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장군, 프로야구-축구단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전국 각지 동계 전지훈련지로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야구장), 월드컵빌리지(축구장)가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청정해역으로 평지가 발달돼 다른 경상도 지역보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2~3도 높아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지역 특산 먹거리,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로 스포츠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공단은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4면, 리틀소프트볼구장 2면, 장안천가족휴게공원 1면으로 총 7면의 야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동계시즌 2월까지 전체 구장 사전 예약이 완료됐다. KT위즈 프로야구단을 비롯해 아마추어 야구 단체 20개 팀 이상이 방문 예정이며 KBO 주관 야구캠프, 기장군 청소년 야구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월드컵빌리지에서는 초등학교 스토브리그가 진행되고 있으며 상주 상무, 안산그리너스FC 프로축구단이 국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겨울철 비수기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우리 공단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선수단의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14:47: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신청 접수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2월 8일까지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지원사업' 신청 가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17억98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처리 450동(주택400동·비주택50동), 주택 지붕개량 19동 등 총 469동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비용은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원(352만원 범위 내 우선지원)을,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까진 전액 지원하고 지원 한도 초과 비용은 자부담으로 처리한다.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새 지붕으로 교체해주는 지붕 개량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1동당 최대 1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철거나 개량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오는 22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발암물질인 석면도 제거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2 14:47: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美 현지서 ‘개척리더 해외선진연수’ 진행

경상국립대학교(GNU)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등에서 '개척리더 해외선진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척리더 해외선진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선진대학과 산업체 등 방문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및 융복합적 사고를 강화하고 진로 탐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23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처음 실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 학생처와 공과대학이 분야별로 재학생 30여 명씩 선발해 운영한다. 학생처에서 주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융복합 분야 연수는 샌프란시스코주립대·스탠퍼드대·캘리포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와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대학과 기업 탐방 및 특강, 현지 대학생과의 교류 등을 진행한다.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우주항공·방산 분야는 워싱턴주립대와 보잉사·항공박물관·아마존 본사 등을 방문하며 각종 교류 행사 및 기업 탐방, 항공 조립공장 견학, 문화 탐방 등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연수 기간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내용과 활용 방안 등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학은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선진연수 프로그램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강정화 학생처장은 "이번 해외선진연수가 참여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을 향상하고 다양한 융복합적 사고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꾸준한 발전과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4:47: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2023학년도 산학협력 성과교류회 개최

동아대학교는 '2023학년도 산학협력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최근 열린 이번 행사는 동아대 산학협력 우수성과와 우수기술을 공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김성재 동아대 산학협력단장과 최정호 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0)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황문성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장, 김현식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단장, 선보공업(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등 지방자치단체 및 가족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창업 시제품 지원사업 참여 기업 4곳(인바이즈, 지앤지코퍼레이션, 한국산업발전, 엘고)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동아대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LINC 3.0 산학협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표준현장실습 부문에서 ▲부산롯데호텔 ▲바이넥스 ▲모다라 ▲케이에스비세일 ▲동아창의혁신교육원 등 5곳이 총장상을 받았다. 