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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금요일' 코스피, 3.79% 급락...3800선으로 밀려

코스피가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 3850선까지 밀려났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59포인트(3.79%) 하락한 3853.26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2.40% 급락한 3908.70에 개장한 코스피는 출발과 동시에 전날 회복했던 4000선이 무너졌으며, 이후 낙폭을 확대시켰다. 기관은 4957억원, 개인은 2조292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821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기아(0.53%)만 소폭 상승하고 모두 떨어졌다. 특히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8.76%)와 삼성전자(-5.77%), 삼성전자우(-4.37%)가 일제히 급락했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4.80%), 두산에너빌리티(-5.92%), LG에너지솔루션(-3.51%) 등이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178개, 하락종목은 721개, 보합종목은 3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9포인트(3.14%) 내린 863.95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은 791억원, 외국인은 1273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개인은 홀로 220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코오롱티슈진(11.49%)이 급등했으나 나머지는 대부분 내림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6.52%), 삼천당제약(-5.80%)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5.17%)와 에코프로비엠(-4.82%)도 약세였다. HLB(-3.13%), 펩트론(-4.40%), 알테오젠(-2.87%) 등도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251개, 하락종목은 1422개, 보합종목은 64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AI 산업의 수익성 창출과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국내 증시도 타격을 입었다"며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발언이 AI 버블 우려를 일정 부분 완화시켰으나, 완전히 해소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시장 우려가 더욱 증폭되며 전일 상승폭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 이사가 현재 주식, 회사채, 레버리지 론, 주택 등 여러 자산군에서 가격이 고평가 돼 있고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발언한 점도 불안심리를 키웠다고 짚었다. 이어 임 연구원은 "최근 증시 조정의 기저에는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연준에 대한 우려가 있고, 12월 인하가 없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시장이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증시 바닥을 만들 수 있다"며 "현재의 경제여건 고려 시 1월에는 인하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7.7원 오른 1475.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1 15:55: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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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EU측에 철강수입규제 우려 전달… "한국에 최대 물량 배정 필요"

산업통상부는 21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대사와 면담을 갖고 EU가 추진 중인 신규 철강수입규제에 대해 우려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13일 개최된 한-EU FTA 상품무역위원회 후속 논의로, 교역·투자, 디지털, 수입규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우리측 산업계의 원활한 EU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전협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여 본부장은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양측이 견조한 경제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은 FTA를 기반으로 한 자유무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양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질서를 지지하는 유사입장국(like-minded country)로서 긴밀히 협력해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특히 지난 3월 한-EU FTA 무역위원회에서 타결된 한-EU 디지털 통상협정이 디지털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양측 모두 내부 절차가 원활히 진행 중임을 확인하고 긴밀히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아울러 최근 비중이 커지고 있는 K-뷰티 산업 관련해 △EU 포장·포장폐기물 규제 강화 대응 △유럽 화장품규정 개정 시 한국 업계 의견 반영 등 업계 요청을 전달하며 주한EU대표부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바탕으로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장관급 한-EU FTA 무역위원회 계기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1-21 15:54: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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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문화 체육 의료 분야 주요 현장 집중점검 실시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의정활동의 꽃'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문화예술·생활체육·의료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21일 의회에 따르면 현장 방문은 지난 20일 미사문화거리, 위례 복합체육시설, 연세하남병원 신축 공사 현장, 쿠팡 퀵플렉스 사업장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 현안 및 문제점, 개선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미사 중심상업지 내 660m 구간의 문화거리 현장을 둘러보며 조형물 및 흡연부스 이전 검토 요청, 흡연부스 환기 등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원들은 18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 예정인 미사문화거리 2026년 환경·시설 정비 계획(안) 관련 LED 전광판 설치·가로화단 및 보도 정비 사업의 주요 내용을 담당 부서로부터 보고 받고, 차질 없이 정비 계획 추진과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주문했다. 이어 정혜영·정병용·박선미·오지연 의원은 위례신도시 체육용지3 부지에 조성 중인 '위례 복합체육시설'을 방문해 수영장·다목적체육관·탁구장 등 생활체육 공간의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마무리 공사와 차질 없는 개관 준비를 당부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443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임희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남시정의 불합리한 점 등을 다각적으로 조사 및 분석하고 개선 방향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는 미사 문화의거리에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현수막 계도 및 단속 현장을 살핀 뒤, 연세하남병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최훈종 위원장과 ·오승철·강성삼·박진희 의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지난 9월, 착공한 해당 병원의 공정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의원들은 병원 신축 공사 현장에서 도로점용 미준수, 진출입로 낮춤공사 미실시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 점검 중 공사 철제가림막이 강풍에 전도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해 인명사고를 초래할 뻔했다. 