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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CDO에 변경석 박사 영입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 낸다”

CDO에 AI 기반 머신러닝 분야 세계적 석학 영입 글로벌 생산기지 제조지능화 속도 LG에너지솔루션의 CDO를 맡게된 변경석 박사/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이끌고 글로벌 생산 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머신러닝 석학을 CDO에 앉혔다. 2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전무)로 머신닝 분야 세계적 석학인 변경석 박사를 영입했다. 변 박사는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 선도기업인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5명 미만인 '핵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Principle Data Scientist)'를 역임했다. 엔디비아에서는 자율주행차·산업용AI·클라우드AI 관련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특히 변 박사는 엔비디아에서 불량 탐지 및 수율 안정을 위한 제조 지능화 솔루션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고, 자율주행차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미국전기전자공학회) 시니어 멤버로 활동하며 국내외 관련 분야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 학사, 스탠포드대학 전기전자공학과 석·박사를 졸업한 뒤 HP와 삼성전자 등을 거쳤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변 박사는 앞으로 CDO로서 당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실행을 주도할 것"이라며 "또 제조지능센터장을 겸임하며 엔비디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 공장의 스마트팩토리화 작업을 이끈다"라고 말했다. 변 박사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 나아가 한국 제조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임 CDO 영입과 조직 신설을 계기로 연구개발(R&D) 및 생산,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 관련 전문 인력 및 인프라 확보, 협업 추진 등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22-02-21 08:22: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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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무착륙·국내 노선 개설로 '훨훨', 해외 여객은 '갑갑'

여행 욕구 해소해주는 무착륙 관광 올해도 인기 양양~여수 1시간 만에 이어주는 국내선 첫 선 해외 입항 여객, 오미크론 확산세로 어려움 지속 항공업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무착륙 관광비행과 국내 노선 다각화 등으로 여객 운항에 활로를 찾고 있다. 반면 실제 승객들이 공항까지 밟아야하는 국제선 노선은 예정된 노선까지 개설이 다시 미뤄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2020년 말 등장한 무착륙 관광비행은 코로나19 속에서 새로운 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추세는 오미크론 확산세로 인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은 13개월 만에 6만명이 이용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6일과 27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총 2회 운항하고, 하나투어와 하이에어는 삼일절을 맞아 울릉도·독도 전경을 볼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에어부산의 경우는 2021년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통계에서 67회(24.9%) 운항하고 탑승객 7727명(27%)이 이용해 무착륙 비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1월 김해와 김포공항에서 5회 무착륙 비행을 운항한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김해공항(3회), 김포공항(4회), 인천공항(2회)에서 무착륙 관광비행을 총 9회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한 LCC 관계자는 "억눌려 있던 여행심리를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는 편이고 여객 수요도 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국내 노선을 취항해 오미크론 확산 중에도 모객에 활기를 찾아가는 항공사도 있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TCC 항공사 플라이강원도 지난 18일 양양발 여수노선에 첫 취항했다. 강원도 양양과 전라남도 여수를 잇는 일은 항공역사상 최초다. 양양~여수 노선은 월, 수, 금, 일 주 4회 운항한다. 육로로 이동할 때 7시간 이상 걸리는 길을 하늘길로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탑승객의 편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취항 첫 편은 왕복 거의 만석으로 운항했다"며 "또한 취항이 시작된 2월 예약률이 80%에 육박해 양 도시 간의 여행 기대와 수요가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반면 해외 여객 부분은 예정했던 항공노선 개설도 연기되는 등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3월 내정돼 있었던 부산~헬싱키 항공노선 개설이 7월로 미뤄졌다. 당초 2020년 3월 운항에서 또 한 번 연기된 셈이다. 부산~헬싱키 노선은 영남권 승객을 겨냥한 김해공항 첫 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기대를 끌어모은 바 있다. 핀란드 항공사 핀에어는 최신 항공 기종 A350을 주 3회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는 대로 운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치상으로도 2019년 9039만명이던 국제선 여객은 2021년 321만명으로 96% 줄어 항공업계의 어려움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역에 본사를 둔 LCC 관계자는 "언제 바뀔지 모르는 방역지침을 대비해 국제선 운항 준비를 해오고 있지만 힘든 상황이 언제 끝날지는 예측이 되질 않는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황용식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코로나19가 엔데믹(Endemic, 풍토병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항공업계도 이런 상황을 예측해 여객 수요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02-20 14:03: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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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소상공인 3077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비전도 제시 중소·벤처·소상공인 3077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20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중소벤처금융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업계대표로 김종태 벤처자문위원협의회장, 위평량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장, 김영욱 한국중소벤처포럼 회장, 오순녀 한국가수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권건중 중앙레저산업 대표이사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박홍근·서영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금융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위기, 우크라이나 전쟁위험 등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국가생존과 