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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 ‘IR Insight’ 출간…“기업가치 제고 솔루션 제시”

한국IR협의회는 최용호 순천향대학교 외래교수(한국항공우주산업의 박사), 심상보 LG전자 상무, 윤현석 LG화학 상무, 오창희 산일전기 상무 등 국내 IR 전문가들이 'IR Insight'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도서 'IR Insight'는 IR활동이 기업가치 제고에 미치는 긍정적이고도 강력한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한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갖춘 IR 경력자 4명의 눈을 통해 IR활동이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강조하는 조언한다. 집필진들은 주식시장에서 효과적인 IR활동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최용호)하고, 실질적인 IR활동의 영역과 방향을 제시(윤현석)했다. 또한 기업의 상황에 잘 맞춰진 IR전략을 수립·시행하는 것(심상보)과 IR활동의 새로운 분야로 떠오르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주식시장의 역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이 투자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의 역할과 IR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물론 실무적인 조언을 다루고 있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최용호 순천향대 외래교수는 "최근 기업환경의 화두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동시에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투자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최적화하려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침서"라며 "'IR Insight'는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수 도서로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용호 박사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에 근무하고 있으며, 순천향대 외래교수로서 증권시장론, 기업재무론 등 강의를 맡고있는 기업재무관리 전문가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8 18:42: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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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양(병) 이기헌 국회의원 예비후보, 총선출마 기자회견 열어

-'신분당선-경의중앙선 강남 직통연결' '9사단 이전 통합'등 획기적 구상 -'평화생태도시' '신성장동력 기반강화'등 국제도시로 위상을 높이는 공약 발표 8일 고양시청 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이기헌 문재인 정부 민정비서관이 22대 국회의원 선거 고양(병)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비서관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를 평화경제의 시작점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개방형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전 비서관은 고양에서 25년을 살았고 민주당 당직자를 거쳐 문재인 정부에서 민정비서관이라는 중책을 맡아 권력기관 개편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이 전 비서관은 이 경험을 살려 "고양특례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인권의 가치를 말살하고, 차별과 적개심을 일으켜 공동체를 부수고 있다"면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해 결과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탄생케 한 "문재인 정부 주요 구성원으로 통렬히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국민과 함께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후퇴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지켜 내겠다"는 게 이 전 비서관의 다짐이다. 