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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업계 3분기 실적 쇼크 현실화…탈출구 없다

전자업계 실적 쇼크가 현실화했다. 반도체 1위도 결국 다시 뺏길 전망이다. 4분기에도 어려움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매출액 76조원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을 달성했다고 잠정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과 전분기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1.73%나 급락했다. 증권가 전망치보다도 10% 가까이 적어서 '어닝 쇼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가장 큰 원인은 반도체 불황으로 추정된다. 3분기부터 메모리 수요가 급감하면서 가격도 크게 하락한 것. 그나마 환율 영향으로 매출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수익성을 지키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반도체 1위에서도 물러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TSMC는 3분기 매출이 6130억대만달러(한화 약 27조3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DS 부문 매출 추정치는 25조원보다 10% 가까이 많다. 비메모리 시장은 여전히 호황을 이어가는 까닭이다. 삼성전자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2위 업체지만, TSMC와 비교해 규모가 크지 않아서 실제에는 영향이 크지 않다. 메모리 뿐 아니다. 가전과 모바일 부문도 하반기 불황 여파가 본격화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갤럭시Z4 시리즈가 폴더블 제품 특성상 큰 판매량을 기록하진 못했고, 가전 시장 침체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는 게 중론이다. LG전자 3분기 실적도 이를 방증한다. LG전자는 3분기 매출 21조1714억원에 영업이익 7466억원을 거뒀다고 잠정 공시했다. 수치상으로는 전년 대비 매출액이 14%, 영업이익이 25.1%나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 실적에는 전기차 배터리 리콜 비용 4800억원 규모 대손충당금이 반영됐던 만큼, 실제로는 영업이익이 10% 이상 쪼그라든 것이다. 4분기 전자 업계 실적은 더 어둡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수요가 여전히 줄어드는 가운데, 경제 불황 지속에다 인텔 13세대 서버용 CPU 출시도 더 미뤄지면서 수요를 반등시킬만한 요인이 전혀 없다. 가전 시장도 마찬가지, 11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따른 반짝 수요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실적 전망치도 꾸준히 하향 조정되고 있다. 영업이익이 삼성전자는 10조원 미만, LG전자는 8000억원대로 의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지 못한 것은 2021년 1분기가 마지막이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0 10:21: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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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끝까지 환자 지킨 故 현은경 간호사에 LG의인상

화재현장에서도 마지막까지 환자를 지킨 故 현은경 간호사가 새로운 의인이 됐다. LG복지재단은 현 간호사에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현 간호사는 지난 8월 5일 경기도 이천 신장투석전문병원에서 화재속에서도 끝까지 환자들의 대피를 돕다 목숨을 잃었다. 현 간호사의 딸은 "어머니는 15년 동안 이 병원에서 근무해 수간호사를 맡을 수 있는데도 평간호사로 남아 궂은 일을 도맡아 해 평소에도 후배들이 많이 따랐다"며 "어머니는 평소에도 환자들과 가까이 지내셨고, 제게도 간호학과 진학을 권유할 만큼 하시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크셨기에 마지막까지 사명을 다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 간호사의 배우자는 "아내가 돌보던 환자들이 빈소에 오셔서 '현 선생님 좋은 분이셨는데 못 뵈어서 아쉽다', '그날 현 선생님의 마지막 투석 환자였다' 등 고마움을 표했다"며 "그 말을 들으니 아내가 환자들에게 존경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 마음이 더 아팠다"고 밝혔다. LG 관계자는 "간호사로서 평생 선행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들을 돕다 돌아가신 故 현은경 간호사의 숭고한 책임의식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현 간호사를 기리는 '간호사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 '숭고한 이타적 자기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환자를 구하기 위해 끝까지 고군분투했을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등 3000여 개에 달하는 추모 글이 게재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10 10: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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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디지털 대전환 속도…모바일 매출 비중 9월 45% 돌파

조성호 대표, 연초 '디지털 공영' 원년 선포…전년 동기 대비 11p ↑ 공영홈쇼핑이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9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매출 비중이 45%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조성호 대표가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공영'의 원년을 선언한 후 거둔 성과다. 전년 동기에 모바일 매출 비중이 34%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11%포인트(p) 가량 증가한 수치다. 9월 취급액도 전년대비 40% 증가한 400억원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앞세워 모바일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6월 모바일 앱 누적 다운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9월 한 달 공영홈쇼핑 누적 방문수는 600만을 넘어섰다.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을 가속하고 모바일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모바일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유통 초경쟁 시대에 맞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모바일 앱을 통한 판로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전통시장 상품은 전통시장관 오픈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가능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 300% 가량 증가한 18억원을 기록했다. TV 홈쇼핑에서 진행 중인 '상생 협력 지원 방송'의 상품을 대상으로 '으랏차차 상생관'도 운영하고 있다. 방송 종료 후에도 모바일을 통해 판매를 지속함으로써, TV 홈쇼핑과 더불어 판로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 밖에도 '지역 특화관', '장애인기업 전용관' 등을 운영하고 공익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조성호 대표는 "'디지털 공영' 원년을 이루기 위해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실천한 결과 우수한 상품을 제공해주시는 협력사들과 공영홈쇼핑을 애용해주시는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상품 정보 및 고객 서비스가 보다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소비자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2015년 10월 12일 개국 후 7주년을 맞은 모바일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2일부터 23일까지 적립금 최대 1만원을 지급하는 '살수록 커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로 1회 주문 시 2000원, 2회 주문 시 3000원, 3회 주문 시 5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12~13일엔 인기상품 총 100개를 선정해 특가로 판매하는 '공영싸데이'도 진행한다.

