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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조종사·승무원 대상 건강 증진 활동 진행

이스타항공이 운항·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운항 승무원과 객실 승무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승무원들이 희망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수면 관리 교육'이 가장 높은 비중(49%)을 차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항공 전문 의사를 초청해 ▲수면 관리 전략 ▲교대 근무 시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고 불규칙한 스케줄 근무 환경에서 승무원들이 효과적으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항·객실 승무원의 피로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수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내달부터는 조종사 자격 유지 위한 '항공 신체 검사' 상담 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다"고 마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스타항공 조종사는 "안전 운항을 위해 조종사들의 피로도 관리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3 10:21: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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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아주대 치과병원에 충치 진단 AI 모델 공급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김희경 교수 연구팀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충치 진단 AI 모델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충치 진단 AI 모델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로 충치를 조기 발견해 전문의의 진단을 보조한다. 바쁜 일정으로 치과 방문이 어렵거나, 의료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에서도 충치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치과 전문의 4인의 진단 기준을 모델에 반영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모델 성능을 고도화해 정확성을 높였다. 부족한 충치 데이터는 생성형 AI 기반의 데이터 증강 기술을 통해 보강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의 품질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도 진행했다. 플랫폼 내부의 고도화된 보안 체계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했으며, 데이터 수집 가이드 라인을 수립하고 부족한 데이터를 확충했다. 새롭게 개발된 모델은 실제 충치를 정확히 탐지한 비율인 '정밀도', 전체 충치 중 찾아낸 충치의 비율인 '재현율', 정밀도와 재현율의 조화 평균인 'F-1 점수'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의 대표는 "원하는 AI 모델의 첫 프로토콜을 3주 만에 만들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기 때문에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개념 검증 단계부터 빠른 성능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희경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교수는 "의료 진단은 의사의 주관적 진단이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표준화하기 어렵다"면서 "담당 프로젝트 매니저가 치과 전문 용어를 배워가며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줬기에 전문성이 충돌하지 않는 협업 과정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3-13 10:20: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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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사우디서 '2조2000억원' 가스복합발전소 공사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 개발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2조 2000억원 규모의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설비 규모가 2025년 92.9GW에서 2030년 123.2GW로 연평균 6GW 규모의 발전소가 증설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으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2028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사우디 전력조달청(이하 SPPC)이 국제입찰로 발주한 루마1과 나이리야1 프로젝트는, 각각 리야드 북동쪽 80km와 470km 떨어진 곳에 1800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1기씩 건설해, 향후 25년간 생산된 전력을 SPPC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한전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SPPC와 전력판매계약(PPA)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이번 계약은 중동 지역의 에너지 수요 증가와 맞물려 두산에너빌리티의 건설 수행 기술과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사우디아라비아 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13 10:19: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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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與에 '추경 실시' 위한 실무협의 제안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추경(추가경정예산) 실시에 여야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태를 방치할 수 없다"며 추경 실시를 위한 실무협의를 즉시 가동하자고 제안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제3차 국정협의회가 국민연금 모수 개혁에 가로막혀 결렬됐다"며 "하지만, 그에 앞서 진행된 추경 논의에서는 여야가 추경 실시 원칙에 합의하고 규모와 세부 내역을 논의할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여야 정책위 의장과 예결특위 간사,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2차관과 예산실장이 실무 협의에 나서기로 구체적인 합의까지 이뤘다"며 "1% 포인트 차이에 불과한 연금 소득대체율 차이는 조금 더 논의하기로 하고, 추경 실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즉시 가동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이라고 하는 태도를 내려놓고 합의 가능한 것부터 합의해 처리하자"며 "시간이 지체될수록 국민의 삶이 어려워진다.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입장을 요청한다"고 부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이 확대된다. 그야말로 우리 수출시장은 응급상태, '코드블루' 상태"라며 "윤석열 정부 내내 굳건한 한미동맹이 최대 성과라고 했지만 실상은 한미동맹을 저해하고 국가안보와 수출경쟁력을 위협하는 경거망동에만 앞장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현실성 없는 핵무장론을 철회하고 민간 차원의 통상특위를 적극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13 10:19: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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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본점 신관, 12년 만에 새 단장…"명품·미식 공간 강화"