출마 기자회견장에는 김경희 전)경기도의원, 이상성 전)경기도의원, 강경자 전)고양시의원, 김덕심 전)고양시의원과 고양시 지역시민사회 인사로 이바다 (사)평화누리 공동대표, 김용락 고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안미선 전)경기장애인인권포럼 대표 등 4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 전 비서관은 중단된 권력기관 개혁을 다시 추진하고 노란봉투법, 방송3법, 이태원참사 특별법, 양곡관리법, 간호법 등 멈춰버린 개혁 입법도 살려내겠다고 다짐하며 고양시민들을 위한 성장동력 기반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이 전 비서관의 주요 공약은 대중교통체계 완성과 신성장동력 기반조성의 확충에 맞춰져있다. 특히 대중교통체계 공약은 다른 후보와 크게 차별화된다. 우선 동서 방향 철도망을 남북 버스·트램 체계로 연결하고 GTX, 경의·중앙선과 3호선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부르면 오는 버스'(수요응답형버스)확대와 가좌-식사-대곡 트램 조기 착공, 간선급행버스(BRT) 도입, 환승 없는 강남 출퇴근도 공약에 담겼는데 신분당선 연장선을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과 연결시키겠다는 구상은 '가까운 강남'을 위한 획기적인 공약으로 관심을 끌었다.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제 자리인 고양시의 자족 기능은 "신성장 동력으로 극복하겠다"는게 이 전 비서관의 구상이다. 이 전 비서관은 '방송 문화 콘텐츠 도시' 청사진을 제시하며 킨텍스의 위상 재고와 인프라 확충, 고양시 6개 종합병원과 테크노밸리 바이오기업을 연계한 MEDI CITY 추진, 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백석동 시청사 이전 부지의 '벤처산업단지' 연결을 약속했다. 세계적 규모의 미디어아트센터를 건립해 킨텍스-호수공원-CJ아레나-아람누리-라페스타-웨스턴돔을 잇는 '문화관광 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눈길을 끈다. 이 전 비서관은 수도권정비법 규제로 묶여 있는 기업 유치의 길을 앞장서서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2월 국회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재건축)지원센터' 건립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화도시' 역시 이 전 비서관의 주요 공약이다. 이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37%로 낮춰진 군사보호구역을 20%대로 줄이겠다"면서 9사단 이전과 통합, 장항습지의 보존과 학술적 연구, 에코투어를 중심으로 한 생태학술관광 등 평화의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9사단 이전 통합은 그동안 공론화되지 않은 이슈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2024-01-08 18:12:46 안성기 기자
인사 - 1월 8일

◆환경부 ▲환경보건국 화학물질정보관리지원팀장 임충묵 ▲낙동강홍수통제소장 기대정 ▲대기환경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장현정 ▲대기환경정책관실 교통환경과장 전원혁 ▲대기환경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안중기 ▲녹색산업해외진출지원단장 정환진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문제원 ▲물이용정책관실 물산업협력과장 현성호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순홍 ◆대한상공회의소 ◇임원 승진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이사) 이종명 ◇보직 변경 ▲공공사업본부장(상무이사) 박재근 ▲회원본부장(상무이사) 강명수 ◆수출입은행 ◇본부장 전보 ▲경영기획본부장 김형준 ▲혁신성장금융본부장 강정수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정순영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훈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호위함사업팀장 정범승 ▲재정담당관 이용훈 ▲방위산업고도화지원과장 박진아 ▲기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조민식 ▲기동총괄계약팀장 박준규 ▲함정총괄계약팀장 오지연 ▲미래전력사업총괄팀장 홍수미 ▲교육기획과장 송재경 ◆극지연구소 ◇인사 발령 ▲해양대기연구본부장 최태진 ▲빙하지각연구본부장박숭현 ▲생명과학연구본부장이형석 ▲미래기술센터장 이주한 ▲남극내륙연구사업단장이강현 ▲정책협력부장 진경 ▲기획조정부장 서원상 ▲행정부장 전승열 ▲극지환경 재현 실용화센터 준비단장 이유경 ▲데이터연구지원실장 주동찬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글로벌협력실장 정지훈 ▲경영기획실장강동훈 ▲예산실장 서규현 ▲홍보실장 강민구 ▲시설안전관리실장 이기성 ◆국토연구원 ◇보직 ▲주택·부동산연구본부 토지정책연구센터장 김승종(金昇鍾) ◆경찰청 <총경 승진> ◇강원경찰청 ▲교통 최진육 ▲치안정보 이준영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 박기성 ▲강력범죄수사 박덕순 ▲경무기획 김현정 ▲경비 정창훈 ▲부천원미 정상근 ▲수사 허태규 ▲수원중부 김현영 ▲용인동부 이민수 ▲청문감사인권 채수일 ▲형사 최관석 ◇경기북부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박동석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조성근 ▲경비 조명선 ▲홍보 