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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태국·튀르키예·뉴질랜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 방문으로 구축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2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6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성과 보고회'를 열고 해외 3개국 방문 추진단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추진단은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현지 교육청, 지방정부, 초·중·고교를 직접 방문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태국에서는 온라인 국제교류수업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 협력을 논의했으며, 튀르키예에서는 주청 및 지역 교육청과 교육·문화·청소년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뉴질랜드에서는 교육부와 한국 문화와 마오리 전통문화 융합 교육, 에듀테크 공동수업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합의했다. 이를 통해 초·중등학교 14개교, 교육청 및 지방정부 9개 기관, 현지 한국교육원 5개 등 총 30여 개 해외 교육 자원을 발굴했다. 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 정보를 기반으로 학교급, 지역, 교류 희망 분야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도내 학교의 해외 파트너 탐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제교류 희망 학교 신청 접수, 해외 학교 연결, 교사 사전 협의회,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제교류협력 연구학교와 유엔 글로벌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교를 우선 지원하며, 일반 학교도 신청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2월 마지막 주 시작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모델 개발 ▲교원 글로벌 교육 전문성 연수 확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이번 3개국 방문으로 구축한 네트워크는 단순 학교 교류를 넘어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함께 지원하는 입체적 협력 체계"라며, "'세계가 학교'라는 목표 아래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03: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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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 평택호 수상태양광 저지 총력…지역단체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 즉각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같은 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주민 및 시민사회단체와 정담회를 열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정담회에는 현덕면 이장협의회, 현덕면 주민자치회,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포승읍·오성면 이장협의회, 서평택포럼, (사)장애인권익지원협회,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평택항연구회, 환경운동중앙회, 부패방지 경기남부연합회, 평택시쌀전업농협의회 등이 참여했으며, 김상곤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평택1)도 동참했다. 정담회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를 장기간 점유해 관광·레저·수변 개발 가능성을 제한한다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평택호는 40년 넘게 시민이 지켜온 희망의 공간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공공 자산"이라며, "일방적인 수상태양광 사업은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도약 기회를 막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시와 사전 면담을 진행하고도 시민 공론화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과 평택시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하며, "대규모 에너지 사업일수록 지방자치단체 동의와 주민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공고 즉각 취소를 요구하고, 향후 범시민 대응기구 구성과 단계별 행동 계획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재생에너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훼손하는 방식에 반대하는 것"이라며 "평택호가 세계적인 수변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0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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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충청권 취약계층 700세대에 설 선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충청권 700세대를 비롯해 전국 5800세대에 겨울이불 5800채(2억5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5일 청주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교회 신자들은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이불 30채를 기탁했다. 교회 측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가족같은 정을 나누고자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했다"며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희망찬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는 유엔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 기념 캠페인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의 일환으로, 기후위기·경제난·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소규모 식량생산자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전병율 청주 상당구 동장은 "독거노인과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한부모·홀몸어르신·다문화가정 등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설·추석에 전국 1만여 세대에 이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충청권에서는 생계·의료 지원, 헌혈릴레이, 재난구호, 교육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에서 개최하며 1150여 명이 참여했다. 교회 설립 60주년 이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유엔 '국제 관용의 날'과 연계해, 일상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9가지 언어를 확산하는 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돼 400만 신자가 활동 중이며, 초대교회 원형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며 4만50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국내외에서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국회 훈장 등 5400여 회 수상하며 글로벌 사랑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7 11:0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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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청 복합청사, 타당성 조사 완료…2028년 착공 목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필요성,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조사 결과,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7983㎡ 규모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하며,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청사는 노후화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많았다"며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사 건립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를 청사 이전·건립 부지로 선정하고, 처인구청과 보건소, 푸른공원사업소, 상수도사업소,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등이 입주하는 복합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4월에는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하고, 이후 건축기획·설계공모·기본·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처인구청 기존 청사는 1982년 준공돼 43년이 경과했으며, 2007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는 등 노후화가 심각하다. 시는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협소한 사무공간과 만성적 주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기존 청사 부지는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편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2-07 11:02: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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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상오 의원, "주민자치, 실질적 권한과 책임이 함께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2월 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기도주민자치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와 함께 도내 31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향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의 보조 수단이 아니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핵심 축"이라며 "형식적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함께하는 자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전역에서 주민자치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교육과 학습, 교류가 지속돼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각 지역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워크숍에는 윤성근 의원, 이영봉 의원, 김성수 의원(하남2), 박명수 의원을 비롯해 도내 주민자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남부·북부·서부 권역별 소통 간담회 운영,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워크숍 추진, 주민참여 기반 정책 제안 체계 마련 등 주요 사업계획이 공유됐다.

