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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양주시가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서울 강변역을 오가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이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은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출근 시간대에 삼숭자이아파트에서 강변역 방면으로 6시 20분과 6시 40분 두 차례 운행되며, 퇴근 시간대에는 강변역에서 양주 방면으로 18시 10분과 18시 40분 두 차례 운행된다. 이 노선은 좌석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미리(MiRi) 앱'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P9603번의 경유 정류장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 ▲강변역이다. 이번 프리미엄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은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광역교통 여건이 부족했던 삼숭자이아파트와 회천신도시 일대 거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프리미엄버스는 좌석 예약제로 운영돼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승차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으로 인한 이용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버스 노선은 관내 광역교통망이 부족한 지역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시민들의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분석해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13:41:1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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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규제완화 없이 성장 없다' 규제개선 촉구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과밀규제로 인한 산업입지 제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과밀억제권역 공동대응협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된 지자체들이 규제에 공동 대응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경기도 13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협의회는 과밀규제로 인한 산업입지 부족, 공업지역 총량 제한 등 지역 현안을 광역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책 협의와 공동 건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수원시정연구원과 고양연구원이 수행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완화를 통한 비수도권 상생방안'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됐으며, 지방소멸 대응사례와 2025년 협의회 운영성과 2026년 추진계획이 함께 논의됐다. 의정부시 강현석 부시장은 회의에서 과밀규제로 인해 지역의 산업입지 확보가 제약받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미군공여지가 반환됐음에도 현행 규제로 산업입지로의 전환이 어려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산업입지 확충이 지역 성장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으며,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을 통해 규제개선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반환공여지의 잠재력을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제약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이 의정부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산업입지부터 투자여건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3:40:5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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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7년간 79만 명 검진. 96% 만족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통해 7년간 79만 명의 초등학교 4학년생이 무료 치과주치의 검진을 받았으며 학부모 평균 만족도도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20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평가회의'를 열고,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해온 사업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성과 분석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보편적 의료복지 정책으로 동연령의 장애인학생, 학교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아동까지 포함한 아동구강건강관리 제도를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왔다. 사업 첫해인 2019년부터 올해 9월까지 78만 명 이상의 학생이 치과주치의 검진에 참여했고, 평균 수검률은 92.2%에 달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2019년 1,748개소에서 2025년 9월 현재 2,363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도내 치과의원의 절반 가량된다. 사업 참여는 전산시스템 '덴티아이경기'를 통해 이뤄진다. 이 시스템은 보건소, 치과의료기관, 학교, 학생 등 12만6천여 개 계정이 연결된 업무용 플랫폼으로, 의료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서식관리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확보하고 지역별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전산 기반 시스템의 기능을 고도화해 시군별 수검률과 구강건강지표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학부모 대상 맞춤형 홍보 전략을 도입해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경험자율(현재 우식상태이거나 치료 또는 발거율)은 전국 60.3%, 경기도 58.9% ▲영구치 우식유병자율은 전국 7.3%, 경기도 7.1% ▲우식경험 영구치지수(현재 우식상태이거나 치료 또는 발거 치아수)는 전국 1.94개, 경기도 1.66개로 전반적으로 전국 대비 경기도 아동의 구강건강은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도와 31개 시군의 지속적인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추진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종익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도 차원의 아동 구강건강 관리체계가 7년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향후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21 13:40: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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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농가 물류비 지원으로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 생산 농산물의 운반비와 포장재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농산물유통사업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물 유통 규격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향상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작목반장이 작목반별로 구리시청 별관 1층 산업지원과에서 접수해야 하며, 개인별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보조금 교부 결정은 12월 20일 통보할 예정이나,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수농가는 규격 포장재 상자 제작비의 최대 50%, 채소 농가는 상자 1개당 실제 운반비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명품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GAP 인증 농가는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물가 시대에 농산물 생산 비용 증가로 인해 농업인들이 농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우리 시 농산물에 대한 물류비를 폭넓게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과 명품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산업지원과(☎031-550-2328)로 하면 된다.

