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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리조트', 30일까지 '1박에 1박 더' 이벤트 실시

지난해 6월 제주 서귀포시에서 그랜드 오픈한 7성급 프레스티지 리조트 '더 시에나 리조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더 시에나 리조트 해당 패키지를 예약한 모든 고객에게 기본 1박 무료 제공 및 추첨을 통하여 총 21명에게 고급 가운, 로브, 와인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1박에 1박 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1박에 1박 더' 이벤트는 지난 10~16일까지 실시한 이벤트의 후속으로, 기존 회원들에게만 제공하던 프라이빗 서비스를 일반회원에게 확대 제공한다는 취지로 실시하는 것이다. 1박 패키지 비용으로 1박을 무료로 추가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객실 2박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캄포' 2인 조식 ▲'라 스투베' 2인 브런치 ▲38도 인피니티 온수풀 무료 ▲온수풀 풀파티 패스권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추첨을 통해 총 21명에게 더 시에나 고급 로브, 와인&와인잔 세트, 리조트 가운 세트, 더 시에나 시그니처 원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포함된 국내 유일 사계절 내내 38도 온수풀에서 즐기는 풀파티 패스권에는 연인, 친구, 가족끼리 풀 사이드 카바나에서 이색적인 풀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3단 플레이트 핑거푸드, 샴페인, 소프트 드링크를 제공한다. 한겨울에도 제주의 아름다운 하늘과 푸른 바다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사계절 내내 38도를 유지하는 더 시에나 리조트만의 야외 온수풀은 리조트의 시그니처이자 지중해의 고급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호캉스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풀빌라 6개동을 포함 종 88개의 빌라형 객실로 이뤄져 있으며 사계절 내내 38도 인피니티 풀,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 카페&베이커리, 피트니스, 사우나, 광장, 정원, 미디어아트 등 각종 커뮤니티와 레저 시설이 포함된 사계절 복합 리조트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1박에 1박 더' 이벤트는 1차 이벤트의 폭발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로 기획하였고, 이를 통해 기존 회원들에게만 제공하던 프라이빗 리조트 서비스를 일반 고객에게 확대 제공함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리조트의 목표를 일반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추가로 기획되었다"고 했다. 또한 발렌타인 및 화이트데이, 어린이날 등 매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프라이빗 리조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시에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더 시에나 그룹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비전으로 30년간의 건축 노하우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호텔, 리조트, 골프,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복합 휴양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서울과 제주, 강원 지역에 더 시에나 리조트, 더 시에나 CC, 토스카나 호텔,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더 시에나 라이프 골프 앤 리조트 웨어, 더 시에나 삼척(오픈 예정)을 운영하며 수준 높은 럭셔리 휴양 문화를 접목시킨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1-23 15:33:5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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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153)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 만나는 곳, 관악구 '낙성대'

"실로 오랜만에 문곡성을 뵙습니다" 송나라 사신이 강감찬 장군을 보고 엎드려 큰 절을 올리며 한 말이다. 강감찬 장군은 북두칠성 중 4번째 별로 '문(文)'과 재물 운을 주관하는 문곡성의 화신으로 여겨질 만큼 뛰어난 업적을 이뤄냈다.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끄는 등 거란군을 물리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이순신, 을지문덕 장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장으로 꼽힌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낙성대'는 강감찬 장군이 탄생한 곳으로 알려졌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한 사신이 하늘에서 큰 별이 이곳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기이하게 여겨 확인해보니 그 집에서 아들이 태어났고 그가 강감찬이었다고 한다. 고려의 수도에도 낙성대가 있었다. 사람들은 개경에 있던 강감찬의 저택을 낙성대라고 불렀다. 서울과 반대로 이곳엔 강감찬이 사망할 때 별이 떨어졌다고 한다. ◆유허비·향나무 덩그러니…쓸쓸한 생가 터 비가 추적추적 내린 지난 21일 낙성대를 찾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하차해 4번 출구로 나와 관악구민 종합체육센터 방향으로 398m(도보 7분 소요)를 걸었다. 주택가 한켠에 작게 마련된 쌈지공원이 보였다. 커다란 향나무 한 그루와 비석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거북이 석상 위에 얹어진 비석엔 '강감찬 장군 낙성대 유허비'라는 글씨가 새겨졌다. 유허비는 선인들의 자취가 남은 곳에 그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다. 