우동석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 정필수 ▲교통 오덕관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강연구 ▲광역수사 김태언 ▲수사 조상윤 ▲범죄예방대응 김동현 ▲형사 김용일 ◇경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권효섭 ▲경비 채희창 ▲범죄예방대응 박경준 ▲수사 김덕환 ▲형사 장찬익 ◇경찰대 ▲학사교육 함윤석 ◇경찰청 ▲감찰 윤정한 ▲경비 김형록 ▲경호 장은석 ▲교육정책 심창진 ▲교통안전 조재형 ▲마약조직범죄수사 이주만 ▲미래치안정책 권윤섭 ▲복지정책 오용래 ▲범죄예방정책 임성식 ▲사이버수사기획 안민탁 ▲사이버테러대응 이규봉 ▲수사기획 박종민 ▲수사인권 심보영 ▲안보수사1 박시준 ▲여성청소년범죄수사 배성진 ▲인권보호 이영휴 ▲인터폴국제공조 송기청 ▲정보관리 박정준 ▲치안상황 우상욱 ▲치안상황대응 지병철 ▲치안정보분석 홍성무 ▲혁신기획조정 손광혁 ▲홍보 임동호 ◇광주경찰청 ▲교통 서현우 ▲청문감사인권 박흥원 ▲치안정보 이범형 ◇대구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최성열 ▲광역수사 양희성 ▲대구성서 박종범 ▲범죄예방대응 김도한 ▲수사 박신종 ▲청문감사인권 정우달 ▲치안정보 백승호 ▲홍보 엄홍수 ◇대전경찰청 ▲대전대덕 양명희 ▲청문감사인권 심혜은 ▲치안정보 김선동 ▲형사 이두한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 김상동 ▲경무기획 하호일 ▲교통 김대웅 ▲부산해운대 정미경 ▲외사 김도완 ▲청문감사인권 정욱용 ▲형사 전상엽 ▲홍보 황진홍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 최영수 ▲202경비 윤성근 ▲경무기획 최일수 ▲경무기획 한지수 ▲교통안전 김희중 ▲범죄예방대응 채정수 ▲사이버수사 윤영준 ▲서울강남 천현길 ▲서울강동 김경호 ▲서울강동 김미향 ▲서울강서 박철균 ▲서울관악 박인구 ▲서울광진 한동훈 ▲서울마포 박인신 ▲서울마포 황재현 ▲서울송파 윤원섭 ▲서울서초 김상득 ▲서울송파 권호석 ▲서울수서 김양효 ▲서울용산 김도식 ▲서울용산 최윤덕 ▲서울종로 박충근 ▲서울종로 최규환 ▲서울종암 황규정 ▲서울중랑 이진호 ▲서울혜화 문석진 ▲수사 이진우 ▲안보수사 서경민 ▲외사 양운모 ▲지하철경찰 김영섭 ▲청문감사인권 태기준 ▲테러대응 강석진 ▲테러대응 신동일 ▲홍보 김재철 ◇세종경찰청 ▲공공안전 노형섭 ◇울산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정운식 ▲형사 방경배 ◇인천경찰청 ▲경무기획 전석준 ▲경비 변상범 ▲광역수사 김상식 ▲여성청소년 노은초 ▲외사 박민숙 ▲형사 김인철 ◇전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이광재 ▲과학수사 주정재 ▲형사 문영상 ▲홍보 류관송 ◇전북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양신철 ▲수사 여상봉 ▲여성청소년 신은영 ▲전주완산 선원 ▲청문감사인권 오지석 ◇제주경찰청 ▲형사 강경남 ◇충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 신완수 ▲여성청소년 김은희 ▲청주청원 최인규 ▲치안정보 김영돈 ◇충북경찰청 ▲경비 이동기 ▲교통 윤치원 ▲치안정보 윤종덕

2024-01-08 17:53: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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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농업단체장들 세종청사 초청 소통간담회 개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오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을 세종 어진동 정부청사에 초청해 상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흥식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 홍순민 한국4-에이치(H)중앙본부 회장, 김기명 한국4-에이치(H)청년농업인연합회 회장 등 5개 농업인 단체장이 참석했다. 송 장관과 참석자들은 주요 농정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송 장관은 "농업인과 현장의 참여를 기반으로 농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 농업·농촌이 당면한 위기를 넘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업인 단체장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가지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어 오는 12일에 주요 농축산품목단체 연합회인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단체장들과도 소통할 계획이다. 참석 예정자는 다음과 같다.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과 김안석 한국새농민중앙회 회장,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회장, 반상배 한국인삼협회 회장, 신세경 한국농식품여성씨이오(CEO)연합 회장, 원용덕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회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 등이다.