2025-11-21 13:40: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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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 성과교류 네트워킹 데이서 3관왕 달성

영남이공대학교는 라테라스 웨딩에서 열린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 2025 성과교류 네트워킹 데이'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지역 창업보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 37개 창업보육센터가 참여해,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공헌자를 포상하는 자리로, 창업지원 분야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이번 시상에서 영남이공대학교는 창업지원단 양지원 팀장이 대구광역시장상을, 한창우 센터장과 박기태 선생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하며 단일 기관으로서는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 관련 실무를 맡고 있는 양지원 팀장은 창업보육센터 운영 효율화, 입주기업 성장 지원, 대학 기반 스타트업 발굴 등에서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양 팀장은 입주기업 지원의 전문성 강화, 지역 창업지원기관 네트워크 구축, 창업유관기관과의 인프라 및 교내 학과 연계 등 다양한 창업지원 활동을 이끌며 창업보육센터의 지역 창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영남이공대학교는 창업보육 인력의 전문성과 협업 역량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중심 기관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순간이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2023~25학년도 3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3년 연속 전국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2025-11-21 13:39:5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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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주민 공람 실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일몰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해당 시설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9조 제9호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의 실현 가능성과 집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합리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1 13:39:4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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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 드림스타트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0일 평창에서 열린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18년, 2022년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올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78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였으며, ▲조직구성 및 관리 ▲통합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최근 3년간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했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특히 ▲통합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중 사례 관리 영역에서는 상위 20% 평균을 뛰어넘는 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대상 아동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사례 개입과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한 명 한 명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해 ▲건강 지원 ▲교육지원 ▲정서 지원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21 13:39:3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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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제189회 2차 정례회 개회 예정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오는 12월 1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5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89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비롯하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등 주요 안건들이 심의될 예정이다.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2월 1일 제189회 정례회 개회를 시작으로 ▲12월 2일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12월 12일 시정 질문 및 답변 ▲12월 15일 제189회 정례회 폐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포천시민의 행복과 포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자리"라며, "의원 모두는 내년도 예산을 적재적소 배치하고 시의 재정이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포천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본회의 및 위원회 활동을 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하여, 시민 누구나 의정 활동 과정을 투명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5-11-21 13:39: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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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 IC 교통정체 개선…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추진하며 서울 진입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기존 1차로인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 연장 257m 구간에 약 13억 원이 투입, 2023년 1월 5일 시가 고시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추진된다. 특히 금남5지구 내 물류창고 허가를 통해 확보한 공공기여금을 지역 도로 인프라 개선에 직접 연계한 사례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 교통편의는 물론 균형 있는 도시개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행자인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기본계획 검토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8월부터 10월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공사는 11월 7일 착공돼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있다. 주광덕 남양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진입 정체가완화되고 지역 산업·물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1-21 13:38:5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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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할예정이다.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박윤옥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이자 기본 인권의 문제인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대해 남양주시의 적극적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2025년도 대비 3.3%, 738억원이 증가한 2조 3,458억원으로, 안정적 재정운용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목표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히며,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생활 SOC, 시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우선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을 심사하면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 여러분들은 면밀한 검토와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으로 시민들의 요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성숙한 동반자 의식을 갖고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시민 행복 도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1일 각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4일부터 12월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사무에 대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진행 후,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된 주요 안건들을 의결하고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2025-11-21 13:38: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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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k-푸드 기업 해외시장 개척 추진

