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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완료 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25일 오전 군청회의실에서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지난해 '남해군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 용역(ISP)을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기본 시스템을 비롯해 지하 시설물·어장·국공유지 등 8개의 특화된 단위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 '남해군 생활지리 정보포털'도 구축했다. 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은 '누구나 쉽고 간편한 공간 정보의 구축으로 스마트 행정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됐다. 지하 및 도로 시설물, 항공 사진, 수치 지형도 등 공간정보 데이터와 이와 관련 있는 토지, 건축, 토지이용계획, 도로명 주소 등의 연계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통합·공유·개방'을 목표로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하는 것이 이 사업의 골자다. 원하는 정보를 지도 위에 시각화함으로써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정책 수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972년, 1987년, 1988년, 1989년 항공 사진을 접합 제작해 관련법 시행 이전의 건축물 유무나 토지의 형질변경 시점 파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 최초로 어장 관련 자료를 공간 위에 표현함으로써 쉽고 편리하게 어장 자료를 검색·분석하고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공간정보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의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와 빅데이터를 통한 명품 스마트 시티 구축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26 13:5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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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 조례 취소 소송’ 승소

파주시가 24일 성매매집결지 측에서 파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조례안결정취소청구의 소 등'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파주시는 올해 1호 결재로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수립 후 사전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9일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 및 자립·자활을 지원하고자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조례는 성매매피해자 등 대상자가 오랜 세월 성적 착취와 폭력 등에 고통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새로운 터전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2년 이상 탈성매매가 확인되면 자립지원금도 지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성매매집결지 관련자들이 파주시의 집결지 정비계획을 방해할 목적으로 해당 조례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지난 5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나, 파주시는 7월 7일 조례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승소에 이어, 24일 이번 조례안결정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가 자활지원 조례를 통해 앞서 집결지를 폐쇄해 왔던 타 지자체 보다 1년을 더한 2년간의 지원을 결정한 이유는, 성매매피해자의 인권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살펴본 결과 오랜 세월 성착취로 노출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1년의 기간은 너무나 짧은 기간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지지함은 물론, 51만 파주시민과 함께 성매매피해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준비가 돼 있다"라며, "하루빨리 그 힘든 굴레를 떨쳐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파주시로 손을 내밀어 달라"라고 말했다. 성매매피해자 등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조례에 명시된 최대 4,420만 원의 지원금 외에도 양육하고 있는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동반 자녀를 위한 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법률, 의료,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기간은 한시적으로 내년 12월 31일 모두 종료되며 신청된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23-10-26 13:5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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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美시장서 'K-홍삼' 우수성 알려

