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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올, '개인정보보호'에 힘써 국무총리상 수상

'생각대로' 프로그램내 2차 인증 시스템 도입등 노력 배달대행 플랫폼 로지올이 '제4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4 개인정보보호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3일 로지올에 따르면 회사는 음식 배달 과정에서 소비자, 라이더 등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처리하기 위해 '생각대로' 프로그램 내 '2차 인증 시스템'을 즉시 도입했다. 이와 함께 ▲'주문배달 플랫폼 분야 개인정보보호 민관협력 자율규제 규약' 서명 ▲'주문배달 자율규제 참여 사업자 간담회' 참여 ▲배달대행업계 서비스 구조 분석 지원 ▲개인정보 처리 환경 현장 점검 대응 ▲보안 자료 정기 배포 등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추진한 공로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율 규약 외에 자발적 조치로 ▲보안 설루션(DLP) 도입 ▲개인정보 파일 자동 암호화 ▲USB 사용 통제 등 기술적·정책적 스탠더드를 수립한 것과 ▲연 2회 정기 취약점 진단 ▲개인정보 침해 사전 대응 ▲API 표준 연동을 통한 해킹 방지 등 다방면에서 추가적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로지올은 이날 수여된 총 10점의 정부포상 가운데 기업 수상자로 유일했다. 로지올은 정보보호 기술력과 성과를 토대로 지난 3월 개보위와 KISA가 공동으로 실시한 '자율규약 이행점검'에서 배달대행 플랫폼 중 유일하게 '우수' 를 획득했다. 또 이달 중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위한 심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채헌진 로지올 대표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에 지속 투자해 배달대행업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10-03 05:0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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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수원 '진미통닭'과 스타가맹점 이벤트

10월 중순까지 두 차례 걸쳐 진행…日 300명 쿠폰 지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해 수원통닭거리 팔달문시장 '진미통닭'과 스타가맹점 이벤트를 펼친다. 3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작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일까지, 그리고 9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 10일간 팔달문시장 수원통닭거리 내 '진미통닭'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장 앞 홍보부스에서 하루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카드형 상품권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팔달문시장 인근 카드형 상품권 가맹점 920여 곳에서 카드형 상품권으로 3만원 이상 결제 후 홍보부스에 방문하면 포토프린터, 텀블러, '진미통닭' 교환권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소진공은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중 파급력과 화제성이 높은 100개의 매장을 스타가맹점으로 지정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9호 스타가맹점인 수원의 '진미통닭'과 함께 한다. 진미통닭은 1982년에 문을 열어 40년 넘게 역사를 이어온 곳으로 수원 통닭거리의 터줏대감이다. 큰 가마솥에 기름을 붓고 전통 후라이드 치킨 방식 그대로 튀겨낸 통닭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별도의 카드발급 없이 '온누리상품권' 앱에 소비자가 보유한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충전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전통시장,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내에 카드결제가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 스타가맹점은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중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은 곳으로 연초부터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며 "10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 진행하는 스타가맹점 행사장을 방문해 가족·지인들과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온누리상품권 혜택도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3 04:0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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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대는 왜 과학일까?' 3차 영상 공개

