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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청사 2029년 준공목표...종합계획 수립

인천시교육청이 신청사 건립을 위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설계 공모부터 공사 착수까지 전 과정을 구체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신청사 건립을 위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지난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올해 4월 교육기관설립팀을 신설해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종합계획에는 설계 공모 일정과 자문위원회 운영, 공간 구성 관련 의견 수렴 절차, 계약 및 공사 이행 등 신청사 건립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가 담겼다. 각 단계별 행정 절차도 구체적으로 정리됐다. 신청사는 남동구 정각로 9에 위치한 기존 청사 부지에 지어지며,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2만6,273㎡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127억 원이다. 설계 공모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부모와 시민, 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며 건축기획 용역과 설계 공모를 통해 공간 계획의 방향성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종합계획은 신청사 건립의 방향성과 추진 절차를 명확히 설정한 출발점"이라며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청사를 통해 인천교육의 중심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3 13:22: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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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사제동행 질문 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4월 30일(수) 영양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5 사제동행 질문 축제' 사전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 개요, 심사 기준, 축제 일정 등 중요한 사항을 논의했으며, 학생들의 질문 능력 향상과 창의적인 탐구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축제에서는 질문 중심 탐구 계획서 작성, 사제동행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게 고려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였다. 위원회는 각 위원의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여 철저하게 축제를 준비하기로 했다. 위원장인 영양중앙초등학교 김형배 교장을 중심으로 ▲참가자 및 학생 관리 ▲축제 장소 구성 및 지원 ▲기기 및 노트북 관리 등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축제에 필요한 장비 지원과 준비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여 참가자들이 원활하게 축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중심으로 한 탐구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탐구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위원회에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05-03 13:21: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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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분야 우수기업 선정...'탄소저감 노력 인정'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CDP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원자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CDP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환경경영정보 공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제적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CDP 한국위원회는 매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안보 분야에서 기업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이번에 수상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각 산업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3개 내외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제철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로드맵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투자를 비롯한 탄소저감 생산체계 구축 등 환경경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외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로드맵과 연계한 탄소저감 계획을 실천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제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3 13:21:2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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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선수단,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필승’ 다짐

하동군 선수단이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2일 오후 1시 30분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하승철 군수,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김우열 하동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군의원, 체육회 이사,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훈련 과정 및 출전선수 현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체육회장 결단사, 군수 격려사, 군의회 의장 및 도의원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동군 체육회와 읍면체육회장협의회는 산불 피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각각 300만원,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진행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군 체육인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열정적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며 "출전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눈부신 결실을 맺도록 군민과 함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우열 체육회장도 "선수들의 안전과 건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마다 열띤 승부로 하동 체육인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은 배구, 보디빌딩, 배드민턴, 검도 등 26종목에 임원 199명과 선수 422명 등 총 62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2025-05-03 13:2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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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OLED' 구현 눈앞… LGD, '청색 인광 제품화' 세계 첫 성공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청색 인광을 적용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실제 양산 라인에서 제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단순 연구 개발을 넘어 실제 양산 공정에서 광학 성능, 신뢰성, 공정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유니버설 디스플레이(UDC)와 함께 개발한 청색 인광 소재를 투입한 OLED 패널의 성능 검증을 최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OLED 패널 발광 방식은 크게 형광과 인광으로 나뉜다. 형광은 발광 효율이 25%에 불과한 반면, 인광은 100%에 달한다. 적색과 녹색 인광은 이미 상용화됐지만, 청색 인광은 짧은 파장 특성으로 인해 수명과 안정성 확보가 어려워 20년 넘게 상용화에 실패해 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색 형광과 청색 인광을 이중으로 쌓는 '하이브리드 투 스택 탠덤' 구조를 적용했다. 아래층에는 안정적인 형광 소재를, 위층에는 고효율 인광 소재를 배치해 전력 효율을 끌어올리면서도 기존 OLED 수준의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을 약 15% 절감할 수 있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기술에 대해 한국과 미국에 단독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이 기술이 적용된 OLED 패널은 오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 'SID 2025'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중소형 정보기술(IT)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중소형 패널이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꿈의 올레드를 위한 마지막 퍼즐이라 불리는 청색 인광 제품화 검증 성공은 차세대 올레드로 향하는 혁신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청색 인광 기술로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5-03 13:20:1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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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아동복지 대폭 강화… 경남 육아만족도 1위 이어간다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다양한 아동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경주에서 의령으로 이사 온 이승용·장은혜 부부는 여섯 남매와 함께 "전국 각지의 아동 정책·다자녀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니 의령군이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주 결정에 만족감을 표했다. 의령군의 대표 정책은 '다자녀 튼튼수당'과 '셋째아 양육수당'이다. 두 자녀 이상 가정에 매월 한 사람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다자녀가정 튼튼수당'은 전국 최초로 취학 이후 8세부터 18세까지 지원되며 '셋째아 양육수당'은 출생 시점부터 취학 전까지 7년간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도 확대돼 미취학 아동까지 대상이 넓어졌고, 단가도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됐다. 취약계층뿐 아니라 맞벌이가정 아동에게도 급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도 시행 중이다. 오태완 군수는 "저출산 문제에 있어서는 '복지 보편성'에 방점을 두는 게 맞다"는 소신을 밝히며 "결혼·출산·양육, 청소년·청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완성해 미래 세대가 안정적으로 의령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의령군은 지난해 경남사회조사에서 '임신·출산·육아' 복지 만족도 항목에서 경남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아동복지 예산은 43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편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의령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는 '제103회 의령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개최되며 에어바운스, 밧줄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행사, 무료 먹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5-05-03 13:2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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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지역 명소 10선...5월 가정의 달 일상의 여유 곳곳에