KGC인삼공사는 북미 최대 건강기능식품 원료박람회 '2023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SupplySide WEST 2023)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25~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3 서플라이사이드 웨스트'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분야의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 건강기능식품, 유통 관련 1400여 업체, 1만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KGC인삼공사는 세계 최대 건기식 시장인 미국에서 'K-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원료박람회에서 정관장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홍삼 제품과 표준화된 홍삼 원료를 선보였다. 전 세계 40여 국가에 250여 제품을 수출하는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삼농축액, 홍삼농축액분말, 홍삼분말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들을 소개했다. 특히 정관장은 전시 기간 중 홍삼 세미나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R&D센터 이수경박사는 최고의 홍삼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정관장의 철저한 원료 관리와 공정 및 품질 관리 기준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124년 역사의 인삼종주기업으로서 홍삼을 표준화 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기술력을 알렸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오세관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면역력 개선, 피로 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홍삼의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규명된 다양한 연구 논문 및 임상실험 자료를 통해 'K-홍삼'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지난 3월 KGC인삼공사는 미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효능 연구와 원료 표준화를 추진하며, 미국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선호하는 소재와 기능성을 담아낸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기능성 소재로서 홍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기식 원료인 홍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정관장의 제품을 전 세계에 선보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3:4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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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한국어교육원, 한국어 강사 대상 문화특강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지난 24일 해양과학기술관에서 '한국어 강사를 위한 사례로 배우는 베트남 문화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해양대 한국어교육원 강사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베트남 문화의 이해도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 현재 한국해양대 어학 연수생 가운데 베트남 국적자는 총 195명으로 전체 연수생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국가 간 문화 이해를 포함한 상호 교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해양대 한국어교육원의 주최로 진행한 이번 문화특강으로 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더 우수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최진철 한국어교육원장이 직접 나선 이번 특강은 한국어 강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약 1시간 분량으로 이뤄졌다. 참석한 한국어 강사들은 강연을 경청하며 베트남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특강 이후에는 질의응답까지 진행하며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대학은 이번 특강을 발판삼아 베트남 어학 연수생의 적응을 돕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 이외 국적의 어학 연수생과의 유연한 교류를 위해 앞으로도 문화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진철 한국해양대 한국어교육원장은 "학문적 역량을 기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겠지만 무엇보다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 높은 수준의 교육 과정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3-10-26 13:4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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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농업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착공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6일 전국 최초로 거창군 거창읍에 농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에 착공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으로, 선정된 10건 중 첫 삽을 뜨게 됐다. 이날 착공된 거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72명의 외국인 농업근로자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총사업비 50억1천만 원(국비 7억5천만 원, 도비 1억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군비 31억1천만 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1,118.08㎡(지상4층) 규모로 오는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최근 우리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에 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지난 2015년부터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해 오고 있다. 하지만 주거문제는 농업인의 집이나, 가건물, 임차 등의 임시방편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공공형 기숙사가 준공되면 근로자는 안정된 주거공간과 단체생활을 통한 빠른 현지적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받게 되고, 고용농가는 지속가능한 농촌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도는 거창군에 이어 밀양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기숙사가 필요한 시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공공형 기숙사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따라 폐학교, 숙박시설 등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농촌의 주거여건이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따라가지 못해 외국인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문제가 되고 있었다"며, "농촌지역 근로환경 및 주거여건 등을 개선하여 외국인근로자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농업 생산성 및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6 13:48: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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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현장 방문…개통 눈앞

파주시는 25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4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개통 대비 현장 점검을 위해 운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내 정거장과 차량기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 서울시내 주요 거점역을 30분대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되면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현재 운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내 정거장은 승강장 형태를 갖췄으며, 차량의 일부가 임시적으로 문산 차량기지에 입고되어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연다산동 차량기지로 이전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파주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음이 실감된다"라며, "파주의 새로운 도약을 가져올 변화의 시작이니만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은 ▲2024년 초 수서~동탄 구간 ▲같은 해 하반기 운정~서울역 구간을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운정~동탄 전 구간은 2028년 개통 예정이다.

2023-10-26 13:47: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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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인성 키움! 북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과 28일 이틀간 송상현 광장에서 '인성 키움! 북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생·학부모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독서 활동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 따뜻한 인성을 키워주는 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초청 강연,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체험 전시 부스, 힐링 독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27일에는 오후 2시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의 저자 김준용 작가와의 만남, 오후 4시 30분 괴짜 과학자 긱블의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 초청 강연이 열리며 28일 오전 11시에는 '세금 내는 아이들' 저자 옥효진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부산시교육청 소속 10개 도서관에서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도서관에서 책놀이 체험과 가장 많이 읽은 책을 전시하는 부스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참여자가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힐링 독서 공간을 운영한다. 도서 135권을 비치하고 빈백 16개와 인디언 텐트 10개를 설치,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책을 접하고 독서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인생 네 컷 형태의 포토 스튜디오, 60초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어 가는 가을, 많은 분이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6 13:4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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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우수상 선정