경제부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선 능력·경륜·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후보가 최고 적임자"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종관 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인들은 자유와 평등에 기초한 대동세상과 억강부약을 통한 격차해소를 지향하는 이재명 후보의 정치철학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수출 1조달러,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을 통한 세계 5대강국이라는 국가비전이 국민들에게 매우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금융특별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해 세계 5대강국의 초석을 다진다'는 비전에 따라 ▲지식재산금융 및 관리기구 혁신 ▲중소기업 혁신성장(scale-up)과 항아리경제 구축 ▲중소기업 매출채권금융 활성화 ▲K-O2O무역관을 통한 글로벌 진출 및 수출 촉진 ▲전통시장 인식개선 및 디지털화 ▲중소기업 가업승계 원활화 ▲성실실패기업인 채무조정 및 신용대사면 등의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2022-02-20 13:4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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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태, 노조 대화 '최후통첩' 21일 임박…반전있을까

21일로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12일째 맞아 노조, 전국택배노동자대회·촛불행사등 예고 CJ대한통운, 보건당국에 '방역특별조치' 요청 경제계·CJ대한통운동우회등 "엄정한 법 집행"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과 대화를 위한 마지노선으로 밝힌 21일이 임박하며 택배업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오후 전국택배노동자대회와 우체국·롯데·한진·로젠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참가하는 경고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CJ대한통운은 택배노조의 본사 불법 점거가 회사의 방역체계를 붕괴시키고 있다며 보건당국에 특별조치를 요청했다. 또 경제계를 비롯해 CJ대한통운동우회 등은 성명서를 통해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무단 점거 등 쟁위에 대해 정부의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하는 등 추가 호소에 나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는 21일 오후 2시와 저녁 7시에 각각 전국택배노동자대회와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을 위한 미사를 각각 열 예정이다. 이날은 특히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에 대화를 위해 최후통첩한 날이다.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 본사 점거는 이날까지 12일째가 된다. 택배노조는 주말인 지난 19일엔 88개 종교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꾸린 CJ택배공동대책위원회(CJ택배공대위) 이름으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도 열었다. 그러면서 "CJ대한통운이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취지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과도한 이윤 수취와 부속합의서 등을 통한 노동조건 악화 시도를 멈추고 조속히 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대화에 나서야한다"며 정부와 CJ대한통운에 재차 촉구했다. CJ택배공대위에는 참여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진보연대 등이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오는 22일엔 기독교 예배 등도 잇따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택배노조에 의해 본사를 불법점거당한 CJ대한통운은 '보건당국에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특별 조치를 요청했다. 회사측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호소문에서 "택배노조는 불법점거 노조원에 대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집단생활 양상을 보면 보건당국의 강력한 지도가 불가피하다"면서 "특히 불법점거 노조원들은 노마스크 상태에서 집단생활과 음주, 흡연, 윷놀이 등 여가활동까지 함께 하고 있고, 1층 점거장의 경우 외부 인원이 방역절차 없이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어 무증상 확진자가 드나드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택배노조의 불법행위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무력화시키는 반사회적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에 대한 집단폭력"이라며 "회사는 불법과 폭력행위에 대해 정부의 엄정한 법집행에 앞서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노조원에 대한 인도적 조치 차원에서 보건당국이 입회한 자가진단검사 및 집단생활에 대한 강력한 행정지도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택배노조의 이같은 집단행동을 놓고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단체들은 지난 16일 낸 공동 입장문에서 "택배노조의 불법행위가 명백하고, 국민의 일상생활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음에도 정부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택배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해 더 이상 공권력 작동을 주저해선 안되고 노사관계라는 이유를 들어 미온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즉각적으로 엄정한 법 집행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튿날 CJ대한통운 퇴사자 모임인 'CJ대한통운동우회'도 성명서에서 "택배노조라는 폭도 무리들이 본사를 불법 점거하고 이 과정에서 후배 수십여명이 상처를 입었다는 소식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우리는 택배노조의 불법 본사 점거와 집단 폭력을 규탄하고 엄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2-02-20 12:51: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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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사업화·숙련인력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역량강화·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 참여社 모집 경력 1년 이상 실업자·관련 자격증 갖춘 구직자 300명 취업도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술은 있지만 사업화를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인력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과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도 지원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우선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는 사업화가 되지 않은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진단을 통해 ▲기술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역량 관점에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뒤 지원 유형별로 사업화를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에는 사업화지원,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지원, 기술이전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정부의 연구개발(R&D) 성공판정기술 및 특허등록 기술 가운데 양산 및 매출발생 등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1개 기술사업화 과제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화 지원'은 사업화기획, 제품성능향상 테스트, 시장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1곳당 최대 8000만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다.