이에 의원들은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철저를 신신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초이동 415-26번지 소재 쿠팡 퀵플렉스 사업장을 찾은 의원들은 대형 화물차로 인한 임야 훼손 현장을 확인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관련법 위반 여부와 원상복구 등의 사항을 집중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훈종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1년 동안 추진한 사업에 대한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가름할 수 있는 감사인만큼 하남시정 운영 방향 전반을 살피고 문제점 점검과 함께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44회 제2차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1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 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21일~27일, 도시건설위원회는 24일~28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025-11-21 15:27: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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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 스타트업 성과 발표…TIPS 참여 확대 MOU 체결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20일 하남에 위치한 경기창업혁신공간(동부권역)에서 동부권 스타트업의 연간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2025 Start-Up Day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부권 스타트업의 기술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이뤄낸 투자 유치 및 기술 협업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가 8개 권역별로 구축한 창업 거점으로, 스타트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초기 장벽을 낮추기 위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동부권 스타트업 35개 사와 투자사, 대기업, 파트너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열다컴퍼니, ㈜커리어블, ㈜솔라토즈, ㈜엔젤앤비, 써모아이㈜ 등 5개 기업이 IR 피칭을 진행해 AI 기반 공간 솔루션, 음성 변환 기술, 나노코팅 재활용 기술 등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경과원과 서울대학교기술지주는 동부권 스타트업의 기술창업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참여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동부권 스타트업의 TIPS 참여 기회와 민간투자 연계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코스맥스바이오㈜, 믹스앤매치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추진한 8건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성과가 발표됐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기술 검토 절차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경기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주요 성과도 소개됐다. 다바르㈜는 폴리우레탄폼 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기술성과와 시장성을 인정받아 초기 투자 3억 원을 유치하고 딥테크 TIPS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과원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협업 사례와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투자연계 강화, 시장진입 지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부권 스타트업의 투자 성과와 기술협업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민간기업,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15:2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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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친화 근로환경 확산 위한 '기새든든' 성과 워크숍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21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2025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기새든든'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기새든든'은 '기업을 위한 새일센터의 든든한 통합지원'이라는 의미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정착을 지원하는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사업 추진성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운영 결과 분석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및 개선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지난 4월부터 총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컨설팅, 재직자 대상 직장 적응 및 소통 교육, 청년 재직자 특화 프로그램,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총 34회의 기업컨설팅과 20회의 교육·워크숍을 통해 300여 명의 재직자가 참여한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가족친화제도 사후관리 컨설팅을 진행해 제도 도입·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 워크숍을 통해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고, 가족친화제도 정착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5:2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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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주거복지센터, '2025 주거복지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주거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와 도내 24개 시의 기초 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형 주거복지 체계의 내실을 강화하고, 센터 간 협업 확대와 공모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센터는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등 3개 지자체와 기초 주거복지센터 신규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24개 기초자치단체가 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경기도는 2025년까지 이를 28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주거복지센터 종사자를 위한 '융합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2025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져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상담, 주거복지 컨설팅, '경기주거복지포털'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 지원 등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초센터 간 협업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마음 건강까지 살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과 도민의 목소리에 기반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5:2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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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 순자산 5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 ETF'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10월 말 상장한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 ETF'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SOL 미국넥스트테크TOP10 액티브는 미국의 전략육성산업인 양자컴퓨터, 드론·우주, 인공지능(AI) 인프라, SMR, AI 바이오 등 차세대 성장테마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유동성 확대, AI 메가트렌드의 확산, 그리고 미·중 패권경쟁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텐배거 탄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최근 미국 증시는 AI 버블 논쟁, 미국 정부 셧다운에 따른 경제지표 발표 지연, 금리 인하 불확실성 부각 등으로 조정을 받았고,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 성장주는 상대적으로 더 큰 조정 폭을 보였다" 며 "하지만 엔비디아(NVDA)의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4분기 가이던스 상향으로 AI 버블 우려가 완화됐고,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부족 문제 부각 등으로 테크 업종 전반이 반등하면서 중소형 성장주의 모멘텀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금융시장은 연준(Fed)의 긴축 종료 신호와 함께 2025년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 기대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형 기술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이 ETF는 이러한 시장 변화와 기술 패러다임 전환 시 액티브 전략을 통해 유망 산업과 기업을 신속하게 편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시장 조정 흐름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확인되는 메모리반도체, 광모듈 기업 비중을 확대했으며, 샌디스크(SNDK), 루멘텀홀딩스(LITE)는 공급 축소 수혜와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현재 주요 편입종목은 스노우플레이크(8.4%), 아이온큐(7.1%), 클라우드플레어(7%), 에어로바이런먼트(6.9%), 샌디스크(6.8%), 템버스AI(6.7%), AST스페이스모바일(6.6%), 로켓랩(6.1%), 루멘텀홀딩스(5.8%), 블룸에너지(5.7%), 디웨이브퀀텀(5.6%) 등이다. 