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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과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목포시가 지난 23일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에 대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통합사례분석, 주민의견 조사결과, 부분별 통합효과분석 등 성공적인 통합방안 마련 연구결과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여러가지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을 맡은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는 행정통합 효과로 행정편익이 4,585억원, 비용은 63억원으로 행정편익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2천억원으로 전망되었으며 관광객 수도 2027년도에 2,2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용역사에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이익이 무엇인지,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해소시킬 수 있는 구체적 주민 설득 논리도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최태옥 위원장은 후손에게 경쟁력있는 지역을 물려주기 위해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며 지역민의 지혜를 모아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신안목포통합추진준비위원회 주장배 위원장은 신안목포 상생협력과제를 위해 시군 공동협력기구를 구성해 장기적 관점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각종 의견을 검토·보완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초 상생과제와 미래 비전을 담은 최종보고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11-24 13:22: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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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파주시, 럼피스킨 차단방역 총력

파주시는 10월 27일 탄현면과 적성면 2개 소사육 농가에서 럼피스킨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추가로 발생된 사례는 없으나 혹시 모를 확산에 대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충남 서산에서 럼피스킨 최초 발생에 이어 22일 김포시의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발병되자 파주시는 23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백신 수급 및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예비비 편성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에 10월 24일 긴급 예비비 3억 3,300여만 원을 편성해 관내 발생 2개 농가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을 발생 당일 완료하고, 관내 소사육 453농가 3만 389두에 대해 공수의사 등을 동원하여 경기도 내 타 시군보다 빠른 10월 30일 조기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11월 9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1,100만 원을 교부받아 축산 농가가 자체적으로 방역과 방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소독제 3만 4,200L, 살충제 332kg을 각 읍면을 통해 배부했다. 이와 함께 주요 매개체인 파리 등 흡혈곤충 집중 방제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주변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거점 소독시설 3개소와 럼피스킨병 발생 농장 통제초소 2개소를 24시간 동안 가동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럼피스킨 긴급 백신접종이 전국적으로 완료되고 항체형성 기간인 3주가 지났지만, 끝까지 경각심을 갖고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라며 "시에서도 럼피스킨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방역 태세를 갖추고 총력을 다할 테니, 축산 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 통제와 축사 내외부 철저한 소독으로 흡혈곤충 방제 등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2023-11-24 13:1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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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6일 유럽 중동 투자유치단 파견

울산시가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독일·영국·아랍에미리트 투자유치단(단장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파견한다. 이번 투자유치단은 울산지역 소재기업의 해외본사를 직접 방문해 그간 지역 내 투자에 대한 감사인사 전달과 함께 투자유치 협상을 논의하고, 신성장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 등 울산시 전략방안 모색을 위해 파견된다. 첫 번째 일정으로 27일 독일 루드비히스하펜에 소재한 바스프 본사를 방문해 기업 경영진과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고, 본사 투어 일정을 갖는다. 이어 28일에는 함부르크시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협회 관계자와 수소 및 해상풍력 분야의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함부르크 대표 문화예술시설인 '엘프필하모니(Elbphilharmonie)'를 둘러보며 울산시에 접목할 방안을 구상한다. 11월 29일 영국 런던으로 이동한 투자유치단은 롯데이네오스사(社)의 합작설립 기업인 이네오스사(社)를 찾아 관계자와 투자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설득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29일 ~ 11월 30일 기간 중 개최되는 런던 이브이(EV)쇼 전시회를 방문해 이브이(EV)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경향(트렌드) 등을 참관하고 영국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와 면담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12월 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는 엑스포시티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를 방문해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세계적 경기침체 속에서 신규 투자기업 유치와 함께 지역 내 기 투자 중인 외국투자기업의 신·증설 투자 역시 중요하다"면서 "울산에 투자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사업확장과 우리시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13:18: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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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아파트·업무시설 조경부문 환경부장관상 수상