2026-02-07 11:0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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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사무 위탁·용역 구분해 지원사업 효율 강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최근 행정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사무 위탁'과 '용역'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도내 바이오 및 의료 산업 지원 사업의 실무 효율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이 관련 부서와 진행한 논의 결과, 현장 실무자들은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상의 재위탁 금지 조항으로 인해 외부 전문가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 의원은 "수탁 기관이 책임 하에 사무를 수행하는 '위탁'과 특정 서비스나 결과물을 제공받는 '용역'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업무 지침서를 제작·배포해 실무진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대 행정 업무가 갈수록 복합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일 기관이 모든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현실을 짚었다. 특히 바이오·의료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전문기관과 협업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 조항이 필요하며, '연구 용역'과 '공모' 방식을 결합한 맞춤형 계약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명확한 업무 지침과 법적 근거는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도내 전략 산업인 바이오와 의료 분야의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0:5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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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월 친환경농수산물에 여수 ‘유기농 노루궁뎅이버섯’ 선정

전라남도는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여수산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을 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베타글루칸과 헤리세논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기억력 개선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은 여수 돌산읍에서 재배되며, 김상용(53) 씨는 1999년 아내와 함께 귀농한 뒤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2010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20년 경력의 농업인이다. 김 씨는 현재 버섯 재배사 1천 평과 노지작물 3ha(약 9천 평) 규모에서 연간 약 50톤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7억 원에 이른다. 주요 판매처는 온라인 직거래와 학교급식 납품이다. 또한 재배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가공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유기 가공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버섯배양커피(머쉬빈)와 노루궁뎅이 엑기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 씨는 올해 유기농 상황버섯과 유기농 쌀을 결합한 '유기농 상황버섯쌀'을 개발해 면역력 증진과 당뇨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으로 3월부터 본격 출하할 계획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기능성 생산을 적극 지원해 친환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3:07: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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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반도체 클러스터, 선거용 공약 아닌 기술 중심 결정 필요"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 리스크를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현직자들은 반도체 산업이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 중심 산업이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지역으로의 이전은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의료 등 양질의 정주 여건이 인력 유지에 필수적이며, 화성·평택 등 기존 거점 구축에 수십 년이 걸렸음을 감안할 때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핵심 인력 이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만금 등 해안 매립지 이전 후보지에 대해 기술적 제약과 산업 생태계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나노 단위 초미세 공정을 다루는 반도체 팹(FAB)은 지반 안정성이 수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매립지 특유의 지반 침하와 미세 진동, 염분과 습도, 전력 공급 변동성 등은 공정 운영에 큰 위험으로 평가됐다. 기존 기흥·화성·평택·이천을 잇는 협력사 네트워크와 물류 인프라를 배제하고 새로운 지역에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의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권기석 상임부위원장은 "반도체 산업은 수십 년간 축적된 인재와 생태계의 집약체로, 단순 지역 안배 차원의 접근은 무리"라며 기술 중심 합리적 의사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복 의원 역시 "반도체 클러스터는 선거용 공약이 되어서는 안 되며, 기술 현실을 도외시한 지역 논리 접근은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2-06 13:0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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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현장 적용 본격화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현장 실천을 위해, 2월 6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9천127㎡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추진되며, 공동주택 400세대와 오피스텔 156호가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협약의 핵심은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 시는 시행 및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의 우선 활용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서울,경기 현장총괄본부 임원과 현장 시공소장이 함께 참석해, 본사 차원의 정책 지원과 현장 실행을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시는 부실시공 방지와 품질 관리를 중심으로 한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을 공사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공동주택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설 현장을 조성하고, 계획에 따라 주거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하자,불신,불편을 최소화하는 '3무(無) 정책'을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 사례"라며 "본사와 현장이 함께 참여한 만큼, 아파트 혁신 과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아파트 3무(無) 혁신,하자 제로,불신 제로,불편 제로'를 목표로 공동주택 품질 점검과 관리 체계 정비, 입주 과정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대형 공동주택 건설 사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6 13:06:4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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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월 9일부터 4일간 317회 임시회를 열고 새해 첫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심사, 시민 청원 처리, 그리고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 주요 안건이 다뤄진다.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11건을 심사한다. 주요 심사 안건은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 ▲산학연협력촉진 조례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 조례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 ▲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 등이다. 청원심사에서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접수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 및 제도개선·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을 박현호 의원이 위원장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대법원 판결에서 의회가 승소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 건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과 관련해, 이번 회기에서는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활동기간 연장 여부가 논의된다. 이밖에도 의원 징계 요구 절차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9대 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민생 현안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경청하며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13:0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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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다향대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보성군은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로컬 100(Local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성을 대표하면서도 관광·산업·콘텐츠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로컬 자산을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의 대표 자원인 차(茶)와 계단식 차밭 경관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체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로컬 10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한 프로그램과 전통 차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공연·체험 콘텐츠는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관광축제로 성장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보성군은 이번 '로컬 100' 선정을 계기로 보성다향대축제를 지역의 상징 콘텐츠로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13:0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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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고흥군 체육회, 군민 건강증진 협력간담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일 고흥군체육회 회의실에서 보건소와 생활체육지도사 등 체육회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와 체육회가 보유한 인적 자원과 건강·신체활동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연계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사업 대상지 중복을 방지하고 건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보건소의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육회 생활체육 지도사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전문적인 건강 상담부터 맞춤형 신체활동까지 연계되는 연속적이고 체감도 높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역 체육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한 협력해 빈틈없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3:06: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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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 문체부 로컬 100 선정

