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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코리아, 서울시청 철인3종부 후원 협약 체결

가민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청 철인3종부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청 철인3종부는 안경훈 감독의 지도하에 김완혁 주장 선수, 이다솜 선수, 김민주 선수, 서광재 선수, 김동욱 선수, 최연우 선수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다수의 신입 유망주 선수들이 팀에 합류했다. 가민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청 철인3종부 후원을 이어가며 가민 제품을 통해 평소 훈련 기량을 높이고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협약에 따라 가민은 ▲철인3종용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포러너 965(Forerunner 965)' ▲최적의 사이클링 훈련을 위한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840(Edge 840)' ▲페달 기반 듀얼센싱 파워미터 '랠리RS200(Rally RS200)' 등 다양한 철인 3종 전문 스마트 기기들을 후원한다. 조정호 가민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사는 "올해도 국내 최고의 철인 3종 팀인 서울시청 철인3종부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청 철인3종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철인3종 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07 14:53: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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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닌자, 스마트 에어그릴 출시

샤크닌자가 자사 주방 가전 브랜드 닌자(Ninja)를 통해 '푸디 맥스 스마트 에어그릴'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닌자 에어그릴은 ▲그릴 ▲에어프라이 ▲로스트 ▲베이크 ▲건조 ▲재가열 총 6종의 조리 기능을 제공, 선택한 옵션에 적절한 온도로 맞춤화된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중 그릴 모드를 선택하면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음식을 실내에서도 냄새와 연기 없이 조리할 수 있다. 에이프라이 모드로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삭한 튀김의 식감을 구현할 수 있으며, 로스트 모드는 겉은 바삭하되 속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구운 간식을 조리할 수 있는 베이크 모드, 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유지하며 말려주는 건조 모드와 남은 음식을 맛있게 되살려주는 재가열 모드 역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한, 닌자 에어그릴은 스마트 쿡 시스템으로 간편한 사용성을 갖췄다. 재료 유형과 조리 단계만 선택하면 조리 중 음식을 뒤집지 않아도 균일한 익기로 자동 조리하며, 이는 소고기, 생선, 치킨, 돼지고기 등 4가지 재료 유형에 호환된다. 나아가 레어부터 웰던까지 총 5단계의 조리 유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07 14:53: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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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메모레인'과 함께하는 기억력 관리 캠페인 전개

동국제약이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기억력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동국제약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과 함께하는 기억력 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동국제약은 중년 이후 떨어지는 인지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프를 제작해 정보를 공유했다. 또 중년 모델들을 활용해 중년 이후 기억력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이 2023년 기준 25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노화로 인한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증상이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10명 중 8명이 이를 방치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노화 관련 인지기능 저하 방치는 심해지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동국제약은 올해 1월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한 '메모레인'으로 기억력, 집중력, 주의력 등을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메모레인캡슐'은 인삼40% 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의 생약복합성분으로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에 대한 효능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특히 인삼40% 에탄올건조엑스는 의약품 원료로 개발된 성분으로 인지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가, 피로 회복 등의 효과를 갖췄다. 아울러 은행엽건조엑스는 단순 은행엽추출물이 아닌 의약품 규격 원료로 신경 보호 작용, 자유유리기 소거 작용, 혈소판 활성인자 억제 작용 등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 및 순환장애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2024-03-07 14:48: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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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종섭 전 장관 대사 임명 철회하고 즉각 수사하라"