이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부문에선 ▲선재하이테크 ▲케이드론협동조합 ▲피앤유드론, 공용활용장비 부문에선 ▲탑세이프 ▲휴밸 ▲세원브이앤이, 기술이전 부문에선 ▲워너프코리아 ▲서한이노텍 ▲이제이워터스, 산학협력 부문에선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한주라이트메탈 부산사업장 등이 산학협력단장상을 받았다. 기술이전 협약식에선 '공간할당 기반 CCTV 최적화 기법(건설시스템공학과 이재강 교수)'과 '반도체 제조공정에 적용 가능한 2개 이상 초소형 X-ray Tube를 이용한 정전기 제거 장치 개발(전기공학과 김상효 교수)' 등 2건의 기술이 각각 케이드론협동조합과 선재하이테크에 이전됐다. 힌편, 이날 행사에선 부산경제진흥원 '워터루형 코업 프로그램'에 관한 황문성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장의특강도 진행됐다. 이 밖에도 동아대 LINC 3.0 사업단 우수사례 및 사업단 소개, 시제품 전시, 동아대 보유 기술소개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김성재 산학협력단장은 "동아대는 LINC3.0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산업과 문화를 선도, 다양한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산업 혁신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체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정호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동아대가 보유한 우수기술 전시 및 홍보로 지역 산업체와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제품 전시를 통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동아대는 산학협력 우수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대외 홍보 및 확산을 통해 대학의 역할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2 14:46: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늘봄학교, 올해 전면 도입 앞두고 '업무 과중' 교사 반발…교육부 “기간제 교사 전면 투입”

잠잠했던 교육계가 늘봄학교 전면 확대를 앞두고 다시 들끓고 있다. 늘봄학교에서 교사 업무를 완전히 배제해 달라는 교사 요구에 교육부가 기간제 교수를 전면 투입하겠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내놓지 못하자 교사 반발은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초등학생 돌봄과 교육을 함께 책임지기 위해 마련된 늘봄학교는 오는 3월 전국 2000여개 학교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2학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늘봄학교는 기존 학교 내에서만 이뤄지던 방과 후·돌봄 체제와는 달리, 학교 밖 지자체나 대학, 기업 등과 연계·협력해 운영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정부의 교육개혁 중 돌봄 강화 정책에 속한다. 기존 2025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했다가 1년 앞당겨졌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늘봄학교는 학부모의 만족에도 불구, 운영을 둘러싼 학교 현장 갈등이 지속돼 왔다. 특히 전용 공간 부족과 교사 업무 가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교사들은 개학이 한 달가량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교육부가 늘봄학교 관련 인력과 재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자 우려하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늘봄 전면 도입 중단을 요구하며 잇달아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지난 21일 늘봄학교 시행 시 교사는 완전히 배재해달라는 등의 내용을 담아 7대 요구사항을 교육부에 전달했다. 요구서에는 ▲늘봄학교 운영 중 발생한 문제에 교사 책임 배제 ▲늘봄신청교 전담인력 배치 ▲교육지원청에 방과후돌봄 지원센터 설치 ▲늘봄 겸용교실 금지 등이 담겨 있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지난 15일부터 천막 농성과 함께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초등교사노조도 오는 27일 늘봄학교 저지를 목표로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 멈췄던 교사 집회를 다시 연다는 계획이다. 윤미숙 교사노조 늘봄학교 대응팀장은 "늘봄학교 일부 시범 지역에서는 점심시간 이후 미술실, 컴퓨터실 등의 특별실을 늘봄학교 교실로 사용하느라 고학년 학생들의 정규수업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라며 "교원의 업무를 배제하겠다는 말 외에 실제로 이뤄지는 게 없는 상황"이라고 일갈했다. 교육부는 기간제 교사를 전면 배치하는 등 교사의 늘봄 업무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안을 검토 중이고 밝혔다. 김천홍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국장은 "교원과 분리된 늘봄학교 운영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며 "과도기적 조치로 한시적으로 정원 외 기간제 교원을 학교에 배치해 늘봄학교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업무에서 기존 교원을 배제하고, 단계적으로 기간제 교원을 포함한 모든 교원에게서 늘봄학교 업무를 분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조 인력 또한 학교 일선에서 직접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 교사들의 직접적인 업무 부담 문제가 해소되기 전까지 교육 당국과 교원 간 갈등은 심화할 전망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22 14:44:0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주 52시간 연장근로' 기준, 1일 아닌 1주 기준으로 바뀐다

앞으로 근로자의 연장근로 준수 여부를 따지는 기준이 1일 8시간이 아닌 1주 40시간 기준으로 바뀐다. 고용노동부는 22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연장근로 한도 위반 기준'에 대한 행정해석을 이같이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법정근로시간은 1일 8시간, 1주 40시간으로, 당사자 합의에 따라 1주 12시간을 한도로 연장근로가 가능하다. 1주 총 근로시간이 52시간 이내더라도 1일 8시간을 초과한 시간을 합해 12시간을 초과하면 법 위반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하루 15시간씩, 주 3일 일하는 근로자의 경우, 지금까지는 하루 8시간을 넘는 연장근로가 7시간씩 3일, 총 21시간이므로 연장근로 한도 위반이었다. 앞으로는 1주 총 근로시간 중 1주 법정근로시간 40시간을 초과하는 시간을 연장근로로 보고, 이 연장근로가 1주 12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만 법 위반이다. 1일 연장근로를 초과해도 1주 단위 총 연장근로시간이 12시간을 초과하지 않으면 법 위반이 되지 않는다. 