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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저녁 7시 30분 진주성 중영 특설무대에서 '2024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을 개최했다.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 의미를 재해석하고 시민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마련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을 시작으로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 2024년 '진주성도'를 주제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야단법석 진주성도(晉州城圖) 달마중'을 주제로 박건우 화가가 진주성도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역할을 맡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격문 낭독, 문화유산야행의 '8야(夜)'를 상징하는 8개의 달을 띄우는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어 진주시립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툇마루 음악회가 중영에서 펼쳐져 고급스러운 야간형 문화유산 프로그램 향유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는 ▲야경(夜景)-진주성 달마중, 진주실크 길을 잇다, 충무공 김시민호 출항 ▲야로(夜路)-진주성도를 따라서, 어서 와! 진주성은 처음이지 ▲야사(夜史)-진주대첩 체험마당, 무형유산 체험마당 ▲야화(夜畵)-국립진주 박물관 야간 개장, 달빛 아래 그림자, 우리 유산 깃발전 ▲야설(夜說)-진주 예인을 만나다, 밤을 노래하다 ▲야식(夜食)-한여름밤의 꿀, 야식 워킹 투어, 진맥 브뤄리 ▲야시(夜市)- 야단법석 진주성, 올빰야시장 ▲야숙(夜宿)-진주향교 스테이, 진주 숙박 프로모션 등 매일 밤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겸해 개최되는 진주문화유산야행은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주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 됐다"며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재조명하면서 진주를 체류형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13: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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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8월 14일은 1991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로 알리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 이를 기념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남망산공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정의비 앞에서 통영시의회 의원, 시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시민기억행동 '빛나는 용기를 정의로! 평화로'라는 주제로 1부 추모제와 2부 기념사, 연대사, 성명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14~15일 이틀간 통영시립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인권영화제를 개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영화 작품들을 상영했다. 송도자 시민모임대표는 "이번 행사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고 피해자들이 겪었던 아픔에 공감하며 그들의 목소리가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할머니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13: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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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아동센터 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14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16개 지역아동센터 300여 명을 대상으로'2024 북극성을 찾아주세요'라는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성범죄, 성폭력 및 학교 폭력, 생명 존중 및 환경 사랑, 다문화 수용 등을 주제로 폭력 예방 교육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체험 활동형 부스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보는 것만으로도 범죄입니다 ▲폭력 우리가 잡자 ▲학교 햇살처럼 환하게 ▲어서 와, 임신부는 처음이지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세상 ▲도전 폭력 제로 등 12개의 체험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 밀양소방서 예방안전과, 밀양시 가족센터,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등 다양한 기관, 단체가 협업해 참여 아동의 관심을 높이고,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허해선 소장은 "'북극성을 찾아주세요'라는 사업명처럼,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자라나는 아동들의 폭력 예방 길라잡이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갈수록 낮아지는 폭력 피해 연령을 고려해 일상에 숨어있는 다양한 폭력을 살펴보고,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가치관 확립과 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워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교육이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 자리를 빌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여성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상담 및 지원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폭력 피해 여성을 위한 긴급 피난처도 운영하고 있다.

2024-08-18 11:13: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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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8·15 광복절 해군 군악대 공연 개최

창원시는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3·15 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광복 79주년과 마산방어전투 승전을 기념하는 해군 군악대 초청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79주년과 대한민국을 지킨 '마산의 결정적 8월, 마산방어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롯데백화점 폐점으로 상심한 마산지역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주최하고 창원시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해군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의 타악기 퍼포먼스, 밴드 공연과 지역 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뜻깊은 이날 행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 강용범·정쌍학 도의원,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창원시의원과 700여 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최형두 국회의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리며 마산 지역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방어전투는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45일간 마산 일대에서 한미 동맹군과 인민군 간 벌인 전투로, 임시 수도 부산으로 진격하려는 북한군의 기도를 차단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게 해 대한민국을 구한 '결정적 승전'이다.