거란의 40만 대군을 물리친 호국 영웅, 강감찬 장군의 생가 터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초라한 모습이었다. 비석 옆에 지팡이 쥔 노인의 모습을 한 향나무는 낙성대의 정취를 더 쓸쓸하게 만들었다. 강감찬 장군과 함께 자란 향나무(일명 '강감찬 나무')는 1968년 2월 26일 서울시 보호수(제1-23)로 지정·관리돼 오다가 1987년 고사했다. 관악구는 1996년 4월 낙성대유지 확장 조경 공사를 벌이며 이곳에 죽은 향나무를 대신할 수목을 심기로 결정했다. 같은해 11월 구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수령 150년된 나무를 사와 이 자리에 식재했다. 이 향나무를 대체해 심은 이유는 고사된 강감찬 나무의 영속성을 이어받아 유허비와 함께 장군이 태어난 성역임을 표시, 그의 우국충절을 기리기 위함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장군 업적 기리는 삼층석탑·안국사 강감찬 장군 생가 터에서 서울대학교 쪽으로 480m(도보 8분 소요)를 더 걸어 관악산 낙성대공원에 도착했다. 열린마당엔 낙성대공원 도서관과 강감찬 카페, 공원관리소가 들어섰다. 이날 오후 10대 대여섯명이 드넓은 운동장에서 배드민턴을 치며 여가를 즐기고 있었다. 마당 옆에는 아담한 한옥이 마련됐다. 관악구에서 조성한 전통 야외 소극장이다. 우리 고유의 문화(전통혼례식·예절·다도·국악 놀이마당 등)와 미풍양속을 발굴·재현·체험하면서 조상의 얼과 예와 멋을 일깨우는 장소라는 소개글이 눈에 띄었다. 구옥의 낮은 돌담과 누리끼리한 흰색 벽이 인상적이었다. 터만 남겨두는 것보다는, 고즈넉한 정취를 풍기는 한옥으로 강감찬 장군의 생가를 만들어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씁쓸한 입맛을 다시며 안국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안에는 삼층석탑이 우뚝 서 있었다. 고려 백성들은 거란의 침략을 막아낸 강감찬 장군의 공적을 찬양하며 그의 집 터에 석탑을 만들었다. 석탑은 원래는 낙성대에 있었는데, 1974년 안국사를 짓고 주변을 정비하면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화강암으로 된 석탑 앞면엔 '강감찬 낙성대'가 한문으로 쓰여 있었다. 현재 탑의 꼭대기에 세워놓은 장식부분은 훼손돼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석탑은 상륜부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조형미가 뛰어났다. 탑 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새해 소원을 빈 뒤 안국사로 향했다. 안국사는 고려시대 목조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을 본떠 만든 것이라고 한다. 팔각 청기와 지붕이 얹어진 사당 내부에는 강감찬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었다. 사당 벽에는 장군의 활약상이 그림으로 그려졌다. 강감찬 장군이 귀주대첩에 출전해 대승을 거두고 전장에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볼 수 있었다. 낙성대공원에는 강감찬 전시관도 마련됐다. 문 여는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3~12월에는 운영 시간이 1시간 연장돼 밤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1월 1일, 설과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4-01-23 15:31: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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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4] 5배줌으로 10배줌보다 또렷하게, AI 카메라에 숨겨진 비밀

갤럭시 시리즈는 카메라 성능으로 MZ세대 '덕'들에 인기가 높다. 갤럭시S24도 마니아층을 정조준해 카메라 성능 개선에 힘을 쏟았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 5배 전후 줌 성능을 높이기 위해 10배 줌 카메라를 없애는 대신 AI로 그 이상 성능을 내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비주얼 솔루션 팀장, 조성대 부사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운틴뷰에 있는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온디바이스 비주얼 AI'를 소개했다. 갤럭시S24가 가장 앞에 내세운 기술은 '쿼드 텔레 시스템'이다. 카메라 4개가 1배줌부터 2배줌, 3배줌, 5배줌으로 구성됐지만, 종전 모델에서 제공하던 10배줌도 광학줌 수준으로 제공하고 100배줌인 '스페이스 줌'도 무리없이 구현할 수 있다. 조 부사장은 10배줌 대신 5배줌 광학 카메라를 도입한 이유를 일상적인 활용 사례를 연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들이 2배와 5배 구간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만큼 광학 2배와 5배줌을 중심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그러면서도 전작에서 평가가 좋았던 고배율 줌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했다. 센서 사이즈를 60% 확대하고 5000만화소 텔레 렌즈를 적용해 받아들이는 광량을 대폭 높였다. 10배줌으로 촬영하면 5000만화소 센서로 여러장을 찍어 합성해 AI로 화질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1200만화소 수준 1200만화소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 바로 새로 도입한 '프로 비주얼 엔진'이다.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든 구간에서 줌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고 조 부사장은 자신했다. 아울러 5배줌 카메라는 '와이더 OIS'로 손떨림 성능을 강화해 더 안정적인 결과물을 촬영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는 '나이토 그래피도 강화했다. 멀티프레임을 합성하면서 디테일을 강화하고, AI로 노이즈도 크게 줄였다. ISP 블락을 전후면 카메라에 보두 탑재했으며, 자이로 센서로 사용자와 피사체 움직임을 구분하는 스마트 솔루션도 더했다. 셔터 스피드도 전작보다 30% 더 빠르다. 조 부사장은 '인스턴트 슬로모' 기술에도 애정을 드러냈다. 