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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전세계 ESG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골드 등급을 기록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에 등극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10만여 개 글로벌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된다. 프랑스에서 지난 2007년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75개국, 10만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정책 및 ESG 보고서를 전략적으로 고도화하고, 영국 왕실 주도의 SMI·유엔글로벌콤팩트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 확대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보·물리 보안 활동을 강화한 점 또한 인정받아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노동·인권 분야에서도 정책 수립, 액션, 보고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2년 '2050 넷제로'를 선언하고 RE100 가입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SMI에서 공급망 분야 의장도 맡았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 7월에는 GSK·아스트라제네카·머크 등 6개 글로벌제약사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공급사들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2 14:58: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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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 행복을 위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추진

고양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과 시민·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겠다는 2024년 신년 목표를 밝혔다. 고양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요친화적 틈새규정 발굴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사례로 우수상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전국 최초, 노면 버스정류소 시범 설치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 해결'로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최근 5년간 224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개선 건의를 한 바 있다. 이러한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경제와 민생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개혁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업 규제 발굴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규제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자치법규의 신설·강화의 경우에는'규제심사제'를 통해 시민 불편 제한을 최소화하고, 자치법규 등록 규제에 대해서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간다. 또한 2024년에는 규제개선 건의과제 공모전, 규제개혁 및 적극행정 우수부서(팀) 평가 등을 통해 공무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한 규제개혁 사업을 발전시켜 나간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인별 마일리지 혜택 등도 고려중이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민선 8기부터 강조한'시민이 행복한 적극행정'을 구호(캐치프레이즈)로 삼는다. 이를 위해 공직 내 적극행정이 일상화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 사업으로는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공무원 선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규제개혁·적극행정 공무원 교육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공무원에게 인사우대 등 인센티브 제공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규제개혁과 적극행정 관련 외부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도시로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2024년의 규제개혁과 적극행정 업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4-01-22 14:58: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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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활로 모색, 與 삼성 '고동진'·野 현대차 '공영운' 영입

여야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전직 CEO(최고경영자)를 영입하며 대한민국 경제 활로 모색에 나섰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각각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을 영입했다. 고동진 전 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후 삼성전자 모바일(IM)부문장 겸 사장과 대표이사까지 올라 '갤럭시 스마트폰 신화'를 써내려간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 전 사장은 삼성전자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성과를 낸 '소통형 리더'로 꼽히기도 한다. 민주당에 영입된 공영운 전 사장은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15년간 일하다가 2005년에 전략개발팀장(이사대우)로 현대차에 입사했다. 이후 내부 승진을 거쳐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역임했다. 현대차 재직 중에는 자동차산업협회 이사회 의장, 무역협회 부회장, 대한상의 부회장도 겸임했다. 그는 18년간 현대차에서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현대자동차가 내수 중심에서 세계 3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민주당은 평가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고 전 사장과 갤럭시탭으로 셀카를 찍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고 전 사장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영입 의사를 타진했으나, 한 비대위원장도 영입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동진 전 사장은 "제가 삼성을 떠나게 되면 젊은 사람들, 후배들, 청년들을 위해서 무슨 기여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제가 이곳에서 일하게 되면 첫번째 화두는 청년의 미래이고 두번째는 중소기업의 발전, 소프트웨어 강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인재영입식에서 공영운 전 사장을 소개하면서 "민주당도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국제경쟁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다는 점에 대해서 정말로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기업들의 자유로운 혁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제도적, 정책적 뒷받침을 해나갈 생각"이라며 "거기에 더해서 경제 현장에서 큰 성과를 현실적으로 만들어냈던 공 전 사장 같은 분들을 모셔서 당의 정책과 입법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 전 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질서에 정치권이 기민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기업 사장으로 재직 중 강대국들의 자국 중심주의에서 비롯된 통상 위협, 공급망 급변에 따른 리스크, 국가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 변수 등을 다뤄본 경험이 있고 상대국을 수없이 방문해 그들과 협의한 경험도 있다"면서 "저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 정치권이 세상의 더 넓은 주제를 다루고, 미래논쟁으로 시야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제22대 총선에 구체적인 출마 계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고 전 사장은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경기 수원에서 출마를 준비하냐는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당지도부하고 상의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공 전 사장은 "개인적으로 지역구 출마를 선호하는 입장"이라며 "어느 지역으로 될지는 당의 절차가 있어서 이후에 당하고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2024-01-22 14:57: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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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이어 '국내'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 이어 국내에서도 '에피스클리'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학 분야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다. 솔리리스의 대표 적응증인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의 경우 혈관 내 적혈구가 파괴되어 혈색 소변의 증상을 보이고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이번 승인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에피스클리'는 국내 첫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가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 2023년 5월 유럽에서 '에피스클리'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별도의 파트너사 없이 직접 판매 체제를 통해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2년 6월 품목허가 신청한 후 19개월여 만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에피스클리'는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바이오시밀러의 본질적 가치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는 것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설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2 14:54: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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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여당의 '지도부 잔혹사'의 원인은 어디인가

