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2023학년도 세정나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3학년도 세정나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소극장에서 지난 7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홍경완 총장, 박순호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세정그룹 회장), 변상선 학생처장, 함현종 세정 대표이사, 박지호 세정 비서팀장,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세정나눔재단은 이날 부산가톨릭대 학생 20명에게 1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순호 재단 이사장은 "부산가톨릭대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인류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홍경완 총장은 "세정나눔재단의 장학금 지원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세정나눔재단의 뜻을 이어받아 봉사를 실천하는 트리니타스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 대표로 답사를 한 김윤경(사회복지학과) 학생은 "세정나눔재단의 발자취를 따라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해 사회에 기여하는 학생으로 성장하겠다"며 "이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정나눔재단은 '제정그룹의 인류애 공헌'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2011년 설립해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산 향토 기업 세정은 국내 1세대 패션 기업으로 패션부문을 중심으로 라이프 스타일, 인테리어 등 생활문화 전반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11-10 18:02: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울산 시민학사 5기 수료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9일 명덕관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3년 울산 시민학사(대학연계) 지원 사업 '신(新)중년의 건강, 알고 대비하자!' 5기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울산연구원이 주최하고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신(新) 중년의 건강, 알고 대비하자!' 과정은 2023년 울산 대학 연계 지원 사업의 하나로 개설됐다. 지난 7월 20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15주(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에게는 신중년층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 헬스케어 전문 교육이 제공됐다. 수료증을 받은 한 수료생은 "시민 학사 과정은 앞으로의 일상 유지와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 습득한 지식과 체험은 저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공유해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경미 평생교육원장은 "울산시민 학사 과정은 다양화하는 지역 사회의 건강 정보 요구에 따라 평생교육의 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울산 만들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꼭 알고 대비해야 할 생활 습관병을 비롯해 정신 건강, 관절 건강, 혈관 건강, 치아 건강, 성격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개인의 건강 회복 및 건강 생활 실천을 도모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2023-11-10 18:02: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야외 활동 주의 당부

진도군이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작물 수확, 등산 등 야외활동이 잦은 10~11월 중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감염병 등이 있다. 주로 쯔즈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으로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은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며 특히 치명률이 약 20% 전후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군 보건소는 보건소와 진료소 등에서 휴대용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주요 등산로와 공원, 관광지 입구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21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야외활동이 잦은 고위험군인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야외활동 시 ▲팔토시 착용과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풀밭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바로 입은 옷 세탁과 샤워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작물 수확, 나들이, 등산 등의 야외활동을 한 2주 이내 발열, 두통, 오한 등의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진드기·설치류 매개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 교육과 홍보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18:01: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위기 상담 핫라인'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과 연계하여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을 통해 학교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질병, 가족돌봄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이 발견되면 적극 지원한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김송미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10일 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 경기도 희망 보듬이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등은 '경기도 희망 보듬이'로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에 제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경기도 희망 보듬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에 제보된 어려운 이웃이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복지제도에 적합하지 않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시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도는 '수원 세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해 현재 민관협력으로 ▲불교·천주교·기독교, 홍보물 게시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제보 교육 ▲경기도약사회, 도내 약국에 홍보물 스티커 제작·배포 ▲공인중개사협회, 공인중개사 대상 홍보물 배포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 배너, 회원대상 전단지 및 카카오톡 홍보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록, 학부모에게 앱으로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장기 요양 등급판정 조사 때 발굴·제보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경기북부본부, 전기 검침 시 발굴·제보 ▲사회복지 기관·단체, 사회복지업무 수행 중 발굴·제보 ▲도시가스회사, 가스 검침 시 발굴·제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더 촘촘하고 넓고 두텁게 지원하고 있으나 공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로 제보하는 '경기도 희망 보듬이'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1-10 17:59: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농업한마당' 참여해 농업인들 격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10일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광장에서 열린 '경기농업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1일까지 열리는 경기농업한마당은 경기도새마을회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농업농촌통합판촉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최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로,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와 경기도새마을부녀회가 공동주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에 좋은 농산물이 많이 있는데 농가에서는 판로를 확대하고, 도민들은 안전한 농산물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오늘과 같은 장이다"라며 "좋은 농산물이 다른 시도까지 판매될 수 있길 기대하고 경기도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김성남 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송재필 경기도새마을회장, 농업인과 일반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농산물 홍보·판매부스 운영, 김장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 시군에서 참여한 판매 부스에서는 고춧가루, 찹쌀, 청국장, 배, 표고버섯, 꿀, 젓갈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경품추첨과 진도 북놀이, 줌바댄스 등의 공연도 진행됐다. 11일에는 젊은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 2023 초보 탈출 김치 만들기' 행사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도전! 나도 요리사 어린이 장아찌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2023-11-10 17:58: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2023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해남군은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015년도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시군평가가 이루어진 이래 단 한번도 상위권 입상을 놓치지 않아 명실상부한 전라남도 최고의 스포츠명품고장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금까지 최우수 5회, 우수 3회, 장려 1회를 수상했다. 올해 평가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시군별 전국단위대회 및 전지훈련 선수기준 방문객 수를 합한 평가로 이루어졌다. 해남군은 전지훈련 3만 3,256명, 전국단위 대회 5만5,855명 등 21개 종목에서 연인원 8만 9,111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간접 경제유발효과는 약 82억원으로, 해남군은 상대적으로 학부모 관중이 많은 대회를 유치하여 경제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군은 방학기간 학부모의 방문률이 높은 초등, 유소년 대회를 집중 개최하는 등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 20개 전국대회 중 학생대회를 11개를 유치함으로써 스포츠마케팅 내실화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효과를 크게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2023-2024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제2스포츠타운과 복합체육문화센터, 구교리체육관 등 굵직한 스포츠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선수들이 올 한해 최고의 기량으로 원하는 성적을 달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했다"며"앞으로도 굴뚝없는 청정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10 17:58:3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시행

