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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우리은행, '제물포르네상스 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협력

인천관광공사와 우리은행은 23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제물포르네상스 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4월 20일에 개최되는'제물포르네상스 국제마라톤대회 대회'의 참가자 유치와 홍보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제물포르네상스 국제마라톤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상상플랫폼을 출발하여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은 6.25 전쟁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제마라톤대회의 출발지였다.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서울을 결승점으로 하는 마라톤 대회의 출발지가 인천 중구 해안동 로터리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가 크다. 공사는 협약을 기점으로 마라톤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대회에 대한 세부 정보는 추후 양 기관의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공사는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마라톤대회가 원도심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4 12:54: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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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외국인 아동 취학안내문 발송

안성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가 도래한 외국인 아동들에게 취학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취학 전 아동을 둔 거주 외국인들이 입학 시기나 입학 신청 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판단으로 통학구역에 따른 학교명과 연락처, 입학일, 입학 방법 등이 명시된 취학안내문을 한국어와 함께 부모 국적의 언어로 번역해 총 128명 아동의 주소지로 발송했다. 지금까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의무교육 대상자인 내국인에게만 취학통지서가 발부되고, 의무교육 대상자가 아닌 외국인의 경우 별도의 취학 관련 안내가 없어 학교 입학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제때 입학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경기도에서 통보한 취학아동 명부를 토대로 올해부터 외국인 아동에게 취학안내문을 통지함으로써 배제되는 아동 없이 모두가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들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같이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분 없이 아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일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4 12:5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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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제2회 몽골영화제’ 개최

영화의전당은 오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제2회 몽골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한국-몽골 수교 35주년을 맞아 몽골에서 제작한 최신작 4편을 무료로 선보이며 몽골 영화인과의 특별한 만남도 마련된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몽골의 문화와 삶을 조명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회 몽골영화제에서는 ▲입양과 상실을 겪은 두 가족의 운명이 뒤엉키는 이야기 '호라이즌(Horizon)' ▲신비한 지도를 따라 나선 두 사람의 예기치 않은 모험을 그린 '원(Circle)' ▲25년 만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366일(366 day)' ▲도시 소년이 시골 생활을 통해 몽골의 전통과 가족의 의미를 배우며 성장하는 '뭉호(Munkhuu)' 등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를 통해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관객과의 대화(GV)가 3차례나 예정돼 있다. 먼저 2월 6일 오후 1시 '뭉호' 상영 후 진행될 예정이며 멘드바야르 터걸터르 감독 및 출연 배우 3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 '원' 상영 후에는 푸레브더르즈 델게르바야르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오후 6시 30분 '366일' 상영 후에는 첵메드 어르거덜 감독, 간톨라그 알탄도라그 프로듀서와 함께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영화의전당과 주부산몽골영사관, 한나래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몽골영화제운영위원회, 몽골영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2회 몽골영화제'는 개막식 및 영화 상영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제2회 몽골영화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2월 5일 오후 7시 30분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개막작 '호라이즌'이 상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예매는 상영 당일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하다. 단, 개막식은 하늘연극장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다.

2025-01-24 12:5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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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의 이자차액 보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35억 원으로, 이를 통해 약 1,7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1차와 2차로 구분해 진행되며, 각 차수마다 지원 대상이 설정된다. 1차 지원은 2024년 발생한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재해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이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2차 지원은 관내 중소 제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조업은 화성 지역 경제의 주요 축을 이루는 분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년과 동일하게 이번 사업에도 포함됐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는 재해 피해 기업과 제조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12:5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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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상원-국민연금공단' 4대 사회보험 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3일 오후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대 사회보험 교육 정례화를 위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내 소상공인ㆍ영세사업자의 4대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제도안내 및 업무처리 방법 등 사회보험 관련 신고·신청 등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정기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 관련 신고 및 자격관리 방법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제도 등이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4대 사회보험 교육을 중점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 전했으며 "특히, 각 기관의 전문성을 가지고 힘을 모으게 된다면 공공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경상원은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경기도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국민연금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6월 성남 분당도서관에서 경기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매니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국민연금공단은 전국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교육 이외 사회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1-24 12:5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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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설 명절 맞이 오색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설 명절을 맞아 23일 오색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행사에는 이상복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오색시장에서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또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도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상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산시의회 의원들도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정과 문화를 이어주는 소중한 곳"이라며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인 만큼,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준비하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오늘 행사가 상인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오산시민들도 전통시장을 적극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4 12:5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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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월 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 시작