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지원'은 기술성 보완이 필요한 기술·기업에게 시장요구에 맞춘 기능개선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의 80% 이내로 지원한다. 기술이전은 기술완성도 및 시장성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이전을 희망할 때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 등록을 통한 마케팅과 기술신탁을 통한 기술거래 및 보호를 지원한다. 신청 희망기업은 오는 3월11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은 또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구직자도 모집한다. 숙련인력이 필요한 직무를 보유한 중소기업 150개사 안팎, 경력 1년 이상 실업자 또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구직자 300명 내외가 각각 지원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연계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온라인 교육과정 등을 활용한 직무교육(3일 이내)을 제공한다. 이후 기업과 구직자 간 협의를 통해 산업현장교수, 기능한국인, 대한민국 명장 등 전문가가 기업 맞춤형 현장 코칭을 최대 12회 실시한다. 참여기업에게는 신규 인력 인건비 지원을 위해 훈련수당을 월 6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여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이나, 기업인력애로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 전반의 기술사업화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게도 부족한 분야의 중·단기적 수준 향상을 위한 코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중진공은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보유한 유망기술이 사업화라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진공은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등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2-20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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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 SK온 사장 "배터리 산업의 차별성은 '안전성', 글로벌 No.1 도전한다"

지동섭 SK온 사장 /SK온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위상에 걸맞은 공급 체계와 인재 확보, 파이낸셜 스토리 실현을 위한 실행력 제고에 힘쓰겠다." 지동섭 SK온 사장이 SK온을 '글로벌 No.1'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동시에 SK온 배터리가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해나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안전'에 집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배터리가 에너지 밀도를 점점 높이면서 화재 위험 요인 또한 늘어났고 이에 따라 안전성 확보가 배터리 산업 미래에 가장 큰 차별성이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지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글로벌 No.1이라는 큰 도약을 위해 세 가지 큰 목표에 뜻과 힘을 모아 중점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 사장은 안전·경제성·고성능 배터리를 만드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이어 글로벌 시장에 걸맞은 공급 체계 구축과 우수한 인재 확보·육성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견고한 재무 실적 달성과 지속적인 글로벌 협업 기회 발굴 등을 통해 2030년 글로벌 No.1 목표를 담은 SK온만의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 사장은 "SK온은 지난해 말 누적 수주 1600GWh를 달성했고 고객들이 증량 요청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SK온이 이뤄갈 파이낸셜 스토리의 시작에 불과하며, 글로벌 No.1은 단순히 먼 꿈이 아니라 '준비된 미래'로 다가올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K온은 글로벌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도 공개했다. 우선 SK온은 '글로벌 원 팩토리(Global One Factory)' 구축한다. 전 세계 공장에서 동일한 수준의 제품을 일관되게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 설비와 제조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말이다. SK온은 실제로 세계 각지에 있는 공장이 1년 만에 안정적인 양산에 돌입할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을 갖췄으며, 해당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가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SK온은 '현지화(Localization)'에 집중할 방침이다. 공장이 어느 나라에 있든 현지 인력에 의해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체계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다. 끝으로 SK온이 중요하게 생각한 글로벌 사업 운영의 핵심은 '균형(Global Balanced Capacity)'이다. SK온은 전 세계 어느 한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양질의 제품을 원하는 만큼,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지 사장은 "SK온은 이미 해외에서 여러 공장을 동시에 빠르면서도 안정적으로 건설하고 성공적으로 가동한 경험이 있다"며 "향후 건설하는 신규 공장에서도 글로벌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최적의 생산체계를 구축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 사장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지 사장은 "일단 배터리에서 화재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화재가 나더라도 번지지 않게 해야 한다"며 "SK의 Z-폴딩 기술과 뛰어난 품질 관리체계로 아직까지 차량에서 단 한 건의 안전성 관련 이슈도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가 번지지 않게 하는 기술도 자체 개발해 올해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20 11:25: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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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도 전장 반도체로 확장 선언, K-산업 대응책은

