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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8in1 옴니스테이션 더한 로봇청소기 '디봇 T10 옴니' 출시

에코벡스 로봇청소기가 더 똑똑해진다. 에코백스는 10일 디봇 T10 옴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진공 청소기뿐 아니라 물걸레, 기기 유지 및 관리와 부가기능까지 구현해 관리 불편을 최소화했다. 우선 '트루맵핑 2.0(TrueMapping™ 2.0)'과 dToF 센서, RGB 카메라를 더한 AI 기반 사물 인식 및 회피 기술인 'AIVI 3.0'으로 복잡한 실내에서도 작은 장애물까지 감지할 수 있다. 흡입력은 5000Pa로 머리카락과 먼지는 물론 부피감과 무게감이 있는 알갱이, 카펫 위 반려동물의 털까지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물걸레 청소 기능은 수직 압력 회전 방식의 'OZMO™ Turbo 2.0' 기술을 적용해 두 장의 물걸레가 분당 최대 180회 이상 고속 회전하며 바닥을 힘있게 눌러 닦는 효과로 눌어붙은 얼룩과 기름기까지 깨끗하게 닦아낸다. 옴니스테이션은 8가지 기능을 한다. ▲최대 60일분 먼지 보관 ▲28kPa 흡입력의 자동 먼지통 비움 ▲ 3L 밀폐 보관 먼지 봉투 ▲4L 대용량의 급수, 오수 탱크 ▲자동 물걸레 세탁 ▲물걸레 자동 열풍 건조 ▲먼지 샐 틈 없는 완벽한 밀폐 디자인 ▲어린이보호용 잠금장치 기능이다. 기본 기능으로 장착된 열풍 건조 기능의 경우 물걸레 자동 세탁 후 40°C 열풍으로 걸레를 빠르게 건조시켜 오랜 시간 자연 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나 세균, 박테리아 번식을 예방한다. AI 음성 지원 기술 '이코(YIKO)'도 내장했다. 음성 명령은 물론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음성 명령 외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조정도 가능해 손대지 않고 청소기를 작동, 조작할 수 있다. 에코백스는 4일부터 9일까지 디봇 T10 옴니의 사전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 스토어와 지마켓, 11번가, 쿠팡, GSSHOP, 롯데아이몰, 하이마트, 신세계TV쇼핑 등 다양한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구매 후 포토 리뷰 인증 시 약 6개월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걸레 패드 4매와 더스트백 3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에코백스 한국지사 정철교 대표는 "시그니처 모델인 디봇 X1 옴니에 대한 고객들의 열띤 호응을 통해 소비자들이 로봇청소기에 바랐던 점이 무엇이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며, "디봇 T10 옴니는 에코백스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옴니 모델로 소비자들은 청소 과정부터 번거로운 뒤처리까지 사람의 손길과 관심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진정한 핸즈프리 로봇청소기를 경험하면서 청소에서 해방된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4 16:07: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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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키릴 아게예프 CSM 부사장 선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1일자로 CSM 부사장에 키릴 아게예프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키릴 아게예프 부사장은 오랫동안 애프터 세일즈&서비스 분야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은 관련분야 전문가다. 2001년 BMW 그룹 러시아의 대리점 서비스 어드바이저 직원 교육담당으로 시작해 2008년 폭스바겐 그룹 러시아의 애프터 세일즈 매니저로 이직, 2014년 애프터 세일즈 부서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9년부터 만트럭버스러시아 애프터 세일즈 부문 총괄로 합류해 업무를 수행해 왔다. 키릴 아게예프 CSM부사장은 만트럭버스러시아 애프터 세일즈 부문 총괄로 근무하면서 만트럭버스러시아가 유럽 주요 시장으로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고객 충성도 확보와 부품시장 점유율 및 판매량이 대폭 증가하는 등의 업적을 세웠으며, 2020년 러시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대형 트럭 부문 1위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토마스 헤머리히 대표는 "키릴 아게예프 CSM부사장이 관련 부문에서 오랜 시간 익힌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임기 동안 만트럭버스코리아를 위해 큰 헌신과 열정을 보여준 데니스 듄슬 전임 부사장에게도 감사하다" 고 말했다. 키릴 아게예프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전략시장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의 CSM 부사장으로 오게 되어 매우 기쁘며 지금까지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4 16:00: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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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보조모니터로 쓸 수 있는 11.2인치 태블릿 '탭 P11 프로 2세대' 출시