더불어민주당이 7일 신임 호주 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공수처는 이종섭 전 장관을 즉각 수사하고 대통령은 이 전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방해와 진실 은폐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대사 임명장을 받아 해외로 나가려고 했는데, 이미 공수처에 의해 출국금지가 돼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법 앞에 예외는 없다. 출국금지 돼 있는데, 이 전 장관을 예외로 할 수 있나"라며 "도대체 윤석열 정부는 무슨 의미로 호주 대사를 임명해서 내보내겠다는 것인가. 이미 출국금지가 돼 있다면, 인사 검증 과정에서 모를 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알고도 대사로 내보내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 이번 해병대 장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의 몸통인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며 "핵심 공범을 해외로 도피시키려 한 것이다. 이 자체도 또 다른 중대 범죄가 된다"고 덧붙였다. 홍 원내대표는 "아울러, 이 전 장관의 지시로 국방부 조사본부에 전달된 검토 보고자료에 따르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직접적 책임이 있는 관계자에게 혐의를 특정하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이 적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조사본부가 조사도 하기 전에 이미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도 "현재 우리나라의 호주 대사의 급이 어느 정도인지 아시나. 1급"이라며 "이종섭씨는 장관이었다. 장관을 1급 자리에 급히 보내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주한) 호주 대사는 급이 어떻게 되나. 차관보급이다. 안 맞는데도 이렇게 급히 내보내는 것"이라며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호주 대사 인사 검증을 어디서 하나. 법무부에서 한다. 법무부 인사정보검증관리단이라고 법무부가 인사 검증 관리를 하는 것"이라며 "법무부에서 출국 금지를 해놓았으면서 법무부 인사정보검증관리단에서 괜찮다고 또 나가라 그러는 것이다. 이것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 그렇게 자랑하면서 만들어놨던 인사검증 시스템"이라고 부연했다. 박 원내수석은 "도무지 말이 안 되는 인사고 오히려 수사 방해로밖에 볼 수 없다"며 "이 사람이 아무 문제 없이 출국해버린다는 것은 사법 시스템 자체를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3-07 14:47:1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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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3분 카레의 무한 변신 '오뚜기 카레'

특정 분야를 대표하거나 오랜 시간 사랑받는 대상 앞에는 '국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1969년 출시된 '오뚜기 카레'는 최초 분말 형태로 시작해 가정간편식의 시초라 불리는 레토르트 형태 '3분 카레'로 발전하며 명실공히 '국민 카레'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는 건강한 맛과 향을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국내 분말카레 시장은 약 73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오뚜기의 점유율은 약 85%에 이른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분 카레'를 포함한 3분 요리류의 점유율 역시 77.4%(2022년말 수량 기준)로 선두를 유지 중이다. 이에 오뚜기는 상큼한 지중해산 토마토의 풍미를 더한 카레, 100% 비건 재료만을 사용한 카레, 세계 각지의 맛을 살린 이색 카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춰 대중화 선도 대표적인 인도 음식인 '카레'가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40년대다. 특유의 강한 향으로 당시 국내에서 인기를 얻지 못했던 카레는 1970년대 오뚜기에 의해 대중화됐다. 1960년대까지도 카레는 한국인이 즐기는 음식은 아니었다. 살림 형편이 좋은 부유층이나 일부 고급식당에서 판매되는 메뉴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었다. 함태호 명예회장은 카레의 가능성을 믿고 1969년 5월 5일 우리나라 최초로 우리 입맛에 맞게 분말 타입인 '오뚜기 분말 즉석카레'를 내놓았다. 당시 내놓은 오뚜기 즉석카레는 기존 타사 제품인 '스타 카레분'과 큰 차별성이 있었다. 가장 먼저 함태호 명예회장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향을 살린 카레라는 특징을 꼽을 수 있다. 오뚜기 카레는 국내에서 선보인 최초의 카레 제품은 아니었지만, 보관과 긴 유통기간에 적합한 분말타입, 다른 식재료만 있으면 바로 요리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카레 대중화 가능성을 높였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카레가 우리 식생활에 깊게 뿌리내리도록 했다. 분말 형태로 출발한 오뚜기 카레는 1981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레토르트 형태의 '3분 카레'로 발전했고, 이후 맛과 영양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형 카레 탄생 오뚜기 카레가 긴 시간 사랑받는 비결은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있다. 국내 카레 시장에서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는 오뚜기는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는 독자적인 노하우로 만든 카레에 지중해 햇빛 아래 잘 익은 토마토를 더한 '지중해산 토마토 카레'를 출시했다. 2017년 '오뚜기 3일 숙성카레' 고형제품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고형카레로, 새콤달콤한 토마토의 감칠맛과 오레가노, 월계수잎, 코리안더 등 스파이스 믹스의 이국적인 향미가 일품이다. 오뚜기는 토마토를 가열해 섭취할 경우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잘 익은 토마토를 담은 카레를 개발했다. 신제품 '지중해산 토마토 카레'는 1인분씩 소포장돼 조리 및 보관이 간편하며, 돈가스나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카레에 들어가는 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용유에 볶은 뒤, 물과 고형카레를 넣고 점도가 높아질 때까지 끓이면 맛있는 카레가 완성된다. ◆웰빙·비건·프리미엄 등 제품 라인업 확대 오뚜기는 웰빙 열풍이 한창이던 2004년에는 강황 함량을 57.4% 늘리고 로즈마리, 월계수잎 등을 넣은 '백세카레'를 선보였으며, 2009년에는 조리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물에 더 잘 녹는 과립형 카레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2012년에는 발효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반영해 '발효강황카레'를 출시했고, 2014년에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3분 렌틸콩카레'를 선보였다. 2017년에는 쇠고기와 과일, 사골을 3일간 숙성한 소스에 향신료를 더한 '3일 숙성카레'를, 2020년에는 기존 카레 대비 나트륨은 낮추고 칼슘과 DHA를 첨가한 '어린이 카레'를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2022년 5월에는 비건 전문 브랜드 '헬로베지(Hello Veggie)' 론칭과 함께 '채소가득카레'를, 8월에는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통해 세계 각국의 맛을 살린 카레를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카레 시장 1위인 '오뚜기 카레'로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채로운 원료를 활용하고, 이색적인 맛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식품으로서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7 14:4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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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 기념 '치킨스튜 꼬꼬뱅' 선봬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협업을 기념해 퍼스트클래스키친의 신제품으로 '치킨스튜 꼬꼬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파리바게뜨와 파리 생제르맹의 공통 분모인 파리에서 착안, 대표적인 프랑스 정통 가정식인 꼬꼬뱅(coq au vin)의 맛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간편식 메뉴다. 꼬꼬뱅은 '포도주에 잠긴 수탉'이라는 뜻으로 파리바게뜨의 '치킨스튜 꼬꼬뱅'은 레드와인에 오랜 시간 졸여 와인 향이 은은하게 남는 치킨스튜에 쫄깃한 펜네면과 포슬포슬한 알감자, 당근을 풍성하게 넣어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셰프 출신의 전문 연구원이 개발해 레시피의 정통성을 높이고, 맛과 품질의 격을 한껏 높였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2020년 '셰프가 만든 간편한 한 끼 식사'라는 슬로건으로 '퍼스트클래스키친' 브랜드를 론칭했다. 유수의 요리전문학교를 수료하고,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전문 셰프 출신 연구진들의 노하우를 담아 요리의 맛과 풍미는 살리면서도 조리 과정은 최소화해 '웨스턴밀(Western Meal, 서양식)' 라인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공통분모인 '파리'를 프랑스 정통 가정식 메뉴로 고급스럽게 풀어낸 제품"이라며, "회사의 외식사업 경험과 전문 셰프 출신의 연구개발(R&D) 강점을 활용해 식사용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7 14:4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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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 뉴스위크 '대한민국 최고병원 2024' 선정