2024-08-18 11:12: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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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사진 명소 사업 ‘My Good Place’ 이벤트 실시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사진 명소 20곳을 선정하고 촬영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이 선정한 촬영 명소인 'My Good Place'는 ▲상주은모래비치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바래길10코스 ▲동대만생태공원 ▲남해각 ▲편백자연휴양림 ▲미국마을 ▲시문마을 ▲장항마을 ▲서상숲 ▲원천마을 ▲단풍마루소공원 ▲소도읖 남해 ▲팜프라촌 ▲엘림마리나리조트 ▲카페톨 ▲원예예술촌 ▲섬이정원 등이다. 'My Good Place' 사진 인증 이벤트는 8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사진 명소 3곳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매월 말 100명을 추첨해 에코백, 파우치, 미니북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원스톱 관광 플랫폼 '낭만남해'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축제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포토그래퍼를 배치하는 등 'My Good Place'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은 "남해에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명소가 많이 있으나, 많은 사람이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며 "그런 명소들을 홍보하기 위해 MZ세대가 선호하는 SNS 이벤트를 준비했으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18 11:1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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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전기차 달리면서 충전” 다이내믹 무선 충전 기술 개발

충전소를 찾지 않아도 되는 전기차 시대가 가까워졌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운행하는 차량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UNIST 전기전자공학과 변영재 교수팀은 이동 중인 차량에 끊김이 없이 전력을 공급하는 '무선 전력 공급 트랙'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선으로 구성된 넓고 강한 자기장을 형성해 고가 자석인 강자성체 없이도 앞뒤 좌우 유연한 차량 주행이 가능하다. 전자파 발생기에 전류를 흐르게 하면 원형 자기장이 생긴다. 여러 전선으로 자기장 범위가 넓어지면서 전력이 효율적으로 전달된다. 전기차는 이 넓은 자기장이 형성한 전력 공급 트랙 위에서 유연하게 주행할 수 있다. 전력 공급 트랙과 전력 수신기의 구조를 최적화하는 알고리즘도 개발했다. 전기차 전력 전달 효율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렸다. 기존 기술은 강자성체를 사용해 효율을 높이려 했으나, 높은 가격과 약한 내구성 문제로 실제 적용이 어려웠다. 무선 전력 공급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팀은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및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 표준 인증 등 인체 안전성 검증도 마쳤다. 변영재 교수는 "전기차를 비롯한 운송수단은 평행 방향뿐 아니라 수직 방향으로도 유연하게 주행해야 하는데, 기존 다이내믹 무선 충전 기술은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조현경 제1저자는 "이 기술이 전기차에 적용되면 긴 충전 시간과 짧은 주행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배터리 양을 줄이면 리튬 등 자원 채취에 따른 공해도 줄일 수 있어 천연자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pplied Energy에 8월 12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08-18 11:1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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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통학 순환버스 도입 절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용인 관곡초등학교에서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자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안전하고 편리한 학생의 통학권 보장 및 통학 순환버스 사업의 확대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기도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한정면허 방식을 통해 파주시가 가장 먼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13일부터 의정부를 비롯해 하반기 내 광주, 구리시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주제발표를 맡아 파주시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인 '파프리카' 사례를 발표하고, 용인시의회 이상욱 의원, 임현수 의원, 박인철 의원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과에서 토론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전자영 의원은 "용인시의원 재임 당시 제정한 「용인시 안심통학버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용인시 내 40개 유치원과 초·중학교 통학차량 운영이 지원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학교별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현행 방식에 어려움이 많아 도교육청에서 계약을 주도하는 '통학 순환버스' 도입이 절실하다"고 말하며 "이번 토론회가 용인시를 비롯해 경기도 전 지역으로 통학 순환버스 운영이 확대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특히 용인 내 중·고등하교 학부모 자유토론이 예정되어 있어 통학 순환버스에 대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통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학생들의 통학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달라"고 덧붙였다.

2024-08-18 11:10: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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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국악당을 가득 메운 광복절 경축식 거행

여주시는 지난 15일 세종국악당에서 광복 79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얼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한 경축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장 기념사, 여주시장·여주시의회 의장 경축사, 광복군 행진곡 합창,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과 식후 공연으로 여주소년소녀합창단의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출 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보훈문화 확산에 애써주시는 이충우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온 국민이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할 줄 알고,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개인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계기가 광복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경축사에서"여주는 독립운동의 고장, 애국의 고장이 맞다.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독립된 나라와 불굴의 민족혼을 물려주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높은 뜻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했다.