동영상 사이에 이미지를 더해 슬로우 모션 효과를 주는 생성형 AI 기능으로, 여러 소비자들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 부사장은 이같은 카메라 기능이 '온 디바이스 AI'를 위한 하드웨어로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2019년 갤럭시S10에 비주얼 AI 모델을 처음 도입했고, 갤럭시S24에서는 28배가 늘어난 AI 모델을 사용하고 NPU 성능도 13배 가량 향상됐다. AI모델은 이미지를 인식하고 화질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AI가 이미지 패턴을 분석해 장면을 인식하고 거리를 구분해 최적화할 수 있다. 어둡거나 흐린 사진도 보정할 수 있다. 조 부사장은 정교한 AI 모델을 위해 4억개가 넘는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의 AI 모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서는 고성능 고효율 NPU가 필요하다며, 갤럭시S24가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부사장은 "갤럭시의 비주얼 AI는 AI 모델, 데이터, NPU가 삼박자를 이뤄 최적의 결과물을 창출하고 있다" 고 말했다.

2024-01-23 15:29: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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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주가 급락에도 '테슬라 사랑'...변함없는 장바구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주가 급락에도 테슬라 관련 종목을 다수 순매수하며 저점매수를 노리는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추격 매수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16일~22일)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4개가 테슬라 관련 종목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 등으로 주가가 급락한 후 생각보다 긴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오히려 저점매수를 노린 투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주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3747만달러(499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직전 주(3788만달러)와 비슷한 규모의 금액이지만, 지난주에는 상위권에 테슬라 관련 종목이 다수 진입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선호가 강하게 유지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서학개미들은 일명 '테슬라 사랑'을 보여 주며 '묻지 마' 투자 태도를 고수했었다. 하지만 테슬라는 올해 들어 벌써 15.96%나 떨어졌고, 22일에도 1.60% 가량 하락했다. 지난해 3분기 말 서학개미들의 외화주식 보관금액 1위가 테슬라였던 만큼 손실을 크게 입은 투자자들이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지난주에 서학개미들은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티렉스 2X 롱 테슬라 데일리 타깃' 상장지수펀드(ETF)를 1594만달러(212억원), 테슬라 주가가 오르면 1.5배의 수익을 얻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를 1563만달러(208억원) 사들였다. 테슬라의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커버드콜(합성) 방식의 고배당 상품인 '테슬라 커버드콜' ETF도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높은 순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에도 752만달러(100억원) 사들였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테슬라 관련 종목에만 적어도 7658만달러(1021억원)를 투자한 셈이다. 테슬라의 주가 변동에도 서학개미들은 변함없이 장바구니 자리를 내주고 있다. 다만 서학개미들의 지난주 순매수 1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로 약 1억1739만달러(1565억원)를 사들였다. 이는 직전 주 순매수 1위 금액과 비교해 약 1.8배 정도 차이나는 규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2조9630억달러(3941조6789억원)로 3조달러를 돌파하기 직전이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시가총액 3조달러를 기록하게 된다면 애플에 이어 2번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의 중심 기업인 만큼 주가 상승 기대감도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업종 관점에서는 반도체 및 인공지능주들의 주가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유효한 가운데 AI,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국채 엔화 헤지 ETF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 등을 사들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3 15:28: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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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재난구호현장 지원 위해 배터리 충전차 제작