신세계백화점이 12년 만에 본점 신관을 명품 브랜드와 식음료 부문을 강화한 최대 규모 공간으로 재단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 포함되는 영업 면적은 총 2500평으로, 신세계 본점 신관 오픈 이래 최대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공간 개편을 통해 신관 2층의 명품 및 럭셔리 주얼리 매장을 확대하고, 3층에는 해외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를 새롭게 유치했다. 특히, 신관 2층에는 버버리, 발렌시아가,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10여 개의 명품 브랜드가 기존보다 매장 규모를 약 20% 확장하고, 가방·지갑류뿐만 아니라 의류·액세서리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이탈리아 쥬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와 프랑스 쥬얼리 브랜드 메시카 등 명품 쥬얼리 브랜드 공간 역시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신관 3층에는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주요 패션 도시를 기반으로 한 해외 명품 의류 브랜드 20여 개가 새롭게 입점한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르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 ▲벨기에 디자이너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 등이 포함됐다. 본점 식당가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본관 5층에 있던 식당가를 신관 13층과 14층으로 옮겨 격식을 갖춘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편안한 가족 식사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로운 식음료 공간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광화문 국밥'과 수년간 블루리본을 획득한 '서관면옥'이 들어선다. 또, 초밥 전문점 '김수사'도 새롭게 문을 연다. 최근 다변화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오는 6월까지 전통 있는 노포와 트렌디한 식음료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신세계백화점 측 설명이다. 우수 고객을 위한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신관 7층에 블랙다이아몬드 이상 등급의 우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를 신설하고, 기존 라운지 공간은 전면 재단장해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라운지 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개별 식사 공간도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관이 명품과 럭셔리 주얼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맛집을 대거 유치하는 등 새롭게 변신했다"며 "향후에도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3 10:14: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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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철회했다. 메리츠화재는 13일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보험 보험계약을 보험한 자산부채이전(P&A)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각 기관의 입장 차이 등으로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 앞서 네 차례의 매각 입찰 실패에 이어 이번엔 메리츠화재가 인수를 포기면서 MG손해보험의 다섯 번째 새 주인 찾기도 실패했다. 그동안 메리츠화재는 MG손해보험 노조와의 협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 왔다. MG손해보험 노조는 고용 승계 보장을 요구했고 메리츠화재는 직원 10% 고용 유지와 250억원의 위로금을 제안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자 지위를 반납하면서 일각에서는 MG손해보험의 청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아울러 보험계약자들의 피해 가능성도 점쳐진다. 현재 MG손해보험은 156만건의 보험계약과 124만명의 보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산 시 보험계약자는 예금자보호법상 5000만원까지 해약환급금을 보장받으나 저축성 보험 등은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13 10:14: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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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혈액으로 치매 검사 美 기업에 150억 투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미국 'C2N 다이그노스틱스(이하 C2N)'에 1000만 달러(145억원)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C2N는 혈액내 매우 적게 존재하는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업체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를 개발하였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임상시험에 참여하여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바이오마커란 질병의 진단과 약물의 효능 측정에 사용되는 체내 유전자, 단백질, 세포 등을 뜻한다. C2N가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는 기존 방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더 안전하게 아밀로이드 베타 등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여러 단백질의 양을 정밀 측정하는 것이 강점이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인지검사,자기공명영상(MRI) 외에도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검사 또는 뇌척수액 검사가 사용되어 왔는데 혈액검사가 이중 일부를 대체하게 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성 높은 검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C2N의 혈액검사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사람들이 치료제를 적시에 처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C2N는 자사의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서비스를 올해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담당 김재우 부사장은"C2N는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수탁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회사"라며 "삼성물산은 이번 펀드투자를 통해 해당분야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C2N 대표 조엘 브라운슈타인은 "C2N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단백질 분석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여 C2N의 서비스를 미국 전역 뿐 아니라 해외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으로 2400억원을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로 삼성벤처투자가 운용 중이다.'미래 바이오 핵심 기술 육성'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사 아라리스바이오테크와 에임드바이오, 생성형 머신러닝에 기반한 단백질 바이오신약 개발기업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3 10:1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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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AX 분야 신입 사원 모집

