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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존기' OST 첫 주자는 이현, 16일 'Someday' 공개… '명품 팝 발라드'

명품 보컬리스트 이현이 ‘조선생존기’ OST 첫 주자로 나선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OST Part.1 ‘Someday’가 내일(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감성 발라더 이현이 보컬리스트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meday’는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장르로 OST계의 신(神)이라 불리는 가수 김범수, 린, 케이윌, 크러쉬 등과 꾸준히 곡 작업을 이어가는 스타 작곡가 황찬희가 작곡을 맡았다. 특히 공허하게 시작되는 피아노 소리와 화려하지 않지만 절제된 첼로 선율로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이 곡은 첫 소절부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모든 걸 잃고 지쳐버린 절망적인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심정을 가사로 풀어낸 이 곡은 이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절절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제대로 그려냈다는 평이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는 운명의 장난으로 트럭째 조선에 떨어진 전직 양궁선수 한정록(강지환 분)과 얼굴 천재 날라리 임꺽정(송원석 분)이 서로의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활극.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2019-06-15 15:02:4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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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거리응원 "어디서 볼까?"

15일 밤 상암 월드컵경기장부터 도심 광장까지 서울 곳곳에서 20세 이하(U-20)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함성이 울려 퍼진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6호선과 버스 막차 운행을 연장했다. 15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와 서울시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단체 응원전을 연다. 16일 오전 1시부터는 경기장 전광판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방영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5일 오후 11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폭죽과 유리병 등 위험 물품, 주류는 갖고 들어갈 수 없다. 경기장이 아닌 거리 응원의 열기를 느끼려면 자치구별로 열리는 응원전에 동참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초구 강남역 9·10번 출구 사이 '바람의언덕'과 청량리역 광장에서는 15일 오후 10시부터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 생중계가 이어진다. 지하철 7호선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도 오후 11시 50분부터 대형 전광판에서 생중계를 볼 수 있다. 중구 충무아트센터 야외 광장에서는 오후 10시부터 승리를 기원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푸드 트럭에서 야식도 맛볼 수 있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서도 오후 10시 30분부터 푸드 트럭과 함께 응원전을 즐길 수 있다.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오후 10시부터 마술 공연을 비롯해 돗자리 영화제, 치어리딩 공연 등이 펼쳐진다. 구로구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오후 11시부터 응원전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월드컵경기장역이 있는 지하철 6호선의 막차 시간을 종착역 기준 16일 오전 1시까지 연장했다 또한 16일 오전 4시 50분 하행 1회, 오전 5시 상·하행 각 1회씩 월드컵경기장역을 출발하는 열차를 임시 투입한다. 지하철 막차 연장은 6호선만 하는 만큼 다른 호선으로 환승은 안 된다. 시내버스도 월드컵경기장 주변을 정차하는 8개 노선은 경기장 주변 정류소에서 16일 오전 1시까지 탑승할 수 있도록 연장 운행한다. 연장 노선은 271, 571, 710, 6715, 7011, 7013, 7019, 7715번이다. 개인택시 4만9000여대는 15일 오후 10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일시적으로 부제를 해제한다.

2019-06-15 14:14: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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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이진혁, '노답' 연습생들 이끌고 포지션 평가 1등

이진혁이 포지션 평가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연습생들의 최종 포지션 평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이진혁은 권희준, 우제원, 이원준, 이유진, 픽과 함께 ‘거북선’을 선보이게 됐다. 랩X댄스 포지션곡이었지만 연습생 대부분이 보컬을 담당, 그나마도 연습 기간도 매우 짧은 ‘초보 연습생’으로 위기를 예고했다. 결국 이진혁이 팀의 키를 잡게 됐다. 보이그룹 업텐션으로 데뷔, 연예계 활동 경험을 십분 살린 것. 이진혁은 공평하게 '거북선' 파트를 분배하는가 하면, 랩에 멤버들의 생각을 직접 담으려고 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책임을 회피했고, 이진혁이 안무 구성과 랩 가사 작사까지 모든 책임을 떠맡아야만 했다. 이진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다 짊어진 건 알고 있다. 그렇다고 팀원들이 나를 이해해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뭘 어디까지 끌고 갈 수 있겠냐"며 "베네핏 못 받고 떨어지면 데뷔를 할 수 없게 되니 당연히 슬플 거다. 그런데 더 치욕스러운 건 그런 무대를 만들고 탈락하는 것"이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러한 이진혁의 노력으로 '거북선'은 호평을 받았다. 트레이너들도 극찬했고, 국민 프로듀서들 역시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그 결과 이진혁은 X포지션 최종 1위까지 차지, 받은 표수 200배에 베네핏 20만표까지 추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1위를 차지한 이진혁은 "마음고생은 심했지만, 즐거운 무대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했다. 제게도 이런 날 온다"며 "한 번도 이런 걸로 1등 해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1등 해보는 것 같다. 더 열심히 무대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6-15 12:19:38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