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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소통·협력으로 상생 경영 강화"…'2025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현대트랜시스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현대트랜시스는 7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2025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 백철승 대표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불확실성이 커진 글로벌 경영환경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위기 극복,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준비라는 두가지 전략을 협력사 여러분과 긴밀히 공유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이냘 우수협력사 포상과 함께 미래 발전 전략,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파트너스 데이는 '하모니, 소통과 협력의 시간'이라는 테마로 현대트랜시스의 각 사업부의 본부장, 실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협력사 대표들과 질의 응답의 시간도 진행했으며 신기술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마련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자동차 부품업계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됐다.

2025-03-10 14:0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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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亞 최대 중량화물 전시회 'WBX' 참가…글로벌 화주 맞춤 공략

현대글로비스가 아시아 최대 브레이크벌크 전시회에서 글로벌 화주를 대상으로 영업력을 강화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월드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1박 2일간 열린 '월드 브레이크벌크 엑스포(WBX) 2025'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WBX는 2013년부터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중량화물(브레이크벌크) 관련 국제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60개국, 150개 업체, 전문가 및 종사자 8000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및 중국 현지 화주사를 대상으로 100척 이상의 자동차선과 벌크선을 활용한 해운사업 역량과 프로젝트 물류사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선 98척, 벌크선 21척을 운영하고 있다. 중장비, 발전설비 등 화물 크기가 매우 크고 일정하지 않은 브레이크벌크의 특성을 고려해 두 가지 선형을 운용하고 있어 다양한 벌크 화물의 맞춤 운송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현대글로비스는 종단 간(E2E) 물류 설루션도 핵심 역량으로 적극 알렸다. E2E 설루션은 화물의 출발지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모든 물류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현대글로비스는 전 세계 100여곳 해외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상 운송된 화물을 육상 운송으로 연계하는 등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 화주사의 물류 효율성과 경쟁력도 강화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주력인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의 성장과 함께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특수화물 해상운송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중국과 함께 대형 시장인 미국, 유럽에서도 열리는 브레이크벌크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앞으로도 신규 고객 유치와 영업망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3-10 14:0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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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특허청과 ‘지재권 보호 세미나’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의회관에서 특허청,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우리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원기업의 지재권 보호 및 분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약 80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특허청은 발표를 통해 "국내기업은 첨단산업 기술력 보유와 한류열풍 지속에 따라 세계시장에서 기술 유출·침해 및 브랜드 위조의 표적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국가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우리 기업의 핵심 기술을 노리는 해외 기업들의 기술유출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지난 2017년~2023년 사이 산업기술 해외 유출 적발은 총 140건으로 피해규모는 약 33조원에 달한다. 특허청은 "대검찰청·국정원과 함께 영업비밀 침해 등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영업비밀 해외유출에 대한 양형기준 상향을 이끌어 냈고 '사법경찰직무법'의 개정으로 특허청 기술특별사법경찰의 수사범위를 영업비밀 침해범죄 전체로 확대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기업의 미국 내 특허소송 건수가 2020년 97건에서 2022년 103건, 작년에는 117건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등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특허 분쟁 위험은 크게 증가했다"며 "반면 우리기업의 해외특허 출원은 주요국 대비 저조하고 수출을 앞둔 기업들의 지식재산 분쟁 대응역량은 미흡한 편으로 정부의 지재권 분쟁위험 진단, 해외권리화 및 지식재산 컨설팅 지원 등을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내국출원 대비 해외출원 비중은 미국과 일본이 51%, 46.2%인 반면, 한국은 32.6%에 그쳤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국내기업의 지재권을 침해하는 전세계 위조상품 무역규모는 2021년 기준 약 11조원으로 그해 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1.5%에 달한다"며 "글로벌 지재권 문제로 우리의 수출동력과 첨단산업 경쟁력이 타격받는 일이 없게끔 정부와 함께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0 14:00: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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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약바이오 벤처 'AI·양자컴' 활용생태계 조성나서

오영주 장관, 연세대 국제캠퍼스서 전문가·기업과 간담회 "AI·양자컴 활용 새로운 기회…국가 바이오 생태계 고도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약바이오 벤처기업들을 위해 인공지능(AI)·양자컴퓨터 활용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오영주 장관이 10일 오후 인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연세퀀텀컴플렉스에서 제약바이오벤처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와 기업들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지난 1월 15일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열렸다. 전문가들은 AI와 양자컴퓨터는 신약 개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우리 바이오벤처들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활발한 논의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신약융합연구원 표준희 부원장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AI신약개발 R&D 과제기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인석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장은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양자를 활용한 바이오벤처의 신약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K바이오랩허브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 활성화, 인천의 제약기업과 벤처기업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기회 요인과 강점을 극대화하고, 일본 등 글로벌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인천을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다. 간담회 직후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축된 양자컴퓨터센터를 방문하여 연세대의 양자컴퓨터 활용계획을 청취하고 벤처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장관은 "바이오 분야의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해선 AI와 양자컴퓨터 활용은 새로운 기회로, 지역의 바이오 생태계가 활성화돼야 국가 전체의 바이오 생태계가 고도화될 수 있다"면서 "K바이오랩허브를 이곳 송도에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인천이 신약 개발에 특화된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4: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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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WG모터스포츠, 캐딜락 F1팀 출전 승인 획득