고양시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며,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성화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연간 약 1,600마리의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이 지원된다. 사업은 지역 캣맘 등이 직접 포획과 방사를 담당하는 '개인포획 방식'과 시에서 포획을 진행하는 '고양시포획 방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서식하는 체중 2kg 이상의 길고양이로 제한되며, 체중 미달이거나 수태 또는 포유 중인 개체, 질병 등으로 수의사가 수술이 어렵다고 판단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포획 신청은 2월 3일부터 시작되며, 고양시포획은 2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시는 개인포획 방식을 우선 적용해 수술 후 고양이의 회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고양이 개체수 조절뿐만 아니라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고양이 발정기에 앞서 중성화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또는 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24 12:51: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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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5 도쿄 스마트팩토리 엑스포'서 한국 혁신기술 선보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도쿄 스마트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서 한국 스마트제조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기술 전시회다. 150여 개국 1,8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부터 산업용 로봇, 친환경 제조기술까지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경과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한 한국관에는 ▲㈜솔리드아이티 ▲신희씨앤엠㈜ ▲에이디어스㈜ ▲㈜와따에이아이 ▲㈜로거테크 ▲㈜비앤에스 ▲㈜지트 ▲㈜늘품이엠씨 ▲금오에스피엘㈜ ▲㈜마이링크 ▲퓨쳐메인㈜ 등 11개사가 참가했다. 경과원은 참가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전시회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마케팅 홍보비,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수출 성과 창출을 돕고 있다. 현장에서 퓨쳐메인㈜은 설비 결함을 사전에 자동으로 진단 가능한 AI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EXRBM'을 시연해 제조 현장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퓨쳐메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 시장의 수요에 대해 확인하였으며, 일본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고 물류 관리 플랫폼 기업 ㈜와따에이아이(WATA AI)는 AI 기반 스마트 창고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AI와 스마트 센서로 작업장 안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류 처리 효율을 최적화하는 것이 특징으로, 일본 물류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관은 전시 첫날인 22일에만 100여건, 1,768만불의 수출상담이 진행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조 솔루션 기업인 ㈜마이링크는 일본 디지털제조사와 100만불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개막 첫날 총 800만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늘품EMC는 케미컬 플랜트 설계업체와 자사 제품의 일본 시장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하고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였다"며 "K-스마트 제조 기술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과원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12:5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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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널디' 2025봄·여름 신상품 공개..."제품력으로 패션사업 실적 개선할것"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스트릿 패션 브랜드 '널디'에서 신상품을 출시하며 올해 패션 사업 실적 반등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널디 공식몰에서 신규 '2025 봄·여름 트랙' 제품군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품군은 널디 클래식 NY 트랙 세트, 우먼스 리본 트랙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널디 고유의 디자인에 새로운 요소와 소재가 적용됐다. 특히 널디는 이번에는 기존 디자인에 고급미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널디 '2024 가을·겨울 트랙' 제품군은 편안하고 넉넉한 착용감과 리본, 배색 등을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 결과, 자연스럽고 개성 있는 패션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정조준해 성과를 냈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널디 '트랙' 제품군의 지난해 판매량과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약 34%, 2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우먼스 리본 트랙 세트의 경우, 출시 한 달 만에 1차 수량이 품절되기도 했다. 다만, 에이피알의 전체 패션 사업은 지난해 실적 부진을 지속했다. 널디를 포함한 에이피알의 기타 사업 매출은 지난해 1분기 168억원, 2분기 157억원, 3분기 147억원 등으로 감소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 38%, 29% 줄어든 규모로 매분기 역성장했다. 에이피알 전체 매출에서 기타 사업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축소됐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11.3%, 10.7% 수준이었던 비중이 3분기에는 8.4%까지 내려가면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에이피알이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한 총 매출을 살펴봐도, 널디와 함께 기타 사업으로 분류된 매출의 비중은 9.8%다. 해당 비중이 앞서 2023년 3분기 18%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반토막 났다. 에이피알 전체 누적 매출은 2023년 3분기 3718억원에서 2024년 3분기 4785억원으로 늘어나고 같은 기간, 기타 사업 누적 매출만 2023년 3분기 687억원에서 2024년 3분기 471억원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은 국내외에서 널디 매출이 감소하면서 기타 사업 실적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 면세 채널 판매 감소, 중국 경기 둔화 등을 악영향의 원인으로 꼽았다. 에이피알 측은 "과거 '기본에 충실한 널디'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경험을 성장기반으로 올해는 클래식한 널디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널디만의 매력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매력이 조화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1-24 12:40: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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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경기도일자리재단, 기후테크 인력양성 MOU 체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3일, 경기도의 기후테크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영역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교육·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 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일자리 사업 관련 플랫폼 및 인프라의 활용 ▲환경·에너지 분야 신규 사업의 발굴 등이다. 이러한 협력은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와 도정 정책 방향에 부합하며, 기후테크 육성과 공공기관 RE100 달성이라는 도정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원장은 "협약을 통해 기후테크 인재 양성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환경·에너지 전문 인프라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교육·일자리 플랫폼이 결합한다면 더욱 혁신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12:4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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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월배·안심 차량기지 통합 이전 민간 제안 공모 진행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월배·안심 차량기지 통합 이전을 위한 민간 제안 공모 사업이 진행된다. 대구시는 지난 2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하철 차량기지 통합 이전 민간 제안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 설명회는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 19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민간 제안 공모일정, 제안서 작성요령, 평가방법 등의 안내로 진행됐다. 차량 기지 통합 이전 사업은 달성군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추진된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 일대에 조성이 예정돼 있는 제2국가산단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 노선 연장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는 오는 4월 14일까지 민간제안 공모를 받아 4월 중 최초 제안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초 제안서가 선정되면 내부 검토 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 적격성 조사 검토를 의뢰할 방침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 사업은 대구시의 교통망 발전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대구 미래 100년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을 달성군 옥포읍(본리리)으로 연장하면서 2개역을 추가 건설하고 월배·안심 차량기지를 제2국가산단 인근으로 통합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24 12:40:0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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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들 설 연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떡, 과일, 한과 등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처인구의 해든솔(장애인거주시설), 기흥구의 향상행복한센터(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수지구의 수지노인복지관(노인여가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 세제 등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에는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떡, 과일 등도 포함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유진선 의장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할 수 있었던 데 큰 의미가 있었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물품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회는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매년 추석과 연말 폐회식 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01-24 12:39: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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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전통시장 찾아 지역경제와 민생 살피기 행보