매트리스 양면 활용 테스트등 4가지 시험 진행 담아 에이스침대가 신규 디지털 캠페인 '침대는 왜 과학일까?' 3차 영상을 공개했다. 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에이스침대가 올해 상반기부터 전개하고 있는 '침대는 왜 과학일까' 캠페인의 하반기 콘텐츠로, 실제 제품 테스트 현장을 촬영해 에이스침대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내용을 담았다. 앞서 상반기 공개한 8편의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만 총 37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3차 영상에서는 ▲매트리스 양면 활용 테스트 ▲매트리스 공기 순환 테스트 ▲라돈 측정 테스트 ▲폼알데하이드 검출 테스트 등 총 4가지 시험이 진행됐다. 먼저 매트리스 양면 활용 테스트와 매트리스 공기 순환 테스트는 동일한 조건에서 에이스침대 매트리스와 일반 매트리스를 대비해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뒀다. 그 다음 라돈 측정 테스트와 폼알데하이드 검출 테스트의 경우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유해물질 검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침대는 인체와 가장 밀접히 맞닿는 가구로, 일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시간을 책임진다. 에이스침대는 건강과 직결되는 침대의 안전성을 입증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이번에 공개한 3차 영상 4편을 비롯한 디지털 캠페인의 전체 시리즈 영상은 에이스침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상반기 공개한 1·2차 영상이 탄력성, 내구성 등 매트리스 기본 성능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3차 영상은 고객 만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투명하게 보여주려고했다"며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를 대표하는 브랜드 헤리티지 '침대=과학'의 구체적 의미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3 03:01: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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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친환경 고부가 선박 선별 수주 기조 이어가…LNG 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올 4분기에도 선별수주 기조를 이어가며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독(dock·선박건조장)을 채우고 있다. 국제적으로 친환경 선박 수요가 증가하고 선박의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7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4척(54억달러 규모)를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 97억 달러의 56%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수주 잔고는 319억달러로 3년치의 이상의 안정적 일감을 확보했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21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등 총 24척을 수주했다. 조선해양 분석기관인 클락슨 기준 8월말 신조선가지수는 지난 2008년 9월 이래 최고인 189.2를 기록한 가운데, 중장기 LNG에 대한 수요증가와 개발중인 LNG프로젝트를 감안하면 연간 70척 수준의 신조 발주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발주가 꾸준한 LNG운반선과 더불어 압도적 경쟁력을 보유한 부유식 천연가스 액화·생산설비(FLNG) 중심으로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개발로 미래 신제품 시장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13:49: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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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관련 상습 법위반 대기업 16곳… 한진·CJ대한통운 '최다'

최근 5년간 공정거래 관련 법률을 5회 이상 상습 위반한 대기업이 16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진·CJ대한통운의 법위반이 가장 많았다. 2일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5년 동안 공정위 소관 법률을 5회 이상 상습 위반한 기업 44곳 중 상호출자제한집단 등 대기업군에 포함된 기업이 16곳, 제재 횟수는 122회에 달했다. 공정거래 관련 법률은 공정위가 소관하는 법률 중 공정거래법, 하도급거래법, 대규모유통업법, 전자상거래법 4가지다. 상습위반은 하도급거래법상 3년간 3회 이상 위반인 경우로 규정된 점을 참조, 5년간 경고 이상의 조치를 5회 이상 받은 경우를 말한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자산총액이 5조원 이상인 공기대상기업집단 중 자산 총액이 GDP의 0.5% 이상되는 기업 중 법률상 공정위에서 지정하는 기업으로서 사실상 대기업으로 분류된다. 이들 대기업 중 가장 위반횟수가 많은 곳은 한진그룹과 CJ대한통운으로 두 기업은 각각 최근 5년간 공정거래법 13회, 하도급거래법 3회로 총 16회에 걸쳐 법률을 위반해 제재를 받았다. 외국계 소방시설 공사 기업인 존슨콘트롤즈코리아는 공정거래법만 12회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현대중공업(8회), GS리테일·호반산업·대우건설·한화오션·한국조선해양(각 6회), 쿠팡·삼성중공업·금호산업(각 5회) 순으로 법 위반이 많았다. 동일한 법률을 5회 이상 위반한 대기업을 보면 한진그룹·CJ대한통운·존슨콘트롤즈코리아 3개사는 공정거래법만 5회 이상 위반했고, 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호반산업·대우건설·한화오션·삼강엠앤티 등 6개사는 하도급거래법만 5회 이상 위반 전력이 있었다. 법위반 내용별로는 대금 미지급 또는 지연지급 등 하도급거래법 위반 횟수가 60회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입찰담합이나 부당한 경쟁제한 행위 등으로 인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횟수는 55회,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5회, 전자상거래법 위반은 2회였다. 한편, 이들 16개 대기업에 부과된 과징금만 약 2970억원으로 3000억원에 육박했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까지 포함해 지난 5년간 5회 이상 공정거래 관련 법률을 상습위반한 전체기업 44곳의 총 과징금은 3470억원인 점과 비교하면, 16개 대기업의 과징금이 85%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 가장 많은 과징금 부과액을 기록한 곳은 쿠팡이다. 최근 5년간 쿠팡이 부과받은 과징금은 1661억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최근 검색순위 조작으로 부과받은 1628억원 상당의 과징금 영향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GS리테일 360억원 ▲현대중공업 220억원 ▲CJ대한통운 191억원 ▲한화오션이 159억원 ▲금호산업 152억원 ▲한진 100억원 ▲호반산업 57억원 순으로 과징금이 부과됐다. 강준현 의원은 "과징금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대기업으로부터 촉발되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경제 부조리가 만연해있다는 증가"라며 "공정거래 소관 법률을 상습 위반해 시장질서를 저해하는 기업들에 대해서 더욱 철저하고 강력한 감독 체계나 제재 방안을 마련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02 13:46: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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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 카드 확보한 고려아연…최윤범 회장의 반격 시작