LG유플러스는 재난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휴대폰 배터리 충전 전용 차량(이하 배터리 충전차)'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스타리아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배터리 충전차는 지진, 홍수 등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서 대민지원활동을 하기 위해 제작됐다. 차량과 충전설비 구매, 특장차 개조비용 등을 합쳐 약 6000만원을 투자했다고 한다. 배터리 충전차는 최대 68대의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지하철에 사용되는 모바일 라우터도 장착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휴대용 TV(LG 스탠바이미 GO)도 두 대가 실려 재난방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무선으로 연결 가능한 프린터를 비치해 현장에서 긴급 문서 출력 서비스를 지원한다. 220V 콘센트도 제공해 휴대폰 배터리 외 다른 전기용품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배터리 충전차를 전국 재난구호현장에 파견해 대민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달 29~30일 서울 강서구 마곡사옥에 전시해 임직원과 고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홍렬 ESG추진실장은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마음 속 상처가 빠르게 아물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배터리 충전차를 마련했다"며 "대국민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등' 통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3 15:27: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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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영업이익 1조원 시대 여나...주가 80만원대 재진입 목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약·바이오 업계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출액 3조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1년만이다. 70~80만원대 박스권에 갇힌 주가도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635억원, 영업이익은 31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5%, 1.31% 증가한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4일 4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2조6211억원, 영업이익 763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4분기 전망치를 대입하면 연간 매출액은 3조6846억원, 영업이익은 1조806억원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1~3공장이 풀 가동을 지속하고 있고 4공장의 생산능력도 점차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연간 매출 3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 처음 매출액 3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수주 역시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총 3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했고, 3분기 기준 수주 잔고는 120억4000만달러(약 16조원)에 달한다. 올해 실적 성장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DB금융투자 이명선 연구원은 "올해 말 항체약물접합체(ADC) 제조공장 완공을 앞둔 만큼 빠르면 올해부터 ADC 관련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4공장 가동률이 올라가면서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이날 79만7000원까지 오르며 80만원 재돌파를 눈 앞에 뒀다.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여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는 100만원을 훌쩍 넘겼다. 올해 들어 14개 증권사가 제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평균치는 100만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은 110만원을, 한국투자증권은 가장 높은 125만원을 제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1-23 15:26:06 이세경 기자
부음

▲ 유필달(향년 86)씨 별세, 박명섭(이코노믹데일리 생활경제부장)·박명호(서브게이트 대표이사)·박미자·박수미·박영미·박정현·박은주씨 모친상, 김현숙·오카타니 유키씨 시모상, 박봉하·김용기씨 장모상 = 22일 오전 11시25분,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장지 용인공원. 041-621-8011 ▲ 김현상(향년 68)씨 별세, 임현순씨 남편상, 김한준(엑스포츠뉴스 사진팀장)씨 부친상 = 23일 오전 5시35분, 서울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2호실(오전 5시∼밤 12시 조문 가능), 발인 25일 오전 7시, 장지 화성 효원납골공원. 02-836-6900 ▲ 한영숙(향년 88)씨 별세, 김현상씨 부인상, 김병우(서울 양평동 김병우치과의원 원장)·김선민(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김재민씨 모친상, 유봉희씨 시모상, 최명수(뉴시스 국제부장)·황태운(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 부사장)씨 장모상 = 23일 오전 9시38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23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2258-5922 ▲ 박정숙(향년 97세) 별세, 김광회(부산시 경제부시장)씨 모친상 = 22일 오후 6시,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양산신불산 공원묘원. 051-893-4444 ▲한철상씨 별세, 김훈택씨(티움바이오 대표이사) 빙부상 = 2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3151