따뜻한 햇살과 신록이 가득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나들이 장소를 찾는다면 의정부가 제격이다. 의정부에는 정원형 공원, 산책로, 문화시설, 체험 공간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추천하는,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의정부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백영수미술관'은 한국 추상회화의 거장 백영수 화백의 예술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이다. 파리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백 화백은 2011년 귀국 후 의정부에 거주하며 생애 마지막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미술관은 추후 시립미술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의정부역사 4층에 조성된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전시, 공연, 창작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일상에 예술의 영감을 더하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쉼표가 돼준다. 경기북부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은 현대화된 시설과 함께 정겨운 시장 특유의 활기를 간직하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생활용품, 분식과 어묵 같은 간식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둘러볼 수 있다. 부모님과는 예전 시장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과는 즉석에서 간식을 맛보며 일상과는 또 다른 소소한 재미를 느껴보자. 오랜 시간 지역의 삶을 지켜온 제일시장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이 되는 공간이다. '의정부 실내빙상장'과 '컬링경기장'은 나란히 위치해 가족 단위 스포츠 체험지로 안성맞춤이다. 스케이트와 컬링을 함께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내빙상장에서는 지난 3월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열려 빙상 명문 도시 의정부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이곳으로 향하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는 70년간 닫혀 있던 한미 협력의 상징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한 길로, 사령부와 숙소 등 미군기지 건물 사이로 이어진 숲길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의정부 최초의 산림휴양시설인 '자일산림욕장'은 개발제한구역의 푸른 숲을 그대로 살린 도심 속 힐링 명소다. 잣나무림과 데크산책로, 피크닉장, 숲속 쉼터 등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조성 과정에 시민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됐다. 아이들과 함께 숲을 거닐고, 가족이 모여 앉아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생태도시 의정부의 철학이 담긴 숲속 쉼표에서 가족만의 조용한 하루를 보내보자. 직동,추동근린공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쉼터다. '직동근린공원'은 칸타빌라정원, 피크닉정원, 청파원 등으로 구역이 나뉘고, 다양한 산책로와 쉼터가 잘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미사용 군사시설을 철거하고 진입광장을 새롭게 단장해 회룡천과 연결되며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추동근린공원'은 해날광장, 도당화원, 소나무숲 등이 어우러진 의정부 최대 규모 공원이다. 현재 '추동숲정원'으로의 탈바꿈이 추진되며 도시 전역의 녹색경관을 이끄는 핵심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려 말 충신 6인의 위패를 모신 '송산사지 근린공원'은 역사와 정원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다. 전통정원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은 수경시설과 연못, 냇물, 배롱나무원,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한 경관을 자아낸다. 아이들과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거닐기에 좋고, 마음을 다잡기에도 제격이다. 최근에는 녹지형 주차장이 마련돼 접근성도 한층 높아졌다. 중랑천을 따라 펼쳐진 ▲청보리길 ▲발물쉼터 ▲맨발의 청춘길은 도심에서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치유형 산책 코스다. 은은한 초록빛의 청보리길과 포토존이 있는 발물쉼터를 지나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전용 산책길이 이어진다. 의정부시는 현재까지 민락천 황톳길 등 10개소의 맨발길을 조성했으며, 올해 13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총 2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발을 벗고 가족과 함께 걷다 보면 지친 일상에 자연이 스며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의정부 소풍길'은 총 9개 구간, 78.1km로 조성된 대표 숲길이다. 고(故) 천상병 시인의 시 '귀천'에서 삶을 '소풍'에 비유한 데서 이름을 따왔다. 중랑천과 부용천을 따라 걷거나 홍복산, 부용산 숲길로 이어지는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난이도와 거리도 달라 가족 단위로 가볍게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다. 여유로운 봄날,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길이다. 의정부를 대표하는 사찰인 '회룡사'와 '망월사'는 전통문화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명소다. 회룡사는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전설이 깃든곳으로, 의정부 지명의 유래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망월사는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다양한 경기도 지정 문화재를 품고 있다. 산길을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족과 함께 조용한 풍경과 깊은 시간을 나눌 수 있다. '수락산 도정봉'은 의정부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대표적인 등산 코스로, 특히 인근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도정봉의 모습은 '의정부 8경'으로 꼽힐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기차바위는 로프 훼손으로 폐쇄됐다가 지난해 10월 안전시설 정비를 마친 뒤, 재개방 이후 등산객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늘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SNS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수락산 도정봉은 본격적인 산행을 요구하는 코스인 만큼, 등산화와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날씨와 체력을 고려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김동근 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정부 곳곳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여유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공간을 발굴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명소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시민 설문을 바탕으로 ▲망월사 ▲미술도서관 ▲수락산 도정봉 ▲음악도서관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제일시장 ▲회룡사(가나다순)를 '의정부 8경'으로 선정했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의정부 시티투어'는 올해도 백영수미술관, 의정부제일시장, 컬링경기장, CRC 통과도로 등 주요 명소를 아우르며, 역사,문화.먹거리를 테마로 한 도심형 관광 코스를 선보인다.