펫 겔싱어 인텔 CEO /인텔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전장 분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다크호스' 인텔이 초미세공정에 이어 차반도체에까지 투자하겠다고 나서면서다. 전장 반도체가 '계륵'인 만큼 추가 투자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또다른 주력 분야인 자동차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파운드리 사업에서 자동차 전장 그룹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인텔은 자동차 반도체가 앞으로 10년간 2배 가량 성장해 연간 11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미리 전장 반도체 사업을 육성해 자체 개방형 중앙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수준 높은 양산 품질과 첨단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인텔이 최근 인수를 결정한 이스라엘 타워 세미 컨덕터도 전장 사업을 넓히기위한 초석이었다는 분석이다. 타워 세미 컨덕터는 전장과 CMOS 센서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최대 22나노 수준 반도체를 양산하는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시간 낭비 없이 주로 20나노보다 큰 전장 반도체 양산 시설을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전장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사업의 핵심인 거래처 확보 작업도 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꾸준히 고성능 전장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인텔이 전장 반도체 사업에 진출하면서 반도체, 특히 파운드리 업계는 또다른 과제에 봉착했다. 전장 반도체 공급난이 여전히 극심한 가운데, 초미세 공정에 더해 저난도 공정에까지 통합 솔루션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 이미 TSMC는 이같은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바 있다. TSMC는 고객사 중심 경영 철학으로 초미세 공정 개발은 물론 십수년전 공정도 고객사가 필요로 한다면 여전히 유지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있다. 이를 통해 쌓은 깊은 신뢰가 삼성전자의 추격에도 점유율을 굳건히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라는 평가다. 문제는 저난도 공정 전장 반도체 사업이 '계륵'이라는 점이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전장 반도체 사업이 사실상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있다. 당장은 반도체 공급난 때문에 수익률이 높아진 상태지만, 머지 않아 공급난이 해소되면 예전과 같이 부가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어서다. 반도체 장비 업계가 꾸준히 8인치 웨이퍼 공정을 12인치 공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고 있는데도 여전히 여러 반도체 업계가 투자를 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미래차에는 더 미세한 반도체가 더 적게 필요할 전망이다. 자동차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더 우수한 반도체를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수십개로 구성되던 반도체를 몇개로 통합하고 움직임도 이어지면서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삼성전자 인텔도 이같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했다. 인텔의 패키징 기술과 첨단 설계 및 공정, 모빌아이를 활용한 최첨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동차를 위한 고성능 개방형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타워 세미컨덕터를 인수한 이유도 생산 공정보다는 고객사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는 추측이 있다. 일각에서는 인텔이 미국 정부와 협의를 통해 현지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결정을 했다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도 '대규모 M&A'를 준비 중인 상황이다. 기대감이 높던 전장 반도체가 아닌 다른 분야를 대상으로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장 반도체 업체 인수 가격이 최근 들어 지나치게 높아진 데다 각국 정부의 '이기주의'에 따른 반도체 업체 매각 불승인 분위기도 문제로 지적된다. 삼성전자도 최근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M&A 대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장 반도체 만이 아닌 AI와 로봇 등에서도 의미 있는 규모의 인수를 시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국내 반도체 업계가 전장 반도체에 미온적인 상황이 또다른 국내 주력 산업인 자동차에는 부정적이라는 시각도 있다. 여전히 반도체 공급난이 심각한 상황,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내 생산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국내에서 전장 반도체를 생산하는 곳은 DB하이텍과 SK하이닉스시스템IC 등 일부에 불과하다. 반도체가 아닌 자동차 업계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국산차들도 테슬라와 같이 반도체를 자체 설계하고 고집적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면 반도체 수급에 어려워하지 않아도된다. 현대차도 이미 대책 마련에 착수한 상태다. 반도체 자체 설계와 공급 등을 중요하게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반도체 통합 등 구체적인 설계와 관련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는 전언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협력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현대차가 당장 반도체 설계와 양산 등에 나서기에는 역량이 부족한 만큼,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과 공급 방안을 강구하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다. 이미 삼성전자가 테슬라에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어서 시너지 효과는 적지 않을 전망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2-20 11:09: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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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제압·불길 속 주민대피'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히어로즈' 4명 선정

최덕규씨(왼쪽부터), 셔크라트씨, 최다래씨, 박진수씨. 포스코청암재단은 이웃집 강도범을 제압한 최덕규(50)·셔크라트(45)씨, 불이 나자 잠든 이웃을 깨워 대피시킨 최다래(19)·박진수(19)씨 등 4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해 상패와 장학금 등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최덕규·셔크라트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6시께 평택시 단독주택가에서 택배기사를 가장해 가정집에 들어가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범을 제압했다. 인근 카센터에서 일하던 두 사람은 "칼을 든 강도가 들었으니 도와 달라"는 이웃 주민의 요청에 들고 있던 대드라이버를 가지고 약 200m를 뛰어서 강도범을 추격했다. 강도범이 시동이 걸린 차량을 탈취해 도주를 시도하자 최씨가 앞바퀴 휠에 드라이버를 꽂아 차량을 멈춰 세웠고, 셔크라트씨는 차량에서 내려 도주하는 강도범을 격투 끝에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셔크라트씨는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려 다치기도 했다. 그는 러시아 국적의 이주노동자로, 4년 전 고려인 아내와 한국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최다래·박진수씨는 지난달 2일 오전 3시께 포항시 북구 원룸 화재 현장에서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잠든 주민 7명을 깨워 대피시켰다. 이른 새벽에 불에 타는 냄새가 나자 즉시 밖으로 나가 불길을 확인한 두 사람은 119에 신고를 한 뒤 소화기를 챙겨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연기가 가득한 건물로 들어가 일일이 문을 두드려 주민들을 대피시켜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제정된 후 지금까지 총 53명의 포스코히어로즈가 선정됐다.