파주시는 경기도 '2023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디엠지(DMZ) 평화의 길 운영을 통한 관광지 사용료 등 세입증대'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운영의 우수기법 공유·전파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회로 199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9월 25~26일 열린 대회에는 체납징수관리강화,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운영혁신 등 3개 분야에 경기도 및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9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파주시의 '디엠지(DMZ) 평화의 길 운영을 통한 관광지 사용료 등 세입증대'는 우리나라 대표 통일 관광지,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분단의 현장이라는 상징성으로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운영해 접경지역의 번영·발전을 촉진한 사례다. 주요 성과로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 운영을 통한 관광지 입장료 ▲생태 평화 종합 관광센터 조성 후 음식점 및 휴게시설 대여를 통한 공유재산 대부료 ▲제3땅굴 등 안보 관광객 증가로 인한 관광지 시설 사용료 등이 증대됐다. 권상원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자체의 자체 세입으로 지방세와 함께 재정자립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외수입 징수 방안을 발굴해 시민들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26 13:46: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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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면사랑, B2C 사업 이어 전세계에 'K-누들' 전파 나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창립30주년을 맞아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면사랑은 1993년 OEM 기업으로 시작해 1996년 자가브랜드 면사랑을 도입하고 대한민국 B2B 면 시장을 주도해왔다. 단체 급식 시장, 프랜차이즈, PB 시장에서 활약하며 2018년 매출 1065억원을 기록해 창립 25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해부터는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면사랑은 30년간 면을 사랑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면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기업"이라며 "앞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면을 세계에 선보여 K-Food와 K-Noodle을 전파해 꿈꾸고, 생각하며, 정성을 다하는 면사랑의 정신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면사랑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K-Food 세계화의 첨병으로 K-Noodle을 전파한다'는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수출이 진행 중인 중국, 베트남, 태국 시장은 물론 프랑스 최대 식품 매장 '까르푸'와 '르클레흐'에 냉동팩 냉동용기면 7종을 수출한다. 현재 수출이 결정된 시장 외에도 유럽 국가와 미국, 일본 등의 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 국내 B2C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무엇보다도 HMR과 밀키트로 대표되는 냉동 가정간편식 시장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냉동 간편식 제품은 실온 또는 냉장 식품에 비해 소스의 신선도와 고명의 다양성 부분에서 뛰어난 차별성을 가져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면사랑은 자체 개발, 생산부터 상품 구성까지 가능한 만큼 냉동면과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면사랑은 충북 진천에 면·소스·고명 단일 공장 생산 시스템을 통해 맛의 조화는 물론 품질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자체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후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면과 소스, 고명의 맛이 조화롭고 품질과 제품 안전성 및 위생이 엄격하게 관리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26 13:4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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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1회 부산 게임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진흥원의 지역 게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의 인디게임 출시 전략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이어 ▲넥스트스테이지의 '언리얼의 시작' ▲팀 타파스의 'PC게임 도전 스토리' ▲펌킴의 '4년간의 판매 지표로 보는 게임 출시 전략'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 이후 게임 개발사들의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독창적인 인디게임 개발 아이디어와 게임 비즈니스에 대한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1회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는 부산 지역 개발자, 예비 개발자, 학생 개발팀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컨퍼런스 상세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성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진흥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의 개발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개발자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게임산업 종사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서상봉 센터장은 "부산 지역의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부산 센터에서도 유니콘 게임 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글로벌게임센터는 부산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반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 기업인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의 게임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10-26 13:4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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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5회 구군 좋은 정책상 '자치상' 수상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부산참여연대가 선정하는 '제5회 구·군 좋은 정책상'에서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다시쓰기 행복 키즈마켓 조성으로 '자치상'을 수상하였다. '구·군 좋은 정책상'은 부산참여연대가 정책 혁신으로 자치성과 혁신성, 공공성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초지자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 5회째를 맞으며 올해는 북구, 영도구, 연제구 등 총 3개구가 선정되었다. 북구 화명1동은 공동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구가 많고 아동이 있는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이웃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버려지는 중고 유아용품을 재사용하고자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시쓰기 행복 키즈마켓'을 조성하였다. 중고 유아용품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으로 지역 복지로 환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태원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여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에 의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여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로 한 발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6 13:41: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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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3 K-배터리 R&D 포럼’ 투자 유치 설명회

하동군은 지난 24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3 K-배터리 R&D 포럼'에 참석해 경남도, 경남투자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와 공동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 대해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첫날인 24일 애경케미칼을 비롯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맨투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기업 유치에 대한 인적네트워크도 확보했다. 또 행사 주관사인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박태성 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앞으로 하동군의 2차전지 산업 발전에 대한 지원과 기업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25일에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대송산업단지에 대한 동영상 상영, 하동지구 현황과 추진 상황 그리고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군은 공격적 투자 유치를 펼치고 있는 대송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미래 첨단 산업의 중심인 이차전지 기업을 유치해 대송산업단지 조기 분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갈사산업단지 투자 제안서를 완료해 홍보함에 따라 개발 시행자 및 실수요지 모집을 통해 침체된 갈사산업단지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수급 방안 수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6 13:40:33 이도식 기자