2025-05-03 13:19:4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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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중립농업포럼, 영양군에 성금 400만원 전달

한국탄소중립농업포럼(운영위원장 조은기)은 5월 2일,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기부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수십 농가가 농경지와 농업시설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조속한 영농 복귀와 생계 안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탄소중립농업포럼은 농업·농촌의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민간 포럼 활동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 농가들의 생계 회복과 농업 기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탁을 추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400만원은 영양군 산불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자재 구입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탄소중립농업포럼 관계자는"이번 기탁은 한국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탄소중립농업포럼의 주요 회원사인 진산티앤씨의 후원으로 성사되었으며, 영양군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생계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다시 세우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농가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3 13:13: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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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이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향상, 집단활동 적응 지원을 위한 체육프로그램과 치료서비스 등을 운영해왔다.또 일반계 고등학교 특수반과 연계한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장애자녀 양육자 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위한 지역 사회 인프라를 꾸준히 확장시켜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일반적으로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공공 서비스는 1:1 방식의 치료서비스가 대부분이어 타인과 어울리는 기회가 부족하다. 그러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발달장애아동이 그룹을 형성해 타인에 대한 적응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또 양육자 등 가족구성원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개발·운영해 장애아동 양육가정을 돕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다양화했다. 임지형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표창은 개관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지역 내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분들이 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덕분"이라며 "남들과 달라도 나 자체로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3 13:1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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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노인 급식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동의과학대학교가 노인 급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도 총장이 이끄는 동의과학대학교 산학 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산진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식 관리가 취약한 부산진구 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식 위생 및 영양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진숙 센터장은 "전문 영양 사의 체계적인 위생·안전·영양 관리 및 교육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남연 지회장 또 "이번 협약이 부산진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급식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2년 6월 부산 최초로 개소한 부산진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산진구 내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급식의 위생, 영양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7월부터는 노인 및 장애인 등의 사회복지시설의 급식관리지원으로 영역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25-05-03 13:1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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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난임 지원 확대로 저출생 추세 반전 도모

진주시가 생명 위협 질환 치료로 불임이 예상되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진주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학적 치료에 따라 생식건강이 손상돼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사람들의 생식세포를 동결·보존해 추후 임신 가능성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난소나 고환 절제 수술, 항암제 투여, 복부·골반 부위 방사선 치료, 면역 억제 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이다.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까지 생식세포 채취·냉동 및 초기 보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난임시술의료기관에서 시술을 진행한 후, 의료기관에서 관련 증빙자료를 발급받아 생식세포 채취일에서 6개월 내에 보건소나 온라인 e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는 이 밖에도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한 난임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등 다양한 난임 극복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지원 혜택이 힘든 치료를 견뎌야 하는 이들에게도 건강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 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5-05-03 13:08: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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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국가산단 랜드마크 사업 국비 추가 확보

