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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권역별 기술·인증 전문가 6명 임용…평가 역량 확대

이노비즈협회가 전국 권역별로 기술·인증 전문가 6명을 새로 임명하고 평가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일 경기 성남 판교 협회 사무실에서 '기술·인증평가단 5기 OJT 및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기술·인증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새롭게 선발한 기술·인증평가단 5기 위원들의 임용을 공식화하는 한편, 평가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정광천 협회장을 비롯해 상임임원진과 기술·인증평가단 5기 전원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술·인증평가단은 이노비즈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주체"라며 "협회 소속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회원사에 전문적인 평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협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기술·인증평가단 5기는 총 6명으로, 수도권 3명, 대전·세종·충북·충남 1명, 대구·경북 1명, 부산·울산·경남 1명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임용됐다. 각 위원은 기술평가 및 인증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협회는 이들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의 기술·인증 평가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발된 6명 포함 총 32명 규모가 전국에서 활동한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인 이노비즈(Inno-Biz)를 발굴·육성하는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있으며, 기술평가·인증, 정책 연계, 기업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11월 말 기준 전국 이노비즈기업은 2만 3210개사에 달한다.

2026-01-05 14:58: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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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상 최고치 기록 'K-중기' 수출 전폭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에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관측되는 'K-중기'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도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연초부터 해외 공동 전시회·상담회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컨소시엄 62개를 구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중기부는 올해 중소기업의 통상 환경 대응력 제고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8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5일 중기부에 따르면 품목·시장별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모여 꾸리는 수출컨소시엄 지원을 위해 올해 1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39억원 늘어난 액수다. 앞서 중기부는 관련 지원을 위해 신청한 199개 중기 수출 컨소시엄 가운데 현지시장 개척 활동의 전략성과 경쟁력 등을 중점 평가해 62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품목별로는 뷰티와 패션 등 소비재 분야가 46.8%, 철강·기계금속 및 전기 등 산업재 분야가 38.7%다.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 공략을 위한 두바이 의료기기 컨소시엄 등도 11개(17.7%)를 선정했다. 수출컨소시엄별로 참여 중소기업 모집을 실시하며 컨소시엄별 정보 확인과 참여 신청은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소시엄별 구성이 끝나면 현지 시장조사 등 국내에서의 사전 준비(국내)→전시회 등에 참여하는 '현지 파견'(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국내) 등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3단계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진행한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수출컨소시엄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라며 "주력시장은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신흥시장은 국가별 타게팅 전략으로 개척해 나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K-중기 수출 지원을 위한 예산 6867억원은 이번 해외 전시·상담회 지원(198억원) 뿐만 아니라 ▲신시장 진출지원 자금 3164억원 ▲수출바우처 1502억원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600억원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356억원 ▲글로벌시장 지원사업 103억원 등이 두루 포함돼 있다. 특히 중기부는 예년보다 지원시기를 앞당겨 수출·진출 희망기업들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을 아우르는 총 수출은 지난해 7097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최고 기록은 2024년의 6836억 달러였다.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 3분기(9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871억 달러로 역시 역대 최고를 찍은 바 있다. 최종 집계가 덜 됐지만 4분기까지 포함하더라도 중소기업 수출도 지난해 기록이 역대 가장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중소기업 수출 효자상품으로 품목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장품의 경우 미국, 폴란드 등 개별 국가 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에서 수출이 크게 늘어나며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K-화장품'은 전 세계 203개국으로 수출되고 수출 중소기업 숫자는 8922개사를 기록했다. 중기부와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말 당시 'K-뷰티 수출성과 제고 및 확산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별도로 중기부는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진출을 돕는 '(가칭)중소기업 수출·해외진출 촉진법'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2026-01-05 14:47: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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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JLR코리아·아우디코리아·MINI 코리아·혼다코리아

