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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하이브리드 근무 트렌드 적용…'메타버스 익스턴십' 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메타버스 익스턴십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종합사업회사(상사) 최초로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를 활용한 인턴십인 '버추얼 메타버스 익스턴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19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익스턴십 프로그램은 회사 내에서 4주 이상 직무 체험을 하는 기존 인턴십과 다르게,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상에서 근무하며 직무 경험을 쌓는 게 특징이다. 이번 익스턴십은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구직자나 방학 중 수도권에 거주하지 않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어 기존 인턴십보다 2배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설명했다. 익스턴십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영업 및 사업개발 직무 프로세스를 집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실별로 선정된 9명의 우수 사내 멘토를 매칭해 커리어 과제를 부여하고 주 2~3회 메타버스 미팅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익스턴십 우수 수료자는 신입 공채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처음 시도한 버츄얼l 메타버스 익스턴십이 사회 첫 발을 내딛기 전의 미래의 인재들에게 직무 경험은 물론 당사 조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가길 바라며, 이번에 만난 우수 인재들이 회사와 또 연이 닿아 사내 구성원으로 만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향후에도 유연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구직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2024-09-08 10:3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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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계 전문가와 최신 기술 정보 교류 장 마련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전력산업계의 미래를 조망했던 '2024 KEPIC-Week'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대한전기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3일부터 6일까지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력산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기술변화에 따른 전력산업계 정보를 교류하고, KEPIC 적용 활성화를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실제 소형모듈원전(SMR), 사용후핵연료 규제 체계 현황 등 전문 분야별 20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함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관련된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전력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AI 기반의 KEPIC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전력산업의 최신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력산업전시회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합동강연에서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주요내용과 전력산업의 과제(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 ▲SMR Technology and IEEE Standards((Patrick Murray IEEE Senior Manager) ▲소버린 AI에서 포용적 AI로: 생성 AI 시대 네이버의 전략(하정우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정부의 원전 정책 방향(문상민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등이 발표되어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2024-09-08 10:3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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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동·청소년 위기 가정 보호 위한 지원 확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아동 및 청소년 가정 보호 지원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 청소년 미혼 부모의 자립 지원 단체인 킹메이커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장, 배보은 킹메이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세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임신,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부모를 지원한다. 특히 자녀를 유기하거나 방임할 위험에 처한 부모들을 돕기 위해 가정에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전주와 대구에 각각 거점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사례를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생계 및 양육 환경 지원 ▲진로 탐색 및 교육 ▲양육 코칭 및 고민 상담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사회 문제 해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공감하는 공공기관, 민간 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8 10:36:1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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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SK 영위 사업 국가적으로도 중요"…경영회의 주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영환경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SK그룹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최태원 회장과 주요 계열사 CEO 등 그룹 경영진이 한 데 모여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유정준 부회장(SK Americas 대표), 서진우 부회장(SK 중국대외협력총괄), 장용호 SK(주) 사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 등은 이날 11월 미국 대선과 9월 일본 총리 선거,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외 지정학 리스크 및 중국 경기침체 장기화 등이 글로벌 사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사업 및 시장 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회의에서 "글로벌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AI,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등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한 국가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AI와 반도체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야 하는 우리의 과제는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또 "SK가 영위하는 AI,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사업 모두 국가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는 만큼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사업 경쟁력 제고와 사업 생태계 확장에 더 힘쓰자"라고 당부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그룹 차원에서 중요하고 시의성이 있는 의제가 있으면 종종 주말회의를 열어 경영진과 의견을 나누고 대응책을 모색해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들어 국내외에서 한국 재계를 대표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미국 등에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등 AI·반도체 관련 광폭 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과 6월 미국과 대만에서 엔비디아,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TSMC등 빅테크 수장들과 회동한 최 회장은 8월까지 두 차례 SK하이닉스를 찾아 HBM 경쟁력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국회에서 여야 대표들 만나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에너지·탄소중립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3일 한국을 찾은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SK그룹을 비롯한 한국 기업에 대한 초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08 10:35: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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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 글로벌 앰버서더 '김지원' 영상 공개..."독보적 '로얄 뷰티' 전달"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고급스러움을 갖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더후'가 글로벌 앰버서더 김지원과 촬영한 광고 영상의 전체 분량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브랜드 대표 제품 '비첩 자생 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피부 노화 완화 인자 'NAD+'를 소개한다. 특히 김지원의 연기와 내레이션은 LG생활건강이 개발한 고효능 성분 'NAD 파워24'를 중심으로 한 '로얄 뷰티 사이언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다. 또 김지원이 도착한 '궁'을 왕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베일'과 미래를 밝혀주는 '청사초롱'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더후 브랜드를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각인시키도록 연출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더후는 이번 광고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게시했다. 지난 7월 26일부터 세 차례 공개한 쇼츠(짧은 영상 콘텐츠)를 포함해 제작한 것으로 30초 분량이다. LG생활건강은 앞서 지난 7월 글로벌 앰버서더로 김지원을 발탁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배우 김지원과 함께 '럭셔리 K뷰티'를 이끌어 갈 '차별적 고객 가치'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9-08 10:32: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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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편의점 알리기 위해 해외로 나선 CU, ‘ '2024 K-관광 로드쇼’ 참가

CU가 'K-편의점' 홍보대사로 나섰다. CU가 우리나라 방식의 편의점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3일간 대만에서 열리는 '2024 K-관광 로드쇼 인 타이페이'에 업계 최초로 단독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K-관광 로드쇼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유통사, 항공사, 여행사, 식품 제조사 등 총 30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루 1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다. CU가 K-관광 로드쇼에 참여하는 이유는 지난 몇 년간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K-편의점이 집중 조명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CU의 해외 결제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1.5배 이상 대폭 상승했다. CU는 한국의 편의점을 실제로 구현해 외국인들이 K-편의점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CU는 행사 공간을 ▲K-편의점 포토존 ▲K-편의점 히트 상품 소개 및 시식 코너 ▲외국인 전용 서비스 안내 및 혜택 제공 등 총 3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CU 편의점의 외부 전경을 3개 벽면에 그려 넣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실제 한국 편의점을 방문한 것처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에는 올해 최고의 히트 상품인 생레몬 하이볼과 함께 외국인 고객에게 판매량이 높았던 이웃집통통이 약과 쿠키, HEYROO 맛밤 득템, 황치즈 크룽지 등을 소개한다. CU는 국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K-편의점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CU가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오픈한 라면 라이브러리(CU 홍대상상점)는 라면 매출의 65%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CU는 올해 4월, 인천국제공항에 외국인 전용 코너가 있는 스낵 라이브러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BGF리테일의 박종성 마케팅실장은 "이번 K-관광 로드쇼는 K-편의점을 대표하는 CU가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한국의 편의점 문화까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로 K-편의점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8 10:31: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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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 호반건설·베어로보틱스와 '로봇 배송 서비스' 표준화 위해 맞손