2022-02-20 11:07: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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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해운 실적 상승…ESG 경영 강화 움직임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드림호'. 하늘길과 바닷길 등 대한민국의 수출길을 책임지는 국가 기간산업 항공과 해운이 실적 상승과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항공과 해운을 대표하는 대한항공과 HMM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도 선재적 대응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항공기, 선박을 빠르게 도입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수익성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대 실적…올해도 전망 밝아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5% 증가한 1조464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같은 기간 매출은 18% 늘어난 8조 7534억원으로 집계됐다. HMM은 2020년 9808억원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적자의 늪에서 탈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조3775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5.09% 증가한 13조7941억원으로 나타났다. 양사의 실적 상승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이 발판이 됐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과 함께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전환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화물 매출은 지난해 6조 69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7.7% 증가했다. 전체 매출을 차지하는 비중은 코로나19 이전 30%대에서 76.5%까지 상승했다. HMM은 컨테이너선에서 힘을 얻었다. HMM은 정부의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을 투입하며 급증하는 물량에 대응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5046포인트로 전년 대비 137% 상승했다. 운영 선대의 83%에 스크러버(탈황설비)를 설치해 선박유 구매에 드는 비용을 절감한 것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대한항공과 HMM은 올해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HMM은 운임 상승에 힘입어 올해도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의 배가 넘는 2조4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항만 내 병목현상으로 인해 선박이 제때 돌아오지 못해 공급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항만 인력 부족 현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운임비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항공 화물 물동량 소폭 감소로 운임이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항공 운임 하락 기조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통상 1월은 연말 성수기로 인해 기저 효과가 발생한다"며 "항만 적체 현상과 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항공 화물 운임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ESG경영' 친환경 연료 사용 가속화 대한항공은 파리-인천구간 국제선 정기편 노선에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를 도입한다. SAF는 석유·석탄 등 화석자원 대신 동물성·식물성 기름과 해조류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든 항공유다. 화석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존 항공유보다 2~5배가량 비싸다. 대신 원료 수급부터 소비까지 전 단계에서 탄소 배출량을 기존 항공유 대비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생산시설과 공급망 부족으로 현재 SAF 사용량은 전 세계 항공유 수요의 0.1%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SAF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자국 내 항공유 공급업체가 최소 1%의 SAF를 혼합해 공급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 항공유 사용기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지난 9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항공업계와 공항의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을 맺는 등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HMM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해운선사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배출 중립 목표를 선언했으며, 'Getting to Zero Coalition' 가입 등 무탄소 선박 개발에 대한 의지를 선제적으로 선언하고 기업·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HMM은 선박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설비 도입, 선박 개조 등을 통해 연료 효율 개선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선박의 원단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에 2008년 대비 약 55% 감축하는 성과를 이뤘다. 2021년에는 약 57%를 감축하고, 2030년까지 약 7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해운사, 조선사, 설계사 등 국내 6개 업체가 모여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연료' 사용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린 암모니아 해상운송 및 벙커링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친환경 스마트 선박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탈탄소를 위한 국책과제인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항공과 해운 업계과 친환경 연료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며 "탄소감축 및 기후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ESG 경영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20 11:05: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