레노버가 보조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을 내놨다. 레노버는 탭 P11 프로 2세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태블릿 뿐 아니라 '프리스타일' 기능으로 PC에 연결해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씬앤라이트' 태블릿이다. 디스플레이는 11.2인치 2.5K OLED로, 85% 화면 면적에 최대 600니트 밝기, 100% DCI-P3 색 영역을 통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한다. 돌비 비전과 HDR10+도 지원한다. 6.8mm 슬림한 두께와 480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 시 휴대가 편리하다. 스톰 그레이, 오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AP는 미디어텍 콤파니오 1300T, Wi-Fi 6를 지원해 빠른 데이터 전송 및 처리 속도를 제공하며 기존에 비해 50% 향상된 성능을 발휘한다. 120Hz 주사율과 360Hz 터치 샘플링 속도에 8000mAh 배터리를 더했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팬데믹 이후 공간의 제약없이 일과 여가 생활이 이뤄지는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이 뉴노멀로 떠오르면서 뛰어난 성능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동시에 갖춘 태블릿 PC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레노버의 탭 P11 프로 2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디자인, 성능, 엔터테인먼트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업무는 물론 여가를 즐기기에도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레노버 프리스타일 기능을 통해 윈도우 기반 PC와의 연동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6:0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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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선 뚫린 해운운임... 해운업계, 경기침체에 '성수기 효과'마저 없나?

올해 초 5100선으로 치솟으며 고점을 유지했던 해운운임이 '성수기'로 분류되는 시기에 2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일각에서는 "해운운임이 1000 이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불황이 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지만, 해운업계는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반응이다. 4일 컨테이너선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를 살펴보면 30일 기준 1922.95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149.09포인트 내린 수치며 지난 최고점(5109.60)이었던 올해 1월 7일과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 떨어진 수치다. 특히 이른바 성수기인 3분기에 1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해운운임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벌크선 운임 지수인 발틱운임지수(BDI)도 1788로 떨어진 상태다. 통상적으로 해운업계서 3분기는 블랙프라이데이, 핼러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이벤트 등의 연간 일정으로 화물 물동량이 대거 움직이는 시기다. 4분기에 있는 행사지만 화물은 3분기에 모두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글로벌 경기 둔화와 '킹달러'로 화물 물동량이 이례적으로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주 동안노선은 1FEU(길이 12m 컨테이너)당 6159달러로 전주 대비 379달러가, 미주 서안노선은 1FEU당 2399달러로 집계되며 한 주 만에 285달러로 떨어졌다. 최근 4주 동안 아시아에서 미국 서부 항로로 향하는 평균 물동량은 27만5000TEU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모습이다. 남미 노선의 경우 1TEU당 5025달러로 전주 대비 454달러나 떨어지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도 주간 보고서를 통해 컨테이너선의 운임 하락세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물 수요 감소는 물론 미주 및 유럽 항로 등 주요 항로 운임이 크게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항로 활용률이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이런 와중에도 산업계에서는 해운업이 '달러 수혜업종'이라며 호실적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따르면 HMM은 3분기 매출 4조6312억원, 영업이익 2조5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 12.3% 개선될 것으로 봤다. 이미 운임 계약을 체결한 선사들이 해운운임 하락 이전의 운임으로 상당수 물량을 확보한 상태기 때문이다. 최근 운임 하락이 4분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즉각 실적에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다는 분석이다. 다만, 해운업계는 "해운사들이 환율 수혜를 입는다는 말은 장부상 보여지는 '호실적'에는 맞는 표현일 수 있다"면서도 "운임은 물론 결제나 기타 비용 지출 등 모두를 달러 기반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환율의 오르내림이 실제로 해운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소비 위축'은 우려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잦아 들면서 정부지원, 보복 소비 등의 특수 사항들이 사라지고 있다"며 "지금보다 해운운임이 더 많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서서히 해운운임 안정화 단계로 가고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2022-10-04 16:00: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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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미래,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열린다…어반스피어 콘셉트 국내 첫선

아우디의 미래가 공개된다. 아우디코리아는 8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서 브랜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아우디의 브랜드 전시관이다. IAA 2021 뮌헨 국제모터쇼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에는 아우디의 '아우디 RS e-트론 GT' 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현재 국내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5종과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이 전시될 계획이다. 특히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Audi urbansphere concept)'도 국내 처음으로 공개된다.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럭셔리 클래스 콘셉트카로, 미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인 자율주행, 전기차, 그리고 디지털을 통한 '완전하고 의미 있는 연결(meaningful connections)'을 구체화한 모델이다. 아울러 아우디는 브랜드의 4 가지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및 퍼포먼스를 소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SNS 이벤트, 신차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고객은 모든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으며, 행사장 내 아우디 도슨트가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방문객들은 신청 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4 15:45: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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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 기술 비전 AI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車 넘어 모든 산업 분야로 확장