앞서 지난달 대법원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사업자에 대해 "연장근로 초과는 1일 8시간을 초과했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1주 40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었다. 고용부는 대법원 판결 이후 현장 노사,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법의 최종 판단 및 해석 권한을 갖는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행정해석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장근로수당 지급 기준은 기존 해석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1일 8시간, 1주 40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가산해 지급할 수 있다. 노동계에서는 고용부의 이같은 행정해석 변경에 따라 이론적으로 하루 21.5시간 근로도 가능하다며 반발한다. 민주노총은 "육체적 한계를 넘는 노동을 금지하려 하루 단위로 법정근로시간을 정한 법 취지를 무너뜨리는 결과"라며 "이런 판단이면 이틀 연속 하루 21.5시간, 사흘 연속 하루 15시간씩 몰아서 일을 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고 지적했다. 고용부도 이번 행정해석 변경이 현행 근로시간 제도의 경직성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로 보면서도 근로자의 건강권 우려도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노사 모두 근로시간 법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사정 사회적대화를 통해 근로자 건강권을 보호하면서 근로시간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의 제도개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22 14:41: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기흥 "수도권 세대교체 선봉장 서겠다"…인천 연수을 출마선언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인천 연수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수도권 세대교체의 선봉장에 서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믿음은 역사적 도전을 가능하게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정과 상식이 재건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당시 윤석열 후보 도전에 과감히 동행했다"며 "대한민국에 희망이 재건돼야 한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향해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정부를 민주당은 번번이 발목잡기 일쑤"라며 "거대 야당은 국회에서 자신의 특권 지키기에만 급급하고, 민생법안은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표를 왕처럼 생각하고, 왕의 노여움은 곧 죽음인 것처럼 스스로 방탄정당을 자처하는 민주당에 묻는다"며 "자신들의 특권은 보이고, 눈물 흘리는 우리 이웃은 보이지 않나"며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장악한 21대 국회에는 미래라는 단어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이런 과거 퇴행적 모순, 4년이면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화 운동 영수증을 아직까지 내미는 운동권을 청산하고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총선에 승리하려면, 민주당과 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교통 격차 해소 ▲경제 격차 해소 ▲교육 격차 해소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힘 있는 여당 후보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조기 개통, GTX-B 조기 개통 등 광역교통망을 살피겠다"며 "불합리한 이중과세를 없애 주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겠다. 불합리한 규제가 기업의 앞길을 가로막지 않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송도를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며 과밀학급 문제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교체를 통해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의 재건에 앞장섰던 것처럼, 이번 총선에서도 세대교체를 통해 대한민국과 연수을 주민의 희망을 재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19년간 KBS 기자로서 뉴스 앵커 및 토론 진행을 했고, 2021년 6월 당시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제안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2024-01-22 14:38:03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제21회 서울영상광고제 ‘올해의 대학’ 수상

동서대학교가 제21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올해의 광고대행사' 제일기획과 함께 '올해의 대학'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YOUNG CREATIVE AWARDS에서 그랑프리 수상(상금 200만원)과 은상, 동상 2작품, 파이널리스트 4작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영상광고제는 매년 상영된 영상 광고들 가운데 '왕중의 왕'을 가리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상광고축제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서울영상광고제는 대한민국의 영상광고를 일반 네티즌들과 전문 광고인들이 온라인으로 직접 심사·평가해 최고의 광고를 선정한다. 1차 1만 5000여명의 광고인과 네티즌이 43만여건의 투표로 심사했으며, 2차 60인의 전문심사 심사의원단 심사를 통해 파이널리스트 수상작을 선정했고, 3차 22인의 최종 본상 심사위원단의 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IFS 수업과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광고 홍보), 아이데이션 융합 실습(광고 홍보+소프트웨어) 융합수업의 결과물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LINC3.0, SW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YOUNG CREATIVE AWARDS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관세청_ㄱ하세요'는 마약 밀수신고 번호 125의 전화 키패드가 한글의 'ㄱ'자 배열인 점에 착안한 마약밀수 신고 홍보 영상이다. 작품을 제작한 성민재 씨는 "4년 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그랑프리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학교 지원과 교수님 가르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다. 이번 큰 상을 받은 경험을 통해 진정한 광고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4:3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녹색시장' 나선 고양

