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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구직자·벤처기업 SW 전문 인력 일자리 돕는다

2022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본격화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구직자와 벤처기업간 소프트웨어(SW) 관련 일자리 주선에 나선다. 중기부는 디지털 전환과 제2벤처붐으로 급증한 SW개발자 인력 공급을 위해 '2022년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벤처기업 등이 속한 협회·단체가 회원사의 인력수요를 조사하고 훈련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설계된 디지털·신기술 분야 훈련과정이다. 올해는 중기부 관할 5개 협회 및 단체를 통해 2000여명의 훈련생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들과 업무협약 등을 마무리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구직자에게는 사업 추진기관에서 최적의 벤처기업과의 일자리 매칭과 기업 현장방문 등을 지원한다. 교육기간 중 훈련비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을 통해 국비지원이 이뤄진다. 교육기간 내 월 30만원 내외의 장려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게는 ▲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수출 ▲인력(산업기능요원) ▲창업 등 6개 분야, 18개 지원사업에서 평가 가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청년을 채용하는 벤처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신청하면 신규채용 1인당 최대 12개월간 월 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최대 30명)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벤처기업이나 청년 구직자(만 15~34세·군필자 최대 만 39세)는 접수방법, 세부 인센티브, SW 분야별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을 각 협회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박상용 벤처혁신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시장 위축과 벤처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지속으로 인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문과 졸업생 등 SW분야 취업이 어려웠던 청년구직자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를 찾기 바라며 중기부는 청년들과 벤처기업의 좋은 일자리를 연결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2 13:0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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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전문 방역에, 신경 못쓴 간판청소까지…큰 힘됐다"

소상공인聯,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 1356곳 소상공인 지원 방역전문업체 정기 방역, 간판·전면유리 청소 등 지원사업 펼쳐 오세희 회장 "지원서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자율방역 의지도 고취"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 사이에 있는 평촌아크로타워. 주거용, 사무실 등 1080세대의 오피스텔이 있는 이 건물엔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90여 곳의 상가가 함께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음식점, 미용실, 커피점, 옷가게 등 30여 곳은 최근 가게 안팎을 새단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다. 자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가게가 문을 닫는 상황이 발생할까 노심초사하며 서투른 솜씨로 하던 자체 방역도 전문업체로부터 지원을 받고, 평소 신경쓰기 쉽지 않은 간판이나 유리창 청소 등을 한꺼번에 해결한 것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오가는 손님이 없어 우울해하던 차에 가게 안팎이 환하게 바뀐 것을 보고 상인들은 무척 기뻤다. "내가 운영하는 안경점도 코로나19로 매출이 절반 가량 줄었다. 방역 제한을 받은 음식점이나 카페 등은 오죽하겠느냐. 마침 기회가 생겨 단지내 상인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전체 3분의 1 업소들이 방역과 청소 등의 지원을 받았는데 만족도가 그리 높을 수 없었다. 미처 신청하지 못한 곳은 언제 또다시 기회가 오느냐며 묻기도 했다." 아크로타워에서 안경점을 운영하며 상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수근 대표의 말이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상인들마다 개인적으로 (방역)소독을 한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충분치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전문업체가 방역을 해주고, 상인들이 생계에 집중하느라 신경쓰지못한 간판 등도 깨끗하게 청소를 해줘 기쁘고, 무엇보다 장사하는데 힘이 난다는게 주변 상인들의 한결같은 인사"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상권을 대상으로 사업장 방역과 간판 및 전면유리 청소 등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가게를 찾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소비 촉진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다. 소상공인연합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올해 1월말까지 전국 소상공인 사업장 1356곳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펼쳤다. 안양 평촌아크로타워내 30여 곳의 상점들도 이 사업에 신청, 지원을 받아 상점가가 안전하고 청결한 공간으로 확 바뀌었다. 방역은 1회성이 아니라 지원기간 동안 일정시간을 두고 총 12회에 걸쳐 전문업체로부터 서비스를 받았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금까지는 소상공인들이 자비로 매장 방역을 했었는데 이번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매장 방역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특히 한 매장당 12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방역을 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소상공인 매장을 찾게 됐고, 소상공인들 역시 지원을 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율적으로 '책임방역'을 하겠다는 의지까지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향후에도 상점가 무료 방역 및 사업장 환경개선 등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속에서도 국민들이 소상공인 매장을 더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소상공인분들이 지금 이 상황을 극복하는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경영위기 극복 지원사업이 디딤돌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12:54: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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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332만곳 방역지원금 300만원씩…손실보상은 별도