전남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맨발 걷기 길)'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 자원 100개를 선정,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은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공간, 문화 콘텐츠 등 2개 분야에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개가 '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는 4km에 달하는 고운 모래 해변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 이상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맨발 걷기를 하러 찾고 있다. 또한 국제환경교육재단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8년 연속 받은 곳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된 이후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맨발 걷기 페스티벌'이 2회 개최됐다. 안환옥 관광실장은 "로컬 100 선정을 통해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를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13:05: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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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 돌입

전라남도 강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강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현재 강진에는 남자 14명, 여자 6명 등 총 20명의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으로, 온화한 겨울 기후와 평지·구릉·해안 코스를 고루 갖춘 훈련 여건 속에서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선수들은 주당 1,000㎞가 넘는 훈련량을 소화하는 한편, 도핑 교육과 인성 교육 등 실내 교육도 병행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강진군에서 열릴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재개최를 앞두고, 대회 코스 적응과 현장 점검을 겸해 이뤄지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선수들은 실제 대회가 열릴 구간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코스 특성과 주행 여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 팀 외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팀, 실업팀 등 전국 각지의 여러 사이클 팀들이 강진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사이클 종목을 중심으로 한 전지훈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진군은 그동안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 개최 경험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로 안전 관리와 각종 편의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지훈련과 대회 개최를 연계해 체류형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강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강진의 사이클 훈련 여건과 대회 인프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개최를 계기로 더 많은 팀들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3:04: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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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파주시가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은 "파주시 소아청소년 진료권 확대에 앞장설 수 있어서 다행이며,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의료 수요를 반영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중심으로 소아 응급·야간 진료체계를 지속 보완 및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13:04: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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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방학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상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및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검사 및 셀프힐링 프로그램'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학업, 진로 등 일상 속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MBTI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는 TCI 검사, 진로에 대한 흥미를 알아보는 진로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그림을 통해 무의식과 스트레스를 확인하는 미술심리검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몰입과 성취로 채우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명화그리기, DIY미니어처, 마음을 정돈하는 필사노트와 같은 셀프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영양군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라고 강조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씨(여,26세)는 "필사노트를 적는 동안 좋은 글귀를 읽으며 집중하는 동안마음 한켠이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라고 하였다. 마음방학 프로그램은 2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683-13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13:04: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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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특화사업 ‘369 행복보따리’ 간담회 개최

전남 함평군 함평읍은 지난 5일 함평읍사무모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함평읍 관내 업체 20개소와 함께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369 행복보따리'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업체에 감사의 서한을 전하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369 행복보따리' 사업은 지난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관내 취약계층 43가구가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3월·6월·9월 연 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역시 관내 20개 업체가 참여해 빵·밑반찬 등 후원 물품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현장에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 물품은 '행복보따리'로 구성해 읍내 취약계층 43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 등 돌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행구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관내 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읍에서 추진하는 '369 행복보따리' 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 식당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369 행복보따리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신선 떡방앗간 ▲우리 떡방앗간 ▲옥천식품 ▲해동 떡방앗간 ▲ 중앙 방앗간 ▲풍년당 ▲매일식품 ▲모아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함평떡집 ▲금송식육식당 ▲잘만진빵 ▲하나로식당 ▲미가1번지 ▲은하식당 ▲백마회관 ▲선유식당 ▲정경복궁 ▲모란정 ▲졍담

2026-02-06 13:03: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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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방세 미환급금 제로화 추진

포천시는 지난 5일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환급 대상자에게 '지방소득세 환급금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징수만큼 신속한 환급도 중요하다'는 원칙에 따라 추진 중인 지방세 미환급금 제로화 계획의 일환으로, 포천시는 안내문을 통해 환급 사실과 신청 방법을 알리고, 미환급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정리에 나섰다.환급 대상은 2025년 12월 중 발생한 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 과오납금으로, 총 108건 1,669만 원 규모다.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청구권이 소멸되어 시 금고로 귀속되는 만큼,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끝까지 찾아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신청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포천시 지방세 환급'을 검색해 신청하거나, 위택스및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체납된 지방세가 있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 세액에 우선 충당되며, 충당 후 남은 금액에 대해서만 환급이 진행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은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며, 이를 신속히 돌려드리는 것이 세무 행정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미환급금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세정을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지방세 환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13:03:44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