카카오모빌리티는 호반건설, 베어로보틱스와 손잡고 '실내로봇 서비스 운영환경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배송 서비스 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사무실·호텔·아파트·상가 등 다양한 공간마다 로봇 배송 운영 규격을 개발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로봇 배송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호반건설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에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베어로보틱스는 로봇 하드웨어와 주행 설루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 설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은 로봇을 고려한 건물 설계 여부나 로봇 제조사에 상관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 기기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용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가 구축한 로봇 표준 연동 규격을 기반으로 베어로보틱스의 실내 배송 로봇을 연동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휴양형 리조트 특화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들이 일상속에서 로봇 배송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 발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08 10:31:0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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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홈플러스와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환경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대사관, NGO 등 약 40개 기관이 후원한다. 지난 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통업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홈플러스 ESG 경영의 방향성인 '다음 세대'를 위해 앞장서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는 '매일 밤 별빛을 안겨주는 지구야, 사랑해! 깨끗이 지켜줄게'를 주제로 지난 6월까지 50일간 접수를 받았다. 1만6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지난해 대비 참가자가 무려 60% 늘었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이 중 4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환경 키트 체험존에서 '환경보호 가방고리', '지구사랑 무드등'을 만들며 친환경 실천을 다짐했다. 또 부모님과 함께 전시장에서 수상작을 둘러보고 본인의 작품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 중 27명 어린이의 작품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상품 패키지에 적용돼 '착한 소비'에 동참한다. 풀무원,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22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43개 상품 포장에 어린이들의 작품을 반영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에게 "어린이 여러분들의 작품에 지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의 환경사랑이 대한민국 곳곳에 전해진다면, 더욱 많은 분들이 환경보호에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4-09-08 10:29: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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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청각장애 인식 개선 위해 ‘숏무비’ 콘텐츠 제작 후원키로

현대백화점이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숏무비 콘텐츠 제작을 후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숏무비 '온오프'를 귀의 날인 9일 사랑의달팽이 유트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온오프'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이어지는 설렘 가득한 스토리로, 고요한 여자 정아와 고치는 남자 준철의 시점 2편이 제작됐다.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소주연과 서지훈씨 모두 제작 취지에 공감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특히 '온오프'는 지난해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인 H포인트 앱에서 상시 운영 중인 '포인트 기부'에 참여한 1만5638명의 고객들의 참여로 제작됐다. '포인트 기부'는 최소 100포인트부터 참여할 수 있고, 모아진 포인트는 청각장애인 후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유기견·친환경 등 다양한 후원 활동에 활용된다. 지난해에만 총 5만7014명이 참여해 약 1억3000만 포인트가 모아졌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2년부터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아동 인공와우 수술을 비롯해 언어 치료, 인식개선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현재까지 13년간 총 208명에게 인공와우 수술비 19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양명성 상무는 "청각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고민하고 선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8 10:26: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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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에너지 전시회서 ESS용 배터리 라인업 소개

삼성SDI가 LFP 배터리 등 다양한 ESS용 배터리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8일 삼성SDI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너하임(Anaheim)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RE+(Renewable Energy Plus) 2024'에 참가한다. 삼성SDI는 'A Sustainable Future Driven by PRiMX(프라이맥스로 구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전력용 'SBB(Samsung Battery Box) 1.5', UPS(무정전 전원장치)용 고출력 배터리, LFP 배터리 등 다양한 ESS용 배터리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SDI는 이달 미국 출시 예정인 차세대 전력용 ESS 배터리 'SBB 1.5'를 전면에 내세운다. SBB는 20피트(ft) 컨테이너 박스에 하이니켈 NCA 배터리 셀과 모듈, 랙 등을 설치한 제품으로 전력망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SBB 1.5'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밀도가 37% 가량 향상되어 총 5.26MWh(메가와트시) 용량을 구현했다. 