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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타이어테크·넥스트레벨로 시장 경쟁력 강화…역대 최대 매출 기대감↑

넥센타이어가 타이어 전문점과 렌탈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내수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자체 유통망 강화와 장기 고객 확보 전략이 맞물리며 매출 증대와 수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넥센타이어는 2025년 말 기준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테크' 매장 수가 480개로 늘어나고 렌탈 서비스'넥스트레벨' 이용자도 65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테크 매장은 판매부터 장착,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며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2015년 국내 최초 도입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은 분할 납부 방식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 및 조기 마모 시에도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 구조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넥스트레벨의 누적 렌탈 고객 수는 2018년 약 10만 명에서 2025년 말 65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렌탈 판매 수량 역시 2021년 100만 개를 돌파한 이후, 2025년 240만 개로 증가했다. 정기 점검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일회성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렌탈 고객의 80% 이상이 엔페라 AU7, 엔페라 슈프림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렌탈 제품군에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에 모두 장착 가능한 EV 루트 라인업인 '엔프리즈 S' 등 신제품을 추가, 변화하는 국내 시장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렌탈 고객의 80% 이상이 엔페라 AU7, 엔페라 슈프림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택하고 있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렌탈 제품군에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에 모두 장착 가능한 'EV 루트' 라인업인 엔프리즈 S 등 신제품을 추가하며 변화하는 국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같은 차별화 전략으로 지난해 사상 첫 연매출 3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2조356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2조8479억원)의 83% 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시장과 유럽에서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영업이익은 미국의 관세율이 15%로 적용되면서 4분기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고객 경험 측면에서 유통 채널인 타이어테크와 렌탈 서비스는 구매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전문성과 온라인 편의성을 결합한 구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3:5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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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메이커스페이스 '제조전문형' 도입…2월3일까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시제품부터 초도양산까지 지원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를 13일부터 오는 2월3일까지 모집한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그동안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장비를 활용해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역할에 집중해 왔지만 많은 스타트업이 시제품 이후 양산 설계, 제품 인증 등 생산 전환 단계에서 벽에 막히게 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기부는 2026년부터 메이커 스페이스에 '제조전문형 모델'을 도입해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기능을 재설계한다. 이에 따라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는 시제품 제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초도양산 가능성까지 함께 검증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기존에는 시제품 완성 이후 양산 단계는 창업자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했지만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제조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설계 검증, 공정 설계, 원가 분석, 양산성 평가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초도양산까지 한 번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스타트업은 시제품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산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을 전년도 8개에서 올해 13개 규모로 확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1000㎡ 이상의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전문 장비·인력을 보유한 기관(기업)은 시제품 제작, 양산설계, 제품인증, 초도양산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주관기관은 단순 장비 제공형 메이커 공간이 아니라 전문 기업의 공정·양산 노하우와 메이커 스페이스의 창작·실험 기능을 결합한 지역 제조전문 플랫폼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메이커 스페이스는 단순한 메이킹 공간이 아니라 전문기업과 함께 제품화·초도양산까지 책임지는 제조창업 거점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스타트업이 실제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제조창업 생태계를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및 접수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이후에는 서류·발표평가 등을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12 12:0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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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계, 고물가·고환율 속 소비 위축에 업황 악화

