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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올해 키워드 '글로벌 확장'…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사업 고도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4년 성장 키워드를 '글로벌 확장'으로 꼽았다고 7일 밝혔다. 핵심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하며 글로벌 친환경 종합 사업회사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해 왔다.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돌파도 확실시되고 있어 합병 시너지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자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파트너십을 통한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친환경차 핵심권역 내 생산거점을 운영해 공급 현지화를 밀착 대응키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0월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1공장 준공에 이어, 올해 상반기 제2공장 착공을 검토하고 있다. 멕시코 공장을 통한 북미 거점 확보에 이어 폴란드에도 신규 공장부지 검토와 투자심의를 진행하는 등 유럽 시장 거점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 폴란드 공장의 경우 빠르면 상반기 내에 착공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폴란드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국내(포항, 천안),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 등지에 글로벌 생산체제를 갖추고 연700만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생산판매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식량사업 부문에서는 조달과 가공, 영농 분야로의 자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원곡 확보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 호주와 미국 등지에 영농합작기업 설립을 추진해 북·남반구에 균형적인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원곡 확보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팜사업 분야에서는 GS칼텍스와 공동투자한 인도네시아 ARC(AGPA Refinery Complex) 법인을 통해 상반기 내 칼리만탄티무르주 발릭파판 산업단지 30만m2 부지에 팜유 정제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정제공장은 2025년 2분기부터 연간 50만톤의 정제유 생산체제를 갖춰 생산된 제품을 인도네시아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E&P 사업은 본격적인 증산과 탐사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파트너사인 핸콕과 함께 세넥스에너지에 3억 호주달러(약 2600억원)를 투자, 대규모 가스처리시설 증설을 진행 중이다.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호주 내 아틀라스와 로마노스 가스전의 가스처리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2025년말 세넥스에너지의 생산능력은 현재의 3배 수준인 60페타줄(PJ)까지 확대된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생산된 천연가스 중 일부를 LNG로 전환해 최대 약 40만톤까지 점진적으로 국내에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탐사로는 말레이시아 PM524광구의 탐사시추를 내년까지 수행하고, 인도네시아 붕아(Bunga)광구도 유망성 평가와 탐사시추에 착수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을 중심으로 3대 사업인 에너지, 소재, 식량 분야에서 각각의 종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횡적으로는 이종사업간 연결을 통해 성장사업을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이 결과 3분기 누적 매출 25조 2234억원, 영업이익 9485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 연간 영업이익 9025억 원을 가뿐히 뛰어넘어, 2023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사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업의 친환경화, 밸류체인의 연결과 확장, 전략자산 선점을 통한 미래사업 육성이라는 세가지 지향점을 향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가짐으로 다 함께 도약하자" 고 당부했다.

2024-01-07 11:0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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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CES 2024 역대 최대 규모 참가…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미래 청사진 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2024)'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그룹 사업 전반을 망라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그룹사 간 긴밀한 협업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는 수소, 소프트웨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주력 모빌리티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로 대표되는 그룹 신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미래 청사진을 대규모 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현대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세상을 그려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슈퍼널 ▲제로원 등 5곳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2009년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그룹을 대표하는 주력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CES에 함께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마련한 CES 2024 전시공간의 전체 면적은 6437㎡ 규모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국제 경기 규격의 축구장(6400~8250㎡) 1곳의 크기와 맞먹는다. 특히 주요 전시관과 전시물은 참가회사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계열사가 함께 협력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규모 참가의 의미는 더욱 크다. 현대차그룹은 연구소 등을 포함해 1000명에 육박하는 그룹 임직원을 CES 참관단으로 보내 그룹 비전을 생동감 있게 내부에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유력 기업들이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등 혁신 기술을 확인하며 또다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8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현대차 CES 미디어데이 행사'와 9~12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되는 CES 2024 전시 부스에서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 Ease every way'를 주제로 인간 중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편안함을 더하기 위한 '수소 에너지'와 '소프트웨어'의 대전환에 대해 발표한다. 수소의 생산과 운송, 저장, 활용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마련하는 데는 현대차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로템, 현대글로비스, 현대제철 등 주요 그룹사가 함께 역량을 집중한다. 기아는 2021년 회사 로고 변경을 포함해 전사적인 변화를 추진한 '브랜드 리런치' 이후 처음이자, 2019년 이후 5년 만에 CES에 참가한다. 기아는 미디어데이 행사와 전시를 통해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PBV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양산 적용이 가능한 20종의 모빌리티 신기술을 선보인다.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이 집약된 'Innovative(혁신) 디스플레이' 시리즈를 비롯해 '고출력 ICCU(통합 충전 제어 모듈)'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들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 고객사 전용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법인 슈퍼널은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UAM 기체의 신규 디자인을 공개하고, 실제 크기의 모델을 전시한다.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C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제로원은 CES 2024가 진행되는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관람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개방형 부스를 열고, 스타트업 11개사가 이곳 안에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제로원은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현지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투자 기회 창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4-01-07 11:05: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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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활가전 3社, 올해 경영 화두 '생존', '글로벌', '고객'

