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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건조용량 21kg으로 늘린 트롬 건조기·워시타워 출시

LG전자 트롬 워시타워가 더 커졌다. LG전자는 이달 중 LG 트롬 건조기와 트롬 워시타워를 새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포함해 건조기 7종과 워시타워 8종이다. 건조용량이 21kg으로 더 커졌다. 가정용 건조기 중에서는 최대. 워시타워도 21kg 건조기에 세탁기 25kg으로 국내 가정용 중에서는 가장 큰 크기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제품 외관 크기는 20kg이었던 전작과 같다. 같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술력은 그대로 계승했다. 6모션 건조와 딥러닝 AI 등으로 자연 빨래 건조와 유사한 동작으로 자극과 건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인터텍 실험 결과 기존 벨트식 건조기 표준코스보다 옷감 수축을 최대 54% 줄여주는 것을 확인했다. 인공지능건조코스는 표준코스 대비 시간을 18% 단축해준다. 딥러닝 AI DD 기술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에서 '딥러닝 인공지능 검증' 인증서를 획득, 의류 재질을 인식해 독자 방식으로 동작하며 효율을 극대화한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세탁기에 UP가전 기능도 적용했다. 연내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 세탁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줄여 친환경 세탁도 가능케했다. 출하가격은 트롬 건조기 214만원, 워시타워가 429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기술력에 대용량의 편리함까지 갖춘 신제품을 앞세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원 높은 고객경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02 11:00: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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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아시아나 합병, 항공 정상화 대비한 경쟁력 필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3년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항공산업이 다시 정상궤도에 들어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포부를 다졌다. 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이를 외면한다면 대한민국 항공업계 전체가 위축되고 우리의 활동 입지 또한 타격을 받는다"며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항공업계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산했던 공항이 여행 수요가 늘며 다시 북적이는 모습, 드문드문 자리를 비웠던 우리 동료들이 다시 제 자리를 채우는 반가움, 그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도 "고객에게 안전한 항공사라는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만, 신뢰가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며 회복하기도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가 원가부담, 불안정한 글로벌 네트워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여행 방식 변화 등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동안 쌓아온 정보들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반세기 이상 차곡차곡 축적되어 온 경험은 우리만의 훌륭한 데이터베이스로, 많은 정보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체계화해야 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해 많은 변수 속에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해외 여행 리오프닝과 동시에 벌어질 치열한 시장경쟁에 대비해 수요 선점을 위한 면밀한 검토도 주문했다. 조 회장은 "고객의 니즈 분석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 항공여행 재개 시점, 선호하는 서비스 등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언제 어떤 노선에 공급을 늘릴지, 어떠한 서비스를 개발해 적용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뒤처진다면 시장은 회복되는데 우리의 실적과 수익성은 오히려 저조해지는 이른바 '수요 회복의 역설'에 직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조 회장은 대한항공의 이름이 갖는 위상에 걸맞은 ESG 가치 실현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함께 살아나가는 미래를 위한 필수"라며 "대한항공은 최근에도 연료 효율이 높은 신형 비행기 도입, 기내 용품 재활용,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ESG 위원회 운영 등 ESG 경영 관련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신년사를 마치면서 "우리 스스로 지혜를 발견하기 위한 길을 나서야 하며, 그 과정이 때로 힘에 부치더라도 동료들과 의지해 길을 찾다 보면 반드시 빛나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감동적인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하늘길에 비행기를 띄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23-01-02 10:57: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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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영국 아줄리와 글로벌 CCS사업 위해 '맞손'