중기부, 방역지원금 10조등 12조8100억 추경 편성 연매출 10억 초과 30억 이하 12만곳도 방역지원금 손실보상 예산 2.8조 별도…보정률 80→90% 상향 작년 11월 인원제한조치 이행 식당·카페등도 보상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0조원의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을 위한 2조8000억원 등 총 12조81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제1회 추경이 지난 21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존 정부안 대비 1조3100억원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정부의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6조9000억원의 상당 부분이 소상공인 지원예산인 만큼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연일 1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등 엄중한 상황 속에서 2차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이 국회에서 확정된만큼 최대한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중기부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이번 추경에는 방역조치 연장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생계유지 지원을 위한 2차 방역지원금 10조원이 포함됐다. 지원대상은 방역조치 등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332만개사다. 1차 방역지원금 대상 320만개 소상공인·소기업에 더해 과세인프라 부족으로 매출감소 증빙이 어려운 간이과세자와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12만개 사업체가 대상이다. 또 고강도의 방역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발생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에 지급했던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에 더해 지원단가를 3배 올려 3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손실보상 지원 강화 및 선지급 운영 등에 필요한 손실보상 예산도 2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 역시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1조9000억원 대비 9000억원 증액된 것으로, 소상공인 업계에서 지속 제기했던 보정률 상향(80→90%) 등에 필요한 예산이 더해졌다. 보정률은 방역조치로 직접 발생한 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개념이다. 또 지난 7일 '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손실보상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11월 시설 인원제한 조치 이행시설(식당·카페 등)도 이번 추경을 통해 지난해 4분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추경에 포함된 사업의 지급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방역조치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차 방역지원금의 경우 추경 통과일로부터 2일 후인 오는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이어 올해 1분기 손실보상 선지급을 받지 못한 시설 인원제한 업체 등에 대한 선지급도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 새롭게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시설 인원제한 업체'와 지난 1월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이행하여 손실보상 대상으로 추가 확인되는 업체 등이 올해 1분기분에 대한 선지급금 250만원을 신청할 수 있다. 내달 3일에는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 신청 지급도 개시한다. 지난해 4분기 손실보상금에는 하한액(10만→50만원)·보정률(80→90%) 상향과 함께, 지난 1월 선지급된 보상금 공제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2022-02-22 10:2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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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후쿠오카 간다면 주목!” 인천~후쿠오카 노선 이벤트 진행

이벤트 대상은 3월 27일~10월 29일 인천~후쿠오카 항공편 예매 고객 /진에어 진에어가 3월 13일까지 후쿠오카현, 후쿠오카국제공항과 함께 인천~후쿠오카 노선 예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진에어는 3월 27일부터 10월 29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후쿠오카 노선 항공편 예매할 때 할인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이벤트 할인 쿠폰을 미리 다운로드 후 결제 시 함께 적용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카카오페이 결제 전용 5만원권, 일반 결제 전용 4만원권으로 나눠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해당 할인 쿠폰은 계정당 1회씩 다운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인천~후쿠오카 노선 항공권 1+1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진에어의 인천~후쿠오카 노선 항공권 예매 고객이면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한 당첨자에게는 기존에 예매한 인천~후쿠오카 여정과 동일한 항공권 1매가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3월 21일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22-02-22 10:20: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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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구사, 탄소중립 친환경 사업 확대"