2024-01-08 17:24: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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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에 '건물 부설주차장' 표시 안하면 과태료 부과"

앞으로 건축주가 건물 부설주차장 부지의 등기부에 부설주차장임을 표시하는 부기등기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8일 건축주의 건물 부설주차장 관리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건축주 A 씨는 2012년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연립주택을 신축하고 인근 토지를 매수해 연립주택의 부설주차장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A 씨는 주차장법에 따라 부설주차장 부지 등기부상 부설주차장임을 표시해 주차장으로만 사용해야 하지만 부기등기를 하지 않았다. 이후 A 씨는 2016년 부설주차장 부지가 주차장 용도인 것을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 매도했다. 이에 연립주택 각 세대 소유자들은 더이상 부설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기자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 조사 결과, 주차장법에는 건축주가 건물 부설주차장 부지 등기 시 부설주차장임을 표시하고 주차장으로만 사용해야 하는 부기등기 의무 규정을 두고 있으나 위반 시 제재 규정은 없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 같은 민원의 재발을 막기 위해 건축주가 건물 부설주차장 부지 등기 시 부설주차장임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을 마련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 아울러 건축주가 건물 부설주차장 부지를 다른 사람에게 매도해 부설주차장 이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 해당 건축물대장에 '위법건추물'을 표시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 김태규 국민권익위 고충처리 부위원장은 "이번 권고는 건축주의 건물 부설주차장 관리책임을 강화해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별 민원 해결과 함께 민원 재발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8 17:19: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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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도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다음달 29일까지 군소음보상법에 따른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2024년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금을 신청받는다. 지급대상은 수원 공군비행장(K-13)과 오산 공군비행장(K-55)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주민과 2022년·2023년 미신청자이다. 소음대책지역은 화산동, 진안동, 병점1동, 기배동, 양감면 일부 지역으로 국방부 군소음 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시는 1월 초까지 각 세대별로 보상금 신청 안내문과 신청서 양식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보상금은 접수처인 화산동·기배동·양감면 행정복지센터 및 동부출장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화성시 군소음피해보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에 수거함을 비치해 시가 정기적으로 방문 수거할 계획이다. 보상금액은 ▲1종 지역 월 최대 6만 원 ▲2종 지역 월 4만 5천 원 ▲3종 지역 월 3만 원으로, 전입 시기·실 거주일·근무지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최종 보상금액은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개별 통보되며, 8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박혜정 군공항대응과장은 "군공항 소음 피해를 받는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8 17:0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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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의 돌직구] 2028 대입개편… '대입 2불(不)' 되살리나

올해 중학교 3학년에 진학하는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최근 확정됐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보면, 문·이과 관계없이 똑같은 통합형 수능을 치르고 당초 거론됐던 심화수학 영역이 배제된게 골자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완화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개편안은 2025학년도에 완성되는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을 강화하는 대신 학업 부담과 사교육 영향을 낮추자는 취지인데, 모두 달성하기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 교사노조도 2028 대입개편에 대한 논평을 통해 "고질적인 경쟁교육 폐단을 극복할 종합대책 수립 요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기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우선 개편안대로 된다면,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 교과와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축소되는 반면, 수시모집 위주로 대학별로 치러지는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영향력은 커질 수 있다. 일부 상위권 대학과 의대, 이공계 학과 위주로는 정시에서 학교 내신 심화수학 관련 과목을 전형자료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이주호 교육부 장관도 언론 인터뷰에서 "심화수학이 수능에서 빠지지만, 면접이나 대학별 고사를 강화하거나 고등학교에서 심화수학 관련 교과 이수를 요구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학 교과 학력 저하를 우려하는 이공계 대학에선 대학 신입생 대상 심화수학 과목을 처음부터 가르쳐야 하므로 '학부 5년제'가 필요하다 얘기까지 나온다. 표면적으로 학교 내신 평가가 완화되고, 수능 선택과목이 없어지면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입시 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학교 내신과 대학별 고사를 모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문이과 모두 통합과학과 통합사회를 똑같이 치르는 것도 단순화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과 영역인 수학과 과학 영역 변별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문과 학생이 이과 학생과 똑같은 시험을 치르는데 따른 부담이 커진다. 킬러 문항 출제를 배제했음에도 올해 수능이 역대급으로 어려웠던 것처럼, 수능 자체 난이도 또한 지금보다 높아질 수 있다.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해소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문과 학생과 이과 학생의 유불리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입시제도가 바뀌면서 사교육 영향도 커지게 마련이다. 