올해 1분기 소매 유통업계는 고물가·고환율 부담에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며 전반적인 업황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망치는 79로 집계됐다. RBSI는 유통기업의 경기 판단과 전망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은 그 반대를 뜻한다. 대한상의는 고물가 기조로 소비 여력이 위축된 상황에서 고환율로 인한 매입 원가 상승과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기업의 마진 구조를 직접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늘고, 연말 성수기 종료 이후 계절적 비수기가 겹치면서 업계 전반의 경영 심리가 위축됐다는 설명이다. 업태별로는 백화점이 RBSI 112를 기록하며 조사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기준치(100)를 상회,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먹고(K-푸드), 바르고(K-뷰티), 입는(K-패션)'으로 대표되는 K-소비 열풍에 원화 약세가 더해지며 해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경기 불황에도 비교적 견조한 명품 소비와 단가가 높은 겨울 의류 판매 호조가 맞물리며 성장 기대를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쇼핑은 82로 기준치를 밑돌았지만, 오프라인 업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됐다. 고물가 여파로 합리적 소비 성향이 강화되면서 가격 비교가 쉽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온라인 채널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평가다. 신선식품 새벽배송과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등도 소비자 유입을 견인하며 하방 압력을 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마트는 64로 가장 낮은 수준의 전망치를 기록했다. 고물가에 따른 장바구니 지출 감소와 함께 온라인 채널과의 신선식품 경쟁이 심화되면서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인 가구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더해 에너지 비용과 인건비 등 고정비 상승까지 겹치며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편의점 역시 65로 부진한 전망을 보였다. 동절기 유동인구 감소에 따른 매출 부진이라는 계절적 요인에 인건비 상승 부담이 더해진 영향이다. 근거리 점포 간 출점 경쟁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한계 점포의 폐점이 늘고 있다는 점도 업계의 위기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슈퍼마켓은 67로 집계됐다. 대형마트의 소량 구매 전략 강화와 편의점의 취급 품목 확대 등 근거리 유통 채널 간 경쟁이 심화되며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데다, 에너지 요금 등 운영 고정비 상승이 수익성 개선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내수 시장 정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해외 시장 개척이 유통업계의 중요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전 유통학회장)는 "최근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이 한류 열풍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류 연계 마케팅, K-소비재 프리미엄 기업 육성 등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유통산업이 제조와 콘텐츠를 잇는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12 12:00: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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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공제기금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 시행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광역지자체 및 기초지자체(고양, 춘천, 원주, 천안, 포천)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해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대출을 시행한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은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지자체가 연 1~3%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3100개 업체가 2540억원의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대출을 이용해 약 24억원의 이자를 지원받았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로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자들이 납부한 공제부금 등으로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가입자는 신용등급에 따라 부금잔액의 최대 3배까지 평균 5.6%의 금리로 신용대출(운영자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지자체에서 최대 3%까지 이차보전 지원을 하는 경우 최저 2.6%까지 금리 부담이 낮아져 가입업체의 만족도가 높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장기적인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갈 예정"이라며 "정부 및 지자체의 이차보전 지원 확대를 위한 건의 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제기금 가입 및 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기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12: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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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커머셜, 지난해 영업익 흑자 전환…곽재선 회장 리더십 주목

KG모빌리티의 친환경 상용차 자회사 KG모빌리티 커머셜(KGMC)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GMC는 지난해 11M·9M 전기버스 판매 성장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1077억원, 영업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을 펴온 결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이를 진두지휘하며 수익성 중심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진행했다. KGMC는 특히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 이에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했다. 이를 통해 단일 차급·단일 시장 의존도를 낮췄다. KG그룹 인수 직후인 2023년 매출 383억원, 영업손실 67억원에서 지난해 판매대수 303대로 흑자 전환했다. KGMC는 이번 흑자 전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품질 경쟁력 제고를 중심으로 한 품질경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수출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C 관계자는 "흑자 전환은 경영 정상화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제조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0:1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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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휴넷 MBA' 전면 개편…7번째 버전 선봬

휴넷이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영자의 역할 변화에 맞춰 자사 대표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인 '휴넷 MBA'를 전면 개편한 7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12일 휴넷에 따르면 휴넷 MBA는 2003년 해외 MBA가 주목받던 시기 국내 최초로 비학위 온라인 MBA를 선보인 이후 23년간 실용 중심 MBA 시장을 선도해왔다. ▲전략경영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조직 등 경영학 핵심 과정을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인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현재까지 3000여 개 기업에서 핵심 인재 교육으로 활용하며, 누적 학습자 5만명 이상을 배출했다. 이번 개편 버전은 AI로 인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리더의 역할 변화에 주목했다. 기존 MBA가 경영 이론과 사례 학습에 집중했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AI 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AI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핵심 축으로 구성했다. 커리큘럼은 기존 4개 과목에 'AI 경영' 과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과목으로 꾸몄다. 해당 과목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등 AI 기반 경영 혁신 ▲LLM·피지컬 AI 등 기술의 진화와 적용 ▲AI 윤리경영 등 AX(AI 전환)에 필요한 핵심 경영 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학습 경험 전반에도 AI를 적극 반영했다. AI 큐레이션 기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학습자의 산업과 직무에 맞는 사례를 자동 추천하고, AI 기반 보고서를 제공해 학습 내용을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서울대, 연세대,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 대학 MBA의 탑티어 교수진 15인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전체 과정은 총 5개 과목을 5개월 내 이수하도록 설계해 재직자들의 일과 학습 병행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심화 학습을 원하는 수강생과 기업의 맞춤형 교육 니즈에 대응해 MBA 전문 교수진이 직접 코칭하는 오프라인 워크숍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AI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경영자와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할 역시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며 "직장인을 위한 MBA 교육을 선도해온 휴넷이 AI를 접목한 이번 개편을 통해 MBA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9:0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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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웅진 편입후 상조 서비스 전면 개편