SK어스온과 영국 아줄리가 호주와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CCS(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SK어스온과 아줄리는 지난달 27일 체결한 업무협약이 양사 간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업성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지하 지질 구조에 영구적으로 주입 및 격리할 수 있는 CCS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미 CCS 관련 법률 시스템이 구축된 호주 및 미국에서 선제적으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나아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CCS 사업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CCS는 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국제사회가 넷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K어스온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40여년간 석유개발사업에서 축적한 전문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CCS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넷제로 목표 달성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한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CCS 사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아줄리는 영국에 본사를 둔 독립적인 CCS 전문 기업으로 호주, 영국, 유럽 대륙 및 미국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CCS 사업 기회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아줄리는 최근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걸프만 지역에서 두 건의 CC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미쉬 윌슨 아줄리 최고경영자(CEO)는 "아줄리는 SK어스온과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CCS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노정용 SK어스온 그린센터장은 "SK어스온은 CCS와 연계한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는 민간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아래 한국의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아줄리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1-02 10:53: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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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강한 실행력으로 미래 준비해야"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강한 실행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며 소통경영 행보에 나섰다. 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전 구성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강한 실행력이며 이를 바탕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어 더 큰 미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이를 구축하기 위해 ▲IT 시스템 고도화와 업무 효율화 ▲명확한 R&R(Role & Responsibilities) ▲탄탄한 팀워크 확립 등 핵심 3대 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유무형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New ERP시스템 구축 등 전사 IT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한다. 또한 업무 효율화를 위해 단순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시스템에서 나온 데이터를 통해 보고와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성원들의 업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업무 R&R 운영 프로세스도 정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직접 불명확한 R&R로 인해 생기는 업무 비효율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가능한 해결 방안을 논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조직 내 팀워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회사 출범 후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이력을 가진 국내외 인재들이 많이 합류했기 때문에 유관부서간 정기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팀 빌딩 프로그램도 확대 개편해 상호 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정립할 예정이다. 권 부회장은 "올 한 해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간다면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큰 결실을 이룰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며 "이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넘어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 있게 도전하는 구성원들이 정말 많아졌기에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QCD(Quality·Cost·Delivery, 품질·비용·납기) 제공으로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수익성 넘버원' 기업을 향해 열정과 자신감으로 한 걸음씩 뚜벅뚜벅 나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권 부회장은 새해 첫 일정으로 여의도 파크원 본사 63층에 위치한 '엔트럴파트'에서 열린 구성원 신년모임 '조이풀 엔솔(Joyful Ensol)'에 참석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구성원들이 딱딱한 시무식 대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구성원들의 새해 인사 및 덕담 릴레이, 1일 바리스타 체험, 아로마힐링 등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권 부회장 역시 조이풀 엔솔에 참석해 구성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새해 격려와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후 권 부회장은 곧바로 3일 일정으로 오창공장, 대전기술연구원을 찾아 스마트팩토리 현황, 미래 연구 활동 등을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01-02 10:50: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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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획자, 정보 투명성 강화된다.

'벤처투자 촉진법' 개정안 3일 공포…공시의무 강화 창업기획자의 정보 투명성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의 공시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법)'개정안을 3일 공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초기 창업 기업에 대한 평균 투자금액 및 전문보육 현황 등 그동안 중기부 장관 고시인 '창업기획자 등록 및 관리규정'에 위임해 규정했던 공시항목은 상위법인 '벤처투자법'에서 다루게 됐다. 본 개정안은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21년 2월15일 대표 발의한 것이다. 이번 벤처투자법 개정은 스타트업과 창업기획자 간 정보 비대칭성을 일부완화해 전문보육·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우수한 창업기획자를 선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벤처투자법은 부칙에 따라 공포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는 날인 4월3일부터 시행한다. 중기부는 개정된 '벤처투자법' 시행 이전에 업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하위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법률 개정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주요 시장참여자의 정보가 투명하게 유통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다만 이와 같은 정보공개는 투자계약 당사자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벤처투자법을 개정한 취지를 고려하면서도 강화된 공시의무가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고민해 하위법령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2 10:3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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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초보 셀러' 대상 이커머스 특화 맞춤형 교육