장평순 교원 회장 "올해 경제 어려울 것…극복하기위해 큰 노력" 서장원 코웨이 대표 "혁신 제품·서비스로 '글로벌 코웨이' 공고" 정휘동 청호 회장 "베트남, 멕시코에 생산기지…최우선은 고객" 정수기, 비데 등을 주종목으로 하는 환경생활가전 3사의 올해 화두는 '생존'이다. 지속성장을 위한 '글로벌 시장 공략'과 방문판매의 핵심인 '고객'을 잡기위한 혁신도 선택 아닌 필수다. 7일 각 기업에 따르면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임직원들에게 생존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올해 경제가 여러가지 면에서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고 회사도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큰 노력을 해야한다"고 운을 뗀다. 그러면서 ▲회사에서 생활하는 동안 효율적으로 시간 활용할 것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의 성과 창출 ▲불필요한 경비 최대한 절감 등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어느 조직이든 뛰어난 조직은 뛰어난 리더가 있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조직원들의 보편적 가치가 좀더 앞서 있어야 한다"면서 "그것은 회사를 위해서 헌신해야겠다는 생각을 대부분의 직원들이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 회사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 회장이 1985년 창업한 교원그룹은 교육(빨간펜·구몬), 생활가전 렌털(교월웰스), 상조(교원라이프), 여행(교원투어), 호텔(더 스위트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그룹 매출 2조원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내년이 창립 40주년이다. 여행사인 KRT를 인수해 교원투어로 사명을 바꾸며 '여행이지' 브랜드로 왕성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여행업은 현재 '톱(Top) 3'를 넘보고 있다. 교원그룹은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2년 7월 교원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2025년 1위'를 공언하기도 했다. 2011년 '물망초' 브랜드로 론칭한 상조는 현재 업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 회장의 사업철학은 '요람에서 무덤까지'이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사진)는 한 해를 시작하면서 임직원들에게 '생존'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코웨이는 2022년 기준으로 3조8561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그동안의 성장세라면 지난해 '매출 4조'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안마베드, 페블체어 등 비렉스(BEREX) 신제품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웨이는 지난해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이 2조962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8759억원) 수준을 뛰어넘었다. 국내 환경가전사업 부문 렌탈 계정이 꾸준히 늘어나며 3분기 기준(14만6000대)으로 전년도 순증 규모를 웃돌며 순항했다. 해외법인의 경우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말레이시아가 경기 침체, 환율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미국, 태국 등이 선방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서 대표는 "올해 코웨이는 '혁신으로 성장하는 New COWAY'라는 전략적 방향성에 맞춰 또 한번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스마트 매트리스, 페블체어, 안마베드 등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코웨이'로서 지위를 더욱 공고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호나이스를 이끌고 있는 청호그룹 정휘동 회장(사진)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정 회장은 "베트남, 멕시코에 글로벌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유럽, 중동, 아시아 지역에 다양한 신규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호그룹은 현재 베트남에 '청호 비나', 말레이시아에 '청호 말레이시아' 법인을 각각 두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정 회장은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해 새해에 ▲'일심협력(一心協力)'의 자세로 힘 모으기 ▲새로운 시대에 맞는 고객 가치 창출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는 늘 고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고정적이고 획일화된 생각의 틀을 버리고 창의적인 사고와 남다른 아이디어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의 폭을 더욱더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탐색하고 경청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청호그룹은 지난해 30주년을 맞았다.