양주시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Queen Sirikit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in Bangkok 2025"에 관내 7개 식품기업과 함께 양주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참여해 태국 주요경제기관과 기업을 방문함으로써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외교·경제적 행보를 추진한다. 강수현 시장과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태국 최고 경제단체인 태국상공회의소(The Thai Chamber of Commerce) 및 태국 식품산업 대표기업 INTEQC 그룹을 직접 찾아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전시기간 동안 '양주시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식품기업들이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현지·해외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를 앞두고 이미 123개 해외바이어가 사전 상담을 신청하는 등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양주시 식품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 수출상담·현장 계약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이번 태국 방문은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태국 상공회의소 및 식품산업 핵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양주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양주시가 이번 방콕 전시회를 계기로 해외 수출 시장에 대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관내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도시 양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13:38:1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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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비사업 상생 협력을 위한 시공자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소통을 통한 분쟁 없는 정비사업 추진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시공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남양주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을 비롯해 덕소2·3구역, 지금도농1-1·6-2구역, 퇴계원2구역 등 5개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인 라온건설(주), 대우건설(주), ㈜한화, 두산건설(주), 우미건설(주)와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정비구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사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정비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야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 생긴다는 믿음으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11일, 6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역 건설산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조합 및 시공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각 정비사업 조합 및 시공자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관계자와 정기 간담회 개최, 주민과 관계자의 알권리 충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25-11-21 13:37: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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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정책국 건설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지난 20일 ▲교통정책국 소속 교통정책과, 대중교통과, 도시철도과, 물류화물과 ▲건설국 소속 건설정책과, 도로건설과, 도로구조물과, 생태하천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박인철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개인형이동장치(PM) 지정 거치구역이 인도로 진출입하지 않도록 위치선정 개선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도시철도과에는 지난 9월 7일 발생한 경전철 운행 중단 사고의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건설정책과에는 제2영동 연결 고속도로 사업 추진 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노선 검토를, 생태하천과에는 경안천을 미래지향적 도심형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 수립을검토를 요청했다. 이교우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개인형이동장치(PM)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실질적 견인 조치 방안 마련과 용인시 전체적 관점에서 예산 대비 효율성과 유지관리 등을 고려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추진을 요구했다. 대중교통과에는 고기동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DRT(똑버스) 도입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철도과에는 경전철 노동자 부당해고 관련 1차 경기지방노동위원회 판결에 따라 해고 노동자의 즉각 복직 조치를 촉구했다. 김병민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마북동 '교동마을 우림필그린 아파트' 앞 교차로의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검토 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대중교통과에는 단국대 연결도로 개통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502번 노선버스 증차 검토를 요청했다. 건설정책과에는 가칭 동백IC 설계 과정에서 언동로 정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대책 마련을, 생태하천과에는 정비가 미흡한 마북천 약 200m 구간의 신속한 정비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윤선 위원장은 교통정책과에 예산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에서 정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 검토를 주문했다. 대중교통과에는 모현지역 고등학교 통학 및 시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DRT(똑버스) 운행 사업의 조기 착수 및 시행을 요청했다.

2025-11-21 13:3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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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안 '전면 폐기' 의견서 제출

국회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명목으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된 가운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두 개정안 모두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언론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전면 철회 또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윤준병 의원이 지난달 23일과 24일 각각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두 법안에는 허위조작정보 유통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조항이 공통으로 포함되어 있다. 최민희 의원안은 손해액의 최대 5배, 윤준병 의원안은 3~5배의 배상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인신협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검토의견서에서 "허위조작정보의 개념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불명확해 법적 명확성 원칙에 반한다"며 "법 집행기관의 자의적 해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최민희 의원안은 구체적 손해 입증이 어려운 경우에도 법원이 최대 5천만 원의 법정손해액을 인정할 수 있고, 이를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규정한다. 이 경우 최고 2억5천만 원의 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윤준병 의원안 또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한 경우 손해액의 3~5배 배상을 규정한다. 이에 대해 협회는 "손해액 증명 없이 최대 5천만원의 법정손해액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과도한 제재"라며 "특히 소형 언론사와 개인 게재자에게 치명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손해배상 원칙과 비례성을 벗어난 징벌적 제재는 언론과 표현 활동 전반을 심각하게 위축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도한 제재는 형사 규정에서도 나타난다. 최민희 의원안은 법원이 '불법정보 또는 허위조작정보'로 인정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통한 사업자에게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윤준병 의원안은 허위조작정보를 공개·유통한 자에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신설했다. 협회는 "형사처벌, 과징금, 손해배상을 중복 부과하는 것은 이중·삼중 제재로서 비례성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윤준병 의원안에 포함된 '반의사불벌죄 조항 삭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협회는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국가가 수사·기소할 수 있게 되면 권력 남용이나 정치적 악용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비판적 언론 보도를 겨냥한 국가 주도의 형사처벌 수단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은 정보통신망을 통한 명예훼손의 경우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인신협은 "허위조작정보 근절 취지 자체는 이해하지만, 개념의 모호성과 과도한 제재는 정상적 언론 활동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며 "특히 공익적 탐사보도나 권력 감시 기능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협회는 "두 개정안 모두 전면 폐기하거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문체부에 공식 전달했다.