"10년내 전세계 신차 50%에 우리 기술이 도입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용 인공지능(AI)기반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스트라드비젼은 2014년 설립된 비전 AI 기술 기업이지만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모비스, LG전자 등의 투자를 이끌어낼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선영 스트라드비젼 최고운영책임자는 4일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과거 5년 동안 기존 50년보다 큰 변화를 겪었다"며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면서 우리 삶이 빠르게 변화한 것처럼 자동차도 엔진으로 이동하는 수단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사용자 경험으로 정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를 출발지점에서 목적지까지 단순히 이동을 위한 수단이 아닌 첨단 기술을 접목해 탑승객에게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2014년 설립된 AI 기술 기반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객체 인식 솔루션 'SVNet'을 공급하는 비전 AI 기술 기업이다. 국내와 미국, 일본 등에 320명의 직원과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은 SVNet을 세계 13개 제조사, 50개 이상 차종에 공급 중이다. 2019년 양산을 시작했고 지난 6월 기준 누적 적용 차량은 55만9967대다. 현재 레벨 1~2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SW)를 공급 중이나 레벨3 조건부 자율주행, 레벨4 고도 자율주행 개발도 진행 중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주주사인 앱티브, ZF, 현대차그룹, LG전자, 일본 아이신그룹 등과 협력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방침이다. 스트라드비젼은 SVNet 주요 라인업을 앱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주행시 다양한 사물 인식 기능 제공 프로드라이버 ▲폭 넓은 주차 보조 파크에이전트 ▲3차원 공간 정보 제공 이멀시뷰 ▲고객사 자체 데이터 활용 및 SVNet 개선 컴플리킷 등이다. 이를 통해 스트라드비젼은 향후 5년 내 전세계 연간 신차 생산량의 10%, 10년 이내 50%에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COO는 "올해 6월 누적 기준 전세계 56만대 가량의 차량이 SVNet을 탑재해 도로를 달리고 있다"며 "투자사들의 ADAS 전방카메라 시장 합산 점유율은 약 40%에 달한다. 이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공동 기술 개발 의지를 확인했다. 10년 이내 자사 비젼 AI SW 도입률을 50%로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카메라만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려는 목표를 가진 비젼 AI 핵심 기술 스타트업이지만, 카메라만으로 온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어렵다면 라이더, 초음파센서 등 다양한 옵션을 접목할 수 있다고 본다"며 "완성차 업체 또는 1차 협력사가 정의하는 여러 가지 센서 조합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업영역도 인포테인먼트 SW로 확대한다. 현재 개발 중인 SW를 2023년 이후 독일 완성차 제조사를 통해 양산 적용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크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미래 자동차 소프트웨어 리포트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20년 340억 달러에서 2030년 840억 달러로 연평균 9%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ADAS와 자율주행 분야는 11%, 인포테인먼트 분야는 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빠르고 효율적인 AI 기반 영상 인식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며 "다가오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대를 맞아, ADAS 및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까지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트라드비젼의 핵심 기술인 비전 AI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상 생활에 적용되어 효율성과 생산성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장"미라며 "궁극적으로 항공, 물류, 모빌리티 등 관련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글로벌 비전 AI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새로운 로고도 공개했다. 로고는 모든 것을 빈틈없이 정확하게 인식하는 AI 기술로 세상의 올바른 의미를 해석하자는 기업 미션(Vision AI for all)을 담았다.

2022-10-04 15:3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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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고프로 축제,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 개최

고프로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과 축제를 벌인다. 고프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미국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스포츠 페스티벌 '고프로 마운틴 게임'의 한국판이다. 글로벌 시장 중 최초로 진행되는 스핀오프 행사로로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는 '액션'과 '숲'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축제'를 표방한다. 프로 선수나 생활 스포츠인, 어린이부터 가족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는 트레일 러닝, 산악자전거 다운힐, 스포츠 클라이밍,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등 종목별 경쟁 대회가 진행된다. 더불어 펫 패밀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와 도그 트레일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반 참가자들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는 요가 클래스는 물론 인기 여행 유튜버 '채코제'를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토크쇼도 예정되어 있다. 국내 및 해외 여행 중 있었던 일화부터, 고프로를 애용하는 여행 유튜버로서의 촬영 팁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여행 및 아웃도어 활동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고프로 창립자이자 CEO 닉 우드먼은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를 한국의 소중한 고객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행사가 평창 및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축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04 15:35:1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