해운대부민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진행한 '2024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 2024)' 평가에서 국내 100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보다 9단계 상승한 순위로, 병원 평가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매년 세계 병원 순위를 발표한다. 2019년부터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30개국 2400개 이상의 병원이 참여했으며, 세계 최고 병원으로는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과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선정됐다. 국내 병원들은 글로벌 데이터 회사인 스타티스타와 함께 134위까지 랭킹을 매겼다. 평가 항목은 30개국 8만 5000명의 의사, 보건 전문가, 병원 관리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45%), 의료성과지표(35.25%), 환자 만족도 조사(16.25%),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시행 여부(3.5%)로 구성됐으며, 국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하는 적정성 평가와 환자경험평가가 심사에 반영됐다. 해운대부민병원은 2022년 127위, 2023년 109위에 이어 2024년 종합순위 100위로 지속적으로 평가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은 2023년 3회 연속 관절전문병원으로 선정됐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마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폐렴, 천식, 수혈 등 1등급을 획득하는 등 높은 의료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강대환 병원장은 "2023년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며 "해운대부민병원은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 확보, 국내외 연구활동,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강화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나아가 내과를 더욱 활성화해 글로벌한 종합병원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7 14:4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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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K-퍼즐 대표작 ‘애니팡4’ 해외 진출 시동