2025-11-21 13:05: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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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리브랜딩..트로피 변경·아티스트 대상 신설

4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한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로고에 이어 새롭게 바뀐 트로피를 공개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주최, 주관하는 HLL중앙은 21일 "40주년을 맞아 14년 만에 리브랜딩을 했다. 앞서 공개한 시상식의 얼굴인 로고에 이어 트로피도 업그레이드한다. 1986년 개최된 1회 시상식 때 수상자가 받았던 디스크 형태의 기념 트로피를 재해석하고 발전시켜 완성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지금까지 지켜온 헤리티지를 유지하며 새로운 세대의 감각을 더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대상 트로피는 '골든디스크'를 직관적으로 의미하고 상징하는 골드 컬러 버전이다. 그 외 트로피는 블랙 배경에 금빛 디스크 버전이다. 아티스트 대상도 신설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대상을 21회부터 음악을 소비하는 패턴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확대된 흐름을 반영해 음반 대상과 디지털 음원 대상으로 나눴다. 19년 만에 아티스트 대상을 새롭게 추가하며 이번 40회부터 총 3개 부문의 대상을 발표한다. 아티스트 대상 신설은 3년 넘게 고심한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의 결실이다. 아티스트 대상은 기존 음반 대상, 디지털 음원 대상, 본상, 신인상 부문과 동일하게 정량 평가 60%에 정성 평가 40%를 더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HLL중앙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K팝 확산세와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 음악적 성취를 시상식 수상 결과에 어떻게 담아낼지 오랜 기간 집행위원회에서 논의했다. 골든디스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매달 발표하고 있는 '골든 차트'에서 활용하는 글로벌 차트 데이터(써클차트 제공)를 정량평가에 반영해 새로운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약과 확장을 위해 새로워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26년 1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다. 11월 2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11-21 13:03: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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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루키' 누에라, 美·中·日 넘어 유럽까지…글로벌 행보 확장