문과생도 의대나 이공계 진학이 가능해지면서, 의대 쏠림, 이공계 선호 추세도 강화될 수 있다. 당장 올해 겨울방학 학원가에서는 2028학년도 이후 문과 학생 대상 수학과 과학 윈터스쿨이 잇따라 개강하는 상황이다. 문과 진학에 준심을 둔 외고와 국제고 역시 수학과 과학을 강화한 새로운 커리큘럼 내놓을 것이다. 이번 대입개편으로 사교육 부담이 줄어들지 의문이다. 이러면서 30여년 전 줄세우기 교육과 사교육 부담을 낮추겠다며 학력고사를 폐지하고 수능을 도입하기 이전으로 되돌아갈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특히 고교등급제·본고사·기여입학을 금지하는 이른바 3불(不) 가운데 고교등급제·본고사 2불은 사실상 해제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 고교등급제 금지는 이미 입학사정관제가 도입 된 이후 사문화됐다는 평가가 많았다. 대학별 국영수 중심 지필 고사에서 폐지와 시행을 반복하다 논술과 면접, 통합논술로 이어져 온 본고사(대학별고사)도 마찬가지다. 2불을 유지해야할지 폐기해야할지에 대한 논란은 뒤에 생각하더라도, 2028 대입개편이 대입 2불 해제에 마침표를 찍은 건 확실해 보인다.

2024-01-08 17:08: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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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4] '지속 가능성' 강조한 국내 기업들

삼성전자와 SK그룹,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은 CES2024를 통해 기술력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노력도 함께 집중 소개했다. ◆ 삼성, 신환경경영전략 전면에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시관 전면에 '지속가능성 존'을 마련했다. 이곳은 2022년 발표한 '신환경경영전략' 목표를 위한 노력을 담은 공간이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서'를 가치로 삼고 다양한 제품 전략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 순환경제연구소에서 재활용 소재를 개발하고 실제품에 반영하는 등 자원순환에 앞장섰으며, 전시 공간도 벽면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하고 IFA 2023 전시장에서 사용했던 재활용 플라스틱 벽면도 일부 재사용하는 등 자원을 아끼는데 집중했다. 전시장 내 아카이브 월에서는 신제품에 적용된 다양한 재활용 소재, 삼성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등 삼성 제품의 구체적 자원순환 노력을 보여준다. 갤럭시 북4, Neo QLED 8K,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가 소재 단계에서 생산, 운송, 사용, 재활용 단계를 거쳐 어떻게 환경 영향을 줄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체험형 공간도 마련한다. 특히 에너지 사용량과 요금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고, 'AI 절약 모드'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도 내세웠다. 전기요금이 비싼 시간대 혹은 탄소집약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로봇청소기를 충전하도록 설정하거나 세탁기와 건조기가 한 대로 합쳐진 '비스포크 AI 콤보'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를 자동으로 운전해 주는 기능도 상반기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미래형 친환경 주거형태 '넷 제로 홈(Net Zero Home)' 협업 확대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테슬라의 에너지 저장 장치, 태양광 인버터, 전기차 등과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연동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배터리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나리오를 전시한다. 태풍이나 폭설 등 악천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예상될 때 테슬라 앱 내 '스톰 워치(Storm Watch)' 알림을 삼성 TV로 보내주고, 정전시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AI 절약 모드'가 작동해 가전의 전력 소비를 자동으로 줄여줌으로써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전자는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저감 외에도 모든 사람들이 제약 없이 편리하게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접근성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제품 간 연결성을 활용한 삼성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함께 ▲콘텐츠 내 자막을 읽어주는 TV 기능 ▲세탁기와 오븐의 접근성 패키지 등 새로운 접근성 기능들을 선보인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스타트업 생태계와도 함께 한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아웃사이드를 통해 환경 기술 생태계를 독려하며, 2023년 8월에는 글로벌 사회 혁신 스타트업 대회인 'XTC(Extreme Tech Challenge)'와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부문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 SK, 탄소 감축 기술 중심 '테마파크' SK그룹도 탄소 감축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넷제로 세상 행복을 체험하는 560평 규모 테마파크 콘셉트 'SK그룹 통합 전시관'을 마련했다. 이 전시관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에코플랜트, SKC 등 7개 계열사가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공동 운영한다. 수소생태계와 소형모듈원자로(SMR). 플라스틱 리사이클링과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등 각 멤버사의 탄소감축 기술과 사업들을 개별 전시하지 않고 그룹화해 관람객들이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에는 라스베이거스 랜드마크 '스피어'를 연상케하는 지름 6m 대형 구체 LED로 SK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한 영상을 상영한다. '트레인 어드벤처'에서는 수소연료전지 젠드라이브를 에너지원으로 운행하는 기차도 탈 수 있다. 15m 미디어 터널을 통과해 SK가 구축하는 수소 생태계를 영상으로 관람하며 CCUS와 SMR,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등 친환경 기술들을 소개한다. '댄싱카' 구역에서는 자동차가 로봇팔에 매달려 SK그룹 친환경 전기차 기술을 자랑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기,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 실리콘 음극재등을 제시한다. '매직 카페트' 존은 전기로 탄소 배출 없이 운행 가능한 도심항공교통(UAM)을 체험해볼 수 있다. 2025년 한국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UAM을 형상화했으며, AI 반도체 사피온 등 기술로 위험도 낮췄다. 레인보우 튜브 존은 플라스틱 재활용을 재활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SK그룹이 자랑하는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3대 핵심기술, ▲해중합 ▲열분해 ▲고순도 PP추출 등 생태계를 내세운다. 