롯데건설이 시공한 주거 공간과 업무시설이 조경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 빌딩에서 진행된 '제14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과 협회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자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공지반녹화대상은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와 환경부, 서울시가 주관하는 상으로, 인공지반 녹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됐다. 환경부장관상을 차지한 '지-타워(G-Tower)'는 서울 구로구 소재 지하 7층~지상 39층, 전체 면적 18만㎡ 규모에 이르는 게임사 넷마블의 신사옥으로 사람, 자연, 문화가 상생하는 거점 공간을 목표로 조성됐다. 지타워는 수생비오톱, 육생비오톱, 벽면녹화, 하늘정원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과 녹지 및 수변공간을 이용해 시민들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ㅋㅋ마당'과 같은 공간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협회장상을 수상한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는 서울 광진구 소재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878가구 규모의 단지로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조경으로 꾸며졌다. 단지는 중앙광장에 석가산을 비롯해 생태연못, 암석원과 이끼원, 옥상정원 등 단지의 여러 공간에 조경을 조성해 녹화 면적률을 높인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 23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진행된 '제23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송파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송파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 송파구 소재 지하 3층~지상 22층, 17개동, 총 1945세대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해당 단지는 울창한 수목으로 숲길을 만들고 그 아래 다양한 초화로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했으며,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계절 정원을 꾸민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주거단지와 업무시설 조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연이어 조경상을 수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해 최신 조경 트렌드를 반영한 건축물 건립과 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1-24 13:09:3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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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완성차 제조 업게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 획득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이 국제 안전과학 인증 기관 'UL 솔루션'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완성차 제조 기업 중 최초로 가장 높은 플래티넘 등급을 최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소각을 통한 에너지 생산, 재사용, 재활용, 퇴비화 등 친환경적이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폐기물을 처리하는 사업장에 주어진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담당하는 'UL 솔루션'은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장의 폐기물 보관 및 처리 과정이 UL2799A 규격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또 사업장의 실질 재활용율을 측정해 ▲플래티넘 등급(실질 재활용률 100%) ▲골드 등급(실질 재활용률 95%~99%) ▲실버 등급(실질 재활용률 90%~94%)을 부여한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자동차 프레스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철을 재활용해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엔진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주물사 및 폐알루미늄을 엔진 생산 원부재료로 전량 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사회책임 메시지인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에 걸맞게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 경영과 폐기물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4 12:47: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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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사우디서 943억원 규모 전력기기 수주…"현지서 확고한 입지 구축할 것"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독립법인 창설 이래 사우디에서 최대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사우디 소재 EPC(설계·조달·시공) 전문기업과 총 943억 원 규모의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력기기는 디리야(Diriyah) 유적지 신도시 개발에 필요한 신규 변전소에 투입될 제품으로, 각 제품은 2024년 12월까지 고객사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총 200억 달러의 사업비를 들여 사우디 왕조의 기원지인 '디리야(Diriyah)' 유적지 주변에 최고급 관광시설을 개발하는 대규모 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디리야 게이트(Diriyah Gate)'로 알려진 해당 사업은 '제2의 네옴시티'라고도 불린다. 한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사우디에서 지난 9월 네옴시티 건설 공사부터 이번 디리야 개발 사업까지 신도시 개발 관련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매달 체결하고 있다. 향후 '비전 2030' 정책을 근간으로 사우디 정부의 도시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전력망 구축에 필요한 전력기기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고객으로부터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 대형 수주 계약을 잇달아 따내고 있다"며 "사우디 내 전력망 투자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발주되는 사업까지도 수주해 시장 내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4 12:4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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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23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이후 비상경영회의를 수차례 개최하고, 신속히 경영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쇄신을 위한 속도전에 돌입한 것이다. 