법무부 장관에서 사퇴하고 당에 온 지 26일만에 사퇴 요구를 받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300일도 채우지 못하고 내려간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두 번의 선거를 이겼지만 여당이 된 지 3개월 만에 자리를 내놓아야 했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지난 2022년 8월부터 1년 6개월 사이 여당이 겪은 일이다. 그야말로 여당의 '지도부 잔혹사'다. 분명히 선거에서 이기고 여당이 됐는데 당 대표 자리는 어째서 이렇게도 불안정할까. 이준석 전 대표는 사실상 강제로 퇴출당했다. 표면적으로는 당원권 정지가 이유였지만, 정치권에선 '윤심'(尹心)이 작용했다는 관측이 대다수였다. 이 전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당시에도 삐걱거렸다. 그 이후 전당대회에서 뽑힌 김기현 전 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이후 흔들렸다. 이대로는 22대 총선에서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김 전 대표는 대표직을 내려놨다. 용산에서 '총선 불출마'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하다 대표직을 내려놨다는 것이다. 그런데 김 전 대표는 전당대회 당시 '윤심'을 내세운 후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당에 들어왔다. 여당은 지난해 말 현직 법무부 장관을 역임 중인 한 위원장에게 비대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한 위원장은 이에 사표를 내고 당에 합류했다. 한 위원장은 윤 대통령과 가깝기 때문에, 앞으로 당과 대통령실의 '수직적 관계'가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많았다. 그런데 한 위원장은 총선을 80여일 앞둔 지난 21일, 대통령실로부터 사퇴를 요구받았다. 당에 간 지 한 달도 안 된 비대위원장에게 자리를 내놓으라고 한 것이다. 한 위원장은 22일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며 사실상 대통령실과의 갈등을 인정했다. 한 위원장 사퇴론의 시발점은 공천 논란이었지만, 뉴스를 보는 이들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가 갈등의 진짜 이유라는 점을 알고 있다. 그리고 대중은 '용산은 당 지도부가 맘에 들지 않을 때마다 갈아치운다'는 인식만 더 강해졌다. 그간 국민의힘 당대표는 '윤심'과 맞서 싸우다 퇴출당하고, 윤심을 거스르다 당대표직을 내려놨다. 그리고 윤심 때문에 기껏 법무부 장관 자리를 내놓고 온 비대위원장도 사퇴한다면, 여당은 이번에도 '용산의 여의도 출장소'라는 비아냥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2024-01-22 14:53:1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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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국도비 사업 1차 보고회 개최