폐플라스틱을 가열해 열분해유를 만들어 연료로 사용하거나 석유화학 공정에 투입해 순환경제 핵심으로 활용한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 뿐 아니라 각 사 CEO들이 CES 현장을 누비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글로벌 탄소감축 및 AI 파트너십' 강화와 외연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K그룹 관계자는 "CES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SK가 에너지, AI, 환경 관점의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보여줄 것"이라며 "인류의 지속가능한 행복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많은 글로벌 기업과 연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LG전자도 'Better Life for All존(이하 ESG존)'을 운영하며, 지구와 환경을 위한 LG전자의 노력을 전달한다. 텀블러 세척기인 LG 마이컵(mycup)을 관람객들에게 처음 선보이고, LG전자의 홈 에너지 플랫폼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홈 솔루션'을 제안한다.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LG전자 생활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보조하는 액세서리 '유니버설 업 키트(Universal UP Kit)'를 전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TV 접근성 체험을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접근성을 강조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8 17:08: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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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응 체계 점검

경기도는 8일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평택시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등 현장을 살피고, 방역실태 점검회의를 열었다. 평택시 통제초소 2개소는 지난 6일 고병원성 AI가 신규로 발생한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과 인접한 곳이다. 이어 행안부 주관 경기도 고병원성 AI 방역실태 점검회의를 통해 최근 5년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평택·안성·화성·김포·여주 등 5개 시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방역대책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가 8일부터 12일까지 최근 5년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평택·안성·화성·여주·이천 등 5곳을 대상으로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및 농장 전담관제 운영현황, 계열화 사업자의 위탁 사육 농가 CCTV 관제 현황 등 방역상황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전국 산란계 농장의 24.6%의 비중을 차지하는 최대 밀집지역이다. 도는 가금농장 정기검사, 철새도래지 중심 방역관리, 거점 세척·소독 시설 확대 운영 등 철저한 방역 계획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0건을 유지 중이다.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경기도와 인접한 충남 아산, 천안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언제든 도내에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철새도래지 진입제한, 거점소독시설 및 농장 전담관제 등의 철저한 운영을 통해 도내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8 17:0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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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4년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공개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안양시는 오는 18일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창의적인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사업의 전체 예산 규모는 1억1650만원이며, 시는 공모를 통해 사업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2024. 1. 4.)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고 장애인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활동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법인, 민간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국가나 타 지자체의 동일 사업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는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내용은 ▲교육(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교육 등) ▲문화·예술(장애인의 재능을 활용하여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식 개선 교육 등) ▲체육·체험(장애 체험 기회 제공 등) ▲환경개선·편의증진(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선 활동 등) ▲기타(온라인 동영상 및 웹툰 등을 활용) 등 5개 분야이다. 신청방법은 이달 18일(18시 도착분)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을 사업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적격 서류 심사, 2차 선정심의위원회 및 3차 보조금심의위원회 등 심사를 거쳐 2월 중 지원사업 및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을 발굴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17:0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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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신위 2차 회의…준법·신뢰 강조한 소위원회 신설