캐딜락 포뮬러 1팀이 오는 2026년 3월부터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F1) 11번째 그리드(Grid)에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FIA와 FOM은 제너럴 모터스(GM)와 TWG 모터스포츠(TWG Motorsports)의 지원을 받는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2026 시즌 출전 요건을 충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캐딜락 포뮬러 1팀은 기존 10개 팀과 함께 그리드에 합류하게 됐다. 모하메드 벤 술라엠 FIA 회장은 공식발표를 통해 "오늘은 F1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캐딜락의 합류는 FIA 2026 규정과 함께 F1에 새로운 지평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GM과 TWG 모터스포츠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F1 팀을 탄생시켰다. GM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과 레이싱을 통해 검증된 성공 경험이 TWG 그룹의 첨단 기술,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풍부한 협력 경험 및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강력한 팀의 토대를 마련했다. 댄 타우리스 TWG 모터스포츠 CEO는 "지난 1년간 GM과 긴밀히 협력해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2026 시즌을 앞두고 기술 개발, 시설 확장,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캐딜락 포뮬러 1 팀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어 기쁘다"며 "FIA와 FOM의 지지와 TWG 모터스포츠의 협력에 감사드리고 GM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최고의 무대인 F1을 통해 선보일 날을 고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0 13:59: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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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다카마쓰 노선 봄맞이 프로모션 진행

진에어가 다카마쓰 노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운영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탑승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25일까지다. 일본 후쿠오카와 오사카 사이에 있는 다카마쓰는 리쓰린 공원, 쇼도시마 섬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며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과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등이 유명해 '현대 아트의 성지'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올해는 3년마다 개최되는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가 열려 진에어는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여행 명소 위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리쓰린 공원 입장권 및 쇼도시마 섬 페리 왕복 승선권 500매를 다음 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다카마쓰 노선 왕복 또는 편도 항공권 구매 고객 대상이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 채널과 상관없이 현지 공항에서 탑승교(탑승 브릿지) 통과 직후 별도 마련된 쿠폰 수령 장소에서 현지 직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2025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패스권 100매 또한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다카마쓰 노선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후 프로모션 페이지 내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탑승 대상 기간은 다음 달 18일부터 5월 2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4월 3일에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다카마쓰는 자연 경관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도 유명한 도시"라며 "올해는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가 열리는 만큼 봄맞이 벚꽃 구경과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다카마쓰 여행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0 13:58: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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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결정…"주주 친화 정책 강화"

영풍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영풍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밸류업을 위해 자사주 소각, 액면분할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영풍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매우 낮은 주식으로 시장에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3월까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정 주주의 사익을 위한 자사주 활용 가능성을 차단해 주주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또 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10:1 액면분할을 시행한다. 현재 1주당 5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춤으로써 주식 유동성을 높여 더 많은 투자자들이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가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영풍측은 이번 조치와 관련해 단기적인 주가 부양이 아닌, 장기적인 주주가치 극대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영풍은 ▲제련사업 정상화 ▲신규 성장 동력 확보 ▲고려아연 경영권 회복 후 투자 수익 확대 ▲2027년 환경 투자 종료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33년까지 매출 2조 원, 영업이익률 4.5% 달성을 목표로 하며, 당기순이익의 3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배당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영민 영풍 대표이사는 "이번 밸류업 방안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3:58: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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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전 밀레, 빌레로이앤보흐와 '프리미엄 다이닝' 진행…"양준석 셰프 요리"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테이블웨어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와 '프리미엄 다이닝' 행사를 진행한다.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는 빌레로이앤보흐와 협업해 양준석 셰프가 요리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밀레X빌레로이앤보흐 프리미엄 다이닝'은 밀레의 전속 셰프가 밀레의 주방 가전을 활용해 3가지 코스 요리를 조리하고, 이를 빌레로이앤보흐 테이블웨어에 플레이팅해 제공하는 오마카세 형식의 프리미엄 다이닝이다. 제공되는 코스요리는 밀레의 전기오븐, 콤비스팀오븐, 후드 일체형 투인원 인덕션, 빌트인 커피머신 등 밀레 주방 가전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참석자는 조리 과정을 지켜보며 밀레 가전의 기술과 특징을 경험할 수 있다. 빌레로이앤보흐는 프랑스의 감성과 독일의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1748년 설립됐다. 126년의 역사를 가진 밀레는 두 브랜드가 모두 오랜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한다는 공톰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한 타임에 최대 6명만 참석이 가능한 소규모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밀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2층에 빌레로이앤보흐 대표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밀레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 이벤트를 마련하며 소통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주방 가전과 테이블웨어가 만나 만들어내는 예술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새로운 다이닝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0 13:55:2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