법원이 2일 공개매수 기간 고려아연의 자사주 취득을 막아달라는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영풍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고려아연은 경영권 방어를 위한 활로가 열리면서 오는 4일부터 자사주 공개매수에 나설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영풍 측이 최윤범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영풍과 특별관계가 해소됐다는 고려아연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앞서 MBK와 영풍은 고려아연 공개매수 기간(9월 13일~10월 4일)에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취득할 수 없도록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 그러나 법원이 MBK와 영풍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최 회장 측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법적 요건을 갖추게 됐다. 고려아연이 보유 현금을 활용해 자사주를 매입하면 대항공개매수를 위한 외부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 회장 측이 조만간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고 나머지 자금을 대항공개매수에 활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최 회장 측이 확보한 전체 자금 규모는 2조원 안팎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사주 공개매수' 입장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80만~85만원으로, 영풍과 MBK 연합의 공개매수 가격(주당 75만원)보다 높게 책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MBK와 영풍 측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 공개매수 절차를 중지해 달라고 법원에 재차 가처분 신청을 냈다. 영풍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취득을 금지하기 위한 가처분 신청과는 별개로, 고려아연 이사회의 자사주 매입 공개매수 결의가 회사와 전체 주주의 이익을 해하는 배임행위로 관련 절차의 진행을 중지시켜 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특정 이사가 주주의 이익보다 자신의 경영권을 영속시키기 위해 막대한 회사의 자금을 동원해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경영권 방어행위를 할 경우 이는 고려아연에 대한 선관주의 의무, 충실의무 위반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이같은 행위는 시세조종행위에 해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은 "자사주 매입 공개매수 결정을 현재 진행 중인 공개매수 기간에 하는 것은 고려아연 주가를 현 공개매수 가격보다 높게 설정할 목적에서 진행하는 것이기에 자본시장법 제176조에서 금지하는 시세조종행위에도 해당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 회장 등 최씨 일가는 이날 개인회사를 동원해 약 1181억원 규모의 영풍정밀 공개매수를 시작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가진 회사로, 경영권 분쟁의 향배를 가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4-10-02 13:3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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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 외국인투자 251.8억달러 '역대 최대'… "日·中 투자 증가가 견인"

올해 3분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실적 집계를 시작한 1962년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의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소부장 중심 제조업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누적 FDI(신고기준)는 전년동기 대비 5.2% 증가한 25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은 전년동기대비 36.4% 증가한 123억1000만달러를 기록, 작년 3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기·전자(45.1억달러, +35.9%), 기계장비·의료정밀(16.6억달러, +128.5%), 의약(6.9억달러, +136.4%) 등 업종에서 투자금액이 대폭 증가했다. 서비스업 투자는 작년 대형 M&A 투자(10.5억달러)에 따른 기저효과로 13.3% 감소한 119억5000만달러였다. 국가별로는 일본으로부터의 투자는 46억9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무려 412.7% 증가해 역대 1위 실적을 기록했고, 중국 역시 316.3% 증가한 4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EU(유럽연합)로부터의 투자 유입은 각각 31억2000만달러(-39.9%), 39억5000만달러(-1.4%)로 감소했다. 투자유형별 공장 등 신·증설을 위한 그린필드 투자는 전년 대비 12.9% 증가한 189억3000만다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M&A 투자는 62억6000만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12.7% 줄었다. 비수도권 투자비중은 26.4%로 전년 대비 2.7%포인트 증가했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 정세 악화와 미중 갈등 지속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글로벌 FDI가 2년 연속 감소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3분기 역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유 국장은 미국으로부터의 투자 감소와 관련 "투자는 생산이나 수출보다 변동성이 커서 한 분기 숫자만 보고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미국 대선과 미국 국내적 불확실성이 크고 자국 내 투자를 유도하는 산업정책 영향도 맞물여 있어 단기적으로 투자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전기전자 등 첨단 분야 투자는 증가했고, 미국의 우회 투자 건도 있어 실제 감소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02 13:14: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