카카오의 준법·윤리 경영을 지원하는 외부기구인 '준법과 신뢰위원회'(준신위)가 출범 이래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준법 시스템'·'신뢰·상생' 소위원회를 신설했다. 준신위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EG빌딩에서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각 소위는 준신위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회 전체 차원에서 살펴봐야 할 안건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준법시스템 소위는 김소영 위원장과 안수현 위원(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영주 위원(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이사장)이 소위원으로 활동하며 카카오 관계사가 준법 경영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방향과 운영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신뢰·상생소위는 김용진 위원(착한경영연구소 소장), 유병준 위원(서울대 경영대 교수), 이지운 위원(서울신문 전략기획실장)으로 구성됐으며 카카오의 신뢰 회복을 위해 각 위험을 평가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준신위는 이날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준법시스템 현황과 윤리규정도 점검했다. 3개사 준법지원인이 참석해 시스템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8일에 있었던 첫 준신위 회의에서는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게임즈 3개사의 준법지원인이 참석한 바 있다. 이밖에도 준신위는 카카오 노동조합인 '크루 유니언'(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을 만나 카카오의 쇄신 방향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준신위는 크루 유니언을 시작으로 협약사 대표부터 임직원까지 꾸준히 만나며 카카오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가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해야 할 과제인 준법 시스템 개선과 신뢰·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건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더욱 체계적으로 안건을 정립하고 실효적인 감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준법지원인, 노조, 임직원, 경영진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과 의견을 청취해온 만큼, 본격적으로 속도감 있게 카카오의 변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08 17:03: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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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온라인 강사' 4월까지 분야별 공개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활동할 '도민 온라인 강사'를 1월부터 4월까지 분야별로 공개 모집한다. 올해 모집 일정 및 분야는 ▲1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니어(노년층)를 위한 운동법, 비즈니스(업무용) 영어, 마음챙김 명상법, 수제 술 만들기 ▲2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디자인 툴(도구) 활용하기, 떡 만들기, 토퍼 만들기, 이색 반려동물 키우기(파충류, 어류 등) 등이며, 모집 시작일 현재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경기도 지식 누리집 상단 '더 보기' 메뉴에서 '도민 온라인 강사 신청'을 선택 후 지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강의 소개를 담은 3분 내외 동영상과 함께 압축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지원서와 영상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3월과 5월 도민 온라인 강사를 최종 선발한다. 도는 매년 도민 온라인 강사를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는 65명 지원자 중 실내 텃밭 가꾸기, 발레, 발효음식 등 분야의 도민 온라인 강사 8명을 선발했다. 도민 온라인 강사로 선발되면 교육콘텐츠 기획, 스피치(화법) 교육, 강의 전략등 현직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은 후 강의에 직접 출연해 본인의 지식과 재능을 교육콘텐츠에 담아낸다. 해당 콘텐츠는 '지식(GSEEK)'에 탑재되며 소정의 강의료도 지급된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지식과 재능을 겸비한 도민들이 온라인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경기도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식'(GSEEK)은 회원수 300만명이 넘는 경기도 대표 온라인 서비스로 외국어, 정보기술(IT), 인문소양, 자격증, 생활·취미 등 다양한 온라인강좌와 실시간 화상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민 온라인 강사 지원 방법과 지식서비스 이용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08 17:01: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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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 광교에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교테크노밸리를 찾아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를 광교에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박광온 국회의원, 광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바이오 전문가 및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아주대 총장시절부터 광교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었으면 하는 구상을 했는데 그 꿈이 현실에 가까워진 것 같아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면서 "경기도 바이오산업이 광교, 시흥, 고양과 성남과 화성으로 나뉘어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광교테크노밸리는 5곳을 묶는 거점이다. 광교에 바이오 스타트업(새싹기업)이 둥지를 틀 수 있게끔 개발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단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교테크노밸리가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넘어서 국제적으로도 가장 모범이 되고 선도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내서 거대한 역사를 이뤄내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 한 박광온 의원도 "광교테크노밸리 중심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확실하게 지원해야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이날 광교테크노밸리 내 옛 바이오장기연구센터 부지를 개발해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등 광교를 경기도 광역 바이오 클러스터 거점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올해부터 고급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연간 500명), 바이오스타트업 보육(연간 15개사 내외), 도유재산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참석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한편, 광교테크노밸리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있는 첨단산업단지로 바이오·헬스기업 200여 개사가 입주해 있다. 