2024-08-18 11:1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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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도내 무등록 야영장 4곳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도내 야영장 4곳에서 관광진흥법 위반 등 불법 행위 6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도내 야영장업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도내 야영장 14개소에 대해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단속을 벌여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유형은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한 무등록 야영장업 4건 ▲개인하수처리시설 미가동 1건 ▲개인하수처리시설 미가동에 따른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1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 야영장은 농어촌 민박을 운영하면서 해당 부지에 9개의 야영장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등록하지 않은 채 야영장을 운영하다가 적발됐으며, 사용 기한이 초과한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사고 예방에도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B 야영장 또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면서 인근 부지에 6개의 야영장 사이트와 샤워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고 무등록 야영장을 운영했으며 관할 관청에 신고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을 끄고 운영해 처리되지 않은 하수를 계곡으로 흘려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무등록 야영장 운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고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하수도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무등록 야영장 불법 영업행위 단속으로 야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무등록 야영장은 안전사고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불법 시설물에 해당하므로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8 11:10: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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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학생들이 참전용사들의 인생을 책으로 펴낸 것은 뜻 깊은 일”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과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그룹 '새김'이 광복절 79주년을 맞은 15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의 발전을 일군 참전용사들을 위해 용인특례시 수지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KT&G 상상유니브에서 주관하는 '상상 왓에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상 왓에버' 프로그램은 상상유니브와 대학생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이슈 해결 및 청년 문화 지원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학생들의 초대를 받아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한국전·베트남전 참전용사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에게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선배 세대들의 뜻과 정신을 잘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프로젝트 '새김'의 대학생들이 용인·수원특례시 참전용사 7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과 증언을 책으로 펴낸 데 대해 "참으로 뜻깊은 활동을 했다"고 평가하고 "대학생 여러분들이 선배 세대와 만나 대화를 하는 이 자리 역시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많은 고초를 겪은 참전 영웅들의 삶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프로젝트 '새김'이 계속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청년이나 청소년기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갔고, 이후 이 나라의 발전을 일궜으며, 후배 세대인 우리에게 자유와 번영을 선사했다"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인생을 사신 참전 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중앙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던 시절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에게 워싱턴에 있는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인터뷰를 통해 듣도록 했고, 그 분들의 삶을 '로스트 패밀리'라는 책으로 펴내도록 한 적이 있는데 제 아들에게는 이 경험이 매우 특별한 것으로 남아 있다"며 "프로젝트 '새김'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여러분들이 참전용사들의 인생을 책으로 발간한 것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일로 남게될 것"이라고 했다.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과 단국대 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이 자리에는 프로젝트 '새김' 소속 학생 30여명과 참전유공자인 이재남(6.25참전유공), 김갑상(베트남전 참전), 지영두(6.25참전유공), 김영복(6.25참전유공), 이건우(베트남전 참전), 한춘구(베트남전 참전) 씨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전용사들은 자신의 경험과 인생을 학생들에게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배움과 교훈을 얻은 학생들은 나라를 지킨 선배 세대를 위한 활동과 대한민국 국민이 기억해야 할 사람들을 기록하는 의미 있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이상일 시장, 참전용사 6인과 함께 식사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프로젝트 그룹 '새김'은 세상이 기억할 필요가 있는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뜻 깊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6월 참전용사 7인을 직접 인터뷰하고 인생을 담은 책을 출간해 이상일 시장에게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편지를 받고 곧바로 격려와 응원의 뜻을 담은 답장을 보냈고, 올해 6.25 행사 때도 이들의 책 '새김-국가유공자편'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의미 있는 활동을 대중에게 알렸다. 프로젝트 '새김' 총괄팀장 박준혁(단국대학교 부동산학부) 학생은 "이상일 시장에게 받은 편지 내용 중 '선배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후배 세대들이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런 때에 '새김'이 특별한 활동을 했다'는 내용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이상일 시장과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KT&G 상상유니브 경기운영사무국에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분들을 기록하기 위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10: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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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역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 추진

