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양군,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사고예방 현장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15일부터 12월19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 회원으로 등록된 관내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사고예방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임대농기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사고발생 위험사례 및 안전수칙 준수, 영농부산물 파쇄에 따른 산불예방 등"을 중점으로 지도하며 트랙터, 경운기와 같은 도로주행 농기계와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손수레, 자전거 등에도 부착할 수 있는 안전반사 스티커(점착식 5종)을 제작하여 당일 참석자들에게 배부한다. 안전 스티커는 상대편 차량의 불빛 반사에 의해 150~200미터 전방에서도 물체의 식별이 가능하므로 차량 운전자들의 사전 인지효과를 통해 전방상황에 대한 주의와 관찰력을 높여 사고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임대사업을 포함한 농업기계 사고는, 경운기와 트랙터, 파쇄기, 제초기의 이동작업 중 주로 발생하였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97%), 조작미숙과 전방주시 태만(78%)에 따른 전복사고와 상대편 차량의 과속 및 농기계 식별 불가로 인한 충돌형태의 피해 유형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농업기계 안전교육분야에서는 임대사업 연계를 통해 관내 농업인들의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안전반사 스티커를 연중 배부하고 있으며, 상시 참여 가능한 현장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5-12-15 15:00:5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수정·중원 5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성남시는 오는 12월 17일 수진2구역을 시작으로 수정·중원 생활권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23일 착수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중간 검토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각 구역별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생활기반시설(SOC) 확충 방안, 건축물 배치 및 규모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설명회는 17일 오전 10시 수진2구역, 같은 날 오후 2시 태평2·4구역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2시 산성구역, 22일 오후 2시 단대구역 설명회가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어 24일 오후 2시에는 상대원1·3구역 설명회가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주민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은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각 구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5-12-15 15:00: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211명 배정…교육 통해 농가 지원 강화

봉화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에 대비해 농가 대상 교육을 열고, 단순한 인력 수급을 넘어 근로자의 권익 보호까지 사업 방향을 넓히고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근로자 수에 발맞춰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 및 인권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프로그램 참여를 앞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장에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농가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봉화군이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계절근로자는 총 1,211명으로, 283개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온 봉화군은 입국 근로자 수가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 2025년 918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확대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위해 MOU를 체결한 해외 자매도시도 현재 4개국 5개 지역으로 확장되며 제도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근로자 관리 유의사항, 근로환경 안내 등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는 인신매매 예방과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인식 개선 교육이 강화돼, 근로자 보호를 위한 농가의 법적·윤리적 책임을 명확히 짚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5 15:00:1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월곶에코피아 겨울철 썰매장 20일 개장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여름철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운영 종료 후 시설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겨울철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야외 공간에서 겨울철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눈썰매를 비롯해 빙어잡이 체험과 각종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이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운영 일정은 온라인(네이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하루 이용 인원은 최대 44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다만 일부 잔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유아·어린이(3~12세) 4,000원, 청소년(13~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사계절썰매장'을 검색하거나,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올겨울 도심 속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4:59: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K-패스 환급 커진다…무제한 정액권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K-패스 정액권 '모두의 카드'가 출시된다. 출퇴근과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K-패스를 확대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20~53.3%를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모두의 카드'는 환급 혜택을 늘리는 게 핵심이다. 한 달 동안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금액은 교통 인프라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차등 적용한다.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총 4개로 구분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 이용자도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종류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2가지다. 교통수단별로 요금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천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으로 일반형은 6만2000원, 플러스형은 10만원이고, 청년·2자녀·어르신(65세 이상)의 경우 일반형과 플러스는 각각 5만5000원, 9만원이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에서 서울로 통학하며 월 교통비 15만원을 지출하는 청년은 기존 K-패스로 30%를 환급 받아 10만5000원을 내는데, 플러스형 모두의 카드로는 9만원만 내면 된다. 환급 혜택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부터 신분당선, GTX까지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된다.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도 없다.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기존 K-패스 환급방식과 모두의 카드 환급방식 중 하나를 미리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서 해당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 적용한다. 입학, 취업, 방학 및 휴가 등으로 이용자의 생활패턴이 매달 다른 점을 고려했다.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지 않으면 K-패스가 적용되고, 이용 빈도가 높은 경우 '모두의 카드'가 적용돼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환급 혜택도 더 커진다. 기본형 환급방식에는 어르신(65세 이상) 유형을 신설해 기존 환급률 20%를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강원, 전남 등 8개 기초 지자체가 새로 참여해 총 218개 기초 지자체 주민이 K-패스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광위는 아직 참여하지 않은 지자체 11곳의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다. 정부는 K-패스 앱과 누리집에서 이용자의 환급 (예상) 금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화면도 개선할 예정이다. 김용석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가 도입된 대중교통 K-패스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대체 불가능한 국가대표 교통복지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모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혜택은 확대하고, 이용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 K-패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15 14:59:01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2025년 농업 정보화·데이터 분야 우수기관 선정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인 정보화 및 데이터 활용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데이터 기반 농업 실현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 장비 보급을 적극 추진해 데이터 수집 개소율 78.3%, 수집 장비 연동률 78.1%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존 스마트팜 지원 시스템과 신규 농업 데이터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연계해 데이터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센터는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영농 방식을 데이터 중심의 과학 영농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해 왔다. 데이터 생태계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온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커튼 개폐 시점을 최적화해 냉해를 예방하고 난방비 절감을 유도했다. 또한 선도 농가의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수확량 증대 방안을 제시하고,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정밀 양액 관리 지도와 환경 데이터 그래프(WHAT)를 활용해 온·습도 급변 등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도록 지원했다. 포천시는 자체 서버 구축 대신 농촌진흥청의 중앙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확산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 약 16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농업인 교육도 실제 농가 환경 데이터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현장 데이터 중심의 심화 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역량을 강화했다. 이경숙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포천 농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기술 지도와 예산 효율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미래 농업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4:58:3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역대 최대 추경 편성…산불 복구와 민생 회복 초점