김 본부장은 "AI는 여전히 초기 패러다임 단계에 있어 버블 논란과 수익성 논쟁이 반복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꾸준히 실적을 내는 기업들이 최종적인 헤게모니를 장악할 것" 이라며 "심층 리서치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의 중심에 설 넥스트 텐배거를 선별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겠다" 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1 15:2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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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어촌공사, 자카르타서 '노후 농업용댐 신기술 적용' 사업성 타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농업용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정부 간 면담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20일(현지시간) 이틀간 양측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 예정인 이 사업의 세부계획을 공유하고 현지조사, 안전진단,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전문가 파견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식품부의 문경덕 서기관은 "한국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댐 안전진단과 통합관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 기술과 인도네시아 현장 경험이 결합하면 댐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전국 255개 농업용 댐 가운데 70% 이상이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분류돼 집중호우와 홍수 발생 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댐 붕괴 위험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화를 위해 한국의 안전관리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카리안댐을 방문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으로 진행 중인 다목적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구축사업의 시범적용 방안을 검토했다. 카리안댐은 자카르타·반텐·땅그랑 지역에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수자원 시설이다. 농어촌공사의 최찬원 센터장은 "한국의 안전관리 기술이 인도네시아 주요 기반시설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향후 댐 안전관리 분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니의 드위퓨완 토로 공공사업부 수자원청장은 "한국의 통합 안전관리센터 모델과 안전진단 시스템에 관심이 크다"며 "향후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한국의 기술 자문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세부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21 15:21:3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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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ESG 평가 통합 'A' 등급 획득

현대차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100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각 영역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현대차증권은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통합 'A'(우수)등급을 획득하면서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부문별로는 환경 영역 'A' 등급, 지배구조 영역 'B+'등급을 획득했으며, 특히 정보보호, 고객만족, 근무환경 등을 평가하는 사회 영역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차증권은 2020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ESG 추진 체계를 구축한 이후 매년 ESG 중점추진과제 운영과 임직원 내재화를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ESG 투자', 'ESG 리서치', 'ESG 리스크', 'ESG 운영'의 4대 중점 영역에 따른 10대 전략 과제를 수립해 전사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또한,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통한 데이터 신뢰성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정보보호 중장기 목표의 체계화, 임직원 교육 효과성 평가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지속적인 ESG 경영 전략 고도화 노력이 이번 등급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1 15:19: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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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방부와 2025년 하반기 군(軍)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경기도와 국방부는 2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2025년 하반기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군부대 주둔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민·군 상생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국방부와 경기도, 7개 시·군(가평, 김포, 의정부, 파주, 포천, 하남, 평택) 안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 6월 실ㆍ국장급 협의체로 출범했다.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매해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회의에서는 지난 11월 14일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튼튼한 안보 위에 활력 있는 지역발전'이라는 국정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국방부와 경기도가 구체적인 협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관련 제도 개선 ▲군사장애물 정비 협조 ▲의료취약 시간대 부대 주변 지역주민(응급환자) 진료 지원 등 12건의 안건이 논의 됐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부대 주둔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군의 안정적 임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방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나누는 상생 체계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동시에 국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5:16: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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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김제·부안 지역가공먹거리 생산·소비 소통 교류회 개최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20일 김제시 가족센터에서 '김제·부안 지역가공먹거리 생산-소비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 군산, 완주, 익산에 이어 진행된 지역가공먹거리 교류회의 일환이다. 