김용학 사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의 관리자가 모두 참석하고, 일상적 업무보고 형식을 탈피해 부서별로 신규 혁신과제와 경영쇄신 과제를 선별해 보고받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사항으로는 ▲자체 감사시스템 개선 ▲조직 개편을 통한 권한 배분 및 기능 재설정 ▲ 청렴 리더십 확보를 위한 인사제도 개편(임원추천위원회 제도 개선 등) ▲이권 카르텔 예방 방안 마련 ▲ 부산시 대규모 정책사업 등 신규사업 참여 확대 ▲센텀2지구, 서부산권 개발사업 현안 관리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그동안 부산 대전환을 이룰 대규모 정책사업 참여 확대, 시민 수요를 고려한 혁신적인 공공주택 공급 등 정책적 기여와 지역 건설경기 침체 방파제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비위 의혹 발생과 관련해 강력한 경영쇄신이 필요한 시기라 판단한다"면서 "새로운 각오와 협력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4 11:50: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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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완도, 해양치유·바이오산업 메카 우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전국에서 처음 개관한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기후·문화치유센터, 바이오산업과 웰니스 관광산업의 융합으로 향후 3만 명 이상의 일자리와 4조 2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전망된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해양치유산업의 서막을 연 해양치유센터 개관은 완도군 역사의 중대한 날이 될 것"이라며 "완도 미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영록 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 큰 전남으로 발전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광폭행보를 통해 8조 6천억 원이 웃도는 경이로운 예산 확보로 전남 비상을 이끌고 있다"며 "민선 8기 들어 지금까지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힘찬 격려 박수를 유도했다. 완도 발전 비전 제시에 나선 김영록 지사는 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목원·정원문화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 일환으로 2031년 개원 목표인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을 착실히 준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완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관광자원이 풍부한 완도에 보다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교통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약속도 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8월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공사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만큼 하루빨리 전체 구간이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국도로 승격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230년)에 반영되도록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전남도와 완도군이 720억 원씩 1천14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소안도~구도 연도교 사업'은 현재 기본·실시설계 중인 가운데 차질 없는 사업 추진도 강조했다.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도민들은 다양한 건의를 쏟아냈다. 이들은 '전남도 정원 페스티벌 완도군 연속 개최',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강독 물양장·돌제 설치', '파크골프장 18홀 확대 조성 사업비 지원', '국지도 13호선 신지(신리) 아스콘 포장', '아동병원 설립' 등을 요청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정원 페스티벌이 완도의 새 관광자원으로 안착하도록 재개최를 적극 검토하고, 항만·물양장·도로포장 사업과 아동병원 설립, 파크골프장 확대도 완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완도군이 건의한 해양치유센터 내 스포츠 재활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도비 5억 원 지원에 대해선, 김기홍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이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이철 전남도의원,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2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군민 100여 명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2023-11-24 11:50: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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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 맞춤형 ESG 사업 추진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지난 22일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문위원 자문과 사업 검토를 통한 ESG 경영체계를 고도화했다. ESG 경영위원회는 전문가로 구성된 공사 외부 경영참여 기구로 ESG 전략 수립을 위한 자문 및 사업·경영계획 검토 등 ESG 경영체계 수립을 위해 관련 안건을 심의·보고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ESG 경영체계 고도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제4회 혁신·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부서별 CS 및 통합혁신 특화과제 실적 보고 ▲ESG 중장기 전략 보완 및 자문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 제안 중 활용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 선발로 시민참여 경영 실현 ▲적극행정을 통한 시민 만족도 향상 ▲부서별 통합혁신 및 CS 과제 효과성 검토로 과제 개선을 위한 환류 체계 강화 ▲전문가 자문 사항을 반영한 중장기 전략 수립으로 수립과정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총 2개의 ESG 사업 아이디어와 7개의 부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정동선 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달성을 위한 ESG 경영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기초 단위 지방공기업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에 이어 ESG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4 11:5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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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 럼피스킨 확산·차단에 '총력'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제등)는 럼피스킨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소 농장에 대한 차단방역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지난 10월 20일 충남 서산에서 최초 발생한 럼피스킨은 11월 22일 기준 9개 시도, 32개 시군에서 107건이 발생했고, 우리시는 11월 14일 농소면에 있는 한우농가에서 처음 발생하여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태이다. 