조정 절차가 다시 진행됐지만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홍씨와 A씨의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기는 했으나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씨에게 있고, 유책 배우자인 홍씨의 이혼 청구를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도 않는다고 판단했다. 만약 A씨가 오기나 보복적 감정에서 이혼에 응하지 않는다거나, 홍씨가 자신의 유책성을 상쇄할 정도로 A씨와 자녀의 정신적 고통에 대해 충분히 배려했다면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이더라도 예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겠지만 홍씨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배우 김민희(37)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히며 김민희와의 관계를 공식화했다.

2019-06-14 17:14:4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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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사퇴 발표 "치욕적인 말들 더 이상은 힘들어… 진실 밝혀질 것"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하다. 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지난 23년 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다.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오늘 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 내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 한서희 관련 마약 무마 의혹 등으로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2019-06-14 17:07:2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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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한인 소년들이 전하는 메시지, '세상과 우리' 환경그림책 원화전

오는 20일부터 25일 까지 6일간 종로 갤러리 우물에서 캘리포니아 한인 소년들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에 갤러리 우물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멸종위기 동물의 위기를 알리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게된다. ‘환경과 생명의 공존’ 메시지를 담은 ‘세상과 우리(The world and us)' 전시회로 개최한다. 전시회를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의 기본이 되는 원화를 그린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에 거주하고 있는 두 소년. 한인 형제 다니엘 김(Daniel Kim, 만10세)과 벤자민 김(Benjamin Kim, 만8세)이다. “어릴적 방문한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의 코뿔소 이야기를 듣고, 최근 지구 온난화로 서식지를 산디네고에서 북부 캘리포니아로 옮기면서 전염병에 희생된 불가사리의 이야기 등을 접하며 환경 보호와, 멸종 위기 보호 등의 시급성을 느끼게 되었다”는 다니엘과 벤자민 군은 국내 출판사 인테그럴을 통해 2017년에는 ‘200살 거북이 이야기’, 지난해에는 ‘아기 고래의 똥 이야기’를 공동저자로 출판하면서 이름을 알린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앞서 출판한 ‘200살 거북이 이야기’, ‘아기 고래의 똥’ 외에도, 미출간 도서 ‘Wind amazed(출간예정) <바람은 놀라워>’와 ‘An Amur Leopard and Captain Hook(출간예정) <아무르표범과 후크선장>’의 원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회의 주요 관전 요소이기도 하다. “다른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지구에서는 우리 사람들도 생존할 수 없다.”라며 “자연과 우리는 서로를 도우며 함께 살아야 한다. 이번 전시가 자연 보호와 환경 보존을 위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다니엘 김과 벤자민 김 형제. 자신들이 직접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어린 소년들. 아직 출간하지 않는 글과 그림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공개하기로 결정한 이들의 ‘작지만 큰 활동’이 삭막한 도시환경에서 자라는 많은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2019-06-14 16:07: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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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7월 27~28일 앙코르 콘서트 개최… 대구 무더위 날린다

걸그룹 마마무가 7월 27~28일 대구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마마무는 오늘(14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2019 마마무 콘서트 <4season F/W> in 대구' 포스터를 공개하고,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대 위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마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열정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연상케 하며 콘서트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마무는 7월 27~28일 양일간 대구 EXCO에서 '2019 마마무 콘서트 <4season F/W> in 대구'를 개최한다. 마마무의 데뷔일이기도 한 6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6시 19분에 콘서트가 시작,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마마무 멤버들 각자의 색깔과 계절을 무대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탄탄한 가창력과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 그리고 스케일이 다른 무대 연출까지 더해져 대구를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또한 4인 4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멤버별 솔로 무대는 물론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스페셜 무대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팬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한편, 7월 27~28일 양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19 마마무 콘서트 <4season F/W> in 대구'는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7월 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2019-06-14 14:46:4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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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이승훈, 비아이·한서희 마약 사건 개입 정황 '은폐 시도했나'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위너 이승훈의 이름까지 거론됐다. 14일 디스패치는 한서희의 증언을 빌려 그가 이승훈의 연락을 받고 YG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당시 이승훈은 카카오톡 비밀 대화를 통해 한서희에게 전화번호를 전달하며 연락을 달라고 했다. 이어 이승훈은 비아이가 간이 키트를 이용한 YG 자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아이가 너와 같이 피웠다고 말했다"면서 한서희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당시 2016년 8월 22일 당시 마약혐의로 체포된 한서희는 경찰 조사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줬다고 진술한 상태였다. 한서희는 바로 다음날인 23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불려갔다. 양현석은 "우리 애들이 조사 받으러 가는 자체가 싫다. 약 성분을 다 뺐기 때문에 검출될 일도 없다"며 "나는 조서도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서희에게 진술을 번복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결국 한서희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주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한편 12일 비아이는 마약 전과가 있는 A씨와의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였다. 카톡 대화에는 비아이가 A씨에게 마약을 구해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파장이 일었다.