교류회에는 김제·부안 지역 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등 공공급식 담당자와 지역 농산물로 가공품을 생산하는 가공업체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가공식품이 학교와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급식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보 교류와 의견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한 기업 관계자는 "1인 기업으로 학교급식 시장 진출과 마케팅이 어려웠지만, 교류회를 통해 영양교사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개선점을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앞으로도 생산자와 수요자 간 정보 교류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진흥원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가공먹거리 소통 교류회를 지속 개최하며, 도내 학교와 공공급식, 지역 가공업체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21 15:16:32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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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금융감독원 선정 '금융교육 우수기관'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20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기관부문 우수상(금융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 및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프로그램 부문에는 금융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인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자립준비청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 제작한 금융멘토링 워크북을 활용해 ▲올바른 소비습관 파악 ▲예산 계획 수립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자립준비청년 WOORI CHANCE'는 만 18~29세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멘토링과 저축장려금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온라인 금융 교육을 수료하고 6개월 동안 100만원 이상 적금을 납입하면 200만원의 저축지원금을 추가로 제공받아, 총 300만원 이상의 실질적인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21 15:14: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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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표창 수상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올해 포상에서는 전국 가족친화인증기관 18곳이 선정됐으며, 국무총리표창은 5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정부포상이다. 특히, 전북개발공사는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전북개발공사는 법정 기준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제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생축하금을 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50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하고, 손자녀 돌봄시간 제도를 신설해 1일 2시간, 최대 12개월간 돌봄 시간을 부여한다. 난임치료 동행휴가 등 배우자 지원 제도와 MZ세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특별휴가 3일도 추가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근 사장은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제도를 계속 개선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5:10:01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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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공소각시설 확충 속도…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조속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2026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안정적인 공공소각시설의 확충이 시급해짐에 따라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에 속도를 낸다.이번 사업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소각시설을 현대화해 처리 효율을 높이고, 유해물질 저감과 에너지 회수를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현재 시는 2001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자원회수시설이 노후화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관내 생활폐기물을 전량 소각 처리하지 못하고 일부 종량제봉투 쓰레기를 외부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약 1년간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주민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소각시설을 대체 신설하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사업기간을 약 6개월 단축했다. 이에 따라 2030년 자원회수시설 준공을 목표로 2026년에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입찰안내서 작성 ▲환경영향평가를 추진하고, 2027년에는 ▲입찰공고 ▲기본 및 실시설계 ▲착공 전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13일에는 '환경자원센터 선호시설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시설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며 이해와 공감을 구했으며 향후에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위한 기반 조성"이라며 "시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3:42: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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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방산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 개최...육성 전략 논의

경기도는 20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K-방산 미래중심! 경기북부 방산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을 열고, 경기북부를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심포지엄에서는 경기북부가 보유한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방산혁신 클러스터의 설계 및 추진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정영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연구위원은 기조강연에서 국가 방산클러스터 정책 동향과 국내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북부는 군부대·사격장·훈련장 등 실증환경이 집중된 지역으로, 개발된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운용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경기북부의 실증 중심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정원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클러스터팀장은 군 반환공여지 연계 및 UAS(무인항공)·UGV(무인지상차량)·감시정찰 등 국방 AI(인공지능) 기술의 실증에 최적화된 환경임을 설명하고, 국방 AI 클러스터 연계한 실증센터 및 데이터센터 구축 등 AI 기반 방산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 발표에서 오세진 파인브이티 연구소장은 무인·자율체계 확대에 따라 정비·부품 국산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용 로봇 운영체제인 ROS2 기반 공통 플랫폼 도입과 경기북부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국방 MRO(정비·유지·보수) 및 소부장 국산화 거점 육성 전략을 제안했다. 지정토론은 서호일 전 육군본부 장비정비차장이 좌장을 맡아,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정책적·기술적 대안을 논의했다. 정현수 LIG넥스원 본부장은 "포천 MRO 근접정비센터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와 수익성 보장이 중요하다"며, "AI 인력 유치를 위해선 방산 데이터의 민간 활용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상현 경기도의원은 "군유휴지 활용은 정보 접근 제한이 과제"라며, "데이터센터 등 기반시설을 우선 배치하고 민간 활용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세중 전 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은 "클러스터는 명확한 목표와 지속 지원이 필수이며, 경기도는 남부 대기업 수요와 북부 실증 수요를 함께 충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호일 전 육군본부 장비정비차장은 "방산과 국방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적용 분야를 정해야 한다"며, "경기북부에 군 정비 수요 유치를 위해선 기존 프로세스의 전체가 아닌 일부를 이전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고 조언했다.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심포지엄은 경기북부를 미래 방산혁신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이끄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21 13:41:44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