2024-01-23 15:25: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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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ETF는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과 국내 우량채를 결합한 상품이다. 테슬라 주식을 지정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즉 콜옵션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과 자산의 70% 수준의 국내 우량 종합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매월 높은 수준의 인컴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커버드콜 전략과 채권투자를 활용해 연 15% 이상의 월배당 지급을 목표로 운용한다. 테슬라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배당을 더해 지급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자산 100%를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으로 운용하는 대표 ETF인 'TSLY'(YieldMax TSLA Option Income Strategy ETF)는 지난해 60%가 넘는 높은 분배율로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TSLY가 이처럼 높은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었던 이유는 테슬라 주가의 변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옵션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100 지수 대비 약 3배 수준에 달한다. TSLY는 일드맥스 운용사의 대표 상품으로 2022년 11월 상장 이후 1년여 만에 순자산 1조 1000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ETF는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을 직접 활용함과 동시에 TSLY를 10% 수준 편입한다. 또한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ETF는 자산 70%를 국내 채권으로 운용하는 안정형 상품인 만큼 커버드콜 전략으로 운용되는 월배당 ETF 상품 중 유일하게 일반 연금계좌는 물론 DC·IRP와 같은 퇴직연금계좌에서 100%를 투자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일명 KODEX 테슬라 인컴 월배당 ETF는 연 15%(월 1.25%) 이상의 연배당 목표라는 국내 상장 월배당 ETF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분배 수준을 갖추면서도 채권 투자로 테슬라 하락에 대한 안정성까지 겸비한 ETF 상품" 이라며 "1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는 커버드콜 이익과 채권 이자 등으로 매월 125만원 수준의 월배당을 받는 동시에 연금계좌로 투자 시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23 15:24: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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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전 수요 증가에…철강업계도 '고급화'

국내 전자업계가 고급화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나서자 철강업계도 이에 발 맞춰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2024년 국내 철강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가전산업의 철강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중국 철강산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건설기계 수요감소와 소비 위축에 따른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감소가 전체 철강 수요의 2%를 감소시켜 중국의 수출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가전업계에서도 고물가 및 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소비 여건 개선은 제한적이나, 경제성장률 회복과 고효율·스마트제품 수요로 내수 증가 요인이 우세하다고 분석한다. 특히 철강업계는 프리미엄 가전제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친환경, 경량, 고강도 제품의 개발 및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비싸더라도 자신의 기준을 만족할 만한 제품에 돈을 쓰게 되는 소비자의 소비 흐름 변화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주 고객처인 가전업계에서도 고급 가전, 맞춤형 가전 소재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포스코는 강도를 높이면서 무게는 줄인 스테인리스강 소재를 개발해 프리미엄 가전제품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개발한 고강도 430DP강은 기존 가전용 스테인리스강보다 두께를 20% 줄여 경량화하면서도 강도를 50% 높인 제품이다. 찍힘이나 긁힘에 강해 프리미엄 냉장고 문 등 가전제품 외장재에 적합하다. 또한 삼성전자 냉장고 문에 사용하도록 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동국씨엠은 가전용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앱스틸'을 내세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앱스틸은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특히 동국씨엠은 디지털 프린팅보다 앞선 기술인 '라미나'방식과 자외선 코팅 공정을 혼합해 컬러강판을 생산하고 있다. 라미나 방식은 강판에 특수 필름을 입혀 색상, 무늬, 질감을 표현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강판의 두께감과 질감 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업계에서는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업계관계자들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거라 자신감을 보였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화된 마케팅 영업을 통해 국외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해외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매진하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했다.