2024-01-07 11:05: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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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CES2024서 혁신 OLED 총망라…접고 늘리고 투명하게

LG디스플레이가 CES 2024를 혁신 OLED로 장식했다. LG디스플레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2024에 참여해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과 웨스트홀에 각각 메인 부스와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 주제를 '더 나은 미래(A Better Future)'로 정했다. 앞선 OLED 기술로 고객의 일상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의미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대형 OLED 신기술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에 최적화한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소개한다. 노스홀 메인 부스에서는 새로운 OLED TV 패널을 공개할 예정이다. 초미세렌즈(MLA)와 휘도 강화 알고리즘을 결합한 '메타(META) 테크놀로지'의 성능을 높여 화질을 대폭 끌어올렸다. OLED 최초로 48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한 고성능 27인치 QHD 게이밍 OLED 패널을 비롯해 20인치대에서 40인치대까지 게이밍 OLED 풀라인업도 공개한다. 0.03ms 빠른 응답속도도 갖췄다. 투명 OLED는 77인치, 55인치, 30인치 등 초대형과 중형을 모두 아우르는 풀라인업을 활용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리테일 매장용 콘셉트를 제안한다. 기존 LED보다 발열이 적어 실내 사용에도 적합하고, 창문이나 벽,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 원하는 크기로 설치할 수 있어 확장성 또한 무궁무진하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용 부스에서는 P(플라스틱)-OLED, ATO(Advanced Thin OLED),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 등 차별화 기술로 SDV에 최적화된 초대형 '필러투필러' (이하 P2P, Pillar to Pillar)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전시한다. '초대형 P2P P-OLED'는 계기판용 '12.3인치 P-OLED'와 중앙 스크린용 '34인치 P-OLED'를 자연스럽게 이어붙여 마치 하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 전면을 덮은 듯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48인치 P2P LTPS LCD'는 대시보드를 가득 채우는 초대형 화면을 통해 탑승자가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P2P와 같은 초대형 디스플레이 등장에 따라 차량 운행시 시야각을 조절해 운전자가 조수석의 화면을 볼 수 없도록 하는 '시야각 제어 기술'(SPM, Switchable Privacy Mode)와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용 폴더블 및 슬라이더블 OLED, 차량용 사운드 솔루션 등 차량 내 한정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솔루션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이며,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을 강조하고 잠재 고객을 발굴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7 10: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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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기·냉장고·에어컨으로 탄소발자국 인증…전 생애주기 탄소 배출 감축

삼성전자 가전 3종이 생산은 물론 사용에서도 탄소 배출을 최소화함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으로 카본트러스트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카본트러스트는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으로 제품 전 생애주기 온실가스 배출을 측정하고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제품은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WF25CB8895) 6개, '비스포크 냉장고 2도어'(R*38A7CGTS9) 3개, 벽걸이형 무풍에어컨(AR12CXCAAWKNEU) 1개 등 총 10개 모델이다. 측정된 값은 해당 제품이나 후속 제품의 생산 시 탄소 발생량의 저감 여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 레진 적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2030년까지 플라스틱 부품의 50%, 205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부품 내 재생 레진 적용에 대한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또, ▲폐식용유·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 ▲미세 플라스틱 저감 필터·코스 적용 ▲스마트싱스 에너지 'AI 절약모드' ▲자원순환센터 운영 등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을 통해 탄소 배출량 저감 활동을 위한 객관적인 기준을 본격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삼성 생활가전 제품 생애 주기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실질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7 08:52: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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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크기·무게·전기료 줄인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 출시

