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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글로벌 EP 완결판 'L.O.L Part.2' 발매

아티스트 비아이(B.I)가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Love or Loved (L.O.L)'완결판 EP 'Love or Loved Part.2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투)'를 발매한다. 'Love or Loved Part.2'는 지난해 5월 선공개 싱글 'BTBT'로 시작된 비아이의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Love or Loved'의 완결판이다. 전작 'Love or Loved Part.1'에 위태로운 사랑의 시작과 뜨거움을 담았던 비아이가 Part.2에서는 이별과 공허를 다각도로 풀어냈다. 선공개된 타이틀곡이자 1번 트랙 'Loved (러브드)'와 수록곡 '4 Letters (포 레터스)'에 이어 신곡 'Alone (얼론)', 'S.O.S', 'All Shock Up (올 쇼크 업)'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뜨겁게 불타는 마음이 차갑게 식고, 식어서 견디다 못해 얼어버렸을 때 서야 지나간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된다. 아픔과 회복의 과정에서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 비아이의 편지 같은 'Love or Loved Part.2'가 공허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비아이가 전곡 작사를 책임졌으며, 'Alone', 'S.O.S', 'All Shock Up'은 작곡까지 도맡았다. 또 기존 Part.1 앨범에서 비아이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Nick Lee, Jordan Reifkind를 비롯해 Mark Johns, Omer Fedi, AO Beats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 발매 이후인 오늘(10일) 오후 6시에는 'Love or Loved Part.2'의 가사 해석을 담은 콘텐츠 영상이 공개된다. 비아이는 트랙별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비아이의 글로벌 EP 'Love or Loved Part.2' 전곡 음원은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11-10 14:0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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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 키움이 프로그램'…5개 기업 유동성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개선·사업재편을 도모하는 5개 기업에 849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자산을 담보신탁하여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캠코가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해 지원하는 기업자산 유동화 인수 프로그램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5% 수준(3년 고정)의 비교적 낮은 금리로 최대 5년간 유동성을 공급받고, 기존 업무시설을 이용하면서 채무상환과 추가 운전자금을 확보하여 기업 구조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유동성 지원 대상기업은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유리가공 및 조선·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캠코는 대상 기업이 설비투자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어,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한 유동성 지원 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위해 캠코는 '기업키움이2023제1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SPC)'를 설립했다. SPC가 공모 발행한 유동화사채(ABS) 849억 원 중 선순위ABS 300억원은 캠코의 신용보강을 통해 최고 등급인 AAA등급으로 발행되어 연기금 등의 기관투자자가 인수할 예정이며, 후순위 ABS 549억 원은 캠코가 직접 인수한다. 또한 캠코가 SPC를 통해 발행하는 ABS는 민간 업체의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모두 ESG채권으로 발행했다.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정기적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기업을 지원하는 상시적 기업 구조개선 지원 역할을 강화 할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원조달 부담을 줄이면서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개선·사업재편을 도모하는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10 13:53: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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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금융 회장, '일주일간 동남아 行'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1월 4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3개국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출장은 BNK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BNK캐피탈의 동남아시아 영업 현장을 점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빈 회장은 첫 일정으로 캄보디아 중앙은행 랏 소반나랫 부총재를 만나 캄보디아 디지털 금융정책에 대한 주제로 면담을 진행했다. BNK캐피탈 캄보디아 법인은 현지 소액금융업(MFI, Micro Finance Institution) 최초로 모바일 앱을 출시하였으며, 향후에도 BNK금융그룹의 디지털 노하우를 해외 현지법인에 접목시켜 캄보디아 디지털금융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빈 회장은 이어 라오스를 방문해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BNK캐피탈 라오스법인이 한국에서 일하는 라오스 이주노동자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범위를 확대하고, 그룹 차원의 강화된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BNK캐피탈은 향후 라오스 이주노동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빈 회장은 미얀마 양곤 타케타 지역 29번 초등학교에서 'BNK 해피쉐어링' 행사를 열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BNK금융그룹은 현지 소외계층에게 의류, 복합기, 컴퓨터 등을 기부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사업은 진출 국가별로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며 "은행뿐만 아니라 비은행 계열사의 글로벌 사업에도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10 13:49: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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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2회 DGB 학교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DGB대구은행 본점 지하 강당에서 '제2회 DGB 학교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DGB 학교폭력예방 영상 공모전'은 학교폭력 문제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학교폭력 관련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실시하는 장학 사업이다. 