영덕군이 9,89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확대에 나섰다. 예산은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되며, '숲과 삶을 동시에 살리는 예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2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총 규모는 9,897억 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1,147억 원(13.11%) 증가한 수준이다. 일반회계는 9,597억 원으로 1,155억 원이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300억 원으로 8억 원이 줄었다. 특히 이번 예산은 단순한 수치 확대를 넘어, 실질적 피해 회복과 미래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최종 예산보다 46%, 2022년 대비 3,248억 원이나 증가한 점도 그 의지를 보여준다. 영덕군은 대규모 추경 편성 배경으로 산불 관련 국·도비 보조금 확대와 특별교부세 확보, 주요 현안사업의 구체화 등을 꼽았다. 실제로 이번 예산에는 산불 피해 복구와 안전 기반 확충에만 수백억 원이 반영됐다. 산림 재해대책비 232억 원, 송이 대체작물 조성 109억 원, 특별 도시재생사업 50억 원, 산불지역 마을 복구재생사업 45억 원 등은 자연재해 회복과 지역 회복력을 동시에 겨냥한 항목들이다. 생활 인프라와 주민 체감형 투자도 확대됐다. 강구(구)교 재해위험지구 정비에 93억 원, 수산물 산지 유통센터 구축에 16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16억 원, 저출생 대응 임대주택 공급에도 14억 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영덕시장 재건축공사(4.7억 원), 축산 블루시티 조성(2억 원) 등 군이 자체 추진하는 핵심 현안도 예산에 담겼다. 이는 단순한 긴급 대응을 넘어, 지역 고유 자산을 복원하고 새로운 정주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단기적인 복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과 연결된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며 "예산 집행을 통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4:56:5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자동차세 2만 4천 건 고지

영주시가 2025년도 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기 내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각종 비대면 방식도 마련돼 편의성이 높아진 가운데, 체납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총 2만 4천 건, 37억 4천만 원 규모의 2025년도 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실제 보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해당 기간 중 신규 등록하거나 소유권 이전이 발생한 경우에는 실소유 기간에 한해 과세가 적용된다. 반면, 1·3·6·9월에 연납을 통해 이미 세금을 선납한 차량이나, 6월에 일괄 고지된 10만 원 이하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ATM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본인 조회 후 납부가 가능하다. 편리한 납부를 위한 비대면 방법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이체,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의 방식이 활용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장기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재산상 불이익이 뒤따를 수 있다. 김준한 영주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로 불이익을 피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5 14:56:4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양주시가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산북 샘내마을 일원에서 추진한 외부집수리 및 경관개선 사업이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 '샘내마을 외부집수리 사업'을 통해 105호를 완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경관 조성과 유입 인구 증가 등 지역 이미지 개선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 샘내마을 골목디자인대학을 운영해 마을 고유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공간에 반영하는 골목 경관개선을 추진하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육성해 도시재생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약 60호 내외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3차 외부집수리를추진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산북 도시재생사업은 외부집수리 지원사업을 비롯해 중랑천 데크길 정비, 안심통학로 조성, 스텐실 포장, 축광석 도로포장, 클린하우스 설치 등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며 주거지 전반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향상시킨 결과, 외부집수리 사업 만족도 9.17점(10점 만점)의 실질적 성과를 나타냈다. 이동섭 도시재생과장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낸 변화가 최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43억 7천만 원을 투입, 11만 1천48㎡ 규모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2025-12-15 14:56:0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화재·동양생명·AIA생명

