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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통영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 및 신규 소비처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개최된 '2024 China Fisheries & Seafood Expo'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는 미주와 유럽을 대표하는 보스턴, 바르셀로나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50여개국 17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00여개국에서 4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시는 세계 수산물의 3분의 1을 소비하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굴수하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통영원어업회사법인, 동북아영어조합법인, 통영푸드스토리, 바다해찬, 세양물산, 태화물산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굴, 멍게, 붕장어, 어류 및 수산가공제품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통영시 홍보 독립부스를 설치해 수산제품을 모두 전시하고 LED 영상을 통해 통영의 수산식품 및 문화·관광을 홍보했으며 현지 요리사를 고용해 전시된 수산물을 이용한 요리 시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해 박람회장을 찾은 바이어들과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다른 참가업체와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상담 기회를 늘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는 구매의향서(MOU) 9건 체결, 수출계약 2건에 400만불의 성과로 이어졌다. 천영기 시장은 "올 한해 수산1번지 통영의 자존심 회복을 목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국 LA에 이어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해외 바이어와 신규 거래는 단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국제행사에 참가해 FDA 청정해역 통영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꾸준히 바이어와 만나고 소통하며 쌓인 신뢰가 밑거름이 돼야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수출량 증대는 내수 시장 수산물 가격 안정화와 어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이를 위해 내년에도 더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쳐 우리 시 어민분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5:4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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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최신시설 갖춘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임시 운영 개시

용인특례시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을 새롭게 단장해 11월 1일부터 임시로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공영버스터미널 현장(처인구 중부대로 1486)을 방문해 운수 종사자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인근에 거주 중인 처인구 주민들도 참석했다. 이 시장은 버스 승강장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공간을 살펴봤다. 이 시장은 버스 운수 종사자를 위한 휴게시설과 숙소를 둘러보고, 여성 근로자를 위해 마련된 별도의 공간을 남성 숙소와 명확하게 분리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쾌적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준공을 앞둔 시설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시민 여러분이 적극 의견을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며 "용인특례시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새단장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을 이 시장과 함께 둘러본 시민들도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처인구 주민 A씨는 "안전에 대한 우려와 노후한 시설로 도시 미관에 악영향을 미쳤던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의 최신식 시설과 모습을 보면서 마치 해외 선진국에 온 기분을 느꼈다"며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주민의 생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1994년 건립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2015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으로 평가받아 시설 보완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터미널 재건축 사업 계획을 본격 추진했다. 시는 2018년 '제3차 용인시 지방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8월 예산 17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2881.7㎡)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다. 이어 2023년 6월 기전에 운영 중인 터미널을 철거해 임시터미널을 운영했다. 현재 임시 개통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터미널에는 쾌적한 실내 공간 조성을 위해 중층 구조로 설계했고, 외부와의 연결성을 고려해 전면 유리 통창과 외부 캐노피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을 임시 운영하면서 과거 사용한 임시터미널을 철거하고, 주변 도로의 포장 공사와 전기버스를 위한 전기차충전시설을 마련했다. 또,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머무는 대합실에는 용인을 알리는 홍보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버스터미널의 위탁업체가 선정되면 상가에 입점할 사업자를 공모한다. 시는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 중이다. 위탁 기간은 3년으로, 수탁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한 후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2024-11-05 15:40: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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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5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참가

김해시는 지난 1~3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30개 종목, 709명의 선수단과 203명의 임원이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도내의 18개 시·군이 참가해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정식 종목 27개, 시범 종목 4개의 종목별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축제이고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는 31개 종목 중 30개의 종목에 출전해 제105회 전국체전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 제35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최우수 입장상을 수상해 그 영광을 차지했다. 또 김해시 선수단은 농구, 배구, 보디빌딩, 볼링 등 9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등산, 소프트테니스, 요가, 족구-일반부 등 6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볼링-어르신부, 씨름, 야구, 족구 등 12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지난해 성적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김해시민 모두가 지친 일상 속에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원동력입니다"며 "이번 대축전에 참가하신 모든 김해시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김해시 생활체육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40:1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