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22일과 23일, ㈔하남시기업인협의회와 MG하남새마을금고 관계자들과 함께 석바대 상점가와 덕풍·신장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독려하며 지역경제와 민생을 살피는 따뜻한 행보를 이어갔다.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은 이현재 시장과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점복 MG하남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손님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며 명절 특산물을 열심히 추천했다. 이현재 시장은 "설 대목에 전통시장의 매력을 제대로 즐겨보세요"라며 유쾌한 멘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과 손님들 사이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친근하게 인사를 건넨 뒤 손수 장바구니를 들고 약식, 생과자, 대추, 딸기 등 명절 인기 품목들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정겹게 대화를 나눴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곳 시장에서 판매하는 갈비가 정말 맛이 좋아 설날 상차림에 딱 어울린다"라며 환한 웃음으로 상인들을 응원했다. 이어 샤인머스캣 포도를 가리키며 "한 알만 먹어도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이 정말 일품이다"라고 말하며 전통시장의 품질 좋은 제품들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만나는 사람들마다 따스한 덕담을 전하던 이 시장은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도 진심을 담아 귀 기울였다. 이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하남시는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어 명절 준비로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여러분의 웃음이 시장에 큰 활력이 됩니다"라며, 더 많은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하남시 내 전통시장도 설날을 맞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덕풍·신장전통시장에서는 국내산 농·축산물, 수산물전통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23~27일, 3만 4,000원 이상 구매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페이백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한 후 덕풍·신장전통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산물전통시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덕풍전통시장에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설 대목장을 운영해 명절 장보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설 명절 준비는 따뜻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시작해보시길 부탁드린다"라며, "하남시는 모든 시민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5-01-24 12:38:4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