부산 사하구는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하단역 일원을 대상으로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단역 일대는 서부산의 교통 요충지로, 지역 경제의 핵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사하구는 자율상권조합 설립, 자율상권구역 신청, 그리고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목표로, 용역을 올해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부산시 상권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여해 국·시비를 확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 소상공인, 토지·건물주,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하단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착수보고회에서 "하단역 역세권 개발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철저히 준비, 하단역 일대가 서부산의 랜드마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용역 참여자와 지역 상인, 토지·건물주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사하구는 '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7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보건대학교와 연계한 HIVE 사업으로 하리단길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골목형 상점가에 관한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도 추진하고 있다. 사하구의 이런 종합적 노력들은 하단역 일대를 서부산의 중심 상권으로 변모시키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18 11:0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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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16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매년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어린이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올해 최초로 부산에서 시도 단위 어린이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박람회는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부산'을 주제로, 아동, 학부모, 시민 등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아동친화 체험관 ▲교육관 ▲농산어촌 체험관 ▲안전 체험관 ▲안전먹거리 체험관 ▲건강증진체험관 ▲게임놀이 체험관 ▲문화예술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음악 공연과 발달장애인 앙상블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음 세대인 아동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우수 시책을 홍보하고, 체험할 공간을 운영한다. ▲아동 제안 프로젝트 구역 ▲과학 기술체험 구역을 통해 시 아동들의 제안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고 과학 창의력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 ▲우리아이 행복 구역 ▲우리아이 감정 구역을 통해 부모의 육아 고민을 상담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모두함께 찰칵 구역 ▲홀로서기 자립 구역에서는 아동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진찍기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배우고 응원하며 보호 아동에 대한 후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박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 교육감, 국회의원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2024 아동 삶의 질 1위' 달성에 이은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아, 아동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아동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진행한 '2024 한국아동의 삶의 질 연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모든 영역에서 1위 달성,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3scale up) 잘 할 건 더 잘하게(5 level up)'라는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아동권리 실현 기반 조성, 안전과 보호, 건강과 보건, 놀이와 여가 등 4대 분야 64개 핵심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2024 아동 삶의 질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며 "부산이 세계적인 아동친화도시이자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 의견을 존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0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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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우수기업 인증 대상기업 모집

용인특례시는 '2024년 용인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지역 중소기업 10곳을 1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탁월한 경영활동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 동안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 보전 우대 지원 ▲각종 지원사업 가산점 우대 ▲용인특례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특례시에서 공고일 현재까지 2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용인시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 기업지원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로복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서류와 현장 실사로 나눠 평가한 뒤 최종 10곳을 선정, 오는 11월 인증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정책인 만큼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8 11:0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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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

용인특례시는 환경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찾아가는 틈새 그린 10분 환경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이나 지역 리더들에게 시의 환경 정책이나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주민들에게도 좋은 방향으로 확산하도록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마을동아리 회원, 기업 등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모임이나 회의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간결하게 이뤄진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용인, 조아용!'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과정과 의의, 시의 다양한 환경 관련 자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법도 알려준다. 그룹별로 원하는 환경 교육이 있으면 사전에 협의해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올바른 분리 배출법'이나 '에너지를 덜 들이고 잘 사는 법', '유해화학물질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 습관' 등을 주제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간이나 교육 커리큘럼은 시와 협의할 수 있다. 시는 지난 6월 교육청 자원봉사센터 학부모강사단,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풍덕천2동 통장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그룹이나 마을 리더들은 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8 11:08: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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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벼농사 기술보급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 열려

여주시는 2024년도 벼농사 기술보급 현장 평가회를 지난 13일 가남읍, 세종대왕면 일원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2024년 올해 벼농사 시범사업은 11개 사업, 115농가, 사업 면적은 217ha 이며, 이번 평가회는 벼 육묘이앙 자동화단지 조성 시범,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보급 시범,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 등이다. 벼 육묘이앙 자동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육묘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드문모 이앙으로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벼 디지털 재배기술 활용 노동력 절감 종합기술 보급 시범은 레이저 균평기, GPS 이앙기 및 드론을 활용한 노동력 절감을 위한 사업으로 균평기 활용에 대한 필요성과 장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사업은 물관리 자재 활용, 완효성비료 사용 및 중간물떼기를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실천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급 시범사업 성과에 대한 현장평가와 더불어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할 수 있도록 기상상태 및 생육 상황을 수시로 관찰하고, 병해충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등 최고급 여주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8 11:07: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