2022-10-10 04:3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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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등 3종 日 굿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노블 가습기, 파워업 공기청정기도 디자인 경쟁력 인정 코웨이가 '2022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3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10일 코웨이에 따르면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7년부터 16년 연속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는 동시에 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수상작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가습기', '파워업 공기청정기'다.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복잡한 시각적 요소를 단순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풍부하고 빠른 제빙 성능을 갖췄으며, UV 살균 시스템으로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노블 가습기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노블 에어케어' 라인업의 조형적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해 공간미를 높인 점에서 호평받았다. 파워업 공기청정기는 넓은 공간까지 케어하는 대형 모델로, 간결한 직선 구조의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나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ABS 소재를 적용해 주목받았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심플함은 물론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면밀히 반영하고 선과 결의 미학을 살려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10-10 04:3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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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다문화 이주민들 '온라인 수출 전문가'로 키운다

결혼이주여성 등 140명 대상 '다문화 글로벌셀러 실무교육'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다문화 이주민들을 '온라인 수출 전문가'로 키우기 위해 나섰다. 10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7일 경기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이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글로벌셀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ESG경영 가운데 '사회적 가치'(S)에 대한 국내·외 요구가 확산됨에 따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했다. 한국과 출신국의 시장상황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풍부한 결혼이주민을 셀러로 양성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국내 우수 상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안산을 비롯해 진주, 부천, 부산 등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다문화 이주민 1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해 보다 많은 교육생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 상품의 이해 및 해외 직접판매 ▲쇼피, 라자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동남아 판매방법 ▲온라인 마케팅 및 운영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화장품, 식품 등 국내 소비재 수출 우수기업 대표들이 강사로 나서 직접 실무 경험과 온라인 수출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진공 김문환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양국 언어능력과 문화적 이해도는 높지만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온라인 셀러로 양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면서 "중진공은 이들이 글로벌 전문셀러로 성장해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0 04:31: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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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과 친환경 제품 개발 나서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 체결…PHA 소재 제품 개발등 유한킴벌리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친환경적인 기저귀, 물티슈 등 추가 개발에 나선다. 1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CJ 제일제당과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를 체결했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과 제품 상용화, 소비의 선순환을 유도해 자원순환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 및 제품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 간의 협력체인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Green Action Alliance)를 출범·운영해 오고 있다. 양측은 협약을 맺고 ▲기술혁신을 통한 양사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화 적극 참여 및 시장확대 ▲순수 미생물 기반의 생분해 플라스틱인 PHA(polyhydroxyalkanoates) 소재 친환경 제품개발 및 공급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제품에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ESG 경영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CJ 제일제당과의 협업 확대는 친환경 원료를 기반으로 환경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지속가능한 제품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CJ 제일제당의 강점인 친환경 생분해 소재 PHA 기반의 다양한 원료의 공급은 기저귀, 물티슈, 마스크 등의 제품뿐 아니라, 각종 포장재 등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는 "친환경 소재 기반 제품혁신을 통해 고객 선호도를 높이고 실제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자리잡게 하는 것이 자원순환경제가 완성되는 혁신이며 이를 위해 산업계 전반의 변화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CJ 제일제당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성과 제품력을 높여 소비자와 함께 기후변화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0 04:31: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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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교육부 주관…과학기술 인재양성 기여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제11회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기보에 따르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기보는 지역사회·대학교와 상생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기보는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업무특성과 기관역할에 부합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본점 1층에 '과학기술체험관'을 설치해 연간 약 1만명의 지역 초·중·고생에게 무료 과학프로그램 제공 ▲연간 약 200명의 청년구직자들에게 중소·벤처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기술평가체험단' 운영 ▲기보 박사급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한 '대학생 기술창업 실무교육' 실시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벤처창업교실', '기보벤처캠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준수하고 ESG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기보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적 이슈인 청년층 일자리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크게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ESG경영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0 04:3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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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다카마쓰 노선 재개…日 소도시 여행도 인기

에어서울이 11월 23일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020년 3월 부로 다카마쓰 노선을 중단한지 약 1,000일 만이며,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를 제외하고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이 열리는 것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에어서울은 다카마쓰 재운항을 기념해,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은 11만1700원부터, 왕복총액은 21만5000원부터다. 여기에 위탁수하물(1PC)도 무료로 제공한다. 탑승기간은 11월 23일부터 2023년 3월 25일까지다. 또한, 에어서울의 다카마쓰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사람은 현지 리무진 왕복티켓과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쿠폰북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우동의 본고장, 예술의 섬 등으로 알려진 다카마쓰는 코로나 이전까지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하며 에어서울이 주 7회 운항까지 증편했던 일본의 대표적 소도시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다카마쓰공항은 일본 정부로부터 국제선 운항이 가능한 10개 공항 중 하나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조기 취항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다카마쓰 노선은 11월23일부터 주 3회(수·금·일) 스케줄로 운항을 시작한다.

2022-10-09 23:06:1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