단지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이 위치해 경기도 미래성장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1-08 16:5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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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 CES 참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9~12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참가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베네시안 엑스포 통합한국관에서 협력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지능형 모듈러 주택(현대엔지니어링), 도시관리플랫폼(UT정보)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 국토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지능형 모듈러주택(GH용인영덕행복주택)은 3D건축,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스마트기술과 생활편의를 위한 스마트홈시스템이 적용된 국내 최초 중고층(13층) 모듈러 건축물이다. 도시관리플랫폼은 스마트시티에 적용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여 관리 운영하는 디지털 인프라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 플랫폼을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적용하여 도시관리 및 입주기업들의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번 CES 참여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여 해외사업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CES 참여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GH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해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ODA사업 추진 및 몽골 울란바토르 도시공사와 스마트시티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2024-01-08 16:5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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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중·고교 신입생 교복·체육복 지원 확대…40만원까지

안양시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을 통해 2024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과 체육복·생활복 구입 비용을 4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원대상이 관내 중·고등학교 46곳의 신입생 약 1만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안양시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교복 구입 비용 30만원을 지원하고, 시 자체사업으로 체육복 구입 비용 7만원을 추가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교복 및 체육복·생활복 구입 비용을 4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 체육복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타 지역(안양시 외)에 주소를 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도 올해부터 동일하게 체육복·생활복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보편적 무상교육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해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대안교육기관 또는 다른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도 교복 및 체육복 구입 비용을 40만원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 관내 46개교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 주관 구매절차에 따라 학교가 일괄 신청하며, 대안교육기관 및 다른 지역 중·고등학교의 신입생은 부모, 보호자, 학생 등이 경기민원24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체육복·생활복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학생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안양을 위해 보편적 무상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8 16:53: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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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부터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인천시의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에 따라 전동보장구 사용자들의 사회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024년 1월부터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사용자를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전동스쿠터와 전동휠체어는 인도를 이용해 운행해야 하는데 인도 폭이 좁거나 적치물이 있는 경우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남의 재물에 손해를 끼치는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인천시는 사고 발생 시 따르는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해마다 증가하는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부터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인천시 거주 장애인을 주로 하며, 최근 노인의 이동 수단으로 전동보장구 수요가 급증하고 사고 발생률 또한 증가함에 따라 노인 이용자까지 모두 포함해 지원한다. 보험보장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동 이동 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최대 5,000만 원(자부담 5만 원)까지 보장한다. 총 청구 횟수나 총 보상한도에는 제한이 없다.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전용상담센터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심사를 거친 뒤 보험금 지급액을 결정해 보상 처리한다.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지원 사업에는 총 1억 2,600만 원이 투입되며 시와 군·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은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제3자에 대한 피해 구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이 살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전동보조기기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충전 시설 확보를 통한 무장애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인천시는 지난 2021년 「인천광역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현재까지 총 195개 소에 전동보조기기 급속충전기가 설치됐으며 올해 11개 소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2024-01-08 16:52: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