상조 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상조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 450, 54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 서비스다. 웅진그룹의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이 결합한 상품으로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은 에센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2명,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서비스와 품질의 균형을 갖춘 스탠다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4명, 수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하며 의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웅진프리드540'은 최상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5명, 특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장례전문 의전팀 파견, 수의와 관(봉안함)을 포함한 50여 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은 모두 공통으로 제공한다. 장례 전이라도 장지 컨설팅, 행정 절차 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 심리 치유, 유품 정리 서비스도 선사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국내 최고 수준의 VIP 의전 경험과 장례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장과 사회장 등 다수의 공적 장례에 참여했으며, 웅진프리드 상조시리즈에는 이러한 전문성과 의전 노하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상조 가입 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도 활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 리조트, 반려동물 돌봄, 홈케어 등을 다양한 서비스를 가입 즉시 멤버십 우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환 서비스도 대폭 확대했다. 웨딩, 돌잔치, 수연(환갑·칠순 등 축하잔치), 크루즈 여행, 어학연수, 홈인테리어, 장지 서비스는 물론 '혈당 홈케어'와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혈당 홈케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가정에서 편리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으며,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는 고령 가족의 일상 안전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제휴사 결합상품 '웅진프리드60·80·100'도 함께 운영한다. 상조 가입과 함께 생활 밀착형 다양한 가전, 가구, 통신 등 제휴사 상품을 구매하면 가입 구좌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만기 완납 후 장례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미이용 시에는 납입금 100%가 환급할 수 있다.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최고 수준의 VIP 의전 역량과 장례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 웅진그룹의 신뢰에 업계 1위의 의전 노하우와 장례 전문성을 담았다"며 "상조는 물론 여행, 웨딩, 시니어케어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8:52: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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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전현무 앰배서더 발탁…건강 캠페인 펼쳐

휴롬이 새해를 맞아 전현무를 연간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신년 건강 캠페인을 적극 펼친다. 12일 휴롬에 따르면 연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엔자임 주스' 건강 루틴을 확산하기 위해 앰배서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공개한 본편 광고 영상에서는 전현무가 하루 500g의 채소 과일 권장 섭취량을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엔자임 주스 한잔으로 간편하게 섭취하며 하루 건강량을 채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와 함께 채소 과일 속 열에 약한 효소와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낸 '무가열'편, 자연 영양제로 완벽하게 실천하는 건강 루틴의 '무결점'편, 채소 과일을 통째로 넣어 손쉽게 착즙하고 간편하게 세척하는 '무복잡'편, 재료에 대한 고민 없이 주스키트만 넣으면 완성되는 '무계획'편 등 엔자임 주스를 섭취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휴롬 착즙기를 활용하는 테마별 쇼츠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엔자임 주스는 3가지 이상의 생채소와 과일을 혼합해 저온 저속 방식으로 착즙해 열에 약한 효소와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영양소 등 자연 그대로의 복합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주스로, 휴롬 착즙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관리 루틴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친근한 이미지의 전현무씨와 앰배서더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자연 그대로 채소 과일의 수많은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2 08:4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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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중국 전략·AI 생산성 혁신 점검

SK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토요일 사장단 회의를 열고 중국 사업 전략을 재점검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생산성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날 경기 성남시 판교 SK가스 사옥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차원의 전략글로벌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을 비롯해 서진우 중국총괄 부사장,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사장단은 중국 사업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상생 협력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중 갈등 심화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 개선 기대가 커진 점도 중국 전략 재검토 배경으로 거론된다. 앞서 SK그룹은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1차관을 SK차이나 신임 사장으로 영입하며 중국 사업 관리와 대외 대응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 전략과 함께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 지속과 생산성 혁신도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의사결정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행 과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상생 협력 방안 역시 함께 검토됐다. 전략글로벌위원회는 기존 월 1회 평일에 열리던 회의체에서 벗어나, 지난 2024년부터 최 의장 주도로 격주 토요일 새벽에 개최되고 있다. 주요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모여 그룹 핵심 현안을 격의 없이 논의하는 자리로 활용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11 17:18:2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