거창군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거창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경우 ▲거창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영수증 발행 거부 및 물품 판매 시 현금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군은 상품권 관리 시스템의 이상거래 탐지 기능을 통해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거래 자료를 추출하고, 부정유통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확인 및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 이득 환수 또는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사랑상품권 관련 문의와 부정유통 신고는 거창군 경제기업과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라 거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매월 1인당 종이상품권,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각 30만 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의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제한하고 있다.

2023-11-10 17:58: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인증부표 보급으로 스티로품 부표 제로화‘박차’

해남군은 올해 11월 13일부터 모든 어장에서 스티로폼 부표의 신규 설치가 금지됨에 따라 인증부표 보급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장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11월 13일부터 양식장을 포함한 모든 어장에서 스티로폼(발포폴리스티렌) 부표의 신규 설치가 금지된다. 스티로폼 부표는 쉽게 부스러져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등 해양오염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해남은 스티로폼 부표 신규설치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지난해 110억원에 이어 올해는 124억원의 역대 최대 사업비를 투입해 인증부표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증 부표는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거나 환경 유해성, 내충격성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 스티로폼 알갱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부표이다. 특히 해남군은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친환경 부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군비 보조율을 높여 교체 비용의 총 80%까지 지원을 실시하면서 어업인 부담을 20%까지 낮췄다. 친환경 부표 지원율을 80%까지 높인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해남군은 어업분야 ESG 실천을 위해 2024년까지 친환경 부표 보급률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인증 부표 보급을 통해 어장에 스티로폼 부표가 완전히 사라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깨끗하고 풍요로운 어장을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어업인 스스로도 해양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0 17:58:0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4년 1월 신설 예정인 교육감 직속기구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발전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 활동 운영을 지원하고자 10월 1일 '인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과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을 포함한 교육활동보호대응팀을 한시적으로 구성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직접 대응하고 있다. 11월 3일에는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위촉식을, 9일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 위촉식을 각각 열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교권보호에 대한 인천시교육청의 정책 방향 안내 ▲10월부터 운영한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및 법률지원단의 현황과 학교 현장의 반응 공유 등을 통해 향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발전적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원단은 교육전문가 10명, 의료지원단 4명, 법률지원단 33명으로 구성했다. 교육전문가는 학교급별 문제 상황 해결 및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변호사로 구성된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법률 지원, 악성 민원 및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한 법률 지원,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경찰 수사 시 동행 등의 법률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가천의과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악성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관련 사안으로 소진된 교사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한다. 지원단의 각 분야 전문가들은 교원치유지원센터 및 교육활동보호대응팀과 함께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보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1월부터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4년 1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준비하고 있고, 학교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 법률·행정·상담·치유 등 총체적 지원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0 17:57: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중국발 1130명 태운 크루즈 '자오상이둔'호 여수항 입항

여수엑스포크루즈터미널에 10일 오전 중국발 크루즈선 '자오상이둔'호가 입항했다. 이번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은 지난 9월 중국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하면서 2016년 '마리너호' 이후 7년 만이다. '자오상이둔'은 4만7천 톤 규모로 승무원과 승객 등 1130여명을 태우고 중국 상해에서 출발해 인천과 제주를 거쳐 여수항에 약 10시간가량 머문 뒤 오는 12일 중국 상해로 귀항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입항을 위해 전라남도관광재단, 여수광양항만공사 등과 협력해 시립국악단 취타대의 환영행사부터 특산품 판매장 운영, 영어 통역 지원, 퓨전국악단 잽이의 환송공연까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관광객은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예술랜드 등을 방문하고 현지의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자오상이둔호 선장에게 여수항 첫 입항 환영기념패를 전달한 신영자 관광과장은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재개됨에 따라 크루즈 관광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항에 방문한 많은 해외관광객들이 여수의 관광자원을 즐기면서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오상이둔호는 오는 15일 여수항에 재 입항할 예정이다.

2023-11-10 17:54:55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