앞서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9월 4일부터 약 5주간 영상을 접수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12팀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5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비롯해 선정된 작품들은 DGB대구은행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대상 수상작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구전공픽챠스' 팀의 '상윤이와 달구' 작품으로, 같은 반 학생인 두 친구 사이에 있었던 일을 회고한 일기 비교를 통해 두 당사자 간의 입장 차이를 비교하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에게는 장난일 뿐인 사소한 일이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폭력일 수도 있음을 영상에 잘 표현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여 학생들이 수상작을 함께 시청하고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청취하는 시간 및 상장과 상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작품 영상은 DGB대구은행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은미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알리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10 13:45: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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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월간 상품 및 매매시그널 투자전략’ 서비스 출시

SK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주파수3.0과 주파수 웰스에 '월간 상품 및 매매시그널 투자전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증권 금융상품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채권·펀드·상장지수펀드(ETF) 주식 등 '이달의 관심상품' 과 글로벌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ETF의 매수, 매도 시그널을 매월 알려 주는 '주요 지수 매매 타이밍'으로 구성된다. 또한, 터치 한 번에 매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고, 추천 상품 외에 SK증권에서 판매하는 채권과 펀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목록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금융상품에 기술적 분석 기법을 적용한 주요 지수 매매타이밍은 미국, 중국, 한국 등 각 나라의 대표지수뿐만 아니라, 달러, 원유(WTI), 국채선물 10년, 반도체 등 16개 지수를 분석해 매수, 매도 시그널을 알려 주고,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와 ETF를 함께 제공한다. 강성호 SK증권 상품본부장은 "금융상품 투자 및 타이밍 잡기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에게 상품 추천과 매매타이밍을 제공하는 '월간 상품 및 매매시그널 투자전략'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기능을 추가해 고객들의 금융생활 편리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모두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0 13:03: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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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봉사단체 이외숙고문, 나눔국민대상 KBS사장 표창 수상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외숙 고문이 20여년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인적분야 민간단체장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9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이외숙 고문에게 민간단체장 표창인 KBS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고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기관을 시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는 행사이다. 이외숙 고문은 지난 2004년 벌용동 자원봉사회 회원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봉사자의 삶을 시작한 이래로 지역의 무의탁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봉사, 목욕 봉사 및 청소 봉사를 꾸준히 해왔다. 특히,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천시 관내 민간 자원봉사단체의 협력을 이끌어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내 나눔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 내면서 자원봉사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2014년부터 벌용동 자원봉사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6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복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여성리더봉사단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외숙 고문은 "봉사활동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나눔을 펼쳐왔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서 감사하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 변함없이 이웃을 사랑하고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12:59: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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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실시간 품앗이 매칭 모바일 앱 ‘하루하동’ 출시

하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전담하는 '공감e가득' 사업에 선정되면서 인디언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농촌의 품앗이 수요에 대한 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실시간 품앗이 매칭' 앱과 귀농·귀촌인의 지역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화합을 돕기 위한 '원데이 클래스' 앱을 개발했다. '하루하동'으로 이름 붙인 실시간 품앗이 앱은 농장주와 농장 근로자의 사용 연령대를 고려해 쉽게 구인·구직 정보를 올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사용자 간 자유로운 소통으로 인력이 매칭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원데이 클래스 매칭 앱인 '하하동동'은 군이 주관해 진행하는 강의나 민간의 공방 등에서 진행하는 원데이 클래스의 상세 내용을 게시할 수 있고, 사용자는 간단한 조작으로 신청, 리뷰를 남기며 강의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그동안 최적의 앱 개발을 위해 지역 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실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가장 기대되는 우수 성과 과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과 인디언즈는 지난 8일 옥종면 주민 초청 홍보 행사에 이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업인의 참여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겸한 정식 론칭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활발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꾸준히 홍보할 예정이다.