'친환경 윤활유 제품 가치 인증 획득' 준비 '윤활유 업사이클링 사업' 검토 '데이터센터 서버 액침 냉각 사업' 검토…윤활기유 냉각 성능 활용 '액침 냉각' 주목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 SK루브리컨츠 SK루브리컨츠는 ▲탄소 중립 가치에 대한 고객의 인정 ▲내연기관 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기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양대 축으로 파이낸셜 스토리 핵심인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전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과 인터뷰를 통해 "작년에는 회사가 보유한 제품력과 그에 기반한 시장지배적 사업 역량, 신규사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파이낸셜 마켓에서 높게 인정받아 지분 매각에 성공했다"며 "구체화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의 신호탄을 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해는 양대 축에 기반한 파이낸셜 스토리의 강력한 실행을 통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더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탄소 중립 가치,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 SK루브리컨츠는 향후 이산화탄소 감축 활동으로 확보한 가치를 고객에게 다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루브리컨츠는 '친환경 윤활유 가치 인증 획득'을 준비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가 생산한 친환경 윤활유 제품을 사용하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과 관련한 탄소 크레딧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즉, SK루브리컨츠가 인정받은 탄소 중립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더불어 SK루브리컨츠는 친환경 윤활기유 생산·공급에 더해 폐윤활유를 업사이클링해 다시 제품을 만드는 '윤활유 업사이클링'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순환 생태계 구축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연기관 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기반 비즈니스 모델 혁신 SK루브리컨츠는 내연기관 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 사장은 "이미 SK루브리컨츠가 생산 중인 전기차용 윤활유는 시장에서 높은 인정을 받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미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열관리 액침 냉각 사업' 구체화를 위한 다양한 옵션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첫 단계로, SK루브리컨츠는 데이터 센터 서버 '액침 냉각'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 윤활기유의 우수한 냉각 성능을 적용한 효율적인 열관리뿐만 아니라 기존 공냉식 대비 전략 사용량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차 사장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업계 표준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파이낸셜 스토리의 강력한 실행을 통해 구성원의 지속가능한 행복 기반을 구축하고, 회사는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CEO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2022-02-22 10:08: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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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 참여자 모집

여성 예비창업자 누구나 신청…교육, 멘토링, 자금등 지원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2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22일 여벤협에 따르면 오는 3월22일까지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유망 벤처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여성 맞춤형 실전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여성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아이디어 런칭평가를 통해 선발한 60명을 대상으로 시장검증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 보완 등을 위한 창업 전문가 교육·멘토링을 지원한다. 또 아이디어 셋업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 예비창업자 30명에게는 여성벤처 선배 CEO 밀착코칭, 비즈업 특전교육 뿐만 아니라 샘플개발 및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제 해결에 필요한 자금(최대 1000만원)까지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비즈콘테스트를 통해 아이템 우수성과 발전과정을 토대로 최종 우수자(팀)을 선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협회에선 여성 예비벤처인 육성을 위해 혁신성장 포럼, 조찬아카데미 등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분희 여벤협 회장은 "여성벤처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창업에 대한 도전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러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이 벤처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2 09:4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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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밤 10시 넘어 야간비행" 청주~제주 노선 야간편 운항

청주공항, 커퓨타임 없어 24시간 운영 가능 제주항공, 총 18회 야간편 운항 제주항공이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해 밤 10시를 넘긴 야간에도 제주 노선을 운항,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더한다. 22일 제주항공은 야간 항공기 운항 제한 시간인 '커퓨타임(curfew time)' 없이 24시간 운영하는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다. 제주항공은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주말 제주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이달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금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총 18회(9회 왕복) 야간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청주~제주 노선의 야간편은 청주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0분에 도착하고, 제주공항에서는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오후 11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이번 야간편 운항을 계기로 청주공항을 이용해 제주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여행 일정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제주행 항공편은 오후 7시30분 출발이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청주행 항공편은 오후 9시 출발이다. 기존 항공편과 비교해 출·도착 시간 모두 여유가 있어 보다 폭 넓은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2022-02-22 09:44: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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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세계은행에 기술평가 노하우 '전수'