◆JLR코리아, '디펜더' 2026 W2RC 개막전 다카르 랠리 공식 데뷔 JLR코리아가 디펜더 랠리 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난 3일 개막한 2026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의 첫 번째 라운드인 다카르 랠리에 공식 데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드라이버와 코드라이버들이 디펜더 다카르 D7X-R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랠리에 출격했다. 팀은 다카르의 전설 스테판 피터한셀과 미카 메트게, 로카스 바츄슈카와 오리올 비달, 사라 프라이스와 숀 베리먼으로 구성됐다. 디펜더 랠리 팀은 새로운 파트너로 예티(YETI) 및 벨앤로스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공식 쿨러·가방·드링크웨어 파트너인 예티는 자사의 광범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장비 제품군을 통해 디펜더 랠리 팀이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공식 타이밍 파트너로 합류한 벨앤로스는 팀에 정밀한 타임피스를 제공해 다카르 랠리와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에서의 성공을 뒷받침한다. 오는 17일까지, 단 하루의 휴식만을 허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들은 약 5000㎞에 달하는 극한 지형을 주행하게 된다. 디펜더 OCTA를 기반으로 개발된 디펜더 D7X-R은 디펜더의 성능을 입증하기에 최적의 무대인 '스톡' 카테고리에서 경쟁한다. 디펜더 다카르 D7X-R는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디펜더 OCTA'와 동일한 D7x 아키텍처, 변속기, 그리고 구동계 레이아웃을 채택했다. 또 4.4ℓ 트윈터보 V8 엔진은 별도의 기계적 변경 없이 첨단 지속가능 연료를 사용해 구동된다. ◆아우디 코리아, 새해 맞이 '아우디 오픈 하우스' 진행 아우디코리아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고객을 전시장으로 초대하는 글로벌 브랜드 프로그램 '아우디 오픈 하우스'를 운영하며, 3월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전시장의 문을 열고 고객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우디의 핵심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동일한 행사명과 브랜딩, 메시지로 운영되며, 연초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시작하는 브랜드 접점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은 전시된 차량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아우디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기술을 경험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어울리는 모델들을 차분하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우디 오픈하우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선택 기준과 함께 새해 시즌에 맞춘 제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는 아우디 A3, 아우디 Q3, 아우디 Q7, 아우디 Q8 등 총 4개 핵심 모델이 소개된다. ◆MINI 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사전 예약 실시 MINI 코리아는 폴 스미스만의 독창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예약을 100대 한정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MINI와 폴 스미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1998년부터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에디션은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언어를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의 곳곳에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를 외관 전반에 적용했다. 먼저 전용 외장 색상으로 '인스파이어드 화이트'와 '스테이트먼트 그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아한 '미드나이트 블랙'을 포함해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노팅엄 그린'을 지붕과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 등에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됐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 반응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고전압 배터리는 54.2㎾h 용량으로, 1회 충전 시 기후부 인증 기준으로 3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WLTP 기준으로는 400㎞까지 주행 가능하다. 아울러 급속 충전 시 약 30분이면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5900만~610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1월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 혼다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모터사이클 구매 프로모션을 1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1월에는 125cc 이하 혼다의 스몰 펀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과 대형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펀 모델 프로모션' 등 총 2가지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은 2025년식 MSX그롬, 몽키125, CT125, C125, ST125(닥스) 구매 고객에게 의류·용품 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 혜택을 지원한다. MSX 그롬, 몽키125, CT125의 2023~2024년식 모델을 구매할 경우 워런티 플러스 지원 혜택과 함께 의류·용품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한다. 2025년식 슈퍼커브 구매 고객은 의류/용품 지원금 10만원을 기본으로 제공받으며, 추가로 10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10만원 할인 혜택 중 선택 가능하다. 1월 펀 모델 프로모션은 16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동 변속의 편리함과 수동 변속기가 주는 주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혼다 E-클러치를 탑재한 로드스포츠 모터사이클 CBR650R, CB650R E-클러치의 2025년식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2025년식 아프리카 트윈(DCT 및 Travel Package 트림), NT1100, 레블1100 MT, 레블1100 DCT, CL500 구매 시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또는 최대 175만원 할인) 혜택과 투어·용품 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2025년식 CB750 호넷, 레블1100 SE, CBR500R, 레블500은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116만원 할인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2026-01-05 14:2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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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국내선·객실 할인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예약 고객 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는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쏠비치 삼척, 쏠비치 진도,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국내 5개 호텔·리조트다. 투숙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뺀 오는 2월 13일까지로, 객실 2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소노캄 제주 투숙객 대상 조식 30% 할인 혜택도 같은 기간 운영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는 국내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등이며, 3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일부 제외일을 뺀 3월 31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협업을 통해 항공권뿐 아니라 숙박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여행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AWS '아마존 베드록'으로 AI 정비 시스템 구축…정시성 강화 제주항공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을 항공 정비에 접목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정비사가 항공기 이상을 발견하면 관련 정비 매뉴얼과 과거 사례를 자동으로 검색해 최적의 조치 방안을 제시하는 AI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사전에 등록된 정비 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만 신속히 찾아 제시함으로써, AI 오류 가능성을 낮추고 정비 판단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였다. 또 AWS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활용해 과거 종이로 보관하던 정비 기록을 스캔해 디지털화했다. 디지털화된 데이터는 RAG 기반 검색에 반영돼 정비 체계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제주항공은 이를 바탕으로 예지 정비 체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예지 정비는 AI가 부품 교체 이력과 운용 패턴 등을 학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 정비하는 방식으로, 돌발 지연·결항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정비 현장에 AI를 접목해 안전과 정시 운항을 함께 고려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승객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4:23:08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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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금호타이어·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앤서블 모션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 맞손 금호타이어는 최근 영국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앤서블 모션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와 댄 클락 앤서블 모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앤서블 모션 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차량 동역학,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앤서블 모션 사의 최신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타이어, 프리미엄 덤프트럭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 출시 한국타이어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고하중 적재와 긴 주행거리, 비포장도로 주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운행 특성을 고려하여 ▲내구성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 등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켰다. 먼저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에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타이-바'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며 향상된 연비 효율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중대형 트럭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 규격으로 출시되며 덤프트럭에 최적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05 14:22: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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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임직원을 만나 "소통 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HD현대는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과 참여를 희망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Opening 2026)'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는 정 회장의 뜻을 반영해 형식과 내용을 간소화한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는 정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새해 바람을 공유하는 '공감 Talk', 직원들이 전하는 '새해 영상 응원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다. 정 회장은 행사 내내 의견을 경청하며 메모하고 질문에 직접 답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 '2025년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 회장은 "차세대 CAD, 소형모듈원전(SMR), 건설기계 신모델 출시 등 미래 투자를 지속하면서 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선제적 사업구조 개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점"을 꼽았다. 개선이 필요한 관행과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에는 "조직에 위험 신호가 감지될 때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건강한 업무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 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또 "솔직한 의견이 회사의 방향을 더 명확하고 단단하게 만든다"며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직원식당을 찾아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 배전캠퍼스 건설 현장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건설기계 사업장 방문,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 행사 '하이파이브데이' 참석 등도 같은 맥락이다.