AX(인공지능 전환) 전문 기업 LG CNS는 오는 31일까지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AX 분야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앱 현대화) ▲DX(디지털 전환) 엔지니어 ▲ERP(전사적 자원 관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디지털 마케팅 등 총 8개다. AI 직무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분석과 검증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설계하고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맞춰 효율적이고 안전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업무를 맡는다. 클라우드 AM은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바꾸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DX 엔지니어는 디지털 금융, 통신 서비스, 지능형 정부 등의 분야에서 시스템 구축과 신규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킨다. IT 역량을 지닌 학사 학위 이상 졸업자 또는 올 8월 졸업 예정자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LG CNS 관계자는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산업공학, 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와 코딩 동아리 활동, 앱 개발 경험 등 IT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지원자는 역량 수준에 따라 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IT 직무 한정),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이달 31일이다. 이후 일정은 서류 전형 결과 발표와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올 7월에 입사해 최대 2개월간 직무 역량에 맞는 맞춤형 IT 교육을 받은 후 실무에 배치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G CNS 채용 홈페이지, LG그룹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3 10:08: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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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영상진단기기 전시

JW메디칼은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이하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전시하고, 국내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는 일반·투시 분야의 기초이론과 영상의학기술의 임상응용에 관한 연구를 촉진하고, 방사선 분야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매년 방사선 관련 기초·응용 기술 및 골밀도·3D프린터 등의 보수교육과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JW메디칼은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전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어스트림은 카메라 필름으로 유명한 코닥(kodak)의 의료사업 부문이 분사되어 2007년 설립된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디지털 방사선(DR) 시스템 및 디텍터 등 영상진단 솔루션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JW메디칼은 케어스트림에서 개발한 디텍터 'DRX-LC'를 선보였다. DRX-LC는 대퇴골이나 경골 등 긴 뼈의 촬영 시간을 줄여 의료진의 기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최신 디텍터다. 이 제품은 디텍터의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X-Factor' 기능을 지원해 케어스트림의 다양한 영상진단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JW메디칼은 지난 2020년 케어스트림과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영상진단기기에 대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부터 사립병원, 국군병원, 보건소 등에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의료현장에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케어스트림과 24시간 '올인원(All in ONE)'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 기술과 제품에 대해 국내 의료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편의성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3 10:03: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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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차병원'과 협력..."여성건강 위한 전문성 확보"

CJ올리브영은 지난 12일 경기 판교에 위치하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리브영과 차병원은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특히 올리브영은 온라인몰, 공식 SNS 계정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여성 건강 정보를 공유한다.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차병원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 전문 콘텐츠를 정기 발행하며 월경 전 증후군(PMS), 월경주기 관리 등에 대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의견을 상시 제공한다. 또 여성 건강을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차병원과 협력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의 여성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올리브영이 15~49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 이상이 '인터넷을 통해' 월경 관련 정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증상이 발생하더라도 의료 전문가의 상담이나 진료보다 온라인에서 얻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올리브영은 신뢰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W케어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W케어는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로,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 관리에 적합한 상품군을 다양하게 구축해 왔다. 차병원 관계자는 "W케어는 생애주기별 여성의 건강관리에 힘써 온 차병원의 방향성과도 일치한다"며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더 잘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13 09:42: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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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상법 개정안 상정 예정에 "민주당 경제 망치는 정책 철회해 달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법인 이사의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것을 두고 "민주당은 경제를 망치는 정책들을 지금이라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늘 대한민국 기업에 조종을 울리려 한다"며 "기어코 본회의에 상법 개정안을 재상정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대한상공회의소는 상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투자, R&D(연구·개발) 차질 우려 등 기업들의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여러 차례 분명히 밝힌 바가 있다"며 "그럼에도 민주당이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상법 개정으로 대한민국 기업이 글로벌 기업 사냥꾼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행동주의 펀드의 타깃이 된 우리나라 기업이 2017년 3개에 불과했으나 2022년 49개, 2023년 77개까지 급증했다"고 부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경영권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어느 기업인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을 하겠나"라며 "더욱이 사업 초기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들은 미래를 위한 투자와 발전 전략 수립에 다 쏟아도 부족한 에너지를 경영권 방어에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기업가 정신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입으로는 K-엔비디아를 외치고 있지만,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경제 질서에서는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라며 "대한민국은 기업할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돼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만약 민주당이 오늘 상법 개정안을 또다시 일방 통과시킨다면, 국민의힘은 즉각 재의요구권을 건의해서 우리 기업들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2025-03-13 09:31: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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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비트코인…美 CPI 둔화에 1억2400만원대 회복