'SBB 1.5'에는 화재 예방, 열확산 방지를 위해 EDI(Enhanced Direct Injection, 모듈내장형 직분사) 기술이 적용됐다. EDI 기술은 SBB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해당 셀을 포함하는 모듈에 소화약제가 분사되면서 화재의 확산을 방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삼성SDI는 내년 양산 예정인 UPS용 고출력 배터리도 전시한다. UPS용 배터리는 소재 개발 등으로 기존 제품 대비 랙 당 출력을 40% 이상 향상시켰다. 또한, 현재 주로 사용되는 납축 제품 대비 설치 공간은 1/9로 줄이고 수명은 3배 이상 늘어 효율적 공간 활용 및 운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SDI의 ESS용 각형 배터리에는 기본적으로 벤트(Vent) 등 열확산 방지 기술이 적용됐고 모듈에는 단열시트와 소화시트가 장착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삼성SDI는 2026년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인 LFP 배터리와 RE100, 탄소발자국 인증, 폐배터리 재생 노력 등 ESG 성과 및 전략도 소개한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와 AI시대 가속화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해 ESS 시장이 향후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미국 등 글로벌 ESS 시장에서 삼성SDI만의 초격차 기술력으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08 10:25: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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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지난해에 2년 연속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인정 롯데카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임직원 수는 1564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4.0%(60명) 증가했다. '디지로카(Digi-LOCA)' 전략 강화를 위해 ▲IT ▲디지털 ▲데이터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했다. ▲유연근무제 ▲자동육아휴직 ▲초등자녀입학돌봄휴직 등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직원과 회사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KB페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에버랜드 특별 할인 및 자산연동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 에버랜드 최대 40% 할인 KB국민카드는 'KB페이니까 가능한 에버랜드 할인, 자산연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KB페이로 결제하면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 대인 종일권 '시즌D'와 '시즌A'를 각각 4만800원, 3만7200원에 제공한다. 현장 매표소 시즌D는 35% 할인한다. '플랜-잇 3(Q-패스 3종)'을 KB페이로 결제하면 ▲시즌D 5만원 ▲시즌A 4만2000원에 고객 우대가로 이용할 수 있다. 어트랙션 T1은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T-익스프레스, 판다월드 등으로 구성했다. 19세 이상 고객이 자산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권 ▲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 ▲5만 포인트리 ▲1000 포인트리 등을 선물한다. 신한카드가 쏠트래블 원정대가 제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 16개 도시에서 콘텐츠 270편제작 신한카드는 '쏠트래블 대학생 해외 원정대' 해단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해단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쏠트래블 원정대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앞서 신한카드는 '신한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보유한 전국 대학생 17개 팀을 선정해 해외여행 비용과 각종 현지 문제 해결 등을 지원했다. 쏠트래블 원정대는 지난 7~8월 동안 총 12개국 16개 도시를 여행했다.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활용한 현지 임무를 수행하고 쇼츠와 블로그 등 콘텐츠를 제작했다. 문 사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팀 단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은 앞으로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9-08 10:18:4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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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KB손보·삼성화재

DB손해보험이 신규 기업PR TV광고를 선보였다. ◆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슬로건 D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신규 기업PR TV광고를 전격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TV광고의 슬로건인 '약속대로 이루어지길'은 도로명 주소에서 착안해 '길'을 모티브로 기획했다. 브랜드 에센스인 '약속'과 함께 고객의 안전·건강·사랑의 염원을 담아 고객의 일상 속 보험 상품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새로운 기업PR TV광고는 DB손해보험의 전속모델 배우 임윤아가 등장하다. 모델의 안내에 따라 카메라 앵글이 이동해 다양한 상황의 길이 연결된다. 고객의 일상 속 교통 안전과 생활건강, 가족사랑의 염원을 담은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광고 슬로건을 보여준다. 디지털 영상에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바라는 안전하길 '참좋은운전자보험', 연인·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건강하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리기 위한 사랑하길 '펫블리 반려견보험' 등 DB손해보험의 주요상품을 담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약속대로 이루어지길'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안전과 건강, 가족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DB손해보험의 브랜드 가치가 꾸준히 전파되고 더불어 소비자들이 바라는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건강한 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이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 '타임슬립 진료실' 시리즈 KB손해보험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기획·제작한 '타임슬립 진료실'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역대 조선 왕과 왕비들을 타임슬립 진료실에 초대해 그들의 업적· 성격·일상을 통해 어떤 요소들이 장수 또는 단명을 하는데 영향을 끼쳤을지 현대의학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토크쇼 형태 콘텐츠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했던 김준우 EBS 역사교사, KBS '아침마당'에 출연 중인 장민욱 신경과 전문의, MZ세대에게 인지도 높은 소재영 한의사, KBS 공채 출신 서정익 성우 네 사람이 출연해 각 분야 전문가로서 다양한 견해를 들려준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과거 조선의 왕들이 세자시절부터 많은 공부량을 소화하고 왕이 된 후에는 과로에 시달리며 과식과 야식 섭취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이 현대인들의 삶과 닮아있다는 부분에 착안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조선 왕실 사람들의 생로병사를 들여다보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영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GA 준법감시인 내부통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 대형 GA 43개사 준법감시인 참여 삼성화재는 지난 2일 신라호텔에서 'GA 준법감시인 내부통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종수 손해보험협회 소비자서비스 본부장, 손영훈 보험GA협회 준법채널 본부장이 참석했다.