WB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 대상…협력도 논의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들이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세계은행(World Bank)에 기술평가 노하우를 소개했다. 기보는 부산에 있는 본사에서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방문단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노하우를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새로 부임한 스튜어트 이코나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장이 아시아, 유럽 등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보의 기술평가와 기술금융 기법을 이해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기보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지원하는 국제금융기관이다. 서울금융혁신센터는 동남아 및 태평양지역 국가에 대한 금융혁신 정책과 지식공유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2012년 6월 인천 송도에 설립해 운영 중이다. 기보는 세계은행 서울금융혁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유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구성 원리, 모형별 구조 등을 설명하고 평가시스템의 해외전파 사례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중소기업 금융지원 제도에 관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기보의 기술금융기법을 아시아·태평양국가에 적용가능한지도 검토했다. 한편 기보는 2015년부터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프로그램을 통해 태국, 베트남, 페루 등 개발도상국에 기술평가시스템을 전수했다. 기보 이종배 전무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각국에 전파되고 있다"면서 "이번 세계은행과 협의를 통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과 기술금융 노하우가 전 세계 기술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2 09:0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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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용기, 오뚜기 제품에 쓰인다

오뚜기 계열사 풍림P&P와 업무협약 맺어 테라바스, 프로테고 등 제품에 적용키로 한솔제지 한철규 대표(오른쪽)와 풍림P&P 이동규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제지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용기와 포장재가 오뚜기 제품에 쓰인다. 한솔제지는 오뚜기 계열사인 풍림P&P와 친환경 종이 용기 및 포장재 도입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22일 밝혔다. 풍림P&P는 오뚜기 브랜드의 식품 용기 및 포장재 등을 생산하는 식품 포장재 전문기업으로 ESG 경영 강화에 따라 포장재 생산 전 공정에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소재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 패키지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용기 및 포장재를 도입하고 종이 소재 적용 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우선 종이 용기 및 종이 뚜껑(캡) 등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용기 제품인 '테라바스'(Terravas)를 적용할 계획이다. 테라바스는 한솔제지의 친환경 브랜드로 컵, 용기, 빨대 등에 사용가능하며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기존의 플라스틱 계열 코팅 종이 용기와는 달리 자체 연구개발한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 외에도 레토르트, 파우치, 면 포장 등에 프로테고(Protego)를 적용하기 위한 공동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테고는 기존 알루미늄, 비닐 소재 연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 포장재로 고차단성과 친환경 성이 특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 중국 식품안정성(GB) 기준을 통과하며 식품포장재로서의 안전성도 입증했다.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는 "풍림P&P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국내 식품 브랜드 제품에 한솔제지의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이 소재의 지속 가능한 패키지가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22 09:0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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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코리아, '2022 케어 유어 지프' 캠페인 진행… 주요 소모품 할인 혜택

스텔란티스 코리아 '2022 케어 유어 지프' 캠페인.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21일부터 오는 3월12일까지 약 3주간 지프·크라이슬러·피아트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2 케어 유어 지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3월에 시작되는 봄철 서비스 캠페인에 앞서, 무상 점검을 통해 겨울 혹독한 한파와 폭설을 겪은 차량들의 컨디션을 신속히 복구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는 각종 오일류와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와 등화장치, 하부 부품의 이상 여부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체크한다. 또 고객들의 경제적인 차량 유지보수를 위해 항균 캐빈 필터와 배터리, 전면 와이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항균 캐빈 필터는 유해가스, 미세먼지 등을 차단 여과하는 3중 필터로 구성되어 효율적인 미세입자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역시 10%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차종 대상 무상 소독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2-02-21 16:45: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