비트코인이 간밤 반등하며 1억2400만원대를 회복했다.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덜 오르면서 투심이 일부 회복된 영향이다.13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23% 오른 1억2410만원을 기록했다.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74% 상승한 1억2413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23% 뛴 8만3806달러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시총) 2위 이더리움은 280만원대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2.06% 오른 282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98% 하락한 282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0.60% 빠진 1908달러에 거래됐다.시총 상위권 주요 알트코인들도 반등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은 3.32%, 도지코인은 4.97% 각각 올랐다.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하는 김치프리미엄은 1%대로 내려왔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7분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99%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은 2월 미국 CPI 상승 둔화에 주목했다. 트럼프가 촉발한 관세 전쟁으로 조정받던 시장이 일부 회복한 것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자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이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일각에서는 2월 CPI 수치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봤다. 2월 CPI에서 관세 영향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향후 상승 가능성이 계속 남아있다는 설명이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 대형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줄면서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전날 "바이낸스 비트코인 고래(대형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줄고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지표가 하락하면 상승세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현재 시장 조정이 끝나고 반등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45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34·공포)보다 올라간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5-03-13 09:29: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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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미국주식 투자 세미나 진행

iM증권은 오는 25일부터 전국 4개 거점 지역에서 '봄과 함께 떠나는 미국 주식투자 여행'이라는 주제로 순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세미나는 전국에 있는 투자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미국 주식투자에 대한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창원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26일 대구 iM뱅크 1본점, 4월 1일 울산 현대예술관과 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총 3부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1부 순서에 '빅테크 기업의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 리서치의 정희석 이사가 나서며 인공지능(AI) 관련 미국주식 등 빅테크 기업에 대해 조망할 예정이다. 이어 김기훈 에픽파트너(투자일임회사) 대표가 '2025년 유망 미국기업 성공 투자전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혁신기업 등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투자 유망 미국기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별 세미나 참석자 중 각 5명에게 50달러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하는 '경품추첨'과 현장의 iM증권 프라이빗 뱅커(PB)들을 통해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현장상담' 시간이 이어진다. 각 세미나는 100명의 정원으로 진행되며,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iM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 창원·대구·울산·부산 소재의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iM증권 관계자는 "대면 세미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 투자자분들에게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투자자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3 09:25: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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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종목 상세 탭 개편...IPO 정보 확대