이탈리아어로 '수직 숲'을 뜻하는 밀라노의 '보스코 베르티칼레'는 세계 최초 수직숲 도시다. 80m, 110m의 초고층 빌딩 2개에 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표면을 식물로 뒤덮었다. 이곳에 새와 곤충이 날아와 빌딩 전체가 하나의 숲을 이루었다. "보세요, 도시에 자연을 심은 사례입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이동환 고양시장이 보스코 베르티킬레, 그리고 해외의 다양한 친환경 건축물 사진을 회의실 스크린에 띄웠다. 직원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분야별로 직원들이 모여 2024년 한 해의 업무계획을 고민하는 '고양시 업무보고'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미세먼지 저감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도시의 개발과 환경은 과거 대립 개념으로 여겨졌지만 충분히 양립할 수 있으며, 이제는 오히려 환경이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는 시대다. 환경을 해치는 요소는 최소화하면서 조화롭게 성장하는 것이 바로 지속가능한 개발(ESSD)로 향하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70개 하천, 한강 등 일명 '블루네트워크', 그리고 세계적 람사르습지로 공인받은 장항습지, 북한산, 도시숲 등 '그린네트워크'를 두루 보유하고 있다. 수도권 도시, 그것도 108만 인구의 대도시로서는 이례적이다. 올해 고양시는 이러한 자연자원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활용함으로써 도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녹색시장'으로의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2032년까지 국·도비 등 약 3,200억 원 이상을 투입, 고양의 가장 긴 지방하천인 창릉천 일대를 '하천 본연의 기능'을 살려 시민이 즐기는 공간, 다양한 식생이 머무는 공간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시민 15,000여 명이 자체적으로 하천을 정화하는 '고양하천네트워크'도 든든하게 포진해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수도권 내 유일한 람사르습지인 고양 장항습지 인근에 생태관 개관 예정으로, 숨겨진 보물과 같은 습지 생태계의 가치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올해 6월 14일부터 시행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분특법은 각 지역의 자체 에너지인 '분산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100만m2 이상의 개발사업을 실시할 경우 분산에너지 설비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시 친환경 에너지 자립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셈이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기업유치 등을 통한 경제 자립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립'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태양광발전, 수소연료전지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보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전기자동차 보급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매연저감장치만으로는 대기오염 방지에 한계가 있는 만큼, 근본적으로는 디젤자동차 제로화, 그리고 전기차로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까지 고양시에는 전기자동차 약 9,500여 대가 등록됐으며, 올해 전기자동차 5,500여 대와 급속충전시설 200기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탄소저장고인 도시숲도 확충할 방침이다. 하천 유휴공간, 학교, 통학로 등 틈새공간을 활용한 숲과 공원을 설치해 도심 곳곳에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 또한 2028년, 세계 200여 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하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의 유치를 추진해 고양시를 '글로벌 친환경도시'로 브랜딩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환경과 성장의 공존이라는, 수십 년 전만 해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꿈을 이제 고양시가 품고자 한다. 공직자들이 이 길에 함께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2024-01-22 14:36: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예수교회서 요한계시록 배우는 목회자 ‘증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지난 1월 18일 목회자 대상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센터)를 개강한 가운데, 수강 목회자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개강일 당일 신천지 시몬지파는 '천국 비밀 비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마태복음 13장에 기록된 천국 비밀에 이어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세 가지 비밀이 언급되자 목회자들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강의자의 말에 더욱 집중했다. 장로교 출신 한 목회자 수강생은 "요한계시록을 수십번 봐왔지만 세 가지 비밀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식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다"며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말 부족한 신앙생활을 해왔다는 것을 철저히 통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20일 '주기도문의 참 의미'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도 충격은 가시지 않았다. 예배를 마치기 전 단순히 주문처럼 외워왔던 주기도문이 새롭게 다가왔다는 반응이다. 감리교 출신 한 목회자 수강생은 "주기도문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있는지는 몰랐었다"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주기도문 텍스트 하나하나를 세상 다른 것이 아닌 성경에 나온 내용으로 해석하는 것을 보며 이번 강의를 꼭 끝까지 배워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목회자 센터는 지난해 6월(1차)과 9월(2차)에 이은 3번째 개강이다. 서울 소재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전현직 목회자 대상 센터 고등교육 과정에 해당되는 요한계시록 집중 교육으로 이뤄지고 있다. 1월 목회자 센터 교육을 진행하는 최병조 강사는 "지난 1차와 2차 때 수강했던 목회자들이 성경에 나오는 비유 부분에 대한 교육 과정이 추가됐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며 "이에 따라 이번 강의는 초등 과정에 해당하는 '천국 비유' 교육을 서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시몬지파 국내선교부 관계자는 "신천지 말씀을 찾는 목회자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2월에도 목회자 센터를 개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22 14:35: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이강덕 시장,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소통하는 적극 행정 강조