2026-01-05 13:59:4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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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보틱스, 우창표 신임 대표 내정…제조 혁신·효율화 본격화

한화로보틱스는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한 뒤 맥킨지앤컴퍼니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이후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한 뒤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맡아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을 주도해 왔다. 글로벌 컨설팅 현장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략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우 대표의 선임으로 한화로보틱스의 제조 공정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 생산 효율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와 AMR의 활용도가 제조·서비스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적용과 함께 효율을 극대화해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로봇 시장의 새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05 13:58: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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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버든트, 美 특수 화학기업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사업장 인수

삼양그룹 화학계열사 버든트 스페셜티 솔루션즈(Verdant Specialty Solutions)는 글로벌 특수 화학기업 '루브리졸(Lubrizol)'이 보유한 제조 및 연구개발(R&D) 사업장 '루브리졸 엘맨도르프(Lubrizol Elmendorf)'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루브리졸은 엔진오일, 연료, 퍼스널케어, 첨단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고기능성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특수 화학기업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루브리졸 엘맨도르프는 황화수소(H₂S) 제거제, 스케일(Scale) 억제제, 부식 방지제 등 오일 및 가스 생산 공정에 필요한 특수 화학제품을 제조하고 연구하는 사업장이다. 매출은 2024년 기준 약 47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는 기업 전체가 아닌 특정 사업에 필요한 자산, 기술, 인력을 선별적으로 인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인수 대상에는 루브리졸 엘맨도르프 제조 및 R&D 시설과 인력을 비롯해 제품 포트폴리오, 파일럿 규모의 설비 등이 포함됐다. 인수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다. 삼양그룹은 루브리졸 엘맨도르프가 버든트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군과 겹치지 않으면서 상호 보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 이번 인수로 루브리졸 엘멘도르프의 자산은 버든트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통합돼 북미 지역 제조 및 혁신 거점으로 운영된다. 버든트는 이번 사업 인수로 기존 퍼스널케어용 양쪽성 계면활성제 및 산업용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사업에 더해 에너지 분야의 특수 화학소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한편 R&D 인프라를 활용해 차세대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오일 및 가스용 특수 화학제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토드 넬마크 버든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버든트가 차별화된 기술 중심의 에너지 솔루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략적 이정표"라며 "엘멘도르프 사업장은 버든트와 상호 보완적인 화학 관련 기술과 우수한 R&D 역량을 보유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1-05 13:58: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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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 디자인 우수성 인정받았다

휴롬의 상업용 착즙기 CE50(사진)이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 유러피안 제품디자인 어워드'와 '2025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연속 수상했다. 5일 휴롬에 따르면 자사의 첫 상업용 착즙기 CE50은 기술을 집약시킨 전문가용 하이엔드 모델로, 정밀한 기술을 고급스럽고 간결한 형태로 구현해 두 디자인 어워드에서 실용성, 독창성, 혁신성, 기술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롬 상업용 착즙기 CE50은 고객 니즈에 따라 퓨어(PURE) 타입 망 필터로 호환이 가능한 최초의 듀얼 프레스 타입 착즙기다. CE50에 기본 탑재된 이지 타입의 멀티 스크루는 하나의 스크루로 주스부터 스무디, 아이스크림까지 필터 교체 없이 다양한 레시피를 간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이 간편하다. 또한 재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3L 대용량 메가호퍼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상업용 모터를 탑재했으며, 사용 중 컨테이너 분리 없이 버튼 하나로 드럼 내부까지 간이 세척할 수 있는 린스(Rinse) 기능과 함께 식기세척기 가능 소재를 적용해 세척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뿐만 아니라 전자식 4key 구동 방식을 적용해 자주 쓰는 4개 레시피를 4개 버튼에 저장해 누구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함으로써 카페와 레스토랑 등 상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상업용 착즙기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여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보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1:56: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