거창군은 22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국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2025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1차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도비 확보의 체계적·선제적 준비와 대응을 위해 전년보다 두 달 정도 시기를 앞당겨 지난해 12월부터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우선적으로 국도비 사업 신청을 위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 긴축재정 기조의 어려운 여건이지만, 거창군은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154억 원(5.55.%)이 상향된 2929억 원으로 설정하고 장기 플랜으로 민선 8기 중에 예산 1조 원을 실현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정주 인구 유지와 생활·관계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미래 50년 거창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재정을 확충해 재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굴한 2025년 국도비가 투입될 거창군 주요 사업은 97개 사업, 1867억 원 규모이고 국도비 총액은 1113억 원으로 국비는 61개 사업 660억 원, 도비는 36개 사업 453억 원이다. 이 밖에도 국가와 경상남도가 직접 시행하는 거창군에 해당되는 사업은 9개 사업, 1조 3000억 원 규모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 주요 사업들은 현재와 미래의 거창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되는 사업들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국도비 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향우 여러분 모두의 관심과 성원이 있어야 가능한 만큼 따듯한 응원과 힘을 보태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1월 부군수 주재 사업 발굴 1차 보고회, 2월 군수 주재 2차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사업 최대 발굴을 이끌어 내고 사업 검증을 거쳐 3월 중에 국비 신청 준비를 마쳐 정부예산 시기에 맞춰 4월까지 모든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신청 완료할 계획이다.

2024-01-22 14:5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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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군의회 e-모빌리티 산업현장 설명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 소속 의원들이 지난 19일(금) 대마면에 위치한 영광 e-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말 영광군의회 정례회에서 언급된 의회의 e-모빌리티 산업현장 방문 필요성에 따라 실시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장영진 의회운영위원장, 정선우 자치행정위원장과 조일영 산업건설위원장, 임영민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영광군은 지난 2014년부터 소형의 전기구동 1~2인승 운송수단을 생산하는 e-모빌리티 산업을 군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에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을 집적화시키는 전략을 통해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e-모빌리티 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국고사업을 포함한 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하였으며, 이어 e-모빌리티 연구센터 내 충돌시험장을 방문하여 자동차 충돌시험을 견학하였다. 충돌시험 후 산단 내 구축중인 초소형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처음생산)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공정과 시설 운영계획 등을 청취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지식산업센터 옆으로 구축중인 미래차 전자기파 인증센터를 방문하여 인증센터의 구축상황과 향후 지역산업에 미칠 파급효과 등을 보고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현재 구축중인 미래차 인증센터 등은 전국 최대의 전자기파 시험·인증·평가 시설로서, 인증평가를 위한 모빌리티 기업들의 수요가 막대하여 앞으로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면서 향후 의회와의 소통을 더욱 긴밀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2 14:52: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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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미래교육이란 무엇인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습할 미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해 줄 2030년 미래교실의 모습이 오는 5월'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일찍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전라남도와 공동으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 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글로컬 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컬 미래교실'에는 박람회 기간 초·중·고 학교급별 1일 4시간씩 3일간 36시간의 실제 수업이 열리며, 유치원 과정은 별도 구성된다. 미래교실의 모델을 제시하는 만큼, 예체능을 포함해 모든 교과목이 고르게 편성되도록 시간표를 짜고, 각 과목의 특징을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도 12시간 운영된다. 프로젝트 학습이란 박람회 미래교실 현장과 해외 현지 교실을 연결한 온라인 교류 수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독서토론, 디바이스 기반의 과학수업, 로봇활용 놀이 수업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글로컬 미래교실' 수업 중에는 해당 모형에 대한 설명이 관람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6.1~6.2) 동안 '글로컬 미래교실'에는 교과교육연구회와 연계한 수업 시연과 수업 나눔이 예정돼 있다. 도교육청은 교과교육연구회 공모를 통해 수업 주제와 진행 방법, 참여 학생 구성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교실에는 학생 1인당 1개의 디바이스가 지급되며, 수업을 지원해 줄 로봇이 배치된다. 여기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자체 개발한 AI플랫폼을 비롯해 구글·네이버·MS 등 세계적 기업들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모델이 펼쳐진다. 교실뿐 아니라 도서실, 프로젝트 수업, 토의·모둠 활동 공간 등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의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져, 미래학교를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2~3월 중 전남 동·서부 두 개 권역에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게 될 '글로컬 미래교실'의 동일 모델을 설치해 본 행사 시작 전부터 전남 작은학교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린다. 또, 박람회가 막을 내린 후에도 '글로컬 미래교실'의 모델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2~23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수업 운영 실무진들과 연찬회를 갖고 ▲ 교육과정 편성 ▲ 미래교실 수업 모델 및 콘텐츠 개발 ▲ 미래교실 활용 관련 교사 연수 ▲ 교과연구회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4-01-22 14:51: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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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부산사랑의열매에 수익금 기부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20만 5200원을 전달하며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김미숙 센터장과 센터 이용 아동 6명,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12월 1일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펼쳐진 '나눔경제시장'을 통해 조성됐다. 아이들은 생활 공예 수업시간 키링, 머리핀 등의 공예품을 만들어 이날 판매를 진행했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모두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김미숙 센터장은 "2017년부터 꾸준히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기 위해 부산사랑의열매를 찾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열심히 공예품을 만드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의 생활 속에 나눔이 스며들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이들이 손수 만든 물건을 직접 판매해 기부하는 나눔경제시장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리라 더 뜻깊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부산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2017년부터 꾸준히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2024-01-22 14:5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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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연구부원장, 고신대병원 발전기부금 1500만원 전달