2024-01-23 15:23: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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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 회장 "주식투자 세제인센티브, 자사주 소각 등 적극 건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를 발판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시장과 산업의 재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핵심 과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민의 자산형성 및 관리 지원 ▲금융투자산업의 성장동력 발굴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진출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투자자교육 강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서 회장은 상장기업의 배당성향 제고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의 주주환원책을 유도하는 '자본시장 밸류에이션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공모 주식형펀드를 포함한 장기 직·간접 주식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또한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자본이 정체되지 않고 기업 등 필요한 곳으로 공급되게 하는 '전향적인 프레임 전환'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에 자본을 공급하고, 보다 안정적인 비상장투자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 추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 회장은 연금 시장 변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국의 연금 소득대체율은 약 43%로 OECD 최하위권이다"면서 "사적연금 수익률 개선을 통해 사적연금이 국민 노후소득의 일익을 분담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동시에 공적연금 고갈문제에도 일조하는 '자본시장형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산배분형 '디딤펀드'를 하반기 출시 목표로 추진하고, 디폴트옵션과의 연계 등도 검토하겠다"며 "11월 시행 예정된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를 면밀히 준비하고, 개인·퇴직연금의 투자가능대상 확대 등 운용 자율성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 자산형성 및 관리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서 회장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처럼 합리적 수준의 세제 인센티브를 통해 국민이 꾸준히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금융제도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통해 장기투자 유도, 자본시장 변동성 축소 등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개인투자자의 채권투자 장려 방안의 필요성도 주장하면서 하이일드펀드 세제 혜택 연장 및 확대를 건의하겠다고 언급했다. 금융투자산업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증권사의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지원하고, 외화기반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업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 회장은 "국내 IB는 글로벌 IB와 경쟁하고, 중소형 증권사는 중기특화증권사 제도 확대 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했다. 숙원사업인 법인지급결제와 관련해서는 "기업과 국민의 효용 차원에서 무엇이 바람직한지 공론화하고 보완책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투협은 금투사 건전성 이슈 등 시장 위험요인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안 마련을 지속하는 한편 회원사들의 내부통제 강화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말부터 운영 중인 'ABCP 매입 프로그램'을 2025년 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PF사업장별 손실 파악, 부실채권 매각, 자금조달 등 정부의 PF 현황 파악 및 대응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ELS 등 시장의 다른 약한 고리에 대해서도 회원사, 당국과 함께 면밀히 대처하겠다고 서 회장은 밝혔다. 서 회장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령' 개정에 따라 표준내부통제기준을 정비하고, 금투업계 '책무구조도 표준 예시안'을 마련하겠다"며 "'내부통제 모범경영(Best Practice)' 전파 및 준법감시인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5:21: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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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7854억원...전년 比 36.6%↑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78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6%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누적 매출은 29조6514억원로 전년 대비 39.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543억원으로 작년 대비 38.9% 늘었다. 신규 수주의 경우 32조490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 목표인 29조 900억원의 111.7%를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핵심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에너지 밸류체인 확대, 고부가가치 해외사업 추진에 집중한다. 대형원전을 포함한 소형모듈원전(SMR), 원전해체, 사용후 핵연료시설 등 원자력 전반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 이미 독보적인 사업역량을 인정받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비경쟁·고부가가치의 해외 수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건설의 올해 매출 목표는 29조7000억원으로, 샤힌 프로젝트와 국내 주택 부문의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매출을 통해 이를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소·CCUS 등 지속가능한 핵심기술과 최상의 주거가치를 위한 미래형 주거공간 건설기술을 내재화·고도화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23 15:21:5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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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호남지역 인력난해소 나서…신년인사회 개최

金 "호남권 中企 가장 애로 '인력난'…해소위해 최선다할 것"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호남권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2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호남지역 지자체 및 의회, 국회의원, 정부기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는 신년하례의 장으로 매년 권역별로 개최한다. 올해는 지난 16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영남권, 경기권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18일 새롭게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이 하나가 돼 함께 혁신한다면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호남권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난 해소에 중기중앙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2024-01-23 15:21:2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