경상남도가 창원국가 산업단지의 문화 공간 조성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박완수 도지사가 이끄는 경남도는 창원국가 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 테마공간형 사업에 추가 선정돼, 당초 총사업비 428억원 규모 사업이 750억원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문화선도산단 '테마공간형' 지원 대상을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했고, 창원국가 산업단지가 포함돼 국비 189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창원국가산단은 지난 3월 산업부·문체부·국토부 공동 공모 사업 '2025년 문화선도산단'에 선정됐다. 당초 9개 사업, 총 428억원 규모의 '일상체험형'으로 분류됐으나, 이번 추경을 통해 랜드마크 조성사업이 포함된 '테마공간형'으로 확대돼 총 10개 사업 75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발전하게 됐다. 경남도는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통해 창원국가 산업단지를 상징할 시설을 발굴하고, 가상현실(VR)·확장현실(XR)·메타버스를 활용한 K-기계·방산 체험존, 팝업 스토어,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계·방산 중심 산업단지라는 정체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근로자 유입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중추적 공간"이라며 "이번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청년과 산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인 혁신산단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앞으로도 산단 혁신과 청년 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국비 확보와 후속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03 13:08: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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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역점사업 추진해 더 큰 포항으로 도약

이강덕 포항시장이 역점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해 도시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2일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복지정책과의 '생애주기별 포항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추진계획과 마이스산업과의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 준비 상황에 대한 테마 보고를 진행하고 주요 현안들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포항형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만의 특화된 마이스 행사인 세계녹색성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국제회의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대선을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며 법정 사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다가오는 하절기와 풍수해에 대비한 예방계획 수립,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 주민 대피 시범훈련 등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5월 황금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주요 관광지 관리에 힘써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세계녹색성장포럼의 성공적 개최는 포항 마이스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포항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현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5-03 13:07: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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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도와 2027년 TPO 총회 유치 협약 체결

김해시가 2027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손을 잡았다. 김해시는 2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도와 2027년 TPO 총회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 박영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총지배인과 정철진 아이스퀘어호텔 총지배인,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호텔 업계와 외국인 주민단체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김해시와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호텔, 지역 민간 단체가 참여하는 TPO 총회 유치추진단이 구성됐다. 추진단은 이달부터 총회 유치 확정 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TPO 총회 유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해시는 2027년 제13차 TPO 총회 유치를 통해 국제적 도시 위상 제고와 마이스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20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가야문화 중심의 문화적 다양성과 첨단, 교통, 물류 등 우수한 국제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총회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달 광저우 국제관광전과 부산세계시민축제에 TPO 공동홍보 부스와 사절단으로 참가해 유치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며 오는 10월에는 부산시와 TPO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글로벌도시 관광서밋에 참가해 김해의 관광매력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는 가야문화를 간직한 역사문화도시이자 우수한 교통망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동북아 거점도시로서 첨단산업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TPO 총회 유치로 김해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PO는 2002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도시서밋이 창설한 국제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협의체다. 13개국 25개 도시로 출범해 현재는 131개 도시회원과 57개 민간회원이 활동하며 세계 관광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확대되고 있다.

2025-05-03 13:06: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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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5월 포항 출격

지역 야구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프로야구 경기가 포항에서 펼쳐진다. 포항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의 3연전 소식을 전했다. 시는 프로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팬들에게 생생한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항야구장 개장 첫해인 2012년부터 삼성라이온즈의 경기를 유치해 오고 있다. 삼성라이온즈는 지난해 정규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진출로 전통 강호의 부활을 알렸으며, 올 시즌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권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이번 포항 3연전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선두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 지역 팬들의 응원 열기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포항시는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에도 공을 들였다.마운드 흙을 교체하고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3피트 라인 규정에 따라 그라운드를 사전 정비했으며, 냉난방 설비 개선도 마쳤다. 아울러 경기 당일 장시간 경기장 외부에서 대기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더위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숙 체육산업과장은 "매년 지역 팬들이 프로야구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경기를 유치하고, 시설을 정비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경기로 많은 야구 팬들이 포항을 찾아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3 13:02:1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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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토지 12만 필지 공시지가 평균 1.13% 상승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4월 30일 자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청송군 내 120,206필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청송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청송군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3%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2.72%)과 경북 평균(1.46%)보다 낮은 수준이다. 공시 내용은 청송군청 종합민원과와 각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 결과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군청 종합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되며,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윤경희 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한 내 신청하길 바란다"며 "감정평가사 상담제도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3 13:00:5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