위메이드플레이가 대표작 '애니팡4'의 해외 출시로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한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5일, 대표 게임인 '애니팡4'의 해외 출시 타이틀 '애니팡 퍼즐'을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속도감 있는 퍼즐 규칙과 애니팡 프렌즈 등 IP 활용 플레이를 강화해 일본 게임 팬들에 맞춤형 특화 게임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쾌한 3매치와 귀여운 디자인을 즐기는 일본 게임 시장에서 퍼즐 전략, 조작 속도감과 캐릭터 플레이, 팸 커뮤니티 등의 차별화 요소는 현지 동종 게임들 대비 주목할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애니팡 퍼즐'의 출시에 이어 위메이드플레이는 세계 모바일게임 톱5 규모로 분류되는 일본 진출을 위한 게임 출시와 사업 전개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즈니 팝 타운' 등으로 일본에서의 흥행성을 검증한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머지'의 일본 소프트론칭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까지 '애니팡 매치라이크'와 '던전앤스톤즈' 등 5종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게임의 직접 출시 외에도 일본에 본사를 둔 중견 게임사 갈라랩과 진행하는 애니팡 시리즈 IP 사업 역시 일본 진출로를 확대할 신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웹 기반 '애니팡H5' 개발과 라이선스 사업을 골자로 한 위메이드플레이와 갈라랩의 협업은 일본 내 신사업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위메이드플레이의 강한별 PD는 "해외 시장 확대의 첫 무대로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낸 '애니팡4'에 이어 다양한 신작 출시와 서비스로 K-퍼즐의 경쟁력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7 14:44: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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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공앱’, 전국최초 온라인신청기반 연계 서비스 개발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보조금24 온라인신청기반과 연계한 군민전용 '진도군 공공앱'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진도군 공공앱은 각종 사업정보와 마을방송 청취 등 군민 중심의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지난 2023년 7월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여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소통 기반 구축을 위해 '2025년 지능형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진도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각종 농수축산업 사업정보 제공 ▲농어가 방제약품 구매권 온라인 발급 ▲군 행사와 공연 정보 제공 ▲공공체육시설·숙박시설 온라인 예약 ▲개별 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열람 등 다양한 정보를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군민 누구라도 간편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인재육성장학금, 장수축하금과 진도군 청소년 꿈키움 이용권(바우처) 지원 신청도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도군 총무과 관계자는 "군민 누구라도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앱 사용법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편익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진도군 공공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14:4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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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설훈·박영순·김종민, "민주연대 결성 추진"

민주당 탈당파인 홍영표·설훈·박영순·김종민 의원이 "진짜 민주세력, 정치개혁을추구하는 세력이 모두 함께할수 있는 민주연대 결성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탄 정치를 근본적으로 청산해내겠다"며 "제왕적 대통령, 제왕적 당 대표를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자독식 국회를 다양성 국회로, 싸우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바꿔내겠다"면서 "'진짜민주당'으로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다당제 민주주의의 꿈을 실현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제3지대 정당 '새로운미래'를 포함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이재명 대표 방탄 청산을 바라는 모든 사람과 힘을 합치겠다고도 했다. 이들은 '민주연합'의 당명을 새로운미래로 할지 아니면 '민주'가 들어가는 새로운 당명으로 바꿀 것인지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영표의원은 "(정당의) 이름을 하나 바꾸려고 해도, 선관위 검토가 일주일이 걸린다"며 "아주 짧은 시간에도 많은 일을 해야 해서 그걸 감안해 이번 주말까지 결정하고 다음주에 총선 준비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설훈 의원은 추가 합류 가능성이 있는 의원에 대해서 "지금 말하긴 그렇다. 이번주 내로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새로운미래에 입당하는 형식이냐는 물음엔 "물리적으로 새당을 만들 수는 없다"며 "따라서 지금 형태로 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새로운미래에 적을 두고 개명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2024-03-07 14:43: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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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진도군이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24시간 군민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진도군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수사 ▲시설안전‧화재예방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학교·어린이보호구역 감시 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설치·운영중에 있다. 군은 1,147대의 고정형 관찰카메라(CCTV)를 설치·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24시간 4~5명의 관제요원의 상시 관찰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조치로 안전한 진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새벽, 관제요원이 관찰카메라(CCTV) 감시 중 추운 날씨에 얇은 옷차림과 불편한 걸음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112상황실에 바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쓰러진 어르신을 인근 식당 앞에서 발견했고 안정을 되찾게 한 뒤 가족에게 인계해,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해 움직임을 감지하고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출시켜 선제적인 관제업무 수행을 위한 지능형관제체계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며 "무엇보다도 최우선인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관제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항포구 70개소에 140대의 관찰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해 정박 중 입수‧낙상사고, 어구 화재발생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2024-03-07 14:43: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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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교육 진행