소비 전력 29% 낮춰…안마 성능은 더 높여 교원 웰스(Wells)가 크기와 무게 뿐만 아니라 전기료 부담까지 줄인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HR768)'(사진)을 출시했다. 7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제품은 제품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크기와 무게를 각 5%, 30% 줄였다. 최대 157°로 몸을 눕혀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무중력 모드' 시 안마의자 뒷면과 벽면 사이에 공간도 5㎝로 최소화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소비 전력도 29% 낮춰 전기료 부담이 적다. 안마 기능과 성능은 더 강력해졌다. 마사지볼이 상하·전후·좌우로 움직이며 더 넓고 깊은 마사지를 제공하는 4D 안마 기술을 적용해 더 입체적이고 섬세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마사지 모드를 주무름, 두드림, 손날 두드림, 지압, 복합, 에어 등 총 10가지로 확대하고, 미세조절 기능을 고도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마사지 기법과 속도, 강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디자인과 관리 편의성도 뛰어나다. 부드러운 곡면을 강조한 디자인과 밝은 회색톤의 색상을 적용해 어떤 실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룬다. 렌탈 시 풋커버 무상 교체와 UV 살균을 포함한 클리닝 서비스(12개월 주기)와 등·어깨·머리패드 무상 교체 및 내부 클리닝 서비스(36개월차) 등 정기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먹고, 마시고, 숨 쉬는 영역을 넘어 정서적, 육체적 힐링까지 교원 웰스를 통해 케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가전과 웰스가든 등 힐링가전 경쟁력을 계속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07 05: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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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임직원 걸음수로 마련한 '이웃사랑기금' 전달

임직원들, 워킹 챌린지 통해 기금 마련…굿네이버스에 기부 청호나이스가 임직원 걸음수로 마련한 이웃사랑기금을 전달했다.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에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이웃사랑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한 '이웃사랑기금'은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한 '따뜻한 걸음, 행복한 나눔' 임직원 워킹 챌린지를 통해 마련했다. 해당 캠페인은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의 걸음수를 모바일 앱으로 적립해 목표한 누적 걸음 수 500만보가 되면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12월 31일까지 40일간 진행한 결과 청호나이스 임직원 100명 이상이 참했으며 1300만보 이상의 걸음수가 적립됐다. 청호나이스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올해로 두 번째다. 지난 6월, 임직원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난방이 취약한 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해 건강을 챙기고 탄소중립도 실천하는 한편 자발적 참여를 통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환경보호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1-07 04:42: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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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취약계층위해 연탄 1억원 어치 기부

박보검, 임직원들 참여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도 에이스침대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기부 및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이스침대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총 1억원 상당의 연탄 12만장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겨울철 한 가구에서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연탄은 약 200장 정도로, 이날 전달한 연탄은 약 120가구가 겨울을 날 수 있는 양이다. 연탄 기부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ESG경영 실천을 강조해 온 안성호 대표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부터 시작됐다. 최근 고물가와 난방비 상승으로 연탄 소비가 늘어났음에도 경기가 좋지 않아 연탄 기부가 예년보다 저조하다는 소식을 들은 안 대표는 연탄기부를 추진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야 한다는 안 대표의 의지에 임직원 및 대리점 경영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브랜드 전속 모델 박보검과 50여명의 에이스침대 봉사단이 참여했다.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박보검은 에이스침대가 연초부터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속 모델로서 취지에 동참하기위해 행사에 자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박보검은 에이스침대 직원들과 함께 2시간가량 연탄을 나르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춥고 경제적 상황도 좋지 않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남을 도와야한다는 회사 내부의 공감대가 형성돼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회사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24-01-07 04:42: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