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연구부원장이 22일 병원 로비에서 열린 기부자의 벽 제막식에서 발전기부금 1500만원을 병원에 전달했다. 이 교수는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회장,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회장, 초대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연구와 진료 역량 강화와 병원의 대외적 위상 재고에 큰 역할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두경부암 조기진단법 개발과 기능 보존 수술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한 암 진단과 치료에 크게 이바지했고,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학술 발표와 논문 발표를 통해 한국의 암 진단 및 치료 능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이 교수는 광학과 의학을 융합한 근적외선 자가형광 이미징법을 개발해 수술 중 눈에 보이지 않는 부갑상선을 더 쉽게 발견하는 매핑(mapping) 방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해 부갑상선을 더쉽게 찾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연구 성과를 토대로 2023년부터는 고신대병원 연구부원장직을 수행하며 연구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교수는 "평생 근무해온 고신대병원에서 진료와 수술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작은 보탬이나마 이번 기부금 전달이 후진들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오경승 병원장은 "이비인후과를 이끄시면서 진료부원장에 이어 연구부원장을 맡아 병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신 이강대 교수님의 기부로 후배들에게 많은 본을 보여주셨다"며 "이를 계기로 병원내의 기부 문화를 통해 연구와 병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2 14:5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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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거환경만족도 18개 시군 중 2위… 생활 만족도 향상

의령군은 군민들이 군에 대한 자부심 및 소속감이 크고, 행복도 등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주거환경만족도는 18개 시군 가운데 2위를 기록하는 등 생활에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난해 말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사회조사는 도민 의식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도내 2만 5115명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등 5개 분야 160개 항목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의령군민은 지역민으로서 소속감(75.7%)이 경남에서 하동군 다음으로 두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부심(78.4%)과 향후 정주 의사(80%)는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삶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도가 경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의령군민으로서 생활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행복감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의령군은 삶의 만족도를 묻는 4가지 항목(각 10점 만점) 가운데서 행복도(6.6점), 전반적 생활(6.6점), 최근 자신의 삶(6.7점) 세 가지 설문 문항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주택 시설, 상하수도·도로 등 기반시설, 주차장 이용 등을 묻는 주거환경만족도 조사에서는 경남 2위를 차지했고, 일자리 충분도와 소득 만족도는 경남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앞으로 1~2년 지역 사회에 대한 전망 순위는 중위권에 위치해 각 지표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감으로 상승시킬 과제를 떠안기도 했다. 의령군은 지역에 대한 소속감·자부심, 행복도 등 삶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는 결과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의령군은 경남도에서 진행하는 각종 설문조사와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휩쓸었고, 이보다 앞서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이 시행한 제5기 경남 지역주민 욕구 조사(5점 만점)에서 의령군은 경남 자치단체 가운데 '삶의 질(3.66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의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은 어느 뉴스보다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지표에 드러나는 성적에 걸맞게 군민 생활을 우선하는 내실 있는 정책으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년 경남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정보공개-통계정보-사회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이번 조사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2024-01-22 14:4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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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격증·면허증 취득 교육비 지원 참여자 모집