2019-06-14 11:25:0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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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사랑한다" 홍상수, 오늘 이혼소송 선고… '불륜' 꼬리표 뗄까

홍상수 감독이 그의 아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의 1심 결과가 오늘(14일) 나온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두 사람의 이혼 여부에 대해 1심 판결을 내린다.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이 제기된 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한 지 2년 7개월 만이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 정식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듬해 12월 이혼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지만 A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대리인도 선임하지 않았다. 법원이 조정신청서 등 관련 문서를 A씨에게 보냈으나, A씨가 폐문부재로 서류를 받지 못한 것. 이후 조정 절차를 밟았지만 한 차례 조정기일만 열렸을 뿐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 동반 참석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이혼 소송 중에도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풀잎들', '강변호텔' 등을 통해 함께 작업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는 미국 유학 시절 만나 인연을 맺고, 지난 1985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이 한 명 있다.

2019-06-14 10:13:39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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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냠냠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꽃파당' 촬영 중

배우 김민재가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민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김민재가 배우로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해 9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주인공 마훈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그간 김민재는 드라마 '프로듀사' '꽃미남 브로맨스'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최고의 한방'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며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20대를 대표하는 기대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영화 '명당' '스윙키즈'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면서 배우로서 본인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재와 계약을 맺은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음반 및 OST 제작,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 제작 및 투자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 '학교 2015'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도깨비'의 OST를 제작 프로듀싱한 송동운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다. 한편, 냠냠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민재를 비롯해 가수 펀치가 소속되어 있다.

2019-06-14 10:02:3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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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정의 평화를 부르는 관음기도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를 갖고 있다.' 톨스토이가 쓴 명작 고전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은 작품만큼이나 유명하다. 이 문장이 말해주듯 세상의 많은 가정들은 나름대로의 문젯거리를 하나 또는 몇 개씩 갖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고 평화로워 보이는 가정도 속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 "매일 아침 물 떠놓고 기도라도 하고 싶어요." 가정불화로 고민이 많은 사람이 하던 말이다. 오죽했으면 그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안쓰러움이 먼저 올라온다. 그는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를 찾아 진짜 기도를 올리고 싶다고 했다. 몇 달의 기도 끝에 다행스럽게 불화가 잦아들었고 크게 만족하고 있다. 가정에서 부부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집안 분위기가 싸늘하게 굳는다. 그런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사랑받지 못하고 차가운 집안 공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한다. 형제자매 간 충돌도 흔한 일이다. 어머니가 노환으로 입원하자 간병문제로 다툼이 벌어졌던 가정이 대표적이다. 서로 조금씩 마음과 시간을 내면 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서 결국은 다툼으로 번졌다. 형제자매 사이를 좋게 되돌리려고 장남이 택한 방법은 관음기도였다. 관음보살은 크나 큰 자비심으로 서원하는 보살인데 공덕기도를 드리는 사람에게 닥친 당장의 힘겨움을 덜어준다.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가족이 있을 때 자녀들이 어려운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가족 간에 불화가 생겼을 때 관음기도를 드리는 경우가 많다. 법화경에는 관음보살의 이름을 마음에 담고 있으면 홍수가 와도 떠내려가지 않고 집안에 머물고 있는 악귀가 힘을 쓰지 못한다고 전하고 있다. 그래서 가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아픔을 덜어내는 좋은 선택이 된다. 잦은 우환이 생기는 사람은 때마다 생활 속에서도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꾸준하게 기도를 올리면 당장의 힘겨움도 덜어주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어주는 효험을 보기 때문이다. 다툼에서 벗어나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면 우환이 줄어듦을 알 수 있다.

2019-06-14 06:58: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