럼피스킨 발생농장은 사육두수 전체가 아닌 정밀검사 후 양성 개체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으로 전환된 상황으로, 이로 인한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만큼 오는 26일까지 전국 소 농장의 소 반·출입 제한이 추진된다. 단, 도축장 출하 목적의 소 이동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경우 허용된다. 시는 지난 11월 8일 관내 소 전 두수(1003호 43795두)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황이며, 특별교부세 및 예비비 등을 통해 소 사육 농가에 소독약품(2,578kg), 살충제(1,957개), 생석회(62톤)를 배부했다. 보건소와 축협 공동방제단 협조하에 축사 주변 및 웅덩이 등에 흡혈 매개곤충 방제작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또, 발생농장 및 방역대 내 500m, 3km 인접에 이동통제초소(3개소)를 운영해 추가 확산 방지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 이상명 축산과장은 "럼피스킨 백신 접종은 완료됐지만, 농장 단위의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하다"며 "외부인의 농장 내부 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흡혈 곤충 방제 및 지속적인 농장 소독과 더불어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24 11:49:2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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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김치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김천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상훈)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는 지난 11월 23일 관내 전역에서 '사랑의 김장하기'를 시행했다. 추운 날씨에도 새마을 남녀지도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자 소속된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나 김장하기 좋은 장소에서 약 3000포기의 김장을 했다. 새마을회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배추를 깨끗하게 씻고, 소금에 절이는 등 배추 손질에 큰 노력을 기울였으며 정성스럽게 양념을 배추에 버무렸다. 완성된 김치는 종이상자에 정갈하게 담아 보호시설, 홀몸 어르신과 같은 이웃이 추운 겨울에 맛있게 먹으며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새마을회에서 직접 전달했다. 임상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김장하기가 이웃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으며,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손맛이 들어간 김치를 이웃이 맛있게 드시면서 든든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으로 나눔과 봉사에 우리 부녀회가 앞장서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주변의 이웃이 소외당하지 않고 더불어 지낼 수 있도록 효 사랑 경로잔치, 밑반찬 만들기, 사랑의 김장하기 등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23-11-24 11:49:0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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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체육문화교류 해외사절단' 일본 파견

울산시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에 '체육·문화·교류 해외사절단'을 파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사절단은 울산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및 일본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해외사절단은 일본 후쿠오카·구마모토·삿포로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생활·전문 체육시설 선진지를 시찰한다. 주요 일정은 방문 첫날인 25일에는 후쿠오카에서 시모노세키 시장을 역임한 에지마 키요시 참의원 환담 후, 일본 최초의 개폐식 야구장인 페이페이(Pay Pay)돔 일대를 비롯한 체육·문화 인프라를 둘러본다. 이어 26일 시모노세키로 이동해 가라토 수산시장과 오비전스타디움을 살펴본다. 셋째 날인 27일에는 지난 3월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양도시 청소년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던 구마모토시를 방문한다. 구마모토 시장과 환담을 갖고 양 도시 간 우정을 나누고 랜드마크 구마모토성과 도토리숲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도 시찰한다. 28일과 29일에는 '고래'로 울산 남구청과 인연을 맺은 아바시리시를 방문해 텐토란도 파크골프장, 스포츠 트레이닝필드 등을 찾아 국제도시 간 문화·체육교류 확대에 나선다. 아바시리시 의회의장 및 아바시리-울산 남구교류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민관협력방안도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삿포로를 방문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체육시설인 에스콘 필드 야구장, 엘크의 숲 파크골프장 등을 둘러보고 울산체육공원 시설개선 방안과 스포츠 저변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선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해외사절단 파견을 통해 일본의 실외 체육시설과 파크골프장의 조성·관리·운영방안 등에 대한 공유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선8기 공약 목표인 '누구나 즐거운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전략 중 '생활·전문체육 인프라 조성'에 참고사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생활스포츠시설 선진지인 일본의 각 도시를 방문해 시민을 위한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울산이 문화·체육 시설 확충과 교류 증진을 통해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꿀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11:48:1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