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 소비자정책팀장 및 주요 제휴 대형 GA 43개사의 내부통제 책임자도 참석했다. 법무법인 지평의 최병문 변호사가 금융소비자 보호법 핵심 사항 및 대형 GA 내부통제 중요성을 강의했다. 홍성희 삼성화재 전략영업마케팅팀 팀장은 삼성화재와 GA간 내부통제 협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홍 팀장은 "GA대리점 내부통제는 원수사와 GA간 긴밀한 협조 없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GA 모집질서를 확립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08 10:17:4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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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서민금융 새희망홀씨Ⅱ 상반기 2983억원 공급

우리은행이 2024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한 총 2983억원의 '새희망홀씨Ⅱ'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신상품 출시, 대출 원금 캐시백 등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한 결과 새희망홀씨Ⅱ를 2023년 상반기 공급실적 1141억 대비 1842억원을 추가 공급해 2.6배 증가한 2983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청년·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출자격 요건 충족 시 연 5.0 ~ 5.5% 확정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우리 청년도약대출(새희망홀씨Ⅱ) ▲우리 사장님 생활비대출(새희망홀씨Ⅱ)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작년 12월 '우리 상생 올케어대출(새희망홀씨Ⅱ)'을 출시해 기존 우리은행 대출을 최장 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해 저소득·저신용 고객의 원리금상환 부담을 줄여줬다. 상반기까지 2500명에게 450억을 지원했으며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특별우대금리 연 1.0%p를 1년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대출 원금 캐시백 등 다양한 방안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8 09:00: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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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딥브레인AI와 업무협약 체결…"AI 휴먼교수 개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와 지난 4일 인공지능(AI) 휴먼교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사이버대와 딥브레인AI는 AI 휴먼 교수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AI 휴먼 교수는 실제 교수의 외모와 음성을 기반으로,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AI 모델을 말한다. 이 모델은 학생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교수의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딥브레인AI는 인공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금융권, 미디어, 교육, 커머스,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휴먼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교육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딥브레인AI와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딥브레인AI의 관계자는 "서울사이버대와의 협력으로 AI 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복제형 AI 휴먼 교수가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8 08:39: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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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AWS와 함께하는 소중한 상명 해커톤’ 성료

상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장준호)은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공동으로 '2024년 AWS와 함께하는 소중한 상명 해커톤'을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상명대 미래백년관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AI 활용 및 소프트웨어 개발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커톤 경진대회에는 상명대와 인하대 재학생 약 60명이 14개 팀으로 나뉘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AWS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수강하고, 특강 및 회의를 통해 발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특강, 팀별 모임 및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으며, 31일에는 마지막 개발 및 멘토링과 함께 참가자들의 발표, 최종 결과물 제출 등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기술기반 캠퍼스, 글로벌, 융합, 평생학습을 주제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표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발한 이번 대회에서는 Cloud Bus팀이 대상을, HEXAVERSE팀과 인상룩팀이 최우수상을, 캡틴 아메리카노팀, 좋은데요팀, cooking master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프로젝트의 독창성, 완성도, 기술성, 구조,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장준호 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해커톤 경진대회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년 내에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널리 상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8 08:34: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