2023-11-10 12:5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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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오는 15일까지 ‘내국인 농촌 계절근로자’ 모집

산청군은 내국인 농촌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에 앞서 외국인 근로자가 내국인의 일자리 잠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인력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농번기 일손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 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률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만 30세 이상 55세 미만의 농업 분야 근로 경험이 있고, 농작업 수행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다. 임금은 2024년 최저임금이 적용돼 월 206만원 가량이며 1일 8시간 근무 주 1회 휴무가 보장된다. 주요 농작업 내용은 농작물 파종, 정식, 관리 수확 등 단순 농작업 분야로 농가 여건에 따라 고용 인원, 근로 기간, 보수, 숙식 제공 등의 근로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신청 기간 참여하는 내국인 근로자가 없을 경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산청군은 모집된 농업 분야 내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연결하고, 농업인 고용주와 참여자는 근로 조건 등을 자율적으로 협의해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특성상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분야가 있다"며 "내·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해 인력난 해소 등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0 12:5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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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5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한국 소재표면기술 컨퍼런스(2023 서프콘 코리아)'를 개최하면서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마이스(MICE)'는 부가가치가 큰 복합 전시 산업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지역의 마이스산업 발전은 도시 브랜딩과 경제, 문화, 연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의제로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접착코팅필름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접착 소재 솔루션센터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이번 '2023 서프콘 코리아(SURFCON KOREA)'는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경기관광공사와 시흥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2023 서프콘 코리아'에는 소재표면기술의 4개 산업인 접착ㆍ코팅ㆍ필름ㆍ금속표면처리 기술 관련 관계자 5개국 약 36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4개 분야, 6개 세션의 학술 세미나와 무역상담회 등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부스 전시를 활용한 전시 공간에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는 전시회를 구성해 행사 참석자들 간 비즈니스 교류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관련 기업인과 오프라인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시찰을 포함한 시흥시티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마이스산업 육성의 첫걸음으로 개최된 이번 아시아 최고의 표면기술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시흥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된 마이스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0 12:5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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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건강식단 전시회

대동병원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2023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건강식단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동병원 내분비내과와 급식영양팀이 주관하고 부산시영양사협회, 동래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대동병원 2층 로비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와 유엔, 세계당뇨병연맹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이미 전 세계 당뇨 환자는 5억 2900만 명에 이르렀고 국내 당뇨병 인구는 600만 명, 당뇨 전단계는 1500만 명이라는 통계가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급증하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 및 예방, 관리, 치료,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등에 관심을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시회를 개최한 대동병원은 ▲당뇨병 제대로 알기 ▲당뇨병 건강식단 ▲음식 속 설탕 및 염분량 알기 ▲당뇨병 교육자료 등을 전시했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내분비내과 전문의)은 "당뇨병은 여러 유전적 요인 외 후천적으로 형성된 잘못된 식습관, 비만, 영양소 불균형,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소가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환경적 요소는 조금만 관심을 두고 개선 활동을 한다면 당뇨병을 예방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음식 속 설탕이나 염분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실물을 전시하며 여러 당뇨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당뇨병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식사 시간 갖기 ▲적정 열량 섭취 ▲꿀·설탕·사탕·탄산음료 등 단순당 섭취 주의하기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 ▲지방·염분 섭취 주의하기 ▲절주하기 등이 있으며 당뇨병이 있다면 기본 예방법과 더불어 음식별 혈당지수를 알고 당지수를 낮추는 식사를 해야 한다. 예로 흰 밥보다는 잡곡밥, 흰 빵보다는 통밀빵을 선택하고 감자·고구마 등을 섭취할 때는 구워 먹기보다는 삶거나 찌는 것이 좋으며 액체 주스는 혈당을 빨리 올리므로 생과일이나 생채소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편 대동병원은 지난해부터 본관 2층 내분비내과 외래에 당뇨교육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당뇨병학회에서 당뇨병 교육 경력 인정 병원으로 선정돼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소지한 3개 이상 분야 종사자로 구성된 당뇨 교육팀이 매월 2회 이상 당뇨병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당뇨 교육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내분비내과 진료 후 처방을 받아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환자 상태에 맞는 교육 및 상담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내외로 제공한다.