두나무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기업공개(IPO) 활황을 기다리는 선학개미들을 위해 종목 상세 탭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밝혔다. IPO를 향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이번 개편은 ▲쉽고 간편한 UX(사용자 경험)·UI(사용자 환경) ▲다양한 편의 기능 등이 핵심이다. 올해 하반기 대규모 IPO들이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IPO 정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초보 투자자들도 어려움 없이 관심 기업의 IPO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이고 청약 경쟁률, 배정 수량 계산기 등 IPO 관련 각종 편의 기능을 도입, 투자자들의 현명한 청약 전략 및 투자 판단을 지원하고자 한다. 업데이트된 종목 상세 탭은 주문, 시세, 투자정보, 토론, IPO 등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투자자들은 이제 종목 상세 화면 안에서 별도의 품을 들이지 않고도 공모가, 재무정보, 청약 일정은 물론 IPO 단계별 진행 상황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관심종목의 IPO 정보를 확인하려면 하단에 위치한 개별 메뉴로 이동, 화면을 전환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도 사라졌다. 공모주 청약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청약 판단 지표'와 '청약 경쟁률'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청약 판단 지표 기능을 활용하면 의무보유확약 비율, 유통가능 비율, 기관 경쟁률 등 기업 가치 평가를 위한 주요 기준들로 관심 종목과 최근 상장된 종목들을 비교하고 전략적인 청약 판단이 가능하다. 청약 경쟁률 기능을 통해 증권사별 일반 배정 수량, 균등 배정 수량, 비례 배정 경쟁률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전 예상 배정 주식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배정 수량 계산기' 기능도 선보인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선학개미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20일까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고 신규 관심 종목을 10개 이상 추가한 투자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야놀자, 컬리, 오아시스, 케이뱅크, 에스엠랩 등 유망 비상장 기업의 주식 1주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총 500명으로, IPO 준비 중인 종목을 추가하거나 관심종목을 오래 유지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관계자는 "항상 투자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그들의 필요와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개발에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상장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고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3 09:22: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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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확산에…카드모집인 4000명선 '붕괴'

한때 전국에 1만명 넘게 활동했던 카드모집인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6년여간 3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그냥 쉬었음' 청년이 50만명을 돌파했지만 신규 유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1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업 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카드) 소속 카드모집인 수는 3815명이다. 1년새 1618명 감소했다. 지난해 말 전국 카드모집인은 4000명선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올해 3000명대로 주저 앉았다. 지난해부터 관련 통계에 비씨카드의 모집인도 포함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감소세가 가파르다. 지난 2019년말 기준 전국의 카드모집인은 1만1382명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매년 1000명 가까이 감소하면서 지난달 3000명대에 진입했다. 지난 2023년에는 연간 1950명이 이탈했다. 이같은 속도라면 2년 이내 전국의 카드모집인은 1000명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카드모집인 감소 원인은 카드사의 디지털전환(DT)이 자리 잡고 있다. 카드업계는 지난 2020년 팬데믹 상황에서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플랫폼 기반 카드 영업을 강화했다. 네이버, 토스 등 빅테크사와 함께 신규 회원을 유치했다.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것도 모집인 감소 원인으로 지목된다. 카드모집인에게 제공하는 임금과 인센티브의 일부를 신용카드 가입자에게 제공하면서다. 플랫폼을 통해 영업비용을 효율화한 것.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카드사 8곳의 모집비용은 4824억원이다. 지난 2019년 7011억원 대비 31.2% 감소했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모집, 제휴사 모집 등 비대면 모집 증가에 따라 신용카드모집인 비중이 축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카드모집인이 줄면서 신규 모집인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는 의견도 나온다. 카드모집인은 카드사 1곳의 신용카드만 영업할 수 있는데 이마저도 기존 모집인의 추천을 통해 입사하는 경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변에 카드 모집인으로 활동하는 지인이 없다면 자격이 있어도 영업을 하기 어려운 구조다. 불안정한 고용형태도 신규 유입을 저해한다. 카드모집인은 사실상 개인사업자다. 통상 계약건당 10만~15만원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다. 각 사별 영업전략에 따라 상이하지만 연회비, 전월실적달성, 이용 수당 등 세부 항목을 달성하면 추가 임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유사한 직종인 보험설계사와 비교하면 영업에 따른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앞으로도 카드모집인은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카드업계 또한 디지털전환으로 비용절감을 이룬 만큼 모집인을 통한 영업창구를 확대할 계획은 없다. 또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위권 모집인을 영입하기 위해 카드사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플랫폼 영업이 더 중요하다"라며 "모집인뿐 아니라 지역 거점 점포도 줄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영업이 강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3 08:59:14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