삼성화재의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 디지털 영상 부분 대상 수상 삼성화재는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디지털 영상(시리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 선물하기 캠페인은 종합편을 비롯해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모두 올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필요한 순간에 바로 '선물' 형태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캠페인 광고 공개 이후 반응도 뜨거웠다. 시리즈 누적 조회수 2796만회, 좋아요 5만3000개, 댓글 4700여개를 기록했다.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인플루언서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노출돼 보험을 선물하는 새로운 문화에 대한 고객 관심을 이끌어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 선물하기는 기존의 보험 인식을 넘어 안심과 응원을 전달하는 새로운 보험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에 선물하기 기능을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이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 전사적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 동양생명은 적극적인 소비자중심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올해 3월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선포하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소비자보호, 고객서비스, 보험금 심사 등 대고객 접점 부서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고 매년 '소비자보호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도전! 불판(불완전판매) 제로'사내 방송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동양생명은 증가하는 보험금 청구와 조직적 보험사기에 효율적으로 대응코자 지난해 '보험금 리스크 감지 시스템(CRDS)'을 고도화했다. 저위험 건에 대한 심사시간을 단축하고 고위험 건에 대한 집중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고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심사 비율이 크게 확대되면서 전체 보험금 청구의 약 절반이 5분 이내에 처리된다. 나머지 역시 대부분 1영업일 안에 지급이 가능해져 소비자 만족도가 한층 높아졌다. 서혜연 동양생명 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는 "소비자중심경영은 전 임직원이 반드시 공유해야 할 핵심가치"라며 "이번 CCM 인증을 계기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완전판매 예방 등 금융소비자보호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국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응원했다. ◆ '2025 AIA-토트넘 홋스퍼 축구 캠프' AIA생명은 태국 코사무이에 위치한 FIFA에서 인증받은 스포츠 전문 리조트인 '마랄레이나(Maraleina)'에서 '2025 AIA-토트넘 홋스퍼 축구 캠프(AIA-Spurs Football Camp)'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AIA-토트넘 홋스퍼 축구 캠프'는 AIA 그룹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 마켓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국에서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에 참석했던 720명 중 만 11세부터 13세까지의 유소년 22명이 캠프 참여자로 선발됐다. 이번 캠프 또한 토트넘 홋스퍼 글로벌 풋볼 디벨롭먼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가한 유소년들은 엘리트 선수를 위해 설계된 실제 토트넘 홋스퍼의 독자적인 트레이닝 방식을 경험했다. 캠프는 패스, 드리블, 슈팅과 같은 기술적 축구 기본기를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주일간의 일정은 하루 동안 진행되는 토너먼트 경기로 마무리됐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되고 동시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5 14:55:58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다산(e-DASAN) 현장지원 전면 재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e-DASAN)현장지원'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e-DASAN)현장지원' 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TF)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 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 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현장지원' 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지원을 통해 학교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5-12-15 14:55: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LS증권,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준비 과정 유튜브서 공개

LS증권이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 LS증권은 '2025년 CME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자들의 준비 과정 및 후기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LS증권 유튜브 채널 '이리온'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CME그룹은 미국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로, 매년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한 달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25개국 174개 대학, 616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LS증권은 지난 7월 CME그룹의 세계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대학원생을 선발해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해외파생상품 이론 교육, 모의투자 실습·평가, 세계 모의투자대회 참가 지원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 수료생 중 실습 우수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는 LS증권의 육성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가운데 4명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의 팀을 구성해 지난 10월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 파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거래 시스템 환경에서 투자를 경험하며 금융 시장 분석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LS증권 관계자는 "이번 인터뷰 영상은 학생들의 대회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담아낸 콘텐츠"라며 "해외선물옵션과 글로벌 시장을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앞으로 해당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5 14:54:56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연말 이웃돕기 본격 개시

봉화군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는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주민과 단체가 함께한 모금 행사에는 희망을 전하는 기부가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군은 지난 12일 봉화상설시장 특설무대에서 '희망2026 집중모금 나눔캠페인'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말 이웃돕기 활동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나눔봉사단과 여성단체협의회, 경북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함께했다. 캠페인은 2025년 성금 모금 및 배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개시 선언과 성금 전달, 모금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봉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권영만 대표는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여러 지역 기부자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부의장,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센터, 아너소사이어티 관계자들이 희망의 봉투를 성금함에 넣으며 집중모금 시작을 알렸다. 참여한 주민들은 "지역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감동적이었다", "작은 정성이 큰 희망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중모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14:54:5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 2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최우수상과 보건복지부장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와 추진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복지정책 추진과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는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계획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전략과 통합서비스 모델 구축 성과가 돋보였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5년 연속 수상으로, 동(洞) 보건복지팀의 전문성 강화,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주민주도형 지역복지 거버넌스 확대 등 '의정부형 복지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온 모든 복지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정책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모두의(議)돌봄 의정부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4:54:2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전국 동호인과 함께한 소프트테니스 교류의 장 마련

영주시가 소프트테니스를 매개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넘어 영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도시 매력을 재발견했다. '2025 영주사랑 시군 초청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영주를 포함해 대구광역시, 문경시, 용인특례시 등 4개 시·군에서 1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구성돼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외 시간에는 영주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지역 정취를 만끽했다. 소백산의 청정한 자연과 지역 온천은 특히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 참가자는 "소백산의 풍광을 즐기고 온천으로 피로를 풀 수 있어 힐링이 됐다"며 영주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자연과 체육 자원을 연계한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의 미를 간직한 무섬마을,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세상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5-12-15 14:54:0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