2023-11-10 12:5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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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화호 30주년 앞두고 옥구천ㆍ군자천 복원사업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옥구천, 군자천의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2024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주민친화형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공모해 시ㆍ군의 경쟁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290억 원 중 50퍼센트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옥구천과 군자천의 중류부 각 2.8킬로미터다. 기존에 생태하천으로 조성 완료된 상류부 시흥스마트허브 내 주거지 1.1킬로미터 구간과 하류부 시흥MTV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구간 외 중류부를 생태하천으로 복원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호안 정비,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생물서식지 조성, 다양한 수생식물 식재, 산책로 개선, 안전 차단시설 설치 등이다. 내년에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3년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정왕동과 거북섬동, 시화호를 녹지와 생태하천 축으로 연결해 옥구천, 군자천 전체가 단절된 구간 없이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단지역의 오염 불명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고, 상류에서는 하천유지용수로 1일 1만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옥구천, 군자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환경오염을 극복한 시화호가 세계화로 거듭나는 30주년에 발맞춰 경기도 공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옥구천과 군자천이 생태하천으로 조성되면 친수공간으로서 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11-10 12:5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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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226회 정례회 앞두고 현장점검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조오순)는 8일부터 9일까지, 제226회 정례회를 앞두고 향남 코스맥스 생산공장, 향남2 수질복원센터,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등 현장점검을 하였고, 동부출장소 자원순환과에 방문하여 24년 예산안관련 사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조오순 위원장을 비롯한 위영란 부위원장, 공영애 의원, 배정수 의원, 장철규 의원, 김종복 의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시설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갖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시설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동부출장소를 방문하여 현안사항인 자원순환과 관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본예산 편성내역에 대한 사전보고를 청취했다. 조오순 위원장과 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이번 현장 방문은 제226회 정례회에 앞서 2024년 예산안 심의 전에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계획되었다"라며"경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시설은 우리 시민들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설들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이번 현장 점검 내용을 2024년 본예산 심의에 반영하여, 시민의 삶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12:5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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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78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 ·"26개국 목회자 한국 매력에 흠뻑"

"한국에서 받은 감동을 잊지 않고 목회자로서 희생과 사랑의 본을 실천할 것입니다." 8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서울 특설전시장을 찾았다. 어머니전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은 '가족애를 회복한다'는 호평을 받으며 100만여 명이 관람한 감동 전시다. 앞서 3일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아버지전을 관람한 후 이날 어머니전이 열리는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한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제78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미국·페루·인도·필리핀·스페인·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6개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로 구성됐다. 국가, 언어, 문화가 제각기 다른 현지인 목회자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6~7월 직장인 청년(76차)과 대학생(77차) 방문단이 다녀간 지 넉 달 만이다. 호드리구 아모링(브라질)은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성도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했으며, 로닐 라부가(필리핀)는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하듯 모든 면에서 기꺼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두 전시를 통해 국경을 초월한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을 되새기며 그런 마음을 목회 현장에도 반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2일, 7박 8일 일정으로 입국한 150명의 목회자들은 각종 재난과 불안이 가득한 지구촌의 위기 속에서 진정한 목회의 의미와 방향성을 배우고자 한국을 찾았다. 성경을 기반으로 목회자의 자질과 덕목, 바른 교회 운영 방안 등 교육은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회 관람, 지역교회 탐방,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그중 6일 열린 특강을 통해 김주철 목사는 80억 인류에게 구원과 행복을 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이 가득한 곳"이라며 "어머니가 자녀를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며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듯 '어머니 리더십'으로 섬김의 목회를 실천하자. 세상에서 상처받은 영혼들이 하나님 안에서 치유받고 천국 소망으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각국 지역교회마다 교인의 90%가 현지인이고 현지인 목회자도 상당수다. 각국의 신자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한국은 특별한 나라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나라'이자 '새 언약 복음이 회복된 성지(聖地)'이기에 이들은 한국 방문을 매우 고대한다. 그런 만큼 해외성도방문단을 맞이하는 국내 신자들의 손길에는 더욱 정성이 묻어난다. 