2기 프로젝트 12명 모집…3개월간 오피스 공간 무상 제공도 교원그룹이 초보 셀러들을 위한 이커머스 특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원그룹은 이커머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2명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는 패션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업자나 창업 준비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류·풀필먼트 사업을 영위하는 교원스타트원과 교원 스타트업 프라이즈에서 선발된 패션의류 도매플랫폼 '어이사컴퍼니'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개월간 오피스 공간 무상 제공을 비롯해 패션 관련 이커머스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젝트에선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운영 노하우 ▲판매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실무 교육 ▲마케팅·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또한 촬영 스튜디오·최저가 택배비·어이사마켓 우선 사입 지원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설까지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해 초보 판매자들이 사업 초기에 안정적인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돕는다. 패션 관련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초기 단계에 있는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 판매자와 상생을 도모하기위해 시작한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2기부터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업이나 초기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2 10:2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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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남양주시로 서비스 확대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이 경기도 남양주시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 통합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으로 CCTV를 관리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14개소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원활한 교통 흐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남양주시와 가까운 구리시에서도 휘슬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휘슬은 경기, 경남, 경북, 부산, 충남, 강원, 제주의 총 40개 지역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상세 서비스 지역은 휘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외에 과태료 조회 및 납부, 차 번호로 대화하는 휘슬채팅, 교통법률 상담 서비스, 테슬라 자체 급속 충전소 '슈퍼차저' 정보 공유, 주변 주차장 검색 등 운전자와 관련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북동부에 위치한 남양주시는 2021년 말 기준 인구 약 73만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9위 규모의 대도시다. 세계문화유산 광릉, 국립수목원 광릉숲길, 봉선사, 정약용 유적지 등 역사문화적으로 즐길거리가 많아 주말 여행객도 붐빈다. 남양주시는 관광객들을 위해 스마트 관광전자지도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휘슬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11월 기준 32만대의 차량이 등록·운행되고 있는 도시로, 이번 휘슬 도입을 통해 주정차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양주에 방문, 여행 계획이 있다면 휘슬 앱을 설치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2 10:2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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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8년째 기부로 시무식…누적 19억 '선행'

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브란스 병원에 3억 성금·물품 기탁 유진그룹이 8년째 기부를 하는 것으로 새해 시무식을 대신했다. 누적 기부액만 지금까지 총 19억원에 달한다. 유진그룹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 등이 참여했다. 유진그룹의 기부 시무식은 올해로 8번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에게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에 발족한 그룹 내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찬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에 대한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기업과 직원들에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차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02 10:1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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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어려움 극복해 성공 결실 맺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에서 "다가오는 새해를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의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1일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에서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라는 뜻의 '운외창천(雲外蒼天)'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해도 불투명한 국제정세로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경영정상화 기반 재구축을 통해 흑자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한 경영정상화 기반 재구축 ▲IT 시스템 및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경기침체와 둔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우리의 주력 노선인 일본을 비롯한 단거리 해외여행이 상대적으로 경기 영향을 적게 받고 오히려 불황기에는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단거리 여행으로 전환되는 경향도 있는 만큼 우리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 대표는"우리에게는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예측이 쉽지 않은 미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힘차게 도약할 충분한 역량과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항공업의 근간인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IT 시스템 고도화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내년 상반기 중에 제주항공만의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신규로 론칭하는 등 지속적인 IT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투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IT 고도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변화관리를 통해 일본 노선에서 압도적인 1위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의 성과를 강조했다.

2023-01-01 13:14: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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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하며 ‘계묘년’ 첫 일출 생중계

2023년 1월 1일 계묘년 첫 일출 장관이 SK이노베이션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SK이노베이션 측은 "이번 생중계는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의 뜻을 담아 부산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담았다"며 "생중계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의 출발'로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식 슬로건을 인용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1일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해 첫 일출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더 많은 국민들과 올해 첫 일출을 감상하는 행복을 나누기 위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로비의 미디어월, 광화문역 인근 대형 전광판 2곳까지 총 3곳에서 일출 장관을 생중계했다. 이번 생중계는 김세연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부산 해돋이 현장'과 '실시간 화상 참여자'를 연결하는 3원(元)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했다. 화상으로 함께한 일반인 참여자 50명은 생중계를 통해 지난 2022년을 보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을 공유하고, 2023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빌었다.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인 'Great Music Festival'에서 사회자로 재능기부를 해 온 방송인 이수근, SK에서 프로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방송인 서장훈을 비롯해 방송인 강호동, 전현무, 양세찬, 이용진, 한석준, 이혜성 등도 출연해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인 강호동은 "얼마 전에도 SK주유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현수막을 봤다"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계박람회 유치 장소가 부산으로 선정되기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2023년을 맞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기원한다"며 "SK이노베이션도 마음과 지혜를 모아 계묘년 새해에 더 큰 가치를 만들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온 국민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2023-01-01 13:11:0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