'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또 한 번의 글로벌 확장을 선언했다. 누에라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며 유럽 프로모션에 돌입한다.미국·일본·중국 시장을 잇달아 공략한 데 이어 유럽까지 진출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누에라는 22일 파리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 챌린지, 팬 이벤트 등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에게는 이례적으로 빠른 유럽 진출이다. 유럽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는 25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주관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K-POP·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대표 행사다. 데뷔 이전부터 이미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LA에서 열린 '빌보드 No.1s 파티'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음악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받았고, 이어 빌보드·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 K-POP 루키'로 선정되며 정식 데뷔 전에 이미 잠재력을 인정받은 보기 드문 신인으로 평가받았다. 일본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누에라는 2024년 도쿄 도요스 PIT에서 첫 팬 미팅 'Thank you MA1 : Hello NouerA'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고, 이후 2025년 대형 페스티벌 'Kstyle PARTY'에 출연했다. 올해 8월에는 KT ZEPP Yokohama에서 첫 팬 콘서트 'EnTER the missi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본 내 팬덤 확장을 입증했다. 중국 역시 반응이 뜨거웠다. 약 6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웨이보 본사를 방문해 진행한 스페셜 라이브 프로그램은 웨이보 라이브 방송 차트 4위, 조회수 40만 뷰, 메인 차트 33위, 엔터테인먼트 실시간 검색어 TOP10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9월 베이징에서 개최한 팬 미팅 'NouerA THE 1st Fanmeeting In Beijing'을 성료하며 현지 팬덤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누에라의 유럽 진출은 단순한 해외 일정이 아니다. K-POP 소비 증가율이 특히 높은 프랑스·스페인 시장은 신인 보이그룹이 초기에 팬층을 확보하기 좋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미국·일본·중국에서 이미 존재감을 쌓은 누에라가 유럽에서 활동 반경을 넓힌 것은, '글로벌 전략형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실한 지표로 평가된다. 또한 한국을 대표해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에 참가하는 만큼 누에라는 K-POP 차세대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과정이기도 하다. 미국·일본·중국을 넘어 유럽까지 진출하는 누에라는 데뷔 1년 차 팀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신인 그룹이 아닌 '글로벌 전략형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누에라의 유럽 진출은 장기적 성장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일본·중국에서 성과를 확인한 누에라가 이제 유럽에서 새로운 장을 연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글로벌 행보는 이미 '5세대 대표 루키'로 자리매김하기 충분하다. 이번 파리·바르셀로나 프로모션이 누에라의 글로벌 커리어 그래프에 어떤 상승선을 그릴지, K-POP 신예의 해외 성공 모델을 어떻게 다시 쓰게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5-11-21 13:02: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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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살고 싶은 마을의 정석

전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종합계획이사로 20년 넘게 농촌 마을 현장에서 교육과 컨설팅 활동을 했던 정도훈 저자가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고민과 해법을 담아낸 도서를 발간했다. 저자 자신이 현장에서 보고 겪은 마을 현실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마을 복원 방안을 구체적이고도 실감 나게 알려주고 있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저자는 마을 복원은 단순히 한 마을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신념으로 마을 현장에서 20년을 발로 뛴 저자는 누구나 살고 싶고, 한 번 살면 영원히 정착하는 마을을 만드는 방법과 비결을 제시한다. 현장 사례와 주민과의 문답을 통해 풀어가는 처방과 해법은 어느 마을에서도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할 만큼 알차고 실제적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마을 주민과 부대끼며 가슴으로 깨닫고 이를 모델화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령화, 소득 감소, 공동체 붕괴라는 누구나 아는 오늘날 농촌 마을의 이런 현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살아 숨 쉬는 마을 공동체라는 희망의 길을 제시한다. 즉 민주적 마을 운영, 주민 간의 소통과 관계 회복, 함께하는 마을사업 등등, 어느 마을이든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활동가, 공무원, 마을 주민과 리더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활용하여 마을 공동체 복원에 도전하도록 이끌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공동체로서 마을 성장 모델을 네 단계, '생활공동체 → 학습공동체 → 경제공동체 → 나눔공동체'를 중심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각 단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고, 어떻게 주민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지를 실제 마을 사례와 대화, 전문가 해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다. 각 사례와 주민과의 대화 등은 누구나 내 마을에서 겪거나 겪을 법한 일이다. 저자는 이런 실감 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안목과 통찰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주민이 구경꾼인 마을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배움이 있는 마을은 늙지 않는다" 등의 명쾌한 메시지는, 마을 복원을 외치면서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과 오늘에 맞게 변화해야 할 것들을 짚어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서있는 오늘날,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다양한 정책이 쏟아지지만 위기는 요지부동이다. 우리의 마을은 각 지역, 나아가 나라의 풀뿌리와도 같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가 성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방이 소멸하고 마을이 사라지는 위기 앞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은 허울에 불과하다. 우리의 전통마을이 되살아나고 활력을 찾으며, 이웃과 함께 하나의 공동체를 이룰 때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는 자연히 사그라지고 우리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마을 공동체 복원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인 셈이다. 저자가 말하는 마을 공동체는 사업의 대상이 아닌 사람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 살아 있는 공간을 가리킨다. 단순히 잘 사는 것보다 주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배우고, 협력하며, 살아 꿈틀대는, 즉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감은 커지는 공동체이다. 이는 마을을 넘어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사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책은 마을 공동체 복원을 넘어 이런 우리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작가 정도훈은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사)한국능률협회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교육과 다수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종합계획이사로 근무하면서 농촌 지역발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20년 이상을 농촌의 현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마을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모델을 설계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였다. 현재 ㈜한국역량개발원 원장으로 마을의 발전이 지역발전의 핵심임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혁신공무원의 12가지 M.A.P』이 있다.