함양군은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의 하나로 드론, 중장비(지게차·굴삭기), 간호조무사, 대형(트레일러)면허 등 4개 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 대상자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취업 역량을 올리고자 시행하게 됐으며, 특히 농업 및 산업 분야에 날로 늘어나는 기술 인력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간호조무사는 55세 이하)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교육을 수강하고 자격증을 취득해야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드론은 총 30명에게 최대 200만 원까지, 중장비(지게차·굴삭기)는 3톤 미만은 14명에게 최대 35만 원, 3톤 이상은 40명에게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호조무사는 4명에게 최대 250만 원, 대형(트레일러)면허는 30명에게 최대 70만 원의 교육비 실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능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함양군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22 14:4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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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다방향 사업 모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가에서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4년도에 농산물 유통시설 신축 등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수급 조절 및 저장으로 품질 유지를 위해 수비면 발리리, 입암면 병옥리 일원에 농산물 유통시설(사업비 약 15억 원, 저온저장고, 각 330㎡)을 신축하며, 농산물 택배비(10만 건, 4억 원) 및 농산물 규격출하사업 운송비(2억5천만 원)를 지원해 택배비용 및 물류비용 등 농가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실현을 위해 연중 직거래장터행사 참여, 대도시 아파트 단지 내 장터를 신규 개설하여 국내 판촉에 앞장서고, 영양군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촉진 장려금 지원, 수출농식품 홍보판촉 및 안전성제고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등 의 지원을 통해 국내외 농산물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노후된 선바위 농특산물 직판장은 체험·전시·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형 농특산물 직판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선바위관광지 개선사업과 연계한 농특산물 직판장 확충사업은 영세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선바위관광지 방문객들에게 문화·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4년에도 농가에서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유통구조개선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며 "급변하는 농업시장에서'살맛나는 부자농촌'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야 하고 아울러, 농가에서는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1-22 14:48: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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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에서 부산 중소기업 임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하나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중견기업 제조현장에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을 지원하는 '선도형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구축 지원사업'과 부품 교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스마트공장 AS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관리하는 대중소 상생형, 부처 협업형, 탄소중립형, 디지털 협업공장 등 '스마트제조혁신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R&D 지원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도 추진해 호응을 끌어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의 요구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엄궁단지 114호에서 다시 한번 설명회를 진행한다. 2024년 선도형 스마트공장(정부일반형) 구축지원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길 부산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기술단장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고도화 중심으로 변경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2 14:4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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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친환경 운반선 수주 확대…두달새 암모니아운반선 7척 수주

한화오션이 친환경 운반선 분야에서 수주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2척을 약 3312억원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두달 사이 7척째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수주다. 이번에 수주한 암모니아운반선은 9만 3000㎥의 암모니아를 운송할 수 있다. 특히 이 선박에는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인 HS4(Hanwha SmartShip Solution & Service)를 비롯하여 최신 탄소 저감 기술인 축발전기모터(SGM, Shaft Generator Motor) 등 회사가 자랑하는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다. 이 선박은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7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무탄소 선박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대체 연료 및 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암모니아 추진, 수소 직접 추진, 수소연료전지 추진 등 탄소 배출이 없는 무탄소 선박의 상용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친환경 운반선의 연속 수주는 한화오션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굳건한 믿음 때문이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진화된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2 14:48: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