일정 전반은 물론 숙식, 이동, 통역, 안내 등 운영 면에서도 질서 있고 편안하게 진행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일정 후반 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목도리와 내복, 핫팩 등을 제공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2001년부터 하나님의 교회가 운영한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유행 기간을 제외하고도 연간 1500명가량의 외국 신자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성경의 가르침을 체득하고, 청와대·국회의사당·수원화성·독립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웠다. 본국에 돌아가 한국의 매력을 알리다 보니,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방문단도 판교 테크노밸리, 인천 송도국제도시, 서울대학교 등 한국의 명소를 두루 돌아봤다. 잠실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올라 '한강의 기적'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탄성을 쏟아내기도 했다. 니클라스 뮐르 전도사(오스트리아)는 "한국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한국이 짧은 시간 신속하게 발전한 모습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9일 방문단이 귀국길에 오른 가운데 살로몬 마티아스 전도사(과테말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환대로 행복했다"며 "내가 받은 감동을 잊지 않고 언제나 희생과 사랑의 본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0 12:5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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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동절기를 맞아 한파 또는 폭설 등에 취약한 거리노숙인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동절기 노숙인 보호 대책을 수립했다. 이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정기순찰 등을 통해 현장 상담 및 지원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동안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 매일 3회 이상 정기순찰을 실시하고, 시·구 공무원 및 노숙인시설 종사자들로 구성된 합동상담반이 매주 구별 순찰과 월 1회 합동 순찰을 실시해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거리노숙인 순찰을 통해 시설입소 및 고시원 등 잠자리를 안내하고 이를 거부하는 경우 핫팩, 장갑, 모자, 양말 등 구호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지난 6일과 9일에는 합동상담반 순찰에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회에 나누어 동절기 순찰에 동행하여 거리노숙인 현장을 살폈다. 한편 성남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거리노숙인에게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세탁·목욕 서비스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리 순찰을 강화하고, 거리 노숙인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0 12:5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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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영남지역 우수 꿀벌 보급'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9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 예천군 곤충연구소,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공동으로 '영남지역 우수 꿀벌 보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꿀벌의 잦은 집단폐사와 질병 발생이 증가해 딸기 등 농작물의 화분매개 벌 공급이 부족하고, 자연생태계에도 화분매개곤충 감소로 생태계 파괴가 우려되는 등 꿀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런데 도서격리육종장은 꿀벌 품종의 계통 보전과 증식을 위해 일반 농가벌과 교미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육지에서 8km 이상 떨어진 도서지역에 건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는 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장 조성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에 있는 폐교된 양지분교 부지 4,806㎡를 도서격리육종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는 원원여왕벌과 원여왕벌 관리,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원여왕벌, 보급여왕벌 대량 증식과 품질관리, ▲통영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서격리육종장이 있는 사량면에 보급품종 외 다른 품종의 벌이 사육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3개 기관이 연계 협력해 영남지역 우수 꿀벌 도서격리육종장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영남지역 꿀벌 도서격리육종장은 농촌진흥청에서 1차 증식한 '원원여왕벌'을 증식해 '원여왕벌'로 만들며, 보급여왕벌 생산사업자와 협력해 '보급여왕벌'을 대량 생산해 경남 및 경북지역 양봉농가에 꿀벌 우수품종 여왕벌을 연 5,000마리 정도 보급할 계획이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동 꿀벌 피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지역 양봉농가가 우선적으로 꿀벌 우수 품종을 보급 받아 안정적으로 양봉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1-10 12:56: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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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ESG 신 비즈니스 추진으로 차별화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이석준 회장 주재로 그룹 ESG경영 협의체인 사회적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주·계열사 ESG담당 임원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금융 ESG추진의 확장(Scale up)과 가속화(Speed up)를 위해 2024년 ESG 계획, 계열사 ESG 핵심사업 등을 주제로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ESG 추진체계 마련에 집중했고, 이에 대한 시장의 우호적 반응으로 최근 한국ESG기준원의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내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ESG 비즈니스를 실행하여 지속가능성 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을 수립했다. '2024년 ESG 추진계획'에서는 금융배출량 감축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 마련, 기후솔루션 테마투자를 통한 녹색금융 강화, ESG 플래그십 페스티발 등 기존 ESG 발전과제를 더욱 심화시켜 실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맞춰 계열사에서도 기업의 ESG 전환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 고도화, 글로벌 녹색투자와 탄소시장 비즈니스 확대, 그리고 ESG 투자 프로세스 강화 등을 핵심사업으로 수립하여 발표하고, 이에 대한 활성화와 성과창출을 위한 상호토론을 진행했다. 이석훈 회장은 "그동안 거대 담론으로만 여겨졌던 ESG가 향후 모든 금융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명확한 기준이 될 것 "이라며 "ESG 내재화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ESG화된 마인드'로 무장해 향후 ESG가 사업 전 영역에 반영되고, 농협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토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0 12:17:4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