2025-11-21 13:00:31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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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무제한으로 2차"…아영FBC, '미드나잇 인 사브' 개최

아영FBC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사브서울(Sav Seoul)에서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와인 페스티벌 '미드나잇 인 사브(Midnight in Sav)'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드나잇 인 사브는 저녁 식사 후 2차 장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된 심야형 와인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샴페인, 레드, 화이트, 로제를 포함한 총 50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으며, 사브서울이 미드나잇 콘셉트에 맞춰 준비한 특별 나이트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브서울의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심야 시간대의 특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디너형 서비스에서 확장된 '와인 라운지형 심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와인 리스트에는 샴페인을 포함한 특별한 와인이 준비됐다. 영국 황실에 납품되는 프리미엄 샴페인 폴 당장(Paul Dangin) 뀌베 3종(카르트 블랑쉬, 카르트 누와, 로제)과 호주 태즈메니아의 대표 고급 스파클링 와인 아라스 브뤼 엘리트(Arras Brut Elite), 그리고 소비뇽 블랑 유행을 이끈 뉴질랜드 오이스터 베이 스파클링 뀌베 브뤼(Oyster Bay Sparkling Cuvee Brut)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라인업을 마련했다. 총 50종에 달하는 와인 라인업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브서울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도 이번 행사의 주요 볼거리다. 공연은 두 세션으로 구성되며, 오후 10시에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의 주요 OST를 포함한 프렌치 재즈 공연이, 오후 11시에는 2000~2020년대 빌보드 히트곡 중심의 팝 공연이 펼쳐진다. 와인 시음, 특별 메뉴,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이번 행사는 압구정 중심에서 한층 완성도 높은 도시형 와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9,000원 단일 구성으로 운영된다. 예매는 캐치테이블에서 사브서울을 선택 후 11월 29일(토) 21시 30분회 차의 바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행사는 11월 29일(토)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사브서울에서 진행되며, 티켓에는 50종 와인 무제한 시음과 라이브 공연 관람이 모두 포함된다. 미리 구매하지 않아도 당일 예약한 고객은 1만원 추가 결제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최근 압구정·청담 일대를 중심으로 저녁 시간대 글라스 와인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미드나잇 인 사브는 단순한 시음회를 넘어 음악·공간·와인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사브서울만의 공간적 매력과 감각적인 와인 리스트를 기반으로 연말 시즌 '압구정=사브서울'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압구정에 위치한 사브서울(Sav Seoul)은 도심 속 어반 와이너리(Urban Winery) 콘셉트로 설계된 글라스 와인 전문 공간이다. 유럽의 까브(와인 보관하는 동굴, Cave)를 연상시키는 비밀스러운 입구를 지나면 약 150평 규모의 바와 와인 랩이 펼쳐지며 300종이 넘는 글라스 와인을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글라스 와인부터 로마네 꽁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셀렉션을 갖추고 있으며 와인과 조화를 이룬 미식 메뉴로 와인과 음식이 함께 완성되는 경험을 제안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1 12:57:1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