이강덕 포항시장은 1월 22일 북구청 및 북구 읍면동 간부공무원과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시장이 올해 역점 추진 사업 현장뿐만 아니라 민생 사업 현장을 두루 방문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간부공무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죽도어시장 입구에서 노후화 및 바닷물에 의한 부식으로 교량상판 처짐 현상 발생한 '죽도시장 동빈교'의 개체공사 사업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동빈내항에서 여객선터미널에 이르는 2km를 참석자들이 직접 걸으며 주요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소통 걷기 경로에 있는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과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관련부서로부터 추진과정에 어려움은 없는지를 논의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총사업비 738억 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동빈대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등에 특히 유의해 사업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1년 6월 동빈대교를 착공해 현재 교각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통 시기를 기존 2026년 6월보다 6개월 정도 앞당기기 위해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동빈대교가 개통되면 포스코와 철강관리공단 등으로 이동하는 출·퇴근 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량 분산으로 시내 도로 교통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챙겨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번 북구 주요 사업 현장에 이어 오는 24일에는 남구 읍면동을 찾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15일에는 기계면을 찾아 '시민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민생 수렴과 의견 반영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앞으로도 시정 현안을 해결해나간다는 방침으로, 시민의 이익과 시정 발전을 최우선으로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에게 발로 뛰며 적극적인 자세로 모든 사업에 임해줄 것을 연이어 주문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때는 사업의 취지를 정확히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자세가 선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시민 눈높이에서 모든 사업들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2 14:34:4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사업 신청 모집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상인조직을 모집한다. 공모를 통해 경영현대화 사업에 4천만 원, 시설현대화 사업에 2억 원, 총 2억4천만 원을 상권 4개소 내외에 지원할 예정이며, 접수기간은 2월 20일부터 29일까지이다. 골목형상점가·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달리 기존 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소규모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으로 소상공인의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인회가 구성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상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진다. 골목상권의 경우 골목형상점가보다 면적기준이 완화돼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5년이 경과한(상권의 80% 이상)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조직의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골목상권으로 지정되면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시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시는 이번 골목형상점가ㆍ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골목축제와 공동마케팅 행사 개최, 컨설팅 등 경영현대화 사업을 지원해 상권별 특색있는 이벤트와 체험 제공으로 소규모 상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다시 찾고 싶은 골목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상권 내 노후시설 개선으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조형물, 공유공간 구축 등 인프라를 정비하는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대상지는 사업계획서와 상인조직의 규모 및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미시는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경상북도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데 이어,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천6백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 등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골목형상점가ㆍ골목상권 등 상인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개별점포를 대상으로 전문컨설팅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체인지업 사업'과 소상공인을 지역 예술가와 연결해 점포 환경개선과 브랜딩 마케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골목별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해 개별 상권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골목경제 회복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2024-01-22 14:34:25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