합천군은 지난 5, 6일 이틀간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와 면사무소에서 벼 재배 농업인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합천군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관련 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12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호진미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권영호 박사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성덕경 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2024년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13개 시군의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는 밥맛이 아주 좋고 품질이 매우 뛰어나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됐다. 또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합천군군 대표 브랜드 쌀이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영호진미로의 전환에 대비해 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농업 인프라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오는 12일 동부권역 4개 면을 대상으로 3차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3-07 14:4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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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 KAI 안전실과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은 7일 오전 11시 KAI 본부임원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안전실(KAI 안전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과 KAI의 발전,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부수현 행정대학원장, 김준효 부원장 등 5명과 KAI 안전실 문희찬 실장, 최태은 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참석자 소개, 양 기관장 대표 인사 말씀, 협정서 내용 소개, 협정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에 따르면 해마다 인적 요인에 의한 안전사고로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항공산업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대학원 산업심리학과와 연계한 학문의 융합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행정대학원은 산업심리학과에 별도의 안전보건을 기반으로 한 전공을 개설하여 지역민은 물론, 산업안전관리 전반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내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산업체 구성원들의 안전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담당할 학과(전공) 개설을 추진하기 위해 KAI 안전실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항공산업 분야 안전보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 ▲항공산업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경쟁력 제고 ▲안전보건 지수 개발 및 관리 ▲관련 정보의 교류 ▲연구자문 및 기타 사항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서부경남 대학 내에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기관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 KAI 안전실과의 협력으로 행정대학원에 안전 관련 프로그램이 가시화되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수현 행정대학원장은 "행정대학원과 KAI 안전실과의 협력으로 지역민의 안전과 산업현장의 근무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이번 MOU 체결로 좀 더 빨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07 14:4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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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대학 입시, '지균''논술' 늘어…'학종'서 수시 최다 선발

새 학기가 시작하며 고3 수험생 대입 준비가 본격화했다. 올해 입시는 큰 틀에서 지난해와 달라지지 않았지만, 지역균형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수도권 대학이 늘고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7년 만에 부활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전형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지역균형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수도권 대학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평택대, 한신대가 추가돼 지역균형전형 시행 대학이 총 49개가 됐으며, 이 중 서울대를 제외한 48개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한신대는 기존에 운영하던 교과전형 중 하나를 폐지하고 지역균형전형(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했다. 이와 달리 평택대는 기존 교과전형에 지역균형전형(PTU추천전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전형명칭을 기존 학생부교과(지역균형발전)에서 학생부교과(추천형)으로 바꾼 한양대는 교과정성평가 1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전형방법에도 변화를 줬다. 지역균형전형의 경우 대체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 전에 학교와 상의해야 한다. ■ 수도권 지역 선발규모 가장 큰 '학생부종합전형' 수시에서 가장 많은 선발비율을 차지하는 전형 유형은 학생부위주(교과)이지만, 수도권 지역에서는 학생부위주(종합)의 선발규모가 더 크다. 먼저, 한양대가 한 가지로만 운영하던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을 3종류로 늘렸다. ▲학생부종합(추천형) ▲학생부종합(서류형) ▲학생부종합(면접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추천형과 면접형이 새로운 전형으로, 추천형은 기존 학생부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면접 없이 서류100%로 선발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면접형은 사범대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20% 반영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형과 다르다. 학생부종합전형 간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여 세 개의 전형 중 1개에만 지원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숙명여대는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을 신설해 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해당 전형으로 선발한다. 기존의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이 없어지면서 이름만 달라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기존과 달리 면접을 보는 단계별 전형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난 2년간 자연계열 모집단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류100%로만 선발해왔는데, 올해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다. ■ 고려대, 7년 만에 논술전형 부활…상명대·신한대도 신설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지난해 38개에서 올해 41개로 늘어난다. 서경대가 논술전형을 폐지했지만, 고려대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추가됐다. 고려대는 7년 만에 논술전형을 부활시켰다. 서울대를 제외하면 상위권 대학 중 유일하게 논술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이었지만, 올해 다시 도입한다. 을지대는 이전에 적성고사를 실시하던 대학이다. 과거 적성고사 실시 대학들이 현재 대부분 약술형 논술을 운영하는 만큼, 을지대도 약술형 논술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이는 신한대도 마찬가지이다. 상명대는 적성고사를 실시했던 대학은 아니지만, 2025학년도에 논술전형을 신설하면서 약술형 논술로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신설 전형은 경쟁대학뿐만 아니라 해당 대학의 전형에도 영향을 준다"라며 "전형이 신설되면서 기존 전형의 선발인원이 